모바일 레전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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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모바일 레전드 
관련 문서: 모바일 레전드/인장 1. 공격
1.1. 골드 메테오
1.2. 악마 사냥꾼의 검
1.3. 해왕의 삼지창
1.4. 침식의 낫
1.5. 악령의 포효
1.6. 하스의 발톱
1.7. 광전사의 분노
1.8. 끝없는 대결
1.9. 윈드 토커
1.10. 칠해 군주의 검
1.11. 절망의 칼날
1.12. 사냥꾼의 일격
1.13. 탐식의 도끼
1.14. 골든 스태프
1.15. 자연의 바람
1.16. 전쟁 도끼
2. 마법
2.1. 마법에 걸린 부적
2.2. 겨울 지팡이
2.3. 천국의 깃털
2.4. 마법 검
2.5. 신성한 수정석
2.6. 응집된 에너지
2.7. 얼음 여왕의 지팡이
2.8. 불타는 지팡이
2.9. 재난 수확자
2.10. 운명의 시계
2.11. 피의 날개
2.12. 전광석화
2.13. 령의 목걸이
2.14. 번개 지팡이
2.15. 수호신 지팡이
3. 방어
3.1. 칼날 갑옷
3.2. 여왕의 날개
3.3. 저주받은 투구
3.4. 고대의 철갑
3.5. 오라클
3.6. 여군신의 보호
3.7. 통제된 얼음
3.8. 불멸
3.9. 야수의 흉갑
3.10. 천둥 벨트
3.11. 황혼 갑옷
3.12. 천상 수호자의 투구
3.13. 빛나는 갑옷
4. 이동
5. 정글
6. 로밍
7. 삭제된 장비
1. 공격[편집]
1.1. 골드 메테오[편집]
물리 평타 영웅들이 높은 마법피해를 방어하기 위해 사용하는 장비.
다만 아쉬운 점은 물리 공격력이 60 밖에 안되는 데다 그 외에는 딜에 도움이 되는 게 없어서 초반템으로 가면 심각한 딜로스가 발생한다. 그리고 치명타 세팅을 하는 원딜들은 극딜을 내는 템트리를 선호하기에 극딜과는 거리가 먼 이 아이템은 잘 안쓴다. 시간을 벌 수 있는 용도로 간혹 쓰이긴 한다.
방어템 하나를 올리자니 딜이 안 나올때 가주면 좋은 아이템이다.
대규모 아이템 개편으로 인해 물리 흡혈이 흡혈로 바뀌어 범용성이 늘어났고 수치도 5%에서 10%로 상향되고 방어막 수치도 상당히 상향 받았다. 추가로 아이템 패시브 발동시 3초 동안 이동속도 증가 능력치가 붙은 대신, 마법 방어력이 25 증가하는 효과가 삭제됬고 재사용 대기시간도 60초로 너프를 먹었다.
1.2. 악마 사냥꾼의 검[편집]
공격 속도와 공격력을 모두 늘려주는 장비. 기본 공격을 여러번 할 수 있는 영웅에게 적합하다. 탱커를 상대로 효율이 좋다.
궁수 영웅인 클로드 등장 이후 주목받는 아이템이 되었다. 클로드는 다른 캐릭터와 달리 평타를 두대씩 때리기 때문에 탐식의 효과를 두번 받는건 물론이고, 궁극기가 평타 판정이기 때문에 모든 탄알에 유니크 패시브가 적용돼서, 딜러는 물론 탱커까지 피가 좌르륵 달게 할만큼 엄청난 딜링을 뽑아내는 시너지가 있기 때문이다.
완완 또한 궁극기가 평타 판정이라 공속이 높을수록 많이 때리는 완완에게는 침식의 낫과 함께 필수템으로 꼽힌다.
클로드와 완완 외에 캐리, 미야, 멜리사, 등의 대부분의 원딜이 자주 챙겨가는 모습을 보인다. 전사 중에는 궁극기 효과가 평타 판정인 바당이 주로 사용한다.
여담으로 모바일 레전드 출시 초기에는 상당한 성능을 뽐냈는데, 현재 체력이 아닌 전체 체력의 10%만큼의 피해를 주었기 때문. 심지어 당시엔 데미지 제한이 없었다. 또한 물리흡혈 10%가 기본으로 붙어있었다.
대규모 아이템 개편으로 인해 탐식의 수치가 9%에서 8%로 하향된 대신 물리 흡혈이 아닌 흡혈로 바뀌어서 역시 범용성이 증가 했다.
1.3. 해왕의 삼지창[편집]
상대에 치유, 보호막, 흡혈의 회복 효과를 감소시키기 위해 물리 영웅들이 장착하는 것이 좋다.
이전에는 패시브가 평타에만 적용되어서 쓰임새가 매우 한정적이었지만 패치후 스킬에도 적용이 되면서 그나마 쓰임새는 조금 넓어졌다. 하지만 기본 성능 자체가 70 공격력 이외에 공격 속도 상승만 있기 때문에 스킬형 영웅들이 가기에는 옵션이 조금 떨어진다. 능력치 때문에 여전히 공속 위주의 평타 기반 영웅들만 가는게 좋다.
마법 아이템 령의 목걸이의 패시브 효과와 패시브 이름이 똑같기 때문에 서로 중첩되지 않는다.[1]
대규모 아이템 개편으로 인해서 처벌이라는 유니크 패시브 효과가 추가 되었다. 덕분에 탱커 상대로 더 아프게 때려줄 수 있다.
1.4. 침식의 낫[편집]
공격속도가 중요한 1대1 싸움에 강력한 영웅들이 주로 사용한다.
다른 템보다 공격속도를 월등히 올려주는 템이다. 기본적으로 공속이 25% 주어지는 데다 유니크 패시브를 최대로 터트리면 40% 더 올라가기 때문에 공격속도를 가장 높게 올려주는 템이다. 이러한 점 덕분에 평타를 많이 때려야 하는 영웅들에게 중요성이 높은데다 악마검이나 골든 스테프의 유니크 패시브 터트리는 데에도 시너지를 형성할 수 있다.
