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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遊病者は此岸にて (A Sleepwalker Gazing on Nirvana, 몽유병자는 차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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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카가미네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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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안녕하세요 타니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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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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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이노우에 코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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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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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17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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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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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い四畳半の隅で 同じ過ちを犯し続けている
어둡고 좁은 방구석에서 같은 잘못을 계속해서 저지르고 있어
몽유병자는 차안에서(夢遊病者は此岸にて)는
안녕하세요 타니타 씨(こんにちは谷田さん)가 2017년 8월 10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카가미네 린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의 전 작
쓰레기의 방은 녹빛에 잠긴다와 유사한 어두운 곡조와 가사가 특징적으로, 마지막에는 자살을 암시하며 곡이 끝난다.
그리고 이 곡의 또 다른 특징은 실사 사진과 2D를 섞은 그로테스크하고 독특한 PV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손, 발 등의 신체 사진을 이용한 연출이 인상적으로 보다 보면 예술성까지 느껴질 정도이다. 이런 형식의 PV는 이후 작곡가의 다른 곡들로 이어진다.
제목의 차안(此岸)은 불교용어로 '나고 죽는 생사의 고통이 있는 이 세상'이란 뜻이다.
暗い四畳半の隅で同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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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이 요조오한노 스미데 오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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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좁은 방구석에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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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ちを犯し続け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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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마치오 오카시 츠즈케테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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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계속해서 저지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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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から吐いた煙の数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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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치카라 하이타 케무리노 카즈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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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내뿜은 연기의 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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醜い自分を忘れてしま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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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쿠이 지분오 와스레테 시마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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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 나 자신을 잊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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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が今日もこの部屋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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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가 쿄오모 코노 헤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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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오늘도 이 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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喰らい尽くしてしまう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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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이츠쿠시테 시마우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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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치워 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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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福な夢の世界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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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후쿠나 유메노 세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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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꿈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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逃げ込むの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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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게코무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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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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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っ白の「ひとがた」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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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시로노 「히토가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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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인형」[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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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に光を与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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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니 히카리오 아타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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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빛을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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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二度と手放せな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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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 니도토 테바나세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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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 번 다시 놓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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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痛み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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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이타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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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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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を殺してしまった今日」でさえ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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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오 코로시테 시맛타 쿄오」데 사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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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죽여 버린 오늘」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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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と変わらない今日」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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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 카와라나이 쿄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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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과 다름없는 오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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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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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 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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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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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っ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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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테시맛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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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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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僕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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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오시테 보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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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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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愛せないでい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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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모 아이세나이데 이타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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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사랑하지 않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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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色の亡霊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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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이로노 보오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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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의 망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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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いずっている部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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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즛테이루 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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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다니고 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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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聴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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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쵸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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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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鼓膜を打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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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쿠오 웃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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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을 때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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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ぬ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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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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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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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けない呪い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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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케나이 노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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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을 저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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浸かりきった僕はも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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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리킷타 보쿠와 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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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잠긴 나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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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えな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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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에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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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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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い四畳半の隅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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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이 요조오한노 스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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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좁은 방구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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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じ過ちを犯し続け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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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지 아야마치오 오카시 츠즈케테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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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잘못을 계속해서 저지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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煙を吸って見る夢の中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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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무리오 슷테 미루 유메노 나카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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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들이마셔 꿨던 꿈속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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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の不安さえも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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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노 후안사에모 나쿠낫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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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불안조차도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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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僕はこの部屋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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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카 보쿠와 코노 헤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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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나는 이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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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独を抱いて消え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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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쿠오 다이테 키에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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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안고서 사라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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せめて今だけ未来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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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테 이마다케 미라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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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지금뿐이더라도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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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たいの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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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레타이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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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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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っ白の「ひとがた」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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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시로노 「히토가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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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인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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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に与えた光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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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니 아타에타 히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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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준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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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二度と手放さ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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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 니도토 테바나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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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 번 다시 놓게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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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りの時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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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리노 토키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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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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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を殺してしまった今日」でさえ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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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오 코로시테 시맛타 쿄오」데 사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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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죽여 버린 오늘」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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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体の糧にな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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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타이노 카테니 낫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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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양식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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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った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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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타 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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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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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っ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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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테시맛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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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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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僕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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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오시테 보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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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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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球は濁ってい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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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큐우와 니곳테 이루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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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은 탁해져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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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の亡霊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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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이로노 보오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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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의 망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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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いずっている部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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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즛테이루 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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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다니고 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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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身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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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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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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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になっ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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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니 낫테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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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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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ぬまで解けない呪い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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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마데 토케나이 노로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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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풀리지 않을 저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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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庸な僕に救いを与え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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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요오나 보쿠니 스쿠이오 아타에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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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나에게 도움을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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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銀で満ちた浴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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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긴데 미치타 요쿠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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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으로 가득 찬 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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浸かってしまった僕の軽忽さ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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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캇테시맛타 보쿠노 쿄오코츠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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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버린 나의 경솔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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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誰も彼も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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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 다레모카레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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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모든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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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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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랏테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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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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抜け出せないんだ ず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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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케다세나인다 즛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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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날 수 없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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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人生はもうお終いに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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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진세이와 모오 오시마이니시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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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생은 이제 끝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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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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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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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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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を許してしまう前に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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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오 유루시테 시마우 마에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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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용서해버리기 전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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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V에 수어로 'さようなら(작별 인사)'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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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大な不安が黒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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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다이나 후안가 쿠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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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불안이 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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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ーテンの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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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아텐노 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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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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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の前を遮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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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노마에오 사에깃테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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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을 가로막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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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かで狂ってしまった僕の生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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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카데 쿠룻테시맛타 보쿠노 세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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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미쳐버린 나의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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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り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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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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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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稚拙な悲劇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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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세츠나 히게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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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졸한 비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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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頃天井で笑ってい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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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로 텐조오데 와랏테이루다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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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천장에서 비웃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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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人形の終幕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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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닌교오노 슈우마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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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형의 마지막 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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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ぬまで解けない呪い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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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마데 토케나이 노로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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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풀리지 않을 저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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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で今終わらせてしまお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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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데 이마 오와라세테 시마오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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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지금 끝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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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카로 가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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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병자는 차안에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