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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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
Moon Da-hye


파일:문다혜0.png

출생
1983년 12월 9일 (40세)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본관
남평 문씨 (南平 文氏)
신체
169cm
부모
아버지 문재인, 어머니 김정숙
형제자매
오빠 문준용
배우자
서창호 (1981년생)[이혼]
자녀
슬하 1남
학력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일본어과 / 중퇴)
종교
불명[1]
소속 정당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2. 생애
3. 논란과 의혹
3.1. 일본 학적 논란
3.2. 해외 이주 논란
3.3. 남편의 태국 이스타항공 취업 의혹
3.4. 청와대 실거주 논란
3.5. 이혼
4. 소속 정당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문재인의 딸. 똥파리.


2. 생애[편집]


1983년 12월 9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일본어과 15기로 재학했음이 확인되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자퇴했다고 알려져 있다.

2012년 18대 대선 당시에는 부친의 유세에 조용히 참석하기는 했지만 노무현처럼 정치인의 가족이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이 두려워 나서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19대 대선에서는 생각이 바뀌었는지 정국 막바지날이었던 2017년 5월 8일, 당시 문재인 후보의 마지막 유세에 자신의 아들과 같이 깜짝 등장하여 화제가 되면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2018년 1월 2일, '정의당 이정미 전 대표와 함께하는 영화 1987 단체 관람' 행사에 참여하면서 정의당에 입당했음이 알려졌다. 단체 관람 행사에는 정의당 당원인 지인의 권유로 참석하게 되었으며 정의당 측에서도 이 날 처음으로 입당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청와대는 딸은 딸의 삶이 있는 것이고 딸의 정치적 선택에 대해 아버지는 존중한다는 것이 아버지의 생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

2018년 7월 9일 인도를 방문한 문재인대통령이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연설 중 '제 딸도 한국에서 요가강사를 한다'고 말하면서 직업이 언론에 공개되었다.#

2018년 7월 태국으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언론의 취재에 따르면 태국에 거주하면서 동시에 2019년 ~ 2020년 서울에서 갤러리, 요가 업체 등을 운영하는 등 한국에서도 활발히 활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문다혜 본인은 해당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실질적인 운영은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개인의 사생활을 취재하는 것에 대한 불쾌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2021년 모종의 이유로 이혼을 했다고 밝혀졌다.

2022년 5월 28일 평산마을 문재인대통령 사저 앞에 문 전 대통령 반대 집회가 연이어 열리자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나설 명분 있는 사람이 자식 외에 없을 것 같았다. 이게 과연 집회인가"라며 "총구를 겨누고 쏴대지 않을 뿐 코너에 몰아서 입으로 총질 해대는 것과 무슨 차이인가"라고 시위대를 비판했고 "증오와 쌍욕만을 배설하듯 외친다"며 "개인으로 조용히 살 권리마저 박탈당한 채 묵묵부답 견뎌내는 것은 여태까지 정말 잘했다. 더 이상은 참을 이유가 없다. 이제 부모님은 내가 지킬 것이다"라고도 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글은 삭제되었다.#

2022년 5월 30일 다시 트위터에 문 전 대통령 자택 앞 욕설 집회 동영상을 올리면서 이를 언급하고 고소하면 더 후원받으니 더 좋아하고 그들을 배불려주는 것이니 참으란다라며 자신이 "이 트위터 계정을 만든 이유로 아버지를 너무 사랑해서. 게다가 여전히 더 큰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라고 설명했으며 나 개딸 뭔지 모름. 정치적 의도 X, 이제 공인 아님, 기사화 제발 X, 부모님과 무관한 개인 계정이다라고도 했다. 개딸은 2022년 대선 때 더불어민주당에 새롭게 등장한 2030 여성 청년 당원들을 일컫는 말이다.


3. 논란과 의혹[편집]



3.1. 일본 학적 논란[편집]


일본 산케이 신문2019년 3월 30일자 기사로 문다혜의 고쿠시칸대학 유학설을 최초 보도했고 조선일보 등의 여러 한국 언론이 이를 보도했다. , "진중권, 문다혜 일본유학 거론하며 "반역자 처단당할듯"", .