또한 감속 효과 역시 뛰어나다. 이 템의 공격속도가 상당하다는 걸 감안하면 이 템만 가도 감속이 쉽게 발동한다. 게다가 기본 옵션에 이동속도가 붙어있기에 적을 감속시키고 더 빨리 추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밸런스 때문인지 원거리 평타는 절반만 감속이 된다.
다만 공격속도에 집중되어 있어서 물리 공격력은 겨우 50 밖에 되지 않는데다 치명타 확률 옵션은 없기에 치명타로 딜하는 원딜이나 평타 기반 영웅에게는 심한 딜로스가 발생한다. 치명타보다 공속이 중요한 영웅에게만 쓰이는 한정적인 템이다.
대규모 아이템 개편으로 인해서 위상이 아주 달라졌다. 기본 물리 공격력은 하향되었지만, 기존에 없던 80의 추가 물리 공격 패시브 능력치 덕분에 깡으로 가줘도 딜로스는 없는 편이며, 일명 공속 삼신기라고 불리는 악마 사냥꾼의 검과 골든 스태프와 최고의 시너지를 이룬다.
1.5. 악령의 포효[편집]
게임 후반에 높은 방어력을 가지고 있는 탱커나 딜탱들을 빠르게 녹일 수 있는 장비.
다만 물리 관통 20%는 딜러들 싸움에서는 효율이 나지 않는다.[2] 그 외에도 궁수에게 필요한 공속 옵션이나 치명타가 없기에 딜러 싸움에서는 불리해진다. 어중간한 딜탱들은 치명타템으로 녹일 수 있기에 상대에 물방템을 많이 간 탱커가 있을 때만 간다.
대규모 아이템 개편으로 인해서 유니크 속성이 엄청나게 너프를 먹고 유니크 패시브를 상향해서 초반에 깡으로 가면 딜로스가 심해지게 되어서, 3코어 이후에나 고려해보는 아이템이 되었다.
1.6. 하스의 발톱[편집]
평타 공격에 의존하는 영웅들이 유지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장비.
후반에 사용시 높은 공격력으로 인한 높은 평타 흡혈이 들어온다. 다만 초반에는 딜이 낮아 흡혈도 잘 안될뿐더러 딜로스도 발생한다.
흡혈량이 낮은 대신 여러 효과로 무장된 끝없는 대결로 인해 끝없는 대결을 채용하고 하스의 발톱이 빠지는 경우가 많다.
대규모 아이템 개편으로 인해서 구매 가격 증가에 물리 공격력이 엄청나게 하향된 후 핏빛 유령 아이템 삭제 후에 하스의 발톱에 있던 기존 유니크 패시브를 삭제하고 핏빛 유령의 유니크 패시브와 능력치들을 여기다가 붙여버려서 정말 평타 공격 영웅을 위한 아이템으로 바뀌어 버렸다.
덕분에 루비 같은 하스의 발톱에 의존했던 영웅은 강제로 과거 하스의 발톱보다 더 저열한 성능의 탐식의 도끼로 아이템을 갈아타게 되었다.
1.7. 광전사의 분노[편집]
크리티컬에 의존하는 영웅들이 사용하는 장비.
치명타 확률을 25% 늘려주고 치명타 대미지를 40%나 늘려주기에 가고 안가고의 딜 차이가 확실하다. 거기에 치명타를 터트리면 물리 공격력을 5% 증가시키니 치명타 중심인 영웅에게는 필수템이다.
보통은 치명타 중심인 원딜이 선택하지만 전사든 암살자든 평타 기반 영웅이라면 자주 선택한다. 또는 아주 드문 현상이긴 하지만 마법 데미지에 크리티컬 판정이 붙는 영웅[3]이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
1.8. 끝없는 대결[편집]
끝대라 불리우는 아이템. 스킬 시전 사이사이에 평타를 섞을 수 있는 물리 영웅들이 장착하는 게 좋다.
더군다나 쿨감, 이속, 흡혈등 쏠쏠한 옵션도 줄줄이 붙어 있어서 흡혈 기반 영웅은 필수나 다름없고 원딜, 암살자, 전사 모두 두르는 범용성 높은 아이템이다.
전체적으로 마나젠, 흡혈 옵션으로 유지력도 생기고 이속, 쿨감 등의 운영에 도움되는 옵션도 있고, 물리공격력 증가치도 준수한 편이라 첫템으로 둘러도 전혀 무리 없는 아이템이다. 그야말로 만능 아이템이다.
그나마 아쉬운 점이라면 성능만큼 비싼 가격이다.
대규모 아이템 개편으로 인해 10% 물리 흡혈에서 8% 혼합 흡혈로 상향 되었다.
1.9. 윈드 토커[편집]
공격속도, 이동속도에 기반하는 물리 일반 공격 영웅들이 장착하는 것이 좋다.
태풍 효과는 별로 데미지가 낮아서 별 의미 없어보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치명타 확률과 공격 속도 템을 무장하기 때문에 상당히 자주 뜨고 대미지 또한 높아진다. 게다가 태풍으로 인한 피해에도 치명타가 적용되기에 발동하면 1000가량의 대미지가 들어갈 정도다.
평타 기반형 마법사들도 취향에 따라 쓴다. 보통은 천국의 깃털을 채용하지만 천국의 깃털은 공속만 높혀주는 반면 윈드 토커는 공속도 높고 이속도 높아 이 템을 섞어 쓰는 경우도 있다.주로 미야, 완완, 조자룡 등이 간다.
1.10. 칠해 군주의 검[편집]
패시브 데미지로 더 많은 피해를 입히거나 느려짐 효과로 스킬을 더 쉽게 적중 시킬 수 있는 영웅들에게 좋은 아이템.
그러나 싸우는 중에는 5초동안 피해를 주거나 입지 않는 게 쉽지 않아서 여러 번 발동시키기가 어렵다.
일단 5초동안 때리지도 맞지도 않으면 매복이 준비되고 이미 준비된 상태에서는 상대의 공격을 맞아도, 스킬로 상대를 때려도 자신이 평타를 치기 전까지는 사라지지 않는다. 끝없는 대결까지 샀다면 상대에게 먼저 스킬을 쓰고 그 다음에 평타를 치면 처음부터 '60% 방어 무시 피해 + 160 + 40% 추가 물리 피해'를 상대에게 입힌다.
