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길들이기/신비의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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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몬스터길들이기 1. 개요
2. 각 층 보상 및 공략
2.1. 1층 ~ 5층
2.2. 6층 ~ 10층
2.3. 11층 ~ 15층
2.4. 16층 ~ 20층
2.5. 21층 ~ 25층
2.6. 26층 ~ 30층
2.7. 31층 ~ 35층
2.8. 36층 ~ 40층
2.9. 41층 ~ 45층
2.9.1. 보통
2.10. 46층 ~ 50층
2.10.1. 보통
2.11. 51층 ~ 55층
2.11.1. 보통
2.12. 56층 ~ 60층
2.12.1. 보통
2.13. 61층 ~ 65층
2.13.1. 보통
2.14. 66층 ~ 70층
2.14.1. 보통
2.15. 71층 ~ 75층
2.15.1. 보통
2.16. 76층 ~ 80층
2.16.1. 보통
2.17. 81층 ~ 85층
2.17.1. 보통
2.18. 86층 ~ 90층
2.18.1. 보통
2.19. 91층 ~ 95층
2.19.1. 보통
2.20. 96층 ~ 100층
2.20.1. 보통
2.21. 101층 ~ 105층
2.21.1. 보통
2.22. 106층 ~ 110층
2.22.1. 보통
2.23. 111층 ~ 115층
2.23.1. 보통
2.24. 116층 ~ 120층
2.24.1. 보통
2.25. 121층 ~ 125층
2.25.1. 보통
2.26. 126층 ~ 130층
2.26.1. 보통
2.27. 131층 ~ 135층
2.27.1. 보통
2.28. 136층 ~ 140층
2.28.1. 보통
1. 개요[편집]
전설의 탑이 무너지고 그 아래로 드러난 정체 모를 유적. 전설의 탑 지하에 이런 유적이 존재하고 있었는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했었다. 그래서인지 이 유적을 두고 일부 모험가들 사이에서는 "마계로 갈 수 있는 통로", "불멸의 힘이 숨겨져 있는 고대의 세계"라는 여러 소문만 무성했다. 소문의 진위를 파헤치려 많은 모험가들이 찾아와 점점 깊은 곳이 발견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소문에 대한 근거를 찾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예언을 해석하고 돌파하는 모험가들은 지금까지 없었던 힘을 얻게 된다는 것. 지금도 숨겨져 있다는 다른 힘을 얻기 위해 모험가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1]
2016년 8월 12일 몬스터길들이기 3주년 업데이트로 전설의 탑이 폐지되고 새로 업데이트된 컨텐츠.
대부분은 스펙이 높고 손컨트롤이 좋으면 다 깰 수 있었던 전탑과 달리 컨트롤이 불가능한 대신 몬스터의 조합, 더 나아가서는 아이템의 조합 여부에 따라 클리어의 가능, 불가능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후반에는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만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문구에 필요한 몬스터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6년 8월 31일 업데이트로 1,000골드짜리 공/방버프 적용, 몬스터를 타게팅하여 컨트롤이 가능한 점을 패치하겠다고 예고했다.
2016년 9월 29일 업데이트로 51~60층이 추가되었다.
2016년 10월 31일 업데이트로 보스가 등장하는 층(5의 배수 층)의 반복 보상이 개선되었다.
2016년 11월 10일 업데이트로 61~70층이 추가되었다.
2017년 1월 19일 업데이트로 71~80층이 추가되었다.
2017년 10월 12일 업데이트로 81~85층이 추가되었다.
2017년 11월 9일 업데이트로 86~90층이 추가되었다.
2018년 2월 8일 업데이트로 91~95층이 추가되었다.
2018년 4월 12일 업데이트로 96~105층이 추가되었다.
2018년 7월 12일 업데이트로 106층~110층이 추가되었다.
2018년 9월 6일 업데이트로 111층~115층이 추가되었다.
2018년 10월 18일 업데이트로 116층~120층이 추가되었다.
2019년 2월 14일 업데이트로 121~125층이 추가되었다.
2019년 7월 25일 업데이트로 126~130층이 추가되었다.
