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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폭력 걸 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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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177회 2010년 8월 10일 방송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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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인공[편집]
- 신유빈(2006년생, 2021년 현재 17~18세)
3. 문제점[편집]
- 신유빈
나이 불문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동네 어린이집에 무단출입하고, 횡단보도와 지나가는 차에 갑자기 뛰어들고 시장이나 슈퍼에서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 부모
아이에게 폭언을 하며,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트집을 잡아 폭력 행위를 했다.[1] 또한 무섭게 노려보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눈치를 주기도 했다. 거기에 유빈의 아빠[2]에게 그렇게 하는 이유를 묻자 그냥 '아이가 꼴보고 싫어서'라고 답하기도 했다. 엄마[3]는 유리[4]와 유빈을 비교하였고, 아이스크림을 유리만 사주고 유빈은 안 사주는 등의 차별과 비교를 하였으며, 엄마의 실수로 유모차에 막내의 손이 끼었는데, 무조건 유빈의 탓을 했다.[5]
4.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편집]
유빈에게 나쁜 아이라는 꼬리표를 때고 천사가 되어 마을을 순회하여 인사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부모는 유빈의 대한 이전의 마음을 비우고 거기에 사랑과 존중으로 채웠다. 마을 사람들도 유빈이 나쁜 아이라는 꼬리표를 때고 천사가 되는 것에 협조를 하였다.
5. 기타[편집]
신유빈 양은 현재 경기도 안산시에 거주중이다. 은언이 편과 마찬가지로 아이에게 폭언을 하는 댓글을 보기 힘들다. 이유를 대부분 보면 부모의 폭력행위가 악플러들도 아이에게 악플 달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다만 아이가 난동을 부리는 모습만 있는 클립의 경우 악플러들이 꽤 있는 편이며, 그 클립이 올라온 초반기에는 모두가 아이를 욕하는 댓글만 있었다. 하지만 그 클립 영상에도 풀버전을 본 사람들이 유입되며 아이를 비난하는 것과 부모를 비난하는 댓글이 절반을 이루고 있다. 유빈이가 찾아가서 말썽을 부리고 욕을 한사람중 나이 많은 3명의 할아버지가 있는데, 원피스의 해군 3대장 같다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가운데 앉으신 노란옷 입은 할아버지는 키자루와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12:14:18에 나무위키 무차별 폭력 걸 유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영상에 나온 거로는 아버지는 아이가 거부의사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했다고 배가 빨개질 정도로 강하게 때리거나 편식을 한다고 옷걸이로 밥도 못 먹게 협박을 했으며, 가장 심각한 걸로는 어머니는 아이가 몰래 놀이터에 나갔다고 멱살을 잡아서 바닥에 내동댕이 쳤다.[2] 본인 역시 어렸을 때 아버지(유빈이에겐 할아버지)에게 많이 맞았다고 한다.[3] 김정순, 1976년생(추정)[4] 유빈의 친언니, 2004년생[5] 참고로 오은영 박사는 "아이를 대할 때, 공격적이고 가혹하게 대하고 때리고 언어적으로 비난하고 비교하는 것은 아동 학대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가 부모한테 뭘 배우겠냐?"라고 유빈이 부모에게 화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