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훈(1995)

1. 개요[편집]

---

대한민국의 방송인, 기업인이다. 음식 기업 "온리고"의 대표이다. 솔로지옥에 출연해서 많이 유명세를 펼쳤다. 그다음 방송인이 되었다.

2. 출연[편집]

---

• 2023 제철 요리해 주는 옆집 누나 (제철누나)
• 2021 솔로지옥

3. 여담[편집]

---

• 강남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 어린 시절 제일 자신있었던 것은 사교성이다. #
• 고등학생때 꿈은 정치가였다. #
• 창업에 도전을 하게 된 계기는 내가 내 능력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내 능력의 값어치를 돈으로 받을 수 있을까 생각했을 때 장사라는 게 떠올라서, 그게 제일 자신있었다고 한다. 창업을 하게 된 계기는 본인피셜 잘 할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나온 것 같다고 생각한다. #
• 가게 제비 둥지를 했을때 너무 행복했다고 한다. 금강 포차때는 가스난로 털어넣고 장사했는데 제비 둥지라는 포차할때는 실내에서 주방 넓고 에어컨 온풍기 달려있고 오픈하자마자 너무 잘됬던 가게였고 여러 직원들 동생들 만나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간이었다고 한다. #
• 어떤 사람이 성공한 CEO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서 본인은 전혀 성공했다는 생각을 안하고 있다. 본인피셜 아직 너무 부족하고 너무 모르는 것도 많고 더 이뤄내야 해야되겠다는 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
• 창업을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목숨 걸고 진정성 있게 해라" 목숨 걸면 안 될 일도 되고 되지 않은 일도 되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자신도 지나치게 힘들다고 생각하는지 그냥 "하지 마라"라는 말도 하고 싶다고 한다. #
• 번아웃을 극복하는 자신만의 방법은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