2020년 1월 30일 업데이트로 131~135층이 추가되었다.
2020년 2월 13일 업데이트로 136~140층이 추가되었다.
2020년 2월 27일 업데이트로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되었다. 보통 난이도의 130층을 클리어해야 도전 가능한데, 1층부터 보통의 131층 이후와 맞먹는 스펙을 요구한다. 따라서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가지 않으면 피 본다!
2020년 3월 12일 업데이트로 어려움 난이도의 6~10층이 추가되었다.
2020년 5월 14일 업데이트로 어려움 난이도의 11~15층이 추가되었다.
2020년 5월 28일 업데이트로 기회의 땅이 등장하면서, 일부 구간의 보스 층이 그 컨텐츠에 등장하게 되었다. 초반부는 50레벨 15강이거나, 각성 캐릭터 중 60레벨이 아니더라도 조건만 맞으면 통과할 수 있지만, 후반부의 전장에 걸리면 저층이라도 만만히 봐선 안 되고, 특히 고층이 등장한다면 보통 136~140층보다도 어려운 걸 넘어 아예 통과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2020년 7월 16일 업데이트로 어려움 난이도의 16~20층이 추가되었다.
현재 골드 수급이 부족한 뉴비 유저들에게는 신비의 유적에서의 골드작이 수정작과 함께 필수로 추천되고 있다. 골드는 비어 가는데 열쇠 수급은 달리는 기존 유저들에게도 유적 골드작이 매우 유용하게 이용되는 중.[2] 또한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열매작을 할 수 있다. 5의 배수 층을 한 번 반복해서 클리어할 때마다 생명의 열매 하나를 얻을 수 있다. 게다가 키키가 있으면 열매를 한 번에 최대 4개씩 얻을 수 있지만, 낮은 확률로 획득되는 혼돈의 전장과는 달리, 여기선 1회 클리어당 1개뿐이고 키키의 효과를 적용받을 수 없는 대신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여담으로, 등장하는 적들로 절망의 대륙 몬스터들이 주를 이룬다. 70층까지는 그들과 함께 이계의 대륙 몬스터들이 끼어 있고, 81층부터는 성장의 대륙 또는 모험의 대륙 몬스터들이 함께 등장한다. 71층부터 80층까지는 절망의 대륙 몬스터들만 등장한다.
2. 각 층 보상 및 공략[편집]
낮은 층의 경우에는 보통 난이도에서는 적당히 경우에 맞는 몬스터와 로아노같은 폭딜러가 있으면 쉽게 깰 수 있다.
다만 높은 층과 어려움 난이도의 경우에는 캐릭터, 스킬순서, 캐릭터 배열 순서, 장비 등에 따라서 아무리 레벨이 높고 세팅이 잘 되어 있어도 실패할 확률이 높다.
장비는 수도, 투구보다는 개검과 늪방이 선호된다. 다만 81층부터는 고유장비 착용이 필수라서 초월 장비 선호도는 무의미하다.
각 층별 공략은 이 링크로 들어가서 봐도 된다. 몬스터길들이기 공식카페 IV의 공략
2.1. 1층 ~ 5층[편집]
2.1.1. 보통[편집]
몬스터들이 기절상태에 있는 경우에만 대미지를 입는다. 그냥 기절 있는 몬스터들만 적당히 넣어도 통과할 수 있다.
2.1.2. 어려움[편집]
기절을 거는 몬스터 자체만 있으면 됐던 보통 난이도 때와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로 돌아왔다. 첫 구간인데도 보통 136층~140층보다 약간 쉬운 수준으로 어렵다![3] 심지어 보통과는 달리 입장 제한[4]이 걸려 있고, 적에게 기절만 통하고 최대 체력 피해도 들어가지 않는다.
2.2. 6층 ~ 10층[편집]
2.2.1. 보통[편집]
몬스터들의 피격 대미지가 대폭 감소한다.
보스인 '의문의 흑기사'를 공략할 때는 1~5층 구간과 같이 기절 있는 캐릭터를 들고 가면 된다.