물론 일본 유학 자체는 당연히 문제가 되지 않으나 고쿠시칸대학을미사변을 일으킨 일본 극우 집단인 겐요샤(玄洋社)가 설립했으며 교가에 황국을 강조하고, 학부기(学部旗)가 욱일기극우 대학으로도 일본에서 유명하다. 게다가 문재인 정부의 일관적인 반일 기조와 맞물려 문다혜의 학적에 대한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 매우 민감한 문제이기도 했다.

청와대나 당사자, 대학 측에서 학력에 관한 기록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은 밝혀지지 않아서 문다혜의 대학 학력은 현재도 베일에 가려져 있는데 이는 역대 전세계 대통령의 가족, 자녀들의 정보가 모두 공개돠어 온 사례에 비추어 극히 이례적이다.[2] 심지어 문다혜의 오빠 문준용건국대파슨스 디자인 스쿨 졸업이 공개되어 있다. 따라서 문다혜의 대학 학력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사실 자체가 극히 이례적이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사례가 없다는데 논란의 여지가 다분하다.

진중권 등 논객들 사이에서는 일본 유학설을 확정적으로 제기했다. 청와대는 문다혜의 고쿠시칸대학 유학설 보도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며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


3.2. 해외 이주 논란[편집]


문다혜 부부는 2018년 7월경 태국으로 이주했는데 이를 자유한국당곽상도 전 의원이 문제삼았다.# 이 과정에서 문다혜의 남편이 빌라를 가지고 있었는데 부인 명의로 돌린 뒤 집을 팔고 해외로 이주를 간 것이 문제가 되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어떠한 불법, 탈법도 없었다고 일축한 바 있다. 태국 이주 자체는 사실로 보이, 국적의 변경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3]

이후 곽상도 전 의원 등이 문다혜 가족의 해외이주 관련 감사청구를 냈지만 감사원은 청구내용 중 일부는 '사적인 권리 관계'여서 '감사원법' 등에 따른 감사 대상이 아니며 다른 일부는 감사 대상이 아닌 특정인의 권리·의무관계와 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정보 등을 얻고자 하는 경우에 해당하기에 공익감사 청구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며 감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청와대가 이민은 아니라고 해명했던 점, 다시 한국에서 활동이 목격되는 점 등의 정황을 종합해 볼 때 현재로서는 남편 서창호씨가 (문 전 대통령의 사위) 이스타 항공 태국지사로 발령이 남에 따라 남편과 함께 태국으로 이주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3.3. 남편의 태국 이스타항공 취업 의혹[편집]


2019년 6월 18일, 곽상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은 18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 서모(38) 씨[4]가 태국 현지에서 특혜 취업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곽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6일 직접 태국 방콕 소재 타이 이스타제트라는 회사를 찾아가 서씨가 이 회사에 취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무실에 찾아가 대표이사 박모씨를 만났다고 전하며 서씨가 2018년 7월에 입사해 3주간 근무했다고 한다. 공개채용이 아니라 회사 대표 e메일로 연락이 왔고, 현지에 살고 있다고 해 채용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정식 채용 절차 없이 서씨가 채용됐다는 정황을 확보했다는 주장이었다.[5]

이후 청와대는 이에 청와대는 "특혜가 없었고 경호상 가족관련 언급을 밝힐 수 없다"고 해명했다. (당시 고민정 대변인) 입장을 밝힌 이후 달라진 상황이 없다며 당시 했던 해명 그대로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후 내부자 폭로로 서씨가 '타이 이스타제트'에 고위직으로 근무했던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 중앙일보는 2021년 8월 25일 기사에서 2019년부터 1년간 타이이스타에 훈련국장(director of training)으로 근무했던 일본인 구마다 아키라(54)는 21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서 씨가 타이이스타에서 '제임스'란 이름을 쓰며 고위직으로 근무했다"고 말했으며 "서 씨는 항공 지식·경험이 전혀 없었고 영어도 잘 못 했다"며 "그러나 대통령 사위로서 이스타항공과 한국 정부에 영향력을 발휘해 타이이스타가 자금을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는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이 사안이 단순하지 않데 특혜의혹이 불거진 이스타항공의 오너인 이상직이 최초 의혹제기 2년 후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기 때문이다. 대통령 직계 가족에 취업특혜를 준 기업오너가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이 된 것은 직권남용 및 매관매직 의혹이 충분한 사유다. 게다가 경영난으로 이스타항공[6] 직원들의 고용불안이 현실화되면서 이상직 전 의원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공론화되었다.