주로 암살자들이 추가 피해와 물리 관통 효과를 모두 보기위해 간다.
1.11. 절망의 칼날[편집]
흔히 절칼로 불리는 아이템.
물리공격력 증가치가 다른 장비에 비해 세배나 육박하는 데다가 사기적인 유니크 패시브와 이속 5%의 쏠쏠한 옵션도 추가로 붙어있어서 굉장히 뛰어난 아이템이다. 단점이라면 가격이 다른 템들에 비해 1.5배정도 비싸다는것 정도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이 템을 뽑기전엔 딜로스가 심하지 않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딱히 그렇지만도 않다. 이 템의 하위템으로는 군단의 대검 두개가 있는데 물리 공격력 60의 준수한 수치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절망의 칼날로 조합 이전에도 공격력이 무려 120이나 된다. 한마디로 조합하기 전에도 세고 조합하면 더 세진다.
과거 유니크 패시브 리메이크 이전엔 무식하게 높기만한 공격력밖에 메리트가 없다는 탓에 최종템(5~6코어)으로 자주 설정했으나, 유니크 패시브 리메이크 후엔 극초반 1코어로 가는 템트리가 발굴되면서 일부 물리 딜러들이 1코어로 쓰는 트리가 만들어 졌다. 1코어로 가지 않아도 2코어나 3코어쯤에 두르는게 유행이 될 만큼 과거의 후반보다 초반에 효율을 더 좋게 받는 아이템이 되었다.
물리공격력을 가장 크게 올려주기에 암살자들과 궁수들, 전사들이 거의 필수로 가주는 아이템이다.
1.12. 사냥꾼의 일격[편집]
패시브 효과가 이동속도 향상이라 추격을 위해 주로 암살자들이 채용한다.
높은 물리공격력과 관통으로 인해 추가 데미지를 위해 다른 물리 영웅들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1.13. 탐식의 도끼[편집]
스킬에 의존하는 영웅들이 생존능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장비.
물리딜러들이 유지력을 높이기 위해 쓰인다. 높은 피해를 줄 때 지속력을 매우 향상시켜준다. 스킬 기반형 전사 영웅들이 주로 초반 아이템으로 많이 채용한다.
1.14. 골든 스태프[편집]
기본공격에 특수효과를 가지고 있는 영웅들에게 좋은 장비.
이 템을 산 순간 크리티컬 확률 1%당 공격 속도 1%로 전환되고 크리티컬 확률은 적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기본 공격으로 스텍을 쌓을 수 있는데 2스텍을 쌓고 평타를 치면 기본 공격을 3번한 것으로 취급되며 기본 공격과 관련된 패시브나 아이템의 패시브가 3번 발동한다. 그렇기에 악마 사냥꾼의 검과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4][5]
다만 원딜 같은 평타 기반 영웅은 공격 속도도 중요하지만 치명타 확률도 중요하다. 즉 공격 속도만 올리는 것보다 치명타 확률도 올리는 게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딜량이 낮아지게 되고 핏빛 유령이나 광전사의 분노 등의 유니크 패시브를 쓸 수 없기에 취향이 갈린다.
순수 딜보다는 공속에 더 많이 의존하는 영웅[6]이 많이 쓴다.
부패의 낫 개편으로 인해서 악마 사냥꾼의 검과 함께 공격 속도 삼신기로 급부상 했다. 부식의 낫, 악마 사냥꾼의 검과 함께 쓴다면 순식간에 녹아내리는 탱커를 볼 수 있다.
1.15. 자연의 바람[편집]
겨울 지팡이가 AP딜러들의 존야라면 자연의 바람은 원딜들의 존야라고 볼 수 있다. 다른 AD딜러들도 쓸 수는 있지만 궁수 영웅이 아닌 영웅이 사용하면 지속시간이 1초로 줄어들어 효율이 급감한다.
주로 상대에 물리 암살자가 있을 때 채용한다. 물리 공격에는 무적이 되므로 이 2초 동안 도주하거나 공격을 해서 역전시킬 수 있다. 잘 큰 물리 딜러 상대로는 탱템보다 효율이 좋다. 다만 템이 잘 갖춰지지 않은 초반에는 2초 안에 역전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후반에 가는 게 좋다. 같은 이유로 후반에 원딜 VS 원딜 싸움에서도 이 템을 간 쪽이 훨씬 유리하다.
공속 증가에 물리 흡혈로 궁수 영웅에게 궁합이 상당히 잘 맞는다. 평타 흡혈로 나쁘지 않은 흡혈량을 얻을 수 있다.
다만 물리 공격력 증가폭이 낮고 치명타 옵션이 없어서 주력템으로 쓰기에는 딜로스가 심하다. 특히 초반일수록 더욱 심하다. 흡혈템으로 쓰기에는 하스의 발톱이나 끝없는 대결에 밀린다. 즉 아무 때나 가는 템이 아니라 상대에게 물리 암살자나 물리 원딜이 있을 때만 사야 한다.
한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만약 적 딜러가 윈드 토커를 사용하는 경우, 그리고 자연풍 스킬을 썼을 때 자신의 체력이 매우 적은 경우 윈드 토커의 패시브 때문에 죽을 수 있다.[7] 원딜러들의 윈드 토커 패시브 데미지가 크리티컬이 터질 경우 제법 높은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은근히 자주 볼 수 있는 광경.
대규모 아이템 개편으로 인해 물리 흡혈에서 흡혈로 바뀌었다.
1.16. 전쟁 도끼[편집]
계속해서 싸울 수 있는 전사 영웅들에게 좋은 아이템. 스텟 오르는 수치가 너무 사기라 전사들 필수템이다.
8스택을 쌓아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데미지를 넣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계속해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암살자들도 많이 채용하는 편이다. 가격이 1980원->2100으로 너프 되었다.