2.2.2. 어려움[편집]
보통 난이도 때와는 달리 적들이 최대 체력 피해를 무시하고, 배리어를 두른 채로 등장한다. 그래도 보통 때처럼 입장 제한이 없어서 '빠른 속도를 구사하는' 캐릭터를 아무거나 들고 가도 되지만, 배리어의 피해 방어 횟수가 무려 101회라서 어지간하면 모든 속도 증가 버프가 있어야 수월하다.
실제 난이도는 이전 구간보다는 훨씬 쉽다. 앞서 서술했듯 입장 제한이 없어서 그냥 엘레오놀과 빠른 속도를 구사하는 캐릭터들만 들고 가면 끝이기 때문이다. 특히 엘레오놀은 모든 속도 증가 버프에 더해 기절도 달려 있어서 이전 구간에서 써 본 사람도 있고 10층 보스인 의문의 흑기사도 기절 상태에서만 피해를 입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도 매우 활약한다. 다만 '이전 구간보다는' 쉽다는 것이지, 절대적으로 쉬운 건 아닌지라[5], 역시 매우 높은 수준의 육성은 필수다.
2.3. 11층 ~ 15층[편집]
2.3.1. 보통[편집]
몬스터들이 기절을 건다. 보스는 해제+모든 속도 감소.
2.3.2. 어려움[편집]
적들이 높은 확률로 기절을 건다. 즉 기절 한 번 걸리면 끝없이 밀리므로, 기절 면역 또는 정화 캐릭터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여기선 적들의 기본 스탯이 높은지라, 화력으로 찍어 누르는 게 통하지 않는다. 사실, 나래의 광전사 버프가 없으면 60레벨에 공격력을 극한으로 올린 미나나 다른 버퍼들이 있어도 통과가 매우 힘들다.
여담으로, 15층을 처음으로 클리어하면 주는 보상은 게임 내의 레어도 1위 아이템인 펫 옵션 변경권[6]이다!
2.4. 16층 ~ 20층[편집]
2.4.1. 보통[편집]
몬스터들이 근접시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폭발 장막을 생성한다. 이동속도가 느리며, 피격시 뒤로 밀려나는것이 약점.
보스는 자신의 주변으로 적을 끌어당기는 스킬을 사용한다.
2.4.2. 어려움[편집]
입장 제한이 걸려 있다는 점에만 유의하고 보통 때와 비슷하게 하면 된다. 다만, 회복 효과를 거의 적용받을 수 없다는 점에는 주의하자. 지원형, 복합형 몬스터가 들어갈 수 없어서 공격형, 방어형 몬스터만 데려갈 수 있는데, 그들 중에는 회복 효과를 지닌 캐릭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모든 공격에 넉백 효과가 적용되지만, 적의 접근을 허용해버리면 장판의 무시할 수 없는 피해량 때문에 팀원이 순식간에 녹아내리고, 전술했듯이 체력 회복 수단이 거의 없어서 장판에 닿기 전에 적을 쓰러뜨리는 것이 급선무이다.
난이도는 이전 구간보다는 쉽지만, 역시 어려움 난이도의 각 층이 그렇듯 각성•현신 캐릭터와, 고단 2무신 이상의 신장이 필수다. 즉 절대적으로 쉬운 건 아니다.
2.5. 21층 ~ 25층 [편집]
2.5.1. 보통[편집]
몬스터들이 기본 공격시 흡혈효과가 있다. 다굴당할시 죽을위험이 높다. 여기부터 살짝 어려워진다.
2.5.2. 어려움[편집]
2.6. 26층 ~ 30층[편집]
2.6.1. 보통[편집]
맵 전체에 지속적인 대미지를 주는 장판이 생성된다. 대미지가 상당하므로 중간에 체력을 보급해줄 수 있는 지원형 캐릭터가 필요하다. 또한 여기서는 수정여제의 도끼를 가져가선 안 된다. 왜냐하면 장판의 대미지도 이미 상당한데 설상가상으로 수정여제의 도끼의 체력 감소 디메리트까지 겹치기 때문이다.
