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

1. 영화 웹진(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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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8년 론칭한 온라인 영화 매거진, 웹진이다.
2) 영화 정보 제공 및 웹진 사이트.
3) 1998년부터 이어져 내려온 은근히 유서깊은 사이트이다.
4) 영화계 소식과 개봉영화의 단평이 주요 콘텐츠로 TV나 포털 사이트에 뉴스와 영화 선택 가이드를 공급하기 적당한 포지션.
5) 현재 롯데시네마. SK플래닛, 인터파크 등에 영화정보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6) 영화기사와 영화DB를 자체 생산 중이며, 해당 DB 콘텐츠를 관련 포털 및 기업에게 제공중이다.
7) 한국 온라인 영화매체의 흥망성쇠와 변화 추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매체이다. 1998년 이후,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저력있는 회사이다.

2. 히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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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8년 합정동에서 영화웹진으로 론칭
2) 2000년대 초반 한국 최초로 영화지식인 서비스 ‘닥터 무비스트’ 론칭
3) 2004년경 VJ를 통해 영화소식, 영화인 인터뷰, 현장출동!, 영화차트 등의 섹션으로 구성된 인터넷 방송프로그램 ‘여기는 무비스트’ 론칭!
4) 2000년대 후반부터 네이버.다음 등 포털의 강세로 영화사이트의 영향력이 조금씩 하락.
5) 2010년경 3D 글로벌 기업 마스터이미지 자회사로 편입. 각종 인터뷰, 현장취재 영상, 영화 관련 영상 및 이미지를 자체 3D로 제작해 화제가 됨.
6) 2012년경 국내 최초로 3D 영화웹진 앱을 서비스
7) 2018년경 다른 기업에게 인수돼 영화정보 및 영화기사 생산에 주력 중.
8) 2023년 12월, 무비스트 브랜드는 그대로 유지하되, 법인명은 ㈜더 샹그릴라로 변경되었음.

3.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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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비스트>는1990년대 말에는 영화사이트 <씨네서울>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웹진이었음.
2) <무비스트>는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 초기까지 <CJ 엔키노>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사이트였음.
3) 2000년대 후반 스탭들끼리 운영한 적도 있다고 함
4) 현재 무비스트 사무실은 강남구 삼성동임. 직원수는 10여명이 좀 넘는듯.
5) 2023년에 새로운 영화 커뮤니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함.
6) 2023년 상반기 중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함. 지금 기획 중인 듯.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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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비스트>는 영화 및 엔터업계 인재 사관학교로 불릴 만큼, 많은 이들을 배출했음. 저널리스트, 영화홍보, ,방송PD, 제작자, 게임 개발자 등등.
2. 현재 영화.대중 문화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민용준 정시우 박꽃 저널리스트도 무비스트 출신이고, MBC 드라마본부 최정인 피디도 무비스트 출신이라고 함.
3. 수많은 영화사이트와 영화잡지가 수익 창출 실패로 문을 닫았다. 현재 <무비스트>, 맥스무비, 씨네21 정도가 운영중.
4. OTT의 급부상과 함께 영화 웹진은 아니지만 영화 스타트업인 키노라이츠와 왓챠가 새로운 미디어로 떠오른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