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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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고고학적 문명
2.1. 종류
2.1.1. 아프로-유라시아
2.1.2. 아메리카
3. 인명
4. 소설
5. 게임
6. 같이보기


1. 개요[편집]


Derjenige, der zum ersten Mal anstatt eines Speeres ein Schimpfwort benutzte, war der Begründer der Zivilisation.

창을 던지는 대신 욕설을 내뱉은 최초의 사람이 문명의 창시자였다.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 Civilisation, Civilization, Culture

인류가 이룩한 물질적, 기술적, 사회 구조적인 발전. 자연 그대로의 원시적 생활에 상대하여 발전되고 세련된 삶의 양태를 뜻한다.

발음과 어감이 비슷한 문화와 개념적으로 혼동되는 경우가 잦다.

  • 대체로 전체 문화를 물질 문화와 정신 문화로 분류하고 그중 물질 문화를 문명이라고 정의하는 경우가 흔하다.
  • 또는 문명은 직선적이고 우열을 가릴 수 있는 것, 문화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것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Civilization의 한자 번역어 문명에서 문(文)이란 글이란 뜻이다. 자형 자체는 몸에 그림을 그린 사람의 모습으로서 아프리카 등지의 수렵채취인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쉽다. 추상적 그림에서 글의 뜻이 되었고, 글의 바탕이 되는 사람의 말로써 표현되는 모든 생각의 체계와 그 산물의 뜻을 갖게 되었다. 주역에서는 "만물이 서로 얽혀있으므로 일컬어 글이라 한다"라고 적혀있다. 다시 말해 복잡한 만물을 인식하는 사람의 언어의 틀을 글이라 하는 것이다. 명(明)은 밝음의 뜻으로서 어둠에 대비되는 개념이고, 어둠은 문(文)이 있기 이전의 "무지"를 뜻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문화로서 "나타난", "밝게 드러난" 물질 산물 자체를 뜻한다. 화(化)는 우리말의 되다라는 뜻이다. 되다라는 뜻에서 "따르다", "가르치다" 등의 뜻으로 확대되었으며, "변화", "생성", "조화"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문명의 발생 원인에 대한 의견은 매우 많은데, 전통적으로는 기후지형 같은 환경적 영향으로 문명이 성장했다는 학설이 지배적이었으나, 최초로 현대적인 체계를 갖춘 것은 아널드 토인비의 역경 이론이다. 토인비가 저서인 역사의 연구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인류에게 시련이 있었고 이에 인류가 창의력을 발휘해서 문명이 발전해 나갔다라고 주장한다. [1] 또한 토인비는 인류 역사는 유럽과 다른 문명의 투쟁이란 식의 논리를 제기하여 다른 문명권의 비판을 사기도 했다. 여하간 토인비는 문명의 발생, 문명의 발전, 문명의 쇠퇴, 문명의 해체 등으로 문명의 변천사를 정리했다.

그리고 문명에 대한 이론으로 유명한 사람이 새뮤얼 헌팅턴이다. 헌팅턴은 저서인 문명의 충돌을 통해서 서로 이질적인 문화를 가진 문명끼리 충돌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하고, 실제로 9.11 테러 이후 그의 전망이 들어맞았다고 반짝 주목받기도 했다. 하지만 헌팅턴의 이론은 문화 결정론에 빠졌거나 다문화 사회에 대한 두려움에 빠져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된다.

문명에 대한 비판으로써, 인간이 자신의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서 꽃피웠으나, 이제는 으로 이에 지배당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주장도 있다.

그리고 문명에 관한 지금까지의 구상에서 더 나아가 아예 우주 문명에 대한 체계까지 이론적으로 정립하려는 시도까지 등장했다. 우주 문명의 단계설 참조.

인류학자 마가렛 미드(Margaret Mead)는 문명의 증거로 부러졌다 다시 붙은 다리 뼈를 내놓았다. 대부분의 동물은 다리 뼈가 부러지면 생존이 거의 불가능해진다. 초식 동물은 육식 동물에게서 도망칠 수 없게 되고, 육식 동물은 사냥을 할 수 없으므로 굶어 죽게 된다. 다리 뼈가 부러진 동물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는 동안, 이 동물을 보호하고 대신 식량을 제공할 수 있는 다른 무리가 필요한데, 이것이야 말로 문명의 증거라는 것이다. 15000년전 사람의 유골에서 이 흔적을 발견되어 최소한 이때 이전에 문명이 만들어 졌다고 언급하였다. 관련기사(영어)

문명이란 개념은 문명 상태와 비(非)문명 상태를 나누고 문명 상태가 무조건 더 나은 것이다라는 비과학적 가치판단이 개입된 용어라는 비판이 학계 내부에 있으며 이 때문에 '복합사회'라는 대체용어가 등장했다.