2.6.2. 어려움[편집]
맵 전체에 지속적인 대미지를 주는 장판이 생성되는 것까진 보통과 똑같다. 하지만, 몹들의 스탯이 비약적으로 상승해 있는데다가, 방어형과 지원형 몬스터들은 다른 두 유형의 몬스터들에 비해 대미지가 안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난도는 현재 보통, 어려움 통틀어서 정상급에 속한다.
2.7. 31층 ~ 35층[편집]
2.7.1. 보통[편집]
몬스터들이 방어력이 높으며 방어력 무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2.7.2. 어려움[편집]
난도는 어려움 1~5층과 6~10층의 관계와 똑같이 이전 구간에 비해서 쉽다. 공격형 몬스터와 복합형 몬스터들을 데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자연신장을 제외하고 방어력 감소 포함 디버프가 있는 공격형, 복합형 몬스터들을 데려가면 된다.
여담으로 보통 때와는 달리 장비 제한은 없는데, 고유장비가 대세인 시대에 여기서 장비 제한이 적용되어버렸다면 클리어는 아예 불가능했을 것이다.
2.8. 36층 ~ 40층[편집]
2.8.1. 보통[편집]
몬스터들이 독, 출혈, 감전, 화염 등 지속적인 버프에만 대미지를 입는다.
본격적으로 어려워지기 시작하는 층. 40층까지 깨려면 이브는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현재는 란이 무지막지한 깡딜로 이브의 자리를 대체하는 중.
측면보다 중앙에서 몬스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딜을 넣을수 있는 란, 이브, 타이니, 카이얀 등은 측면에 배치하고, 중앙에는 맞으면서 딜러가 올때까지 버틸수 있는 로빈 등의 몬스터를 넣는게 좋다.
2.8.2. 어려움[편집]
2.9. 41층 ~ 45층[편집]
2.9.1. 보통[편집]
몬스터들이 변신상태의 캐릭터들에게만 피해를 입는다.
보스인 '타천사 릴리스'는 체력이 50% 이하일 경우 모든 상태이상을 반사한다.
또한, 변신의 지속시간이 증가한다.[8]
딜러는 치노 하나로만 투입해도 어찌어찌해서 44층까지는 갈 수 있다만, 45층에서는 MK가 필수적으로 기용된다. 티키도 이 구간에서 상당히 유용하게 쓰인다. 특히 고유장비가 있으면 더더욱. 카마엘라는 딜은 강력하지만, 릴리스가 출혈 피해를 반사하는데다 가뜩이나 물몸이라 현신을 하거나 레벨이 높지 않으면 티키보다는 채용 가치가 떨어진다.
저투자 고효율을 내기 위해 MK를 키우자.
2.10. 46층 ~ 50층[편집]
2.10.1. 보통[편집]
사실 원래는 라엘이었지만 타르탄이 더 낫다는 평이 더 많다. 몬스터들이 공격력과 방어력이 매우 높고, 플레이어 캐릭터의 방감과 활력의 수치가 증가한다.
고유장비 캐릭터로 베르나, 클라리사, 란, 록산느 등등을 이용하면 더욱 쉬운 클리어가 가능하다.
2.11. 51층 ~ 55층[편집]
2.11.1. 보통[편집]
연결 효과를 보유한 파우스트가 필요한데 파우스트 없이도 돌파는 가능하다. 몬스터가 석화 상태로 등장하여 스미레가 활약하는는 구간이지만 스미레가 없다고 딜이 안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또한 엄청난 장판 대미지도 여전해서 힐러 채용은 필수.
신장 제외한 힐러 원톱은 에스데. 엄청난 장판 대미지를 커버해 줄 수 있는 지원형이 에스데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른 힐량이 높은 지원형인 다비, 미코, 에리카 등은 즉힐이어서 장판 대미지를 다 커버해주기 힘들고 프란시스는 힐량이 너무 적다(...). 에스데에게 초월활을 장착시켰을 경우 팀원의 체력이 절반 가량 떨어졌을 때 마다 힐 쿨타임이 돌아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55층은 위와는 전혀 다른 느낌. 깡딜러와 공증 캐릭터를 같이 대려가면 매우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2.12. 56층 ~ 60층[편집]
2.12.1. 보통[편집]
적의 방어력을 무시[10]할 수 있는 캐릭터들을 데려가야 하는데 무시가 아니면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거의 많아도 3자리 수(...). 이곳에선 복합형을 쓸 수 없다.