물리피해를 주는 암살자나 전사중 딜러로간다면 무조건 가는 아이템이다. 출시 당시에는 물리 공격력이 55였고 추가 공격력이 9였지만 초반부터 너무 강력하여 35와 8으로 바꿔버렸다가 후에 물리 공격력만 간신히 40으로 상향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전사챔들에겐 필수템.
원딜은 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에 잘 사용하진 않지만 간혹 사용하는 유저들도 종종 있다. 하지만 효과는 미미하다. 원딜이라면 차라리 다른 아이템을 가도록 하자.
전쟁도끼가 출시되면서 모든 물리딜을 넣는 전사/암살챔들이 떡상하게되었고 짧은시간에 여러번 공격하는 몇몇챔들(루비,사이보그,랜슬롯 등)은 개떡상을 하게되었다.
2. 마법[편집]
2.1. 마법에 걸린 부적[편집]
쿨타임 감소나 마나 회복에 의존하는 마법사나 서포트 영웅들에게 좋은 아이템.
마법 공격력 증가치는 평균보다 낮아 데미지는 낮지만, 쿨감 20%의 파격적인 옵션과 유니크 패시브로 마나 유지력도 높여주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아이템이다.
마법 마스터리 패시브로 인해 최대 45%까지 쿨타임 감소를 가져갈 수 있다.
키클로페스,루오리 등 쿨감과 마나소모가 필수인영웅들에게 꼭 필요한아이템이다.
2.2. 겨울 지팡이[편집]
법사들이 상대팀에 잘 큰 딜러가 있을때, 순간적인 극딜을 피하고자 할 때 두르곤 한다. 또한 마법 암살자들이 진입 후 도주할 때까지 시간을 벌기위해 쓰기도 한다. 기본 옵션에 체력과 방어력 증가가 있기 때문에 탱킹도 미미하게 된다.
액티브 사용 시 2초동안 몸이 얼어붙으며 제압[8]이 걸린다. 이때 동안은 물체로 취급하지 않아서 존슨의 궁극기도 무시하고 타겟팅도 되지 않는다.[9] 말 그대로 무적인 상태다.
다만 사용자의 숙련도로 인해 상대팀이 모여있는 한복판에서 쓸 때는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스킬을 쓸 상황을 볼 줄 아는 숙련도가 필요하다.
2.3. 천국의 깃털[편집]
기본공격에 특수효과가 부여된 영웅들에게 좋은 장비.
마법템 중 유일하게 공격속도를 올려주는 장비. 유니크 패시브는 평타에 자신의 마법 공격력의 40% 만큼 추가 피해를 주는 효과다. 이 덕분에 마법 공격력을 올려도 평타딜을 늘릴 수 있다. 평타에 초점을 맞춘 템이기에 평타 기반 마법사들을 위한 템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마법사들은 대부분 스킬 기반이다. 평타를 주력으로 쓰는 영웅이 적기에 성능과는 별개로 인기가 많지 않은 템이다. 단순히 평타딜을 올리고 싶다고 해도 평타 기반 마법사가 아니면 재난 수확자에게 완전히 밀린다.
물론 평타 기반 마법사(자스크, 하리스 등)라면 애용하는 템이다. 평타딜을 늘릴 수 있는데다 기본 옵션들이 뛰어나기 때문.
2.4. 마법 검[편집]
후반에 높은 마법 방어력을 가진 상대에게 대응하기 위해 사용하는 장비.
상대 마법 방어력이 200일때 최대 20% 적용되어 55%까지 관통된다.
수호신 지팡이가 출시되자 상대가 물몸이거나 마법 방어력을 딱히 올리지 않았다면 빠지는 추세다. 물몸 상대로는 고정 수치로 깎는 수호신 지팡이가 더 많이 깎을 수 있는데다 기본 옵션부터 수호신 지팡이에게 밀린다.
물론 두 템 전부 마법 방어력을 높인 상대에게 좋기에 상대가 마법 방어력에 완전히 올인했다면 신성한 수정석 빼고 수호신 지팡이와 같이 가기도 한다.
2.5. 신성한 수정석[편집]
마법 공격력을 100이나 주는 데다 유니크 패시브가 마법 공격력 % 증가여서 사면 마법 공격력이 바로 뻥튀기 되는 걸 볼 수 있다. 특히 패시브 덕에 마법 공격력을 많이 올려주는 템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10]
마법 공격력에 집중되어 있는 템인 만큼 마법 공격력 계수가 높은 영웅이라면 주가가 더욱 상승한다. 그리고 마법 공격력 계수를 따르는 방어막을 만드는 영웅에게는 탱킹력도 간접적으로 늘려주는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마법사들이 필수로 챙기는 템이다.
2.6. 응집된 에너지[편집]
마법 흡혈에 치중된 장비. 흡혈량이 다른 마법템보다 우수하고 체력 옵션도 있어서 약한 내구를 보완해준다. 유니크 패시브는 적 처치 시 체력을 10% 회복시켜주므로 유지력도 챙겨준다. 마법 암살자나 근접 마법사에게 상당히 중요한 템이다.
다만 그 외의 원거리 마법사들 그 중에서 스킬을 다 쓰면 할 게 없어지는 물몸 마법사들에게는 애매하다. 이들은 흡혈량과 체력을 늘려줘도 유지력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2.7. 얼음 여왕의 지팡이[편집]
스킬 적중 시 감속을 부여하는데 2회까지 중첩되기에 30% 감속이 된다. 스킬이 적중할 때마다 스택이 중첩되고 지속시간이 초기화되기에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영웅이 선호한다. 마법 흡혈 10%도 쓸만한데다 이동속도도 7%로 5%만 붙는 다른 템에 비해서 높다는 장점이 있다.
지속 딜을 주는 스킬을 가진 영웅이 쓴다.
2.8. 불타는 지팡이[편집]
스킬로 적을 한번만 때리면 최대 체력의 1%의 피해를 3번 입히고, 계속해서 때리면 2%의 피해를 3번 입힌다. 스킬을 맞출 때마다 연소 카운트가 초기화되기 때문에 스킬이 지속 피해면 유니크 패시브를 더 많이 터트릴 수 있다.
주로 키미나 굴드, 항아, 발리어 같은 스킬이 지속적으로 나가는 영웅이 선호한다.의외로 탱커들도 많이간다.
