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더그린/한국어-한국어

다만 이 발언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발언을 한 대통령 자신마저도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 물론 다수의 국민들은 원문(바이든)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 자체가 별로 진지한 분위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웃기려고 일부러 더빙한 것인 듯. 사실, 원래부터 이 방송에서는 출전하는 선수들의 인터뷰를 모두 더빙했다. 참고로 홍진호의 성우는 김광국이고, 세르게이의 성우는 정명준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 광전사 외에도 다른 프로토스 유닛이 아이어라고 발음하는 부분이 아이유로 들릴 때가 있다.

연음으로 인한 몬더그린 이후에도 추대엽은 MBC개그프로에서 '성식이형'이라는 캐릭터로 활동하였다

마텔사의 자동차 장난감.

갓 위에 쓰는 접이식 고깔모자로, 비를 피할 때 쓴다.

참고로 술 얘기는 정조가, 갓 얘기는 윤행임이 한 말이다.

이 문서를 클릭하면 클로저스 아트 팀 트위터 논란 문서로 리다이렉트된다.

SBS의 시트콤 <압구정 종갓집>에서 유민이 시래기를 쓰레기로 알아듣고 멀쩡한 시래기를 버리는 묘사가 나오기도 했다.

여행 중인 일행이 미리 봐둔 모텔의 위치를 전화해서 물으니 "정찬스 앞이요"라고 해서 도통 못 알아듣다가 발견하고 나니 '경찰서' 앞이었다는 유머.

이것 덕에 고자 말체자르라고 불린다.

이것 덕에 농부 자락서스라는 별명이 생겼다.

주로 이렇게 들린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 말을 들은 할아버지는 "이왕이면 아들 낳아줘"라고 답했다고 한다. 남아선호사상

이쪽의 경우 몬더그린으로 잘못 들리는것 보단 진짜 발음자체를 심히 괴랄하게 해서 진짜 그렇게 들리는것이다.

가톨릭 성당에서 미사 때 하는 기도 중 하나

다른 부동산 어플리케이션 이름.

자음동화에 의한 몬더그린.

"화장한 쥐가 비오는 창밖을 보고 있는 상황을 6글자로 하면?"이라는 문제의 답.

"도둑들이 가장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은?"이라는 문제의 답.

물 마시면서 '이거 뇌물 아닌데'라는 부분은 덤이다.

원래 레이저 블러스트!인데 발음 문제로 인해서 이런 현상이 된 것, 던전에 들어가서 레이저를 쏘면서 잘 들어보면 뒤의 ~스트! 부분이 잘 들리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다, 정작 다른 대사인 레이저! 바주~카!!는 정말 선명하게 몬더그린 없이 다 들리는 걸 보고 있자면...

여담 한 가지, 충전 레이저 라이플을 배우고 나서 레이저를 풀충전해서 쓰면 더 선명하게 들린다(...)

스매셔의 발음을 '스맛샤!' 비슷하게 발음을 하다보니 빡!하는 타격음과 섞여서 나온 몬더그린.

이 몬더그린은 후에 수능기원 이벤트때 아이템 설명문으로 써먹었다.(...)

대사 하나만 보면 제법 낭만적이지만 사이퍼즈의 대사 중 가장 다양한 몬더그린 현상이 발생하는 대사다. 이건가 보이스박스에서 들으면 정확하게 들리지만 게임 중에서 들으면 정말 헷갈린다.

나는 부분이 작게 들리기 때문에 잡음에 파묻히고, 따라서 짧게 들리는 불 자도 잘 안들리기 때문에 멸자다! 부분만 들리게 되어서 생기는 몬더그린.

현재는 광운대역으로 바뀌었다.

현재는 광운대행으로 바뀌었다.

UCC란 단어 자체가 없던 2003년도에 매드무비의 요소로 사용되면서 유명해졌다.

1분 17초에 들어볼 수 있다. 이건 뭐 바베큐도 아니고 게다가 실제 인터넷으로 중계된 회의에서는 사람들이 이 말을 몇시간 동안 쉴 세 없이 외치면서 몬더그린이 배가 되었다.

사실 원본 영상 뉴스 자막에서는 '뭘 만져, 나와'라고 나오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중간에 '만지긴'이라는 말이 나온다.

유튜브 자동 자막지원 기능을 켰을 때, 성 기능이 없는 암 살짝이라고 출력된다(...)

흥부의 "흥분데요"를 자기를 보고 "흥분돼요"라고 한 줄 알고.

신기하게도, "X되구요!"라고 생각하며 들으면 그렇게 들리고, "안되구요!"라고 생각하며 들으면 또 그렇게 들린다.

그 유명한 화장실 장면(....)

진지파와 야갤러 사이의 키보드 배틀 논쟁이다.

'하니움'같이 외국어스러운 어감의 이름들은 어르신들이 잘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다. 특히 화순군처럼 고령층이 많은 곳에서는.

보디가드 '가족오락관' 버전에서 '고요속의 외침'중 이병진이 보릿가루로 말함.

남주희의 목소리가 아닌 다음 장면에 나오는 보조출연자의 목소리.

장난삼아 서든어택이 일베게임이라 까이는 이유 중 하나로 거론된다(…)

2012년 1월 1일 방영된 SBS 스페셜에서 차두리가 정대세에게 북한 선수들도 차두리를 아냐고 묻자 대머리 선수로 알고 있다며 "대머리야~ 대머리야~" 라고 하는 CF 광고를 안다고 언급했는데 그 CF가 바로 이것.

엠 카운트다운에서 잘못 적은 자막

강호동이 1박 2일의 5대섬 특집 편에서 가는 길에 이렇게 오해한 적이 있다.