거의 적안의 레이나를 데려가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적안의 레이나의 패시브가 바로 팀원들과 자신이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 단 레이나가 30초란 쿨타임을 버텨야 한다. 기존 7성은 레벨 40에 풀강, 전설 장비를 다 맞춰도 적에게 맞으면 4~5방에 훅 가기 때문에(...) 굳이 레이나를 레벨업시키거나 강화할 필요가 없다. 다만 초월 투구는 필수인 듯. 거의 이 구간에서 막히는 사람들이 많다.[11]
초월 클라리사 업뎃 이후, 클라리사 투입만 해도 깨지는, 5고유 클라리사/마우/레이나 와 같은 덱이 가장 쉽다.
물론 클라리사 파밍하기 싫은 사람은, 수호신장인 화사와 설호랑을 조합한 화사, 설호랑, 레이나와 같은 덱을 사용하자.
2.13. 61층 ~ 65층[편집]
2.13.1. 보통[편집]
36층~40층 구간의 강화판 느낌이 난다. 다만, 입장제한에 공격형 몬스터가 걸리기 때문에 블라디카, 타이니, 카이얀 등은 여기에서는 데려갈 수 없다.
딜러는 36~40층과 마찬가지로 이브를 채용하고 활증으로 이브의 생존력을 크게 높여주는 로빈, 힐러면서 뇌룡으로 딜도 넣는 미코가 현재 가장 안정적인 조합이다.
묵헌 미카 미나 조합으로도 공략이 가능하다. 중독 진을 소환하는 마방현무진을 묵헌의 첫 번째 스킬로 바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카의 쿨감 패시브가 역효과를 낸다.
기회의 땅에 등장할 때는 난이도는 어려움 65층 체험판 수준이 되어버린다. 일단, 공격형 캐릭터가 입장할 수 없어 주로 쓰이는 타이니는 쓸 수 없다. 그러면 가용 캐릭터가 이브와 란인데, 공격력을 높이 올려놓지 않으면 피해량이 부족하다. 이 둘을 60레벨까지 키우는 것이 빡세서 버퍼 채용이 필수. 주로 유진이 채용된다. 다만 15단까지 키우는 것이 빡세고, 어찌어찌 키웠다 해도 2~3방에 죽어버릴 수도 있다!
2.14. 66층 ~ 70층[편집]
2.14.1. 보통[편집]
16층~20층 구간과 6층~10층 구간을 섞어놓고 강화한 듯한 느낌이 난다. 현재는 각성 공격형 캐릭터 아무거나 가져가면 슬라임 등장시 거의 대부분 1초 내로 잡아내는 경악스러운 클리어 속도를 자랑한다.
기회의 땅에서 등장할 때도 베르단디와 소호 등의 피해량 높은 캐릭터와 버퍼만 있다면 1초만엔 아니더라도 꽤나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다. 30번째 전장 이후에서 등장할 때도 높은 공격력만 주의하면 다른 층에 비해선 그나마 쉽게 통과할 수 있다.
2.15. 71층 ~ 75층[편집]
2.15.1. 보통[편집]
71층부터 75층까지는 미나 + 마우 + @ 캐릭터로 도전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 캐릭터는 비연, 라엘, 다비, 미코 등이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캐릭터의 방어력이 3500 이상은 되어야 무난하게 도전에 성공할 수 있다.
미나, 명강, 미카 조합으로도 돌파 가능. 명강의 첫 번째 스킬은 공포 효과가 있는 환란으로 설정해야 한다. 환란의 공포 효과는 랜덤 발동이라 미카가 죽지 않고 버텨줘야 한다. 미카 방어력이 3000 이상이어야 안정적이다.