2.9. 재난 수확자[편집]
끝없는 대결의 마법템 버전. 그러나 방어 무시 대미지 계수가 마법 공격력의 120%나 된다. 대신 마법 공격력은 모든 영웅이 처음에는 0으로 시작하고 템을 뽑아야 오르기에 사기적인 수치까지는 아니다.
끝없는 대결처럼 평타를 섞는 영웅에게는 필수템이다.
2.10. 운명의 시계[편집]
체력과 마나를 골고루 올려주는 데다 스택을 쌓으면 마법 공격력과 체력이 늘어난다. 체력, 마나, 마법 공격력을 전부 높게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딜템으로의 효율 뿐만 아니라 탱킹력과 유지력도 챙겨주는 템이다.
특히 번개 지팡이와의 시너지가 발견된 후 주가가 더욱 상승했다. 운명의 시계가 마나를 든든하게 챙겨주기에 번개 지팡이 딜이 잘 뽑힌다. 체력과 마법 공격력은 덤. 이 두개의 템을 가면 마나가 상당히 많이 늘어나기에 마나 관리가 상당히 수월해진다.[11] 강력한 한방딜을 자랑하는 마법사들에게는 그야말로 최적의 조합.
다만 유니크 패시브가 시간차를 두고 올라가기에 최대 스택까지 쌓으려면 이 템을 산 순간부터 4분을 기다려야 한다. 이 때문에 중반이나 후반을 바라보고 쓰는 템이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 영향력을 가지는 영웅에게는 시너지를 내기가 어려워 잘 쓰지 않는다. 중반이나 후반을 바라본다 해도 4분은 짧은 시간이 아니기에 1코어나 2코어로 뽑는 게 좋다.
2.11. 피의 날개[편집]
150의 마법 공격력 수치를 올려주고, 500의 보너스 체력증가에 유니크 패시브로 탱킹까지 되지만 가격이 비싸서 조금은 부담스러운 아이템.
유지력을 높이고 싶으면 후반에 채용해도 무난하다.
2.12. 전광석화[편집]
쿨감에 집중되어 있는 장비. 기본적으로 15% 쿨감이 붙어있는 데다 처치나 어시스트를 하면 궁극기 쿨타임이 줄어든다. 다만 아쉬운 점은 쿨타임 감소는 뛰어나지만 딜에 도움 되는 옵션이 적어서 딜을 올리기에는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극딜 세팅을 하는 일부 마법사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궁극기가 중요하면서 쿨타임이 긴 영웅들이 주로 사용한다. 마법사 뿐만 아니라 서포터는 물론이고 일부 탱커들까지 쓰기도 한다.
주의할 점은 쿨다운이 30% 줄어들 때 전체 쿨타임에서 30%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현재 쿨타임의 30%가 줄어든다는 점이다. 쉽게 말하자면 궁 쿨타임이 10초이고 현재 남은 쿨타임이 3초일 때 이 효과가 발동된다고 바로 쿨타임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3초의 30%인 0.9초만 줄어드는 것이다.
2.13. 령의 목걸이[편집]
스킬이나 기본 공격 타격시 대상의 치유효과를 감소하는 유니크 패시브를 지녔다. 물리 아이템 해왕의 삼지창의 마법 아이템 버전. 상대에 회복 기반 영웅이나 방어막 기반 영웅이 있을 때 필수템 수준으로 중요해진다.
해왕의 삼지창과 달리 령목이 회복 견제 용도로 각광을 받는 이유는 령목은 마법사들의 범위 공격으로 여러명에게 쉽게 발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5% 쿨감에 10% 마법 흡혈이 붙어 있어서 어느 마법사나 서포터에게도 쓸만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공격 옵션이 없어서 다른 딜템에 비해서는 데미지는 조금 떨어진다.
상대에 회복 기반 영웅이나 방어막 기반 영웅이 있다면 꼭 가주도록 하자.
물리 아이템 해왕의 삼지창의 패시브 효과와 패시브 이름이 똑같기 때문에 서로 중첩되지 않는다.[12]
2.14. 번개 지팡이[편집]
스킬로 피해를 주면 스킬에 데미지를 받은 유닛을 기준으로[14][15] 주변의 최대 3유닛의 적에게 번개가 따라가 추가적인 피해를 입힌다. 정확히는, 번개 하나가 생성되어 주변 3개의 유닛을 차례로 통과하여 데미지를 주는 것이다.
기본 옵션 자체가 준수한 데다가 유니크 패시브가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16] 거의 모든 마법사 영웅들이 선호한다. 또한 마나비례로 추가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운명의 시계와 시너지가 좋다. 운명의 시계 + 번개 지팡이 템트리는 거의 모든 마법사들에게 체계화 되었다.
2.15. 수호신 지팡이[편집]
마법 공격력 증가치도 나쁘지 않고 이동속도 옵션과 마법 관통 옵션이 붙어있다. 피해만 주면 되기에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는 영웅이 선호한다.
마법 방어력을 일정량 깎고 고정 수치만큼 마법 관통을 주기에 마법 방어력으로 무장한 상대보다는 마법 방어력에 애매하게 투자했거나 거의 올리지 않은 상대에게 유리하다.
마법 방어력으로 무장한 하드탱커에게는 마법의 검에게 밀린다. 고정 수치기 때문에 마법 방어력을 깎는 양이 확실히 적기 때문이다. 반대로 상대가 마법 방어력에 최소한의 투자만 했거나 아예 물몸이라면 수호신 지팡이가 좋다. 즉, 상대의 조합과 마법 방어력에 따라서 둘 중 하나를 사는 게 낫다.
3. 방어[편집]
3.1. 칼날 갑옷[편집]
다른 탱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물리 방어력을 90이나 올려준다. 유니크 패시브 효과는 맞을 때마다 적용되기에 원딜이나 평타 기반 암살자들은 물리 공격력 수치가 높기에 이들 상대로 공격을 버텨가면서 딜을 넣을 수 있다. 이 반사딜은 전투 스킬 복수와도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적팀에 빠른 공속의 평타 기반 영웅이 있는 경우 가야하는 아이템.