2. 고고학적 문명[편집]


고고학에서는 인류사에 영향이 크고 발달된 수준의 유물, 유적군 체계와 산물을 문명이라 한다. 한편 그렇지는 못한 단계의 유물, 유적군 체계와 산물은 보통의 경우 문화라 지칭한다.[2] 하지만 반드시 문화를 문명의 하위로 치지는 않는다. 이렇게 딱딱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고고학에서 문화란 단지 인류의 생활양식을 말할 뿐이지 문명의 하위개념을 뜻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어느 지역의 유물, 유적군이 다른 지역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을 때 그것을 어느 한 문화로 규정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문화가 고도화 되고 어떠한 조건을 만족할 때 특별히 문명이라 부른다. 그래서 문명이면 기본 개념상으로는 문화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나 문화라고 해서 꼭 문명은 아닐 수도 있다. 그러다 보니 실질적으로 고고학에서는 문화는 문명의 단계에 이르지 못한 덜 발달되거나 규모가 작은 유적, 유물군의 체계와 산물을 일컫는 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는 경향이 있다.

흔히 비문명이랑 야만을 같은거라 오해하지만 이들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비문명 문화와 구분되는 문명의 특성은 도시(City), 표기 체계(Writing System)[3], 사회-문화의 중심지(Social-Cultural Centre), 국가(State), 고도의 노동 분업(Specialisation of Labour) 등을 보유한 복잡한 국가 사회(Complex State Society)이다. 본래 Civilisation는 라틴어 Civis'시민'과 Civitas'도시/국가'에서 파생되어 만들어진 조어이기도 하다.

한편 문명권들 간의 구별 방법으로는 생계 수단, 정착 생활의 패턴, 정부의 형태, 사회적 계층화, 경제 시스템, 문자 등이 있다.[4]

유명한 문명으로 세계 4대 문명이 있으며 최초의 문자기록이 있는 문명은 수메르 문명이다.

아놀드 토인비의 분류에 따르면, 미노아 문명에서 서구 문명과 이슬람 문명[5]이, 중화 문명에서 동아시아 문명이, 인더스 문명에서 힌두 문명이 비롯되었다 한다. 이외에도 이집트 문명이나 수메르, 미시시피, 안데스, 메소아메리카 문명들이 각각 존재했으며, 앞서 말한 문명들과 달리 해당 문명들은 현재로서는 존재하지 않고 단절된 것으로 분류했다.

2.1. 종류[편집]



2.1.1. 아프로-유라시아[편집]


  • 세계 4대 문명[7]
    • 메소포타미아 문명
      • 수메르 문명[6]
    • 이집트 문명
    • 인더스 문명
    • 황하 문명
  • 엘람 문명
  • 페니키아 문명
  • 에게 문명[8]
  • 그리스 문명
  • 에트루리아 문명
  • 로마 문명
  • 고조선 문명

2.1.2. 아메리카[편집]



3. 인명[편집]




4. 소설[편집]



4.1. 문명(소설)[편집]




5. 게임[편집]



5.1. 문명 보드게임[편집]




5.2. 시드 마이어의 문명[편집]




5.3. 플래시 게임[편집]


http://www.kongregate.com/games/tjcarlos/civilizations-wars

플래시 게임은 위의 문명과는 다른 게임이다. 성터와 포탑, 광산을 점령해서 상대 세력을 멸망시키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로마, 이집트, 일본, 외계인 이렇게 4개 종족이 있다. 하지만 외계인은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없는 종족이다.

게임 방법은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자신의 성을 클릭한 채로 다른 성터로 병력을 옮기면 원래 있던 병력의 절반이 빠져나가 그 성으로 옮겨진다. 또한 특정 스테이지마다 거대한 괴물이 등장한다.


5.3.1. 부족[편집]


부족은 4개 부족이 나오지만 플레이어는 3개 부족만 선택할 수 있다.
  • 로마: 흰색.
  • 이집트: 노란색.
  • 일본: 파란색.
  • 외계인: 은색. 이동속도 및 공격력과 방어력이 엄청나게 좋다. 플레이어는 선택할 수 없으며 후반에 등장한다. 크라켄을 클리어한 이후에 등장한다.