마요도 공포 스킬을 가지고 있지만 공포 발동 조건이 적을 타격하여 무아지경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적이 공포 상태가 아니면 딜이 박히지 않으므로 마요 혼자서는 공포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포식자 기암괴철 메르고 등장 이후 마우 비연 미샤 없이도 클리어 가능하다. 쿨타임 줄여주는 에레나 또는 미카 데려가면 더욱 수월하다.
2.16. 76층 ~ 80층[편집]
2.16.1. 보통[편집]
76층부터 80층까지는 록산느 + 파라오 + @로 도전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록산느만 있어도 쉽다. @ 캐릭터는 미샤, 카이저, 미카, 라엘, 마우 등이다. 몬스터들이 강력한 스킬 공격을 시전하므로 록산느 고렙을 데리고 가거나 파라오 5셋을 넣고 깨는 것을 추천한다.
포식자 등장 이후 기암괴철 메르고와 방어형 지원형 신장을 적당히 데려가면 클리어 가능해졌다.
2.17. 81층 ~ 85층[편집]
2.17.1. 보통[편집]
80층 추가 이후로 9개월만에 추가된 유적 구간으로, 그 긴 간격동안 고유장비가 대세가 된 것 때문인지 난이도는 80층 이전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상승했다. 고유장비 5세트를 착용한 캐릭터가 있어야 도전이라도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적들이 체력을 빠르게 회복하고[13], 상시로 무적을 건다.
신장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면 설호랑, 2단 이상 화사, 묵현 or 실비아 덱으로 무난하게 깨진다. 만약약 없다면 엄청난 체력 회복 속도 때문에 아리엘은 사실상 필수. 무적 상태를 무시하는 캐릭터들도 데려가야 한다.
2.18. 86층 ~ 90층[편집]
2.18.1. 보통[편집]
몬스터들이 동결 상태일 때만 피해를 입는다. 설호랑과 미나로 쉽게 통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방어형과 복합형 몬스터 입장 제한이 걸려 있어 공격형과 지원형만 데려갈 수 있다. 이들 중 동결 효과를 가진 캐릭터가 실비아와 이렌 그리고 아그네스 뿐이다. 실비아만 데려가도 클리어할 수는 있지만, 얼음 화살을 쏠 33% 확률에 의존해야 한다. 아그네스 또한 빙결 효과 스킬이 있지만 힐 스킬과 활력 페시브를 보유한 이렌이 보다 안정적이다. 동결 효과 쓰는 케릭터가 죽지 않고 오래 버텨줘야 하기 때문.
2.19. 91층 ~ 95층[편집]
2.19.1. 보통[편집]
41~45층 구간 강화판. 변신 상태가 아니면 딜이 박히지 않는다. 적들이 상태이상 시간 감소 효과에 영향을 받지 않는 기절 공격을 상시로 걸기 때문에 정화 보유 캐릭터도 필수. 기절을 막아주는 유니크 현무 펫이나 딜을 높여주는 펫을 데려가야 수월하다.
2.20. 96층 ~ 100층[편집]
2.20.1. 보통[편집]
46레벨 5고유장비 이상의 라엘(방어력 1만 이상)과 단 1단이라도 마요가 함께하면 100층을 굉장히 스무스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
기존에 록산느를 키웠던 유저라면 모를까, 이미 메타에서 떨어져나간 캐릭터를 키우기보다 훨씬 키우기 쉬운 모험가 캐릭터 라엘을 추천.
2.21. 101층 ~ 105층[편집]
2.21.1. 보통[편집]
각성한 상태이거나 단수, 무신 단계가 충분히 높은 복합형 캐릭터라면 그냥 35층 이전의 층 하듯이 해도 그냥 통과할 수 있다.
2.22. 106층 ~ 110층[편집]
2.22.1. 보통[편집]
출시 초기에는 적을 변이시킬 수 있는 캐릭터가 있어야 클리어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각성 시스템이 추가된 지금은 60레벨까지 각성돌파가 완료된 각성 캐릭터 하나만 들고 가도 쉽게 통과할 수 있다.
2.23. 111층 ~ 115층[편집]
2.23.1. 보통[편집]
적들이 치명타 이상의 공격에만 피해를 입는다. 하지만 그리 어렵진 않은데, 대부분 높은 피해량을 보유하고 있는 공격형이 입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치명타 확률이 높은 캐릭터들만 넣으면 바로 끝난다. 70층과 마찬가지로 쉬어가는 층이다.
