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바꾸기 (r20220720판)

문서 조회수 확인중...

1. 개요
2. 설명
3. 장르별 상황
4. 나무위키에 독립문서가 존재하는 예시
4.1. 소설
4.2. 영화
4.3. 게임
4.4. 드라마
4.5. 만화, 애니메이션
4.6. 특촬물
4.7. 광고
4.8.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창작물에서의 클리셰의 일종. 인물 간에 몸과 마음(자아 또는 영혼) 혹은 성별, 신분이 서로 뒤바뀌는 현상을 가리킨다.

한국에서는 교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시원하게 설명할 적절한 함축어가 없다. 그냥 아예 영혼이 바뀌었다고 해서 영혼 체인지로도 쓰인다. 영어권에선 'body swap'이나 'body switch'등으로 쓰이며, 일본에서는 '入れ替わり(이레카와리=교대, 교체)'로 쓰인다.


2. 설명[편집]


옛날 이야기에서는 요괴괴물, 짐승사람으로 둔갑해서 그 자리를 훔치는 이야기가 많다. 다만 대다수의 경우 고전소설의 클리셰를 따라 끝에는 되돌려주는 쪽으로 결말이 난다. 근·현대의 이야기에서는 사람끼리 역할이 바뀌는 형태로서 많이 나타나며, 그 초기형으로 왕자와 거지를 들 수 있다.

서로 몸이 바뀌는 경우 신체적인 건강에 대해 주로 언급하지 않는 대신, 몸은 멀쩡한데 상황이 극과 극인 경우가 많다. 성전환/창작물처럼 남자와 여자 간의 입장이 달라 혼란이 생긴다거나, 왕자와 거지처럼 신분이 격변한다거나 등등. 신분이나 성별, 인간관계가 바뀐 것을 모르고 허둥대거나 변화된 처지에 적응하면서 갭 모에부조리극 코미디가 발생하고, 연출에 따라서는 역지사지, 사회적 풍자 및 성찰, 자아 정체성의 탐구와 같은 진지한 장면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널리 쓰이는 클리셰이다. 실제로 창작물에 한번씩 등장하는 몸이 바뀐 에피소드는 개그 에피소드인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몸을 되돌리는 과정에서 다른 인물의 몸이 바뀌는 XXX는 계속된다 클리셰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루프물

가장 악랄한(?) 사례는 이나 초능력을 가진 존재가 일부러 나쁜 상황에 몰아넣는 경우로, 주로 고전적인 작품에 많다. 그것도 깨달음을 주기 위해 원래대로 되돌려주면 모를까 짜증나서 그냥 그대로 살다 죽으라고(…) 하는 비극적 코즈믹 호러 결말이 많다.신이 냅다 죽여버리는 것과 다른 생물로 둔갑시켜서 곤란한 상황에 몰아넣다 죽는 것,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이런 피해자(?)들의 사례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드글드글하다.[1]

현대적인 창작물에서는 러브크래프트 소설인 크툴루 신화현관 앞에 있는 것에 나올 정도로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3. 장르별 상황[편집]


2차 창작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클리셰들 중 하나. 주로 서로 머리를 부딪혀 넘어진다거나, 혹은 마법이나 과학 실험으로 인한 사고 등으로 일어나보니 몸이 바뀌어있었다는 패턴. 서로 각자 다른 이를 연기하면서 어떻게든 남들에게 들키지 않으려다 어설픈 모습을 보이거나, 혹은 눈치없이 굴다 남들의 이상한 시선을 받는 등의 상황이 한 번씩은 펼쳐진다. 주로 러브 코미디물에선 본래의 자신과는 다른 성별의 몸을 즐기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뒤바뀐 채 서로의 사정을 이해하게 되고 원래의 몸으로 돌아와 둘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도 한다.

몸 바꾸기의 설정은 대개 기억이나 지능, 성격 등이 그대로 넘어가는 것을 볼 때 그러한 '전생'은 가 아니라 영혼 또는 자아에 저장되는 것으로 보인다. 정말로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거기까지 가면 SF판타지가 되기 때문에 복잡해져서 굳이 해명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장르 변화까지 갈 것도 없이, 뇌 속에 기억과 성격 등을 남겨둔 채로 영혼(의식)만 뒤바뀐다면 영혼이 뒤바뀐 당사자들조차 알아차릴 수 없기 때문이다.[2] 또한 일본의 코믹한 장르의 애니메이션에서는 구별을 위해 대개 인물의 목소리는 육체에 들어가 있는 영혼에 해당하는 인물의 본래 목소리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고, 육체 고유의 발성기관을 따라서 묘사되는 경우는 비교적 적으며 간혹 원래 육신의 목소리에 영향을 받은 영혼의 발성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또한 교체 이후에는 들어간 몸의 성 호르몬페로몬에 의하여 마음과 영혼까지 해당 성별화 되는 것으로 표현하기도 하는 설정도 있다.

배틀물에서도 이능력자에게 몸을 강제로 뒤바뀌어 자신은 적으로 오해받고, 동료들은 자신이 된 적에 의해 위기에 빠지거나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이 몸은 너희 동료 몸이고, 이대로 나를 죽이면 저놈은 평생을 저러고 살아야 한다! 죽일 수 있을까?' 딜레마 식의 협박을 하는 등 유용한 소재이다.