5.3.2. 보스[편집]


보스는 공통적으로 막타를 무조건 병력으로 공격해야 파괴된다. 머리를 파괴하면 죽게 되지만 병력으로만 죽일 수 있기 때문에 머리만 죽일 수 없다.

  • 거대 거북이: 체력은 머리 500, 오른쪽 앞발 300, 왼쪽 앞발 300이며 별개의 체력을 갖고 있다. 앞발로 내리치는 공격과 파이어볼을 사용한다.
  • 거대 전갈: 체력은 머리 500, 오른쪽 집게발 300, 왼쪽 집게발 300, 오른쪽 부속지 200, 왼쪽 부속지 200이며 별개의 체력을 갖고 있다. 거대 거북이와 공격 방식은 동일하며 그냥 다리만 2개 더 있을 뿐이다.
  • 크라켄: 체력은 몸통 1000, 다리 5개가 각 500씩 5개이다. 역시 별개의 체력을 갖고 있다. 다리로 내리치는 공격과 파이어볼을 사용한다.

5.3.3. 건물[편집]


성터만 유일하게 시간이 지나면 병력이 자동으로 보충된다.
  • 성터 - 성터에서 나오는 병력은 공격력, 방어력, 이동속도 모두 평균적이다.
    • 특대성터 : 최대 1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 대성터 : 최대 60명을 수용할 수 있다.
    • 중성터 : 최대 40명을 수용할 수 있다.
    • 소성터 : 최대 20명을 수용할 수 있다.
  • 포탑 - 포탑에 주둔시킨 병력이 많을 수록 해당포탑의 연사력이 좋아진다. 포탑에서 나오는 병력은 중무장한 대신 이동속도가 떨어지는 편.
    • 대포탑 : 최대 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 중포탑 : 최대 25명을 수용할 수 있다.
    • 소포탑 : 최대 10명을 수용할 수 있다.
  • 광산 - 광산에 주둔시킨 병력이 많을수록 마나의 회복량이 증가한다. 광산에서 나오는 병력은 기마병인데 이동속도는 빠르지만 공격력, 방어력이 약하다.
    • 대광산 : 최대 60명을 수용할 수 있다.
    • 중광산 : 최대 40명을 수용할 수 있다.
    • 소광산 : 최대 20명을 수용할 수 있다.

5.3.4. 스킬[편집]


방어력 증가
공격력 증가
마나회복량 증가
운석
낙뢰
유성
이동속도 증가
이동병력의 수 증가
최대마나 증가
태풍
추가병력 투입[9]
마인드 콘트롤
스테이지 클리어시 획득스텟 증가
스킬 재사용시간 감소
건물에 방어막 형성
재해
괴물 소환
지진


5.4. 도미네이션즈의 문명[편집]


문명(도미네이션즈) 항목 참조.


5.5.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편집]


해당 문서 참조.


6.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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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너무 역경이 크면 발전이고 뭐고 없기에 절대적이지는 않다.[2] 이를 테면 황하 문명홍산 문화가 그렇다.[3] 상징적인 기호를 사용한 시각적인 의사소통 수단. 문자, 그림 등등이 속함.[4] Gordon Childe, V., What Happened in History (Penguin, 1942) and Man Makes Himself (Harmondsworth, 1951)[5] 초기 이슬람 제국의 영토 중에서 시리아이집트는 본래 동로마 제국의 영토였기에 그리스어가 널리 쓰이고 헬레니즘 문화의 유산이 많이 남아있었으며, 초기 이슬람 신학자들은 아리스토텔레스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의 저작을 아랍어로 번역하며 이슬람 신학과 그리스 철학의 조화를 꾀했는데, 게르만족의 대이동 이래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이 남긴 원작이 소실된 상태였던 서유럽에서 아랍어로 된 그리스 철학서를 수입하여 중역할 정도였다. 또한 이슬람 제국의 과학기술 및 의학 역시 고대 그리스의 유산을 계승했으니, 이슬람 문명 역시 서구 문명 못지 않게 미노아 문명을 시초로 하는 그리스 문명의 유산을 많이 물려받았다.[6]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자 기록을 남긴 문명이다.[7] 오늘날에는 딱히 객관적인 분류로 여겨지진 않는다.[8] 지리적으로는 지금의 그리스 영토에서 일어난 문명이지만, 수백년의 단절이 있어서 아래의 그리스 문명과 별개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다.[9] 공격력이 약하기 때문에 직접 전장에 투입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