검찰 수사과정에서 남편이 취업한 타이이스타젯의 실소유주 역시 위의 해명과 달리 이상직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 특히나 타이이스타젯이 사실상 페이퍼 컴퍼니이며, 사위 서창호씨가 취직한 직후 회사의 모든 자산을 매각해 버린 것으로 밝혀져 해당 자산의 행방에 의혹이 일었다. #

2024년 1월 16일, 검찰이 서창호씨의 양산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스타항공 관계자로부터 이 전 의원이 박석호 타이이스타젯 대표에게 서씨를 채용하라고 지시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서창호씨를 소환조사했다.#

2월 2일에는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을 소환조사했다.# 6일에는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을 소환조사했다.#

3.4. 청와대 실거주 논란[편집]


2021년 11월 언론사의 발표에 의하면 2020년 말 태국에서 입국한 뒤 자신의 자녀와 함께 청와대에서 1년 가까이 거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청와대에서는 법에 위배가 되지 않는다 밝혔으나 일각에서는 문다혜가 자신의 주택을 매각하고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대통령 관저에 머무는 것은 '아빠 찬스', '관사테크'라는 비판을 하고 있다. 한편 문다혜는 귀국 후 9억 원에 양평동 주택을 매도하면서 1억 4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냈으며 문재인은 2020년 말 기준 재산내역을 공개하면서 자신의 딸 문다혜와 아들 문준용의 재산내역에 대해서는 '독립생계 유지'를 명목으로 고지를 거부한 바 있다. #

문다혜가 청와대에서 1년 동안 거주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되자 청와대는 법적으로 문제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러나 고위 공직자들의 관사 사용 관례상 비판의 여지는 충분하다. 예컨대 "해외 외교 공관에 출가한 딸가족이 조기 유학을 위해 얹혀 사는 것도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청와대의 해명이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청와대에 미성년자도 아닌 대통령의 가족이 함께 거주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라고 논평을 냈으며 이에 대해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언제부터 부모 자식이 함께 사는 것이 찬스가 되었냐며 하다하다 이제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것조차 트집을 잡는다며 반박했다. # 그러나 전세계 어느 나라의 국가정상의 자녀도 독립생계, 즉 결혼 이후 공식 관저에서 얹혀 살지 않는다. 이는 상식적인 사실로 역사적으로나 세계적으로 전례를 찾기 힘든 특혜임은 명확하다.[7]

이후 청와대에서 사용된 식생활비는 기존 대통령들의 관례를 깨고 취임 보름 이후부터 공제하고 대통령 월급을 받았다는 점을 밝혔으나 구체적인 지출 내역은 공개하지 않았고 문다혜가 청와대에 거주하는 경유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았다. ##

참고로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가운데 자녀와 함께 청와대에 살았던 사례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3남매[8], 전두환과 4남매[9]가 있는데 모두 학생 신분 또는 미혼인 자녀가 성년이 되거나 결혼 전까지 함께 살았던 사례다. 문다혜의 경우 심지어 자신의 자녀를 데리고 청와대에서 같이 거주하였다. 참조 그런데 다음 항목과 같이 이혼 과정 및 자녀양육을 위해 친정차원에서 잠시 거주한 정황인 것으로 뒤늦게 드러나면서, 이혼이라는 지극히 사생활적인 사정이었기 대문에 공개할 수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3.5. 이혼[편집]


중앙일보조선일보 등에서 확인된 내용으로 보도함으로써 2021년경부터 회자되던 이혼설이 공식화되었다.