호러물 따위에서는 대게 반전의 요소로 쓰이며 장르대로 꿈도 희망도 없는 배드 엔딩을 보여줄 때가 많다.

TS 장르에서는 변신과 더불어 여성화의 양대 단골이라 할 정도로 색기담당 양성용으로 자주 활용된다. 특히 에로물에서는 대체로 강제적 여성화되어 메챠쿠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AV 포르노, 에로 영화, 야동, 야설, 야애니, 에로게, 에로 동인지, 상업지, 성인 웹소설, 에로 라이트 노벨 등에서는 대체로 비호감 외모의 청년~중년남성이 몸 바꾸기 스킬로 강제로 여성의 몸을 빼앗아[3] 그 빼앗은 여인의 몸으로 그녀의 남친까지 유혹하기도 하며 더 나아가 문란한 빗치 치녀급의 19금 성행위를 즐긴다. 또 어떤 작품은 남녀가 우연히 서로 몸이 바뀌자[4] 남자몸의 성욕을 주체 못한 여자가 남자의 영혼이 들어간 자신의 몸과 성관계하는 자공자수 시추에이션도 있고 남녀의 머리를 바꾸는 경우도 있고[5] 우연히 남학생과 여교사의 몸이 바뀌었는데 점차 여교사쪽은 자신을 남학생으로 생각하게 되고 남학생쪽도 여교사의 생활에 익숙해지는 경우도 있는데 몸이 바뀌면 그 몸에 남아있는 기억을 읽을 수 있는 경우도 나오며 인간과 이종족이 몸이 바뀌는 패턴도 있다.

그 밖에도 몸을 바꾸는 능력을 가진 침략자나 범죄자가 이를 이용하는 패턴도 있다.

다른 사람끼리 몸을 바꾸는 것이 아닌, 한 명이 두 개의 몸을 갖고서 몸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 다중 계정

인생, 입장만 교체해 자기가 볼 때는 상대방의 옷을 입기만 한 것처럼 보이지만 남이 볼 때는 상대방 자체로 보인다는 설정도 있다.


4. 나무위키에 독립문서가 존재하는 예시[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소설[편집]





4.2. 영화[편집]




4.3. 게임[편집]




4.4. 드라마[편집]




4.5. 만화, 애니메이션[편집]




4.6. 특촬물[편집]




4.7. 광고[편집]




4.8. 기타[편집]




5.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07 07:45:41에 나무위키 몸 바꾸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툭하면 어떤 인물이 어떤 동물 혹은 식물 혹은 지형지물로 변했고 그때부터 이 세상에 그것이 생겨 지금까지 내려온다 하는 이야기가 널렸으니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를 읽어보면 알 수 있다.[2] 비유하자면 모바일 게임에서 계정을 변경했으나 데이터는 기기의 것을 덮어씌운 상태라고 할 수 있다.[3] 이 경우 남자의 몸이 된 여자는 자기 몸을 돌려달라고 애원 하지만 원래 자신의 몸은 치한으로 몰아서 경찰에 넘기는(...) 전개가 많다.[4] 몸 바꾸기가 인위적으로 가능한 작품일 경우 처음부터 남녀가 서로 동의하에 몸을 바꾸는 전개도 있다.[5] 요재지이에도 염라대왕이 이와 비슷한 수술을 하는 내용이 있다 다만 이쪽은 주인공이 자기 아내의 얼굴을 바꿀 수 있냐니까 이미 죽은 다른 여자의 얼굴로 교체한 것[6] 2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속편.[7] 자세한 내용은 전신술 문서를 참고.[8] 애니판에서는 이후 더 추가되어 록리와 나루토가 원래 몸으로 되돌아오기 직전 시노가 넘어지는 바람에 주변의 다른 사람들 몸도 바뀐다.[9] 작화감독이 아예 너의 이름은 드립을 치기도 했다(...). 참고로 죠죠 5부가 먼저 나왔다.[10] 좀 애매한 게, 폴나레프는 이미 죽은 사람이었기에 이 영혼 교체 사건에서 코코 잠보는 성불했어야 하고, SCR이 풀렸을 때는 폴나레프가 성불해서 코코 잠보는 (들어올 영혼이 없을테니) 그대로 죽었어야만 하지만 실제로는 코코 잠보는 살아있고, 폴나레프는 코코 잠보 속의 방에서 영혼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몸 바꾸기라기 보다는 빙의에 가까웠던 셈이다.[11] 디아볼로의 인격으로 바뀐 상태에서 몸이 바뀌었는데, 디아볼로가 누군가의 영혼에 들러붙었기에 대신 도피오의 영혼이 부차라티에게 들어갔다. 인격이 바뀔 때마다 신체가 변이하는 특성상, 부차라티는 도피오가 아닌 디아볼로의 몸으로 활동하게 된다.[12] 앞서 나온 산고와 아스카가 바뀐 에피소드에서 야라네다가 넘어지면서 뒤섞였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3] 실버는 본인이 키라메이스톤 그 자체라서 상관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