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백 누르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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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일반 마법 카드.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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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ard100316802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명칭=목백 누르기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명칭=<ruby>目白<rp>(</rp><rt>めじろ</rt><rp>)</rp></ruby><ruby>圧<rp>(</rp><rt>お</rt><rp>)</rp></ruby>し,
영어판명칭=White-Eye Pressure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으며\, 몬스터 존의 카드와 마법 & 함정 존의 앞면 표시의 몬스터 카드가 합게 10장 이상일 경우에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덱에서 몬스터 1장을 지속 마법 카드로 취급하여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앞면 표시로 놓는다.,
효과2=②: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몬스터 1장을 지속 함정 카드로 취급하여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앞면 표시로 놓는다.)]

①의 효과는 덱에서 몬스터 1장을 지속 마법으로 마함 존에 놓는 효과. 보옥수나 게이트 가디언등 몬스터를 지속 마법으로 깔아놓는 기믹의 덱에서 사용하기 좋다.

②의 효과는 묘지에서 제외하고 덱에서 몬스터 1장을 지속함정 취급으로 놓는 효과. 마찬가지로 지속함정 취급이 기믹인 센츄리온이나 비전 히어로 등에서 사용할만 하다.

두 효과 모두 쓸만한 효과이나 문제는 발동 조건. 몬스터 존과 마함존의 앞면 표시 몬스터가 합계 10장 이상을 경우에만 쓸 수 있기에 자신의 카드만으로 채우려면 이 카드가 발동될 마함 존 한 곳을 제외한 모든 카드존[1]을 몬스터만으로 채워야하기에 선공에 쓰는 건 전용 덱을 짠다해도 굉장히 어렵다. 상대 필드까지 카운터한다해도 상대가 펜듈럼 덱이 아닌이상 몬스터는 많아봐야 4~5장 정도로 끝낼텐데 이러면 자신도 5~6장은 깔아두어야 발동 조건이 만족된다. 그나마 위에 상기한 덱들이라면 후공에 조건을 맞추는 건 가능하겠지만 그래도 쓰기 어려운 카드인 건 변함 없다. 그나마 쓴다면 궁극환신 얼티메틀 비시바르킨이 조건을 채우기 가장 쉬운 편.

효과랑 별개로 일러스트가 굉장히 귀여운 카드로 동박새 여러마리가 나무에 낑겨있다. 카드명의 일본어 目白圧し는 동박새가 나무에 밀집하는 습성에서 따온 말로 사람이나 물건이 밀집해 늘어선 모습을 뜻한다. 10장 이상의 카드가 밀집해 있을 때 1장을 추가로 가져오는 효과는 이 단어에서 따온 듯하며 동박새들이 넥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아 출근길 지하철 안의 샐러리맨을 표현한 것 같기도 하다.

3. 수록 팩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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