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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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1. 개요
2. 특징
3. 체크카드
4. 거래 방법
5. 여담


1. 개요[편집]

NH투자증권의 인터넷 전문 브랜드. 2016년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의 지분 취득에 즈음하여 런칭했다. 당시 1금융권 은행에 불던 인터넷전문브랜드에 동참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2. 특징[편집]

  • 모든 업무가 비대면 혹은 ARS고객센터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기본적으로 NH투자증권 영업점에서는 나무증권 업무를 취급하지 않음).
  • 자체 체크카드가 결합된 OTP카드를 발급받지 않을 경우 타기관에서 발급받은 OTP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국민은행에서 발급 받은 OTP도 등록해서 사용 가능하다. 계좌이체는 나무증권내 본인 계좌 혹은 사전 지정된 1개의 본인 소유 타행 계좌로 제한 됨. (단 타행계좌 혹은 타인의 나무증권내 계좌에서 나의 나무증권 계좌로 이체하는 것은 가능)
  • 모바일앱으로 계좌 개설시 기본 수수료가 0.01%로 저렴하다.
  • 전 금융권은 대면/비대면을 포함하여 모든 자유입출금 계좌 개설시 '마지막 계좌 개설후 20일 초과 + 자체 기준에 따른 방어'를 거처 통장 발급이 불가하기도 하지만 나무증권은 마지막 계좌 개설후 20일 이내라도 '빠른 개설'을 이용하면 신규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 한도가 제한되며 모계좌로만 이체가 가능한 계좌로 발급 된다.(한도 제한과 이체 제한 없는 계좌로의 발급을 원하면 20일 후에 시도 하거나 개설방어를 막을 비책(재직증명 등)을 준비해 주면 좋다.(단 제한계좌라도 모계좌외 타 계좌로의 송금이 안될 뿐이지 타 계좌로 부터의 입금은 가능 하다.)
  • 미국주식을 가장 빨리 살 수 있는 증권사 중 하나이다. 18시(서머타임 시 17시)부터 프리장 거래를 지원한다.


3. 체크카드[편집]

나무증권의 경우 BC카드 망을 이용한 체크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두가지의 종류가 있다. 한 계좌당 카드 하나씩만 발급이 가능하고, 체크카드에서 OTP카드로 변경할 경우 해지후 재발급 해야 한다. 그런데 해지는 고객센터에서만 가능하고 고객센터 상담원 연결은 매우 오래 걸리므로 최초 신청시 잘 생각해서 선택하도록 하자.

  • 모바일증권나무 체크카드 : 발급 수수료 무료, 기본형이며 전면은 백색, 후면은 짙은 회색 계통의 배경이다. 체크카드만 가능하며 전면에는 소유자 이름이 양각으로 세겨진다. 카드 번호등은 뒷면에 인쇄 방식으로 세겨진다.
  • 모바일증권 나무 OTP겸용 체크카드 : 전금융권 최초의 OTP와 체크카드가 결합된 형태의 상품이며 발급 수수료 만천원(단 고객등급에 따라 면제인 경우도 있음), OTP카드가 겸용된 체크카드로써 나무증권을 주거래계좌로 쓰고 싶다면 사실상 필수이다.[1] 초기디자인은 기본형과 같고 카드 우측 중단에 OTP숫자 표시액정과 우측 하단에 전원버튼이 있었으나 현재는 카드 색상이 녹색으로 변경되었고 액정은 우측 상단으로 이동하였다. OTP 난수 숫자 표시를 위한 액정화면은 e-Ink 혹은 이와 유사한 형태의 패널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

혜택은 자체 통합할인 한도(30만원~:1만,60만~:2만,100만~:3만할인)에 따라서 회당 이용금액 5천원 이상시 제휴 커피브랜드와 편의점 그리고 택시에서 10%할인을 월 최대 4회까지 제공한다.
소셜커머스(쿠팡,티몬,위메프 만원~ 결제) 10%할인.

BC카드 망을 사용하고 있지만 BC카드의 혜택은 사용이 불가능 하다. 다만 모바일과 인터넷에서 나무체크카드를 통해 결제하는 것은 가능 하다. 또한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에 등록하는 것도 지원하고 BC ISP페이북 앱을 사용시 모바일카드도 지원한다.

체크카드 고객센터(1522-0039)의 상담원이 매우 적은지 한번 통화를 하려고 하면 꽤 기다려야 한다.

체크카드 발급 신청시 3번까지 방문후 이후 자동 신청 철회된다. 이때 OTP겸용 체크카드의 경우 OTP발급 비용은 환불되지 않으니 주의하도록 하자.[2]


4. 거래 방법[편집]

모바일 앱[3]과 PC웹을 통한 거래, 그리고 여타 증권사처럼 증권거래용 PC프로그램을 통한 거래를 지원한다. 다만 PC웹을 통한 거래는 '범용 공인인증서' 혹은 '증권용 인증서'가 필요하다.[4]

  • PC웹 - 당연히(...) Active-X 등의 플러그인 프로그램들을 설치해야 한다.
  • PC 프로그램 - 자체 제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주식거래 외에도 이체가 가능하다.


5. 여담[편집]

  • NH농협은행(단위농협 포함)과 제휴를 맺어 농협ATM기에서는 24시간 365일 출금수수료가 무료이다. 다만 현금카드 기능이 탑제된 농협체크/신용카드와는 다르게 계좌 잔액 조회 등의 '당행 전용 서비스'는 이용이 불가능 하다.

  • 카카오페이에 카드를 등록하는 것을 지원하고 카카오페이 '통합조회'서비스에도 등록이 가능하다. 뱅크샐러드에도 등록하는 것이 가능하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7 20:03:00에 나무위키 나무증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OTP카드가 없는 경우 나무증권에서의 계좌이체는 본인의 나무증권 계좌나 가입시 등록된 본인 명의 계좌 1개 이외에는 이체가 제한된다.[2] 다만 카드배송원에 따라 우편함 등에 넣고 가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FM대로 하는 경우에는 반송처리 한다.[3] 아이패드에 최적화 된 화면 사이즈가 적용되지만, 화면 회전은 지원하지 않는다.[4] 기존에 은행/보험용 인증서를 소유한 경우 증권용 인증서 발급은 불가능 하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