왠지 누군가가 떠오른다면 순전히 기분 탓이다.(…) 본격 친박연대 송

워낙 이렇게 들리다 보니 곡이 공개되기 전 나온 티저만 가지고 이런 패러디가 나왔다. 쓸데없이 고퀄리티 해당곡의 리믹스 음원에서는 이 부분이 반복적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공식 음원 사이트가 아닌 TAK의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라온 자켓 이미지에는 원곡의 자켓 이미지에 김치와 빨간 고무장갑이 합성되어 있는 것으로 이 패러디를 대놓고 노린 것으로 추정.

김시스터즈가 부른 김치 깍두기와는 젼혀 다른 곡이다.

이는 노래가사 맞히는 프로그램에 문제로 나온 곡이다. 이 부분이 나왔다. 몬더그린으로 인해 계속 믿을까로 들려 멤버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분이 캐리했다.

공교롭게도 이 노래가 아이유의 《라일락》과 활동 시기가 겹쳤다.

예전에 어떤 코미디 프로에서 이 몬더그린이 나온 적이 있다.

실제로 링딩동이 수능 금지곡으로 선정된 걸 보면 뭔가 절묘하다.

'해킹송'이라는 잘못된 제목으로 알려진 그 노래 맞다.

기사

이 영상 참고. 원곡에서 1분 20초 및 2분 32초 부분이다. 주위 코러스 때문에 '렸' 부분이 '윷'으로 들리게 되는 게 원인 중 하나인 듯 하다.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이 비올레타를 비오비타라고 잘못 부른 데서 나온 드립이다. 결국 이런 영상까지 나왔다.

도입부 발음을 들으면 안다.

마침 동명의 야구선수가 기아에 있어서 더욱... 한편 윤석민은 넥센에서 KT 위즈로 이적했다.

이로 인해 1대100에서 자그마치 71명이라는 엄청난 탈락자가 나왔다.

유튜브에서 '대가리문대'라고 찾으면 이 노래가 조금 나온다. 힙포켓은 90년대말 한국 인디밴드로 Andy Lee가 몸담고 있던 밴드이기도 하였다.

비속어를 의도했지만 방송사 심의에 걸릴까봐 가사로만 이렇게 써놨다는 설이 유력.

현재는 이형종이 사용중인 응원가이다.

찌질이, 찜질, 지리지 등등...

현재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

사실 원곡은 윤종신이나 '막걸리 남았나'라는 가사는 윤종신의 원곡에는 없다.

링크.

프로듀스 101 컨셉 평가 경연용 유닛. 당시 멤버는 전소미, 최유정, 허찬미, 정채연, 김다니, 박소연, 시연.

이 몬더그린이 유행어가 되어 귀여운 대상을 일컫는 말로 쓰이고 있다.

실제로 이 곡이 발표되었을 때 미니홈피를 운영하던 수많은 박수철씨들이 홈페이지 배경음악을 이 곡으로 변경했던 적이 있었다. 엄청난 양의 박수쳐 음원 선물이 들어왔다고.(…)

간혹 '상추 주지 않기를'이라고도 들린다. '부탄'의 부탄을 부탄가스나 나라 부탄(Bhutan)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으니...

실제로 들어보자. 1:04 부분.

이건 일본인 원작자가 한국어로 번안해 불러서 이런 것이다.또한 한국인도 그 속도로 부르면 어김없이 소주 까게 된다. 보컬 능력자 인정.

마빡이 코너 오프닝 음악으로 사용되었다. 때문에 저런 몬더그린 현상이 일어난 듯.

링크 참조.

사실 아멘이 아니라 '아메' 에 가깝다.

링크 참조.

‘얼음’에‘들’을 붙이는 경우가 별로 없기 때문에 ‘어른들’로 들리는 중의적 표현을 노린 듯하다.

장기에서 상대편이 부른 장군에 궁이 피할 수 없게 된 상태를 뜻한다.

저작권 문제로 현재는 다른 노래로 교체되었다.

'본래 이 노래의 '쟤 이뻐? 얘 이뻐?' 파트의 원래 가사는 '쟤 이뻐? 걔 이뻐?'였으며, '쟤'는 지애, '걔'는 케이가 연상되도록 의도한 가사였었지만 '걔 이뻐?'는 '케이 이뻐?'보단 '개 이뻐?'로 들릴 가능성이 높아 '얘 이뻐?'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이외 캣독~ 이라고 하는 후렴구 전부에 해당.

'Bad Guys' 배속 BGM에 '커닝시티'란 가사만 음만 바꾸면서 계속부른다.

같은 응원가를 쓰고 있는 SK 와이번스의 이재원의 영향인지 어쩌다 가끔 이렇게 들리기도 한다. 그런데 2017년에 진짜로 SK로 이적했다.

스피커의 음질이 안좋은 일부 전동차 한정.

실제로 이렇게 들린다는 후기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 멤버 민혁도 트위터에서 "복분자야~ 노노! 폭풍전야!!"라고 트윗한 것으로 보아 멤버들도 이 몬더그린을 아는듯 심지어 네이버TV에서도 이 소재가 나왔다 링크 동영상 1분 32초부터

여기서부터 밑에 나오는 신화 노래들의 몬더그린 출처는 여기다.

2016년 리메이크에서는 앞부분 Here를 또렷하게 발음하여 '휠 동네 치킨' 등으로 들리나, 원곡을 들으면 앞 부분이 미묘하게 '우리 동네 치킨'으로 들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이런 몬더그린이 발생한 이유는 이 파트를 부른 레이가 일본인이라 ㅓ 발음이 없기 때문이다.

아예 이 부분만 따로 모아놓은 영상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