다만 기회의 땅, 특히 30번째 전장 이후에서 등장할 때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보여준다. 아무리 피해량 높은 캐릭터들을 들고 가더라도 대미지가 3자리 수밖에 들어가지 않는데다가, 복합형 또는 여성 몬스터가 들어갈 수 없기에 쓸만한 버퍼도 딱히 존재하지 않는다. 그나마 설호랑이 최대 체력 피해를 줄 수 있어 요긴하게 쓰이긴 하지만, 그래도 2방 맞고 죽어버리니 힘을 발휘하기가 힘들다.
2.24. 116층 ~ 120층[편집]
2.24.1. 보통[편집]
적들이 거대화 상태의 아군 캐릭터에게만 대미지를 입는다. 보편적으로는 우리엘이 공격수로 채용되고, 그 외에 버퍼로 미스티아, 엘리 등이 채용된다.
일반 유적에서 플레이할 때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다고 하긴 힘들지만, 문제는 기회의 땅에서 등장할 때. 특히 30번째 전장 이후에 나타날 때는 웬만한 고수조차 클리어가 하늘의 별 따기다! 우리엘이 있더라도 공격력이 극한 수준으로 높아도 대미지가 3자리 수밖에 들어가지 않는다. 엘리가 있으면 클리어의 가능성이 눈꼽만큼은 보이지만, 그래도 꽤 힘들다. 고단 유진, 나투라스의 장판이 없으면 그래도 대미지가 별로 들어가지 않기도 하고, 피해 무시 상태가 아니라면 60레벨 각성 캐릭터라도 몇 대 맞고 죽어버리는 상황을 목격할 수도 있다! 즉 어지간히 도전 욕구가 없거나 고인물이 아니라면, 그냥 그 층이 걸린 날은 거기서 포기하고 다음 날을 기다려보자.
2.25. 121층 ~ 125층[편집]
2.25.1. 보통[편집]
2.26. 126층 ~ 130층[편집]
2.26.1. 보통[편집]
입장 보너스로만 보자면 121층~125층 구간에서 무력화가 무기력으로 바뀐 것만 다르지만, 여기서는 공격형, 지원형, 남성 캐릭터 입장제한이 걸려 있어서 방어형, 복합형 여성 캐릭터로만 공략해 나가야 하고, 그들 중 무기력 효과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은 몇 없고, 그마저도 일부는 조건부인지라 훨씬 어렵다.
미나와 란이 상향을 받기 전까지는 출시 당시의 56층 ~ 60층 구간과 더불어 난이도가 매우 높았다. 지금은 저 둘이 상향을 받아서 많이 나아졌지만, 없다면 여전히 어렵다. 사실상 공격력이 17,000 이상이 되어야 안정적으로 클리어하는 수준인데, 고유장비 성장을 통해 무기 또는 반지의 레벨을 46 이상으로 올리거나, 이마저도 아니라면 길드 버프를 사거나 각성까지 해야 달성 가능한 수치이다!
이 구간을 뚫으면 비로소 어려움 난이도에 도전이 가능해지게 된다.
2.27. 131층 ~ 135층[편집]
2.27.1. 보통[편집]
여기서부터는 층 하나하나가 지옥의 난이도를 자랑하므로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가야 한다. 일단 55레벨 이상인 각성 캐릭터는 필수고, 그 외의 캐릭터들도 불멸자는 현신을 꼭 시켜줘야 하고, 신장들도 최소 12단, 2무신이 요구된다.
적들이 중독 공격을 시전한다. 중독은 방어력을 무시하고 대미지를 주므로, 정화를 가진 캐릭터가 없다면 무시할 수 없는 피해량에 순식간에 죽는다.
여기서는 자신이 중독 상태에 노출 시 팀원 모두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190%나 증가시키고 정화까지 소지하고 있는 에스데가 필수적으로 채용되고, 높은 피해량을 지닌 베르단디, 그 외에도 최대 체력 피해를 줄 수 있는 서령과 변신 체력, 공격력, 방어력을 추가로 가지고 있는 카마엘라도 활약한다.