다만 체력 증가치는 0이기 때문에 방어력 관통 피해 장비를 맞춘 상대에겐 별 효과가 없다. 물리 관통이 높은 상대에게는 높은 물리 방어력이 탱킹 효율이 크게 떨어진다. 그만큼 버티면서 반사딜을 넣기도 어려워진다. 그리고 물리 방어력이 전부라서 마법사에게 심각하게 취약하다. 마법사들은 물리 공격력을 잘 올리지 않는 탓에 반사딜이 잘 뽑히지도 않는다.
상대가 악마의 검을 채용하는 영웅이라면 이 아이템을 채용하는 것이 좋다.
3.2. 여왕의 날개[편집]
스킬에 의존하는 전사 영웅들에게 좋은 아이템.
패시브 발동 조건과 재사용 대기시간으로 인해 탱커가 사용하기에는 힘든 방어 아이템.
스킬 흡혈을 상승시켜주기 때문에 스킬 기반의 전사 영웅들이 지속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아이템.
3.3. 저주받은 투구[편집]
돌진형 전사가 지속 데미지를 주고 싶을 때, 탱커들이 라인 정리 및 지속딜을 낼 때 주로 채용한다.
하지만 다른 마법 방어 템들에 비해 마법 방어력 수치가 낮고 방어에 관련된 패시브가 없어서 마법 방어 효과 자체는 떨어진다.
체력 비례 데미지가 마법 피해로 취급되기에 마법 흡혈이 적용된다.
3.4. 고대의 철갑[편집]
준수한 체력 증가치에 물리 방어력을 가져서 하드탱커가 주로 간다.
물리 방어력과 유니크 패시브 덕분에 물리 방어력 템으로서 효율이 매우 뛰어나다. 최대 30% 깎을 수 있어서 많이 맞는 상황이라면 버티는 시간이 많이 늘어난다.
물리 공격 상대 영웅에게는 최고의 방어 효율을 보여준다.
3.5. 오라클[편집]
체력 회복과 쉴드량으로 버티는 탱커들이 이 아이템을 자주 쓴다.
다만 회복이나 실드를 가진 탱커가 아니면 쓸모 없는 템이다. 그리고 탱킹력 자체는 여군신의 보호에 완전히 밀리기 때문에 어중간한 회복량이나 실드량을 가진 탱커에게는 잘 쓰이지 않는 템이다.
탱커 이외에도 흡혈이나 쉴드가 중요한 영웅들이 여군신의 보호 대신 마법 방어력 템으로 주로 사용한다.
3.6. 여군신의 보호[편집]
폭발적인 마법 데미지를 주는 영웅에게 대항하기 좋은 장비.
순간적인 폭딜을 주는 마법 영웅(유도라, 베일 등)에게 매우 효과가 좋은 마법 방어 아이템. 지속딜을 주는 마법 영웅(항아, 굴드 등)을 상대로는 빛나는 갑옷이 효과가 조금 더 좋다. 마법 방어 아이템을 하나만 채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여군신의 보호가 낫다.
3.7. 통제된 얼음[편집]
500 마나는 탱커에게는 큰 효율은 없지만 유니크 패시브가 매우 좋다. 패시브 효과는 물리 아이템 해왕의 삼지창과 마법 아이템 령의 목걸이 패시브와 똑같지만 해왕의 삼지창과 령의 목걸이 패시브와 중첩되지는 않는다. 애초에 해왕의 삼지창과 령의 목걸이는 서로 패시브 이름이 똑같아서 중첩되지 않는다.
체력 옵션이 없어서 물리 관통이 높은 상대에게는 주의해야 한다.[17] 기본적으로 탱킹력은 물리 방어 아이템 중에 가장 떨어지나 패시브 효과 때문에 상대에 흡혈 영웅이나 쉴드 기반 영웅이 있다면 탱커는 이 아이템을 꼭 가주는 게 좋다. 해왕의 삼지창이나 령의 목걸이는 데미지를 입혀야 발동되는 반면 통제된 얼음은 근처에만 있어도 발동되기 때문에 탱커에게 딱이다.
하일로스 같은 경우는 패시브가 장비의 마나를 1.5배 체력으로 바꿔주기 때문에 하일로스는 이 아이템을 꼭 가주는 게 좋다. 하일로스에게는 +750의 체력이 더 생기는거다.
3.8. 불멸[편집]
불멸 패시브가 발동하면 한타 중에 죽더라도 다시 살아나서 CC기 내지는 스킬을 다시 쏟아부어 역전을 노리거나 사망 대기 시간 없이 살아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은 아이템. 탱커나 딜탱 뿐만 아니라 딜러에게도 상당히 좋은 탱템이다.
하지만 주의해야 하는 상황도 있는데 적들이 있는 곳에서 부활하는 경우나 아군이 멀리 떨어져 있거나 아군들이 도망친 상태라면, 부활해도 적들이 불멸 발동한 거 보고 둘러싸기 시작해 얻어맞고 다시 누울 위험이 있다. 패시브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큰 낭비다.
부활의 재사용 대기시간은 3분30초이므로, 극후반에는 불멸이 빠졌으면 잠시 불멸을 팔고 다른 템을 맞췄다가 3분 30초뒤에 불멸 패시브가 돌아오면 다시 불멸을 사는 식으로 하면 좋다. 불멸 패시브의 재사용 대기시간은 불멸 아이템을 팔아도 초기화 되거나 감소하지 않는다.
3.9. 야수의 흉갑[편집]
방어 지속력과 기동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사나 암살 영웅들이 주로 사용하는 장비.
탱커에겐 유니크 패시브의 빛을 보기 어려워서 차라리 고대의 철갑을 가는게 더 효율적이다.
딜러들은 고대의 철갑 보다는 지속딜을 넣으면서 방어력도 올라가고 이동 속도도 올라가는 야수의 흉갑이 더 효율적이다.
3.10. 천둥 벨트[편집]
패시브의 느려짐 효과가 좋은 아이템.
다만 탱킹력에서는 불멸이나 고대의 철갑에 비해 밀려서 탱커는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다.