김광일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2022년 4월 18일에 "저희 취재진이 정부 고위 당직자들에게 교차검증한 결과 문다혜 씨가 이혼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를 보도했다. 중앙일보에서도 검수완박에 대한 기사 중, 문다혜 부부의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보도한 바 있다. # 단, 위장이혼이라는 설도 제기되었다.

이후 이혼한 것이 확실해졌다. #

4. 소속 정당[편집]


소속
기간
비고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2018 - 2024
입당[10]


2024 - 현재
당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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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현재는 이혼한 상태이다. 실제로 언론에서도 아예 이혼했다는 것으로 쓰고 있다. #[1] 부모님 모두 가톨릭 신자이므로, 가톨릭일 가능성이 크다. 단, 오빠는 부모님을 따라 가톨릭이었다가 결혼 이후 개신교(장로교)로 개종했다.[2] 예컨데 전두환 전 대통령 장남은 연세대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대학원을, 노태우 전 대통령 장녀는 서울대시카고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사실이 공개되어 있는 등 대통령 가족의 학력사항은 사적 비밀이었던 적이 없다. 이 사실은 국내외 국가 정상 자녀들의 단순 검색으로도 충분히 확인된다. 전술한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자녀들의 학력 뿐 아니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아들 헌터 바이든조지타운 대학교-예일 대학교를 졸업했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딸, 이방카 트럼프조지타운 대학교-펜실베이니아 대학교를 졸업했다는 사실 등 전세계 국가 정상들의 가족 학력이 위키에도 대부분 공개되어 있다.[3] 사실 대통령 가족이 아니었다면 크게 문제될 일은 아니지만 부친이 대통령으로 재임 중인 상황에서 직계 가족이 태국으로 이주한 것은 그만큼 경호비용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 비용은 모두 국민세금으로 부담해야 한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 아들과 딸이 가족경호를 거부#했지만 이는 대통령 재임 초기에 본인 의견을 피력한 것일 뿐 대통령 직계가족 경호는 법령으로도 정해져 있는 내용이라서 어떠한 방식으로든 경호가 붙을 수밖에 없다. 다만 대통령 일가 중에는 그러한 경호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보니 자택에서 경호인력을 빼는 대신 약식, 위장경호 등의 간접적인 방식으로 경호를 하기도 한다.[4] 이름이 서창호라는 카더라가 있다.[5] 곽상도 文 사위 태국서 특혜 취업 의혹 靑 사실 확인 중[6] 이스타항공은 관광산업이 붕괴한 코로나 사태 이전에 이미 경영이 악화되어 매각이 진행중이었다.[7] 애초에 문다혜씨가 청와대에서 거주하는 것을 단순히 '부모자식이 동거하는 것'으로 치부하는 것 자체가 뻔뻔하기 그지없는 궤변이다. 청와대는 헌법에 의하여 선출되어 국가원수이자 행정수반의 역할을 맡은 대통령에게 국가예산으로 공적인 목적으로 임기동안 집무하라고 내준장소일 뿐 대통령(문재인)의 사유재산, 개인소유의 주택이 아니다. 그리고 심지어 청와대의 운용, 보수유지는 모두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된다. 그런 곳에 독립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이유로 재산고지도 거부한 딸을 문재인 대통령 개인의 의향으로 대통령의 집무장소로 사용되어야 할 청와대에 임의로 입주시켜 놓고 사적인 이유를 들어 "부모자식이 같이 사는 것에 왜 트집을 잡느냐"라고 따지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일반 민간기업에서 직원들이 거주할 목적으로 마련한 회사 기숙사에, 어느 한 직원이 갑자기 자기 가족을 데려와서는 거주시킨다고 생각해보자.[8] 박근령, 박근혜, 박지만.[9] 전재국, 전재용, 전재만, 전효선.[10] 입당일 뿐이지 정계 입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