2.28. 136층 ~ 140층[편집]
2.28.1. 보통[편집]
적들이 불사 상태의 아군 캐릭터가 아니면 대미지를 받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동료에게 불사를 걸어주는 오공이 필수적으로 채용되는데, 층 수가 층 수인 만큼 각성은 필수다. 진 카일도 불사 효과가 있지만 무신 능력을 얻고, 체력이 반 이하로 떨어져야 발동된다.
난이도는 보통, 어려움 통틀어서 매우 어려운 축에 속한다. 적들이 불사 상태인 아군에게만 피해를 입는 것으로 그치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체력까지 빠르게 회복하는 녀석도 있고, 방어력이 증가하거나 아군 캐릭터에게 공격력 감소를 걸 때도 있기 때문에, 공격수가 60레벨이라도 공격력을 극한 수준으로 올리지 않거나, 나투라스 같은 OP 캐릭터가 없으면 불사 지속 시간 안에 적 하나 쓰러뜨리기도 쉽지 않다. 게다가 오공은 자신이 딱 풀체력이어야만 불사가 발동되기 때문에, 그가 공격당하지 않기 위해 동료의 피해 무시 효과를 이용하거나, 회복양이 높은 힐러도 데려가야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09:07:41에 나무위키 몬스터길들이기/신비의 유적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4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몬길 아트북에서 공개된 '신비의 유적' 스토리.[2] 100층 밑으로 내려가면 5의 배수 층 한정으로 클리어 1회당 75,000골드를 벌 수 있는데, 한 번 접속할 때 곡괭이 5개 모두 충전되어 있다면 1분 내로 375,000골드를 벌 수 있다.[3] 골고루 어려운 그 쪽과는 달리 이 쪽은 후반부로 갈수록 오히려 쉬워지는 양상을 띈다. 특히 5층은 같은 보스 층인 보통 140층보다 훨씬 쉽다.[4] 공격형 또는 남성 몬스터가 입장하지 못한다.[5] 난이도를 비교하자면 늪지대 방어전 정도의 난이도는 된다.[6] 펫의 유형과 3개의 레어 스킬 중 하나를 선택하면 그것을 임의로 변경시키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이 아이템은 희귀 등급의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희귀 아이템들보다 매우 얻기 힘들다. 평상시에 구할 수 있는 곳인 미나의 뽑기 교환소에서는 확정적으로 얻기 위해서는 주머니를 무려 100개나 구매해야 한다(즉 수정을 최소 1,820개는 써야 한다!). 구매 보너스 자체로 얻을 수도 있지만, 확률이 0.5%로 매우 낮다! 그 외에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이벤트밖에 없다. 즉 진정한 의미의 '희귀'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7] 매혹, 방감, 무기력, 무력화 등[8] 단 패시브로 얻는 버프는 유지되지 않는다.[9] 매혹, 방감, 무기력 등[10] 방어력 감소, 매혹, 무기력, 해제, 무력화가 아닌 방어력 무시여야 대미지가 들어가며, 그마저도 장비의 방어력 무시 옵션은 먹히지 않고 스킬에 의한 방어력 무시만 통한다. 그리고 이 구간에서는 출혈, 화염, 감전, 중독 피해가 통하지 않으며, 적들이 최대 체력 피해를 무시한다![11] 과거에는 공식 카페 유적 관련 글 중에 거의 56~60층 어떻게 깨냐는 글이 많았다. 두번째로는 "50층 어떻게 깨요?"가 많았지만... 지금은 난이도 정상급 자리에서는 물러났고 어려움 26~30층이 그 자리를 계승했다.[12] 2017년 10월 12일 패치로 고대의 예언이 삭제되었다.[13] 빈사 상태로 만들어놓아도 2초도 안 돼서 풀체력이 되어버린다. 나중에 136~140층 구간에서 등장하는 붉은뿔 토리도 이 능력을 달고 나오는데, 거기서는 아리엘을 쓸 수조차 없다. 복합형만 입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