느려짐 효과가 필요하거나 조금 더 딜을 주고 싶은 탱커나 스킬과 평타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는 스킬 쿨타임이 짧은 딜러들이 주로 사용한다.
3.11. 황혼 갑옷[편집]
애매했던 전과 달리 물리 방어가 붙고 체력 추가 데미지로 바뀌어서 저주받은 투구의 물리 버전으로 생각하고 쓰면 된다. 저주받은 투구와 비교하자면 방어력이 5차이가 나지만 저주받은 투구는 고유 패시브 때문에 타워 다이브를 유동적으로 하기 힘든 반면 황혼 갑옷은 조절이 가능하다. 그리고 저주받은 투구는 광역으로 데미지를 주지만 황혼 갑옷은 단일로 높은 데미지를 주는 차이가 있다.
3.12. 천상 수호자의 투구[편집]
탱커 개편으로 템 자체 패시브가 바뀌었다. 킬 어시 상관없이 고정 2.5%를 회복 시키고, 공격을 받으면 0.5%로 체력회복 효과가 줄어든다.
3.13. 빛나는 갑옷[편집]
유도라나 베일처럼 순간적인 폭딜을 넣는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여러 번 공격하는 항아, 발리어, 굴드 같은 영웅을 상대할때 사면 효과가 좋다.
특히 알파나 테리즐라 등 적진으로 침투해서 몸으로 버텨야 하는 돌진형 전사챔피언은 지속딜을 넣는 마법사챔이 상대팀에 있다면 필수이다.
여군신, 오라클, 저주받은 투구와 함께 기본옵션중 마법 방어력이 있는 아이템중 하나이며 수치는 가장높은 62인 여군신 다음으로 52이다. 또한 체력과 체력 회복도 낮지 않은 수치라 출시 후 탱커들이 꾸준히 사용하는 아이템이다.
4. 이동[편집]
4.1. 전사의 신발[편집]
물리 방어력을 높여주는 신발이다. 최대 47이라는 물리 방어력을 올려주기에 가성비가 좋다. 상대의 물리 딜러를 상대할 때 좋은 신발이다. 다만 마법 방어력은 없기에 상대에 CC기 거는 영웅이 많으면 강인함의 신발에 밀린다.
이러한 점 때문에 전사나 탱커가 주로 구매한다.
4.2. 강인함의 신발[편집]
마법 방어력을 올려주는 신발이다. 전사신과 다르게 유니크 패시브가 마법 방어력을 올리는 게 아닌 제어시간 감소다. 전사신과 다르게 인기가 별로 없는 신발이다. 최대 47이라는 물방을 올려줘서 초반 탱킹력을 챙겨주는 전사신과 달리 마방은 22 밖에 못올린다. 이 때문에 상대에 CC기 거는 영웅이 없다면 마법사가 상대에 있더라도 전사신을 가서 원딜을 견제하는 게 더 효율적이었다.
그러나 CC기 거는 영웅들이 많아지면서 이 신발도 나름 채용되기 시작했다. 제어시간 감소는 상대에 CC기 거는 영웅이 많으면 괜찮은 효과다.
4.3. 기묘한 신발[편집]
보통 쿨감신이라 불린다. 신발에 10% 쿨감이 붙어 있기에 쿨감이 중요한 영웅들이 주로 간다.
쿨감이 필요한 영웅들이 주로 가기에 암살자, 마법사, 서포터가 애용한다.
4.4. 비술의 신발[편집]
관통력이 붙어있는 아이템. 신발중 유일하게 데미지를 늘려주는 옵션을 가진 신발이다. 관통에 의한 데미지 증가가 좋아서 거의 대부분의 극딜형 법사 영웅들이 사용한다.
4.5. 민첩의 신발[편집]
공격속도를 늘려주는 신발이다. 원딜 같은 평타 기반형 영웅이 주로 쓰는 신발이다.
4.6. 신속의 신발[편집]
다른 효과 없이 오로지 이속에만 집중한 신발로, 보통 이속신이라 불린다. 이동속도 증가치가 다른 신발들보다 40이나 더 높다. 이속을 최대 80이나 늘려주기 때문에 모든 영웅이 취향에 따라 쓸 수 있다. 이속을 중요시하는 운영캐들이 가장 선호한다.
그 외에도 생존력이 부족하면서 이동기가 없는 영웅에게도 많이 채용된다.
4.7. 악마의 신발[편집]
마나 소모가 심한 영웅들이 주로 사용한다. 마법사 영웅이나 서포터 영웅은 물론이고 전사나 궁수라도 마나 소모량이 극심하다면 채용한다. 다만 방어력 옵션이 없기에 대부분의 탱커는 마나 관리를 포기하고 물방신이나 마방신을 넣는 게 대부분이다. 당연하지만 마나 관련으로 집중되어 있기에 마나를 안 쓰는 영웅에게는 최악의 신발이다.
난투전에서는 중요도가 더욱 상승한다. 난투전은 귀환 스킬도 없고 기지가 벽으로 막혀있어서 들어갈 수 없다는 걸 감안하면[18] 그 마나로 죽을 때까지 버텨야 하기에 마나를 쓰는 영웅[19]이 섣불리 다른 신발이나 템을 갔다가는 마나 고갈에 허덕인다. 특히 블루도 없기 때문에 마나 소모량을 줄일 수단이 없어서 마나신의 주가가 크게 상승한다. 정밀한 보석[20]과 함께 난투 첫템의 최고의 인기를 누린다.
5. 정글[편집]
신발과 정글이 통합되어 있다.
즉 신발에 정글 효과가 추가로 적용된다.
정글은 스킬이 사냥 스킬일 때만 사용할 수 있다.
5.1. 화염의 복수[편집]
5.2. 얼음의 복수[편집]
5.3. 피의 복수[편집]
6. 로밍[편집]
정글과 마찬가지로 신발과 로밍이 통합되어 있다.
로밍을 적용하면 신발에 로밍 효과가 추가된다.
유니크 패시브 '헌신'과 '번영'은 모든 로밍 신발에 적용된다.
