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의 궁음/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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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진행】
유골 옆에 잠들어 있던 신비로운 소녀...... 그녀는 과연 누굴까?
1. 5일차 아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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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들을 가엾이 여겨, 부디 평정을 베푸소서.
【수첩】
온화하고 겸손한 조국이 없는 페르가몬이란 의사를 알게 되었다. 그는 실종된 여동생을 계속 찾아다니고 있었다고 했다.
사진을 보니 놀랍게도 그의 여동생은 어제 지하성당에서 발견한 신비로운 소녀와 매우 비슷했다...... 어쩌면 소녀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2. 피크닉[편집]
▷ 그럼 부탁할게
▷ 일에 늦지 않을까?
▷ 더는 못 먹겠어
▷ 좋아
3. 부드럽게 보살피다[편집]
▷ 나이가 비슷해서 그런 걸까요?
▷ 확실히 슈리트한테는 감화력이 있죠
4. 일일보급[편집]
5. 5일차 밤[편집]
▶ 이 처형관은 누구야?
▶ 흑관...... 그게 뭐야?
5.1. 알려준다[편집]
어린 양들을 가엾이 여겨, 부디 평정을 베푸소서.
【수첩】
교회의 처형관들에게 관련 정보를 사실대로 알려줬다. 그들이 하루빨리 이 일을 조사해줬으면 좋겠다.
5.2. 숨긴다[편집]
어린 양들을 가엾이 여겨, 부디 평정을 베푸소서.
【수첩】
슈리트는 아무래도 이 사실을 처형관들에게 직접 알리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 이번에는 일단 그녀의 말을 믿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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