6.1. 액티브 - 은폐[편집]
6.2. 패시브 - 용기[편집]
6.3. 패시브 - 은혜[편집]
6.4. 패시브 - 강타[편집]
7. 삭제된 장비[편집]
7.1. 공격[편집]
7.2. 마법[편집]
7.2.1. 재앙의 지팡이[편집]
마법 공격력과 마법 방어력을 같이 올리는 특이한 장비이다. 유니크 패시브가 스킬을 명중하면 5초동안 마법 방어력을 25 감소시키는 효과여서 특히 초반에 강력하다. 지속시간도 5초로 길다.
7.2.2. 영혼 스크롤[편집]
마법 공격력 증가치가 매우 낮지만 유니크 패시브가 스택에 따른 증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최대 120까지 중첩되는데 여기까지 중첩되면 마법 공격력이 240이나 오른다.[21]
하지만 이를 사용하려면 꽤 숙련도가 필요하다. 기본 옵션이 매우 빈약해서 스택을 올리는 것과 못 올리는 것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 게다가 죽으면 스택이 사라지기에 사용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15를 쌓는 것도 3킬 또는 5 어시스트를 해야 하기에 초보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게다가 성능상으로도 신성한 수정석에 밀린다. 신성한 수정석은 기본 옵션부터 출중하고 유니크 패시브도 마법 공격력을 올리는 효과를 가져서 올리기도 더 쉬운 탓에 빠지는 경우가 잦다.[22]
7.3. 방어[편집]
7.3.1. 용기의 벽[편집]
주위 아군을 강화시켜 주는 평범한 탱킹 아이템. 후반에는 다른 탱템에 비해 효율이 좀 낮으니 팔고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주위 미니언의 포탑 데미지 저항 능력을 강화시켜 주는 효과가 패치로 추가되어 스플릿에도 약간이나마 도움 된다
패치되면서 액티브 스킬이 생겼는데 스킬을 쓰면 자신과 자신 주변의 아군에게 이동속도와 데미지 버프를 준다.
아이템 패치로 삭제되면서, 이후 로밍 장비와 용기의 가면으로 액티브 효과가 넘어가게 되었다.
7.3.2. 강철의 심장[편집]
크리티컬 저항 확률을 20%나 올려주기에 치명타 장비를 쓰는 원딜이나 평타 기반 영웅을 견제하는 용도로 쓰인다. 다만 초반에는 치명타 장비가 갖춰져 있지 않기에 갖춰질 때에 사용하면 된다.
다만 통제된 얼음은 치명타 저항 확률이 10%p 낮은 대신 극빙 효과 때문에 물리 원딜 견제 용도로는 밀린다.
7.3.3. 흡혈군왕[편집]
적을 처치하거나 어시스트 시 5초간 20% 회복 효과가 있는 체력에 집중된 장비. 초당 4%씩 회복되는 것이다. 유지력에 도움이 되며 적어도 어시스트만 하면 체력이 회복되기에 귀환이 힘든 상황에서는 도움이 된다.
하지만 삭제되면서 천상 수호자의 투구가 출시되었는데 공격을 맞지만 않으면 계속해서 회복이 되기에 유지력마저 밀린다.
7.4. 이동[편집]
7.4.1. 마법사의 장화[편집]
어시스트 시 80 금화를 챙겨주기에 어시를 쌓는 서포터들이 애용하던 신발이다. 어시스트를 많이 쌓을 수 있는 영웅이면 서포터가 아니더라도 자주 이용하던 신발이다.
패치로 인해 삭제되었다. 어시스트 시 추가 금화 효과는 로밍 장비로 넘어가게 되면서 어시신 시대가 끝나고 배회시대가 시작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05:38:58에 나무위키 모바일 레전드/장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모바일 레전드는 똑같은 이름의 패시브는 중첩되지 않는다.[2] 보통 딜러들은 탱템을 안 가거나 1개만 가서 물리 방어력이 낮은 경우가 많기에 물리 관통 20% 옵션으로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3] 대표적으로 하리스. 출시 초기에 제법 많은 사람들이 1스킬의 크리티컬 데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썼었다.[4] 다만 주의할 점은 평타를 3번 친 걸로 취급하는게 평타의 부가 효과를 3번 발동시키는 거지 평타의 대미지를 3배로 해주는 게 아니다.[5] 참고 : 마르티스의 공속 상승패시브로 이효과를 발동할수 없다.[6] 클로드 또는 캐리 등[7] 평타는 물리데미지이지만 윈드토커의 패시브는 마법데미지이기 때문.[8] 몸이 얼어붙는 이펙트와 설명문과는 달리 빙결이 아닌 제압이 걸린다.[9] 포탑의 타겟팅도 무시한다.[10] 피의 날개, 운명의 시계 등[11] 다만 마나 회복이 늘어난 게 아니라 최대 마나를 늘린 것이기에 마나가 충분한 상황에서는 상관없지만 마나가 고갈된 상황에서는 마나 회복에 밀린다.[12] 모바일 레전드는 똑같은 이름의 패시브는 중첩되지 않는다.[13] 최대 피해량발동 마나수치는 3000이다.[14] 이 특성 때문에 어시스트나 킬을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15] 대표적으로 셀레나, 그리고 아주 드물게 플로린 등[16] 웬만한 마법사 영웅의 딜은 이 장비를 뽑고 난 이후부터 무시하기 힘들 정도로 강해진다.[17] 그래도 물방에만 집중되어서 물리 관통이 높은 상대를 만나면 효율이 크게 떨어지는 칼날 갑옷과 달리 통제된 얼음은 쿨감이나 쉴드, 체력 회복 감소 효과 등 유용한 옵션이 있어서 손해가 적다.[18] 어차피 난투전은 기지에 체력과 마나 회복 기능이 없다.[19] 특히 세실리온[20] 운명의 시계의 하위템[21] 여기까지 중첩시키려면 24킬 또는 40 어시스트를 해야 되기에 불가능에 가깝다.[22] 만약 신성한 수정석을 1레벨 때 산다고 가정하면 기본 100에 유니크 패시브까지 합쳐서 총 121이 오른다. 영혼 스크롤로 이 정도를 채우려면 적어도 9킬이나 15 어시스트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