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경

덤프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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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바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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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의상 바리에이션





1. 프로필 정보
2. 성장 정보
3. 게임 내 설명
4. 그 외
4.1. 복주머니 판매 기간
4.2. 원작과의 차이점
4.3. 관련 이벤트
4.4. 한정샵 및 페이백 관련
5. 스토리
5.1. 일본판에서의 모습
5.1.1. 2016년



1. 프로필 정보[편집]


이름
문은경
일본 이름
하야카와 히나
(Hina Hayakawa)
포지션
OMF
신장
159cm
체중
51kg
3사이즈
B:84cm W:57cm H:85cm
혈액형
B형
생일
4월 25일
별자리
황소자리
좋아하는 것
아이스크림


2. 성장 정보[편집]


레어도
5성 (별 5개)
성장타입
불꽃 여신의 소질 (공:6 수:0 신:0)
성장 보너스
슛 +2
드리블 +2
패스 +2
잠재능력 (최대 레벨)
C (Lv. 90)
영입 조건
복주머니 선수 당첨
조우 가능 스카우트
2015년 4월 복주머니
2015년 6월 앙코르 복주머니
최대 신뢰도
30
습득 스킬
고유스킬
Lv. 7 - 가려진 빛

초기스탯
공격 : 1370

드리블
패스
420
470
480
수비 : 610
세이빙
태클
패스컷
10
300
300
신체 : 1110
멘탈
스피드
스태미너
370
370
370

3. 게임 내 설명[편집]


유서 깊은 집에서 태어나 자란 덕분에 기품 있는 말투를 쓰지만, 공손한 복장만 입어 와서인지 굉장히 더위를 많이 타며 얇은 옷을 입고 싶어한다. 개방적인 복장으로 즐기는 스포츠는 전반적으로 관심이 있다. 친한 동료가 지인이라 선아와는 어릴 때부터 면식이 있다.


4. 그 외[편집]


일본 앱버전에서는 누적 30일 로그인 시 지급되는 선수로 4성 OMF이다.

더위를 많이 타서 겨울 날씨에도 훈련때 반팔까지만 입는 스타일인 은경이와는 달리 추위를 많이 타서 항상 감독에게 껴안아달라고 하는 지민이와는 정반대의 성격이다. 일본판에서는 이 둘의 관계도 나름 부각되는 편이다.

4.1. 복주머니 판매 기간[편집]


2015년 : 4월 18일, 6월 24일

4.2.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일본 모바게 : 6성 DMF
일본 앱버전 : 4성 OMF
한글 정발판 : 5성 OMF

4.3. 관련 이벤트[편집]


  • 개인특훈 실시
2015년 6월 19일 ~ 6월 24일

  • 6월의 신부 - 문은경편 (2015년 6월 24일)
300승 달성시 신부준비 버전으로 변경 가능한 변화의 지팡이SP 지급. 50위 이내 유저들에게 신부복장으로 변경 가능한 변화의 지팡이SP 지급.

4.4. 한정샵 및 페이백 관련[편집]


  • 2016년 3월 월초 한정샵에서 은경이의 스카우트 팩 구매시 화이트데이 의상으로 변경 가능한 변화의 지팡이SP 지급.

5. 스토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1. 일본판에서의 모습[편집]


이하 서술할 내용들은 모바게 버전과 앱버전이 공통으로 적용되는 부분과 둘 중 하나만 적용되는 사항들이 섞여있다.

5.1.1. 2016년[편집]


일본 발렌타인데이 인기투표에서 모바게 부문 1위를 하여[1] 2월 14일 당일에 직접 감독에게 초콜릿을 주는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긴 하다. 투표 결과에 따른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발렌타인데이 이벤트인 '초콜릿 대전쟁!? - 준비편'의 주인공으로 낙점되었다. 초콜릿 만들기를 희망하는 부원들을 전부 본인의 집으로 초대할 약속을 잡는다. 어째 지민의 계략으로 인해 감독이 약속 전날 집에 찾아오게 되었는데, 느닷없이 감독이 집에 온 탓에 은경이는 당황한다.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고 나서[2]감독을 집안에 초대하는데 성공한다. 집에 혼자만 있는게 아니라서 불만이냐는 농담을 던지는건 덤. 감독은 이런 뜬금없는 러브코미디스러운 전개에 당황해하는데, 300승의 스토리 플롯을 감상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감독 : 음....그러니까 실례가 된다면 난 돌아갈까 하는데.....

은경 : 밖은 춥기도 하고, 좀 쉬었다가 가. 사양하지 말고.

감독 : 그런 말을 들어도, 나도 체면이 있잖아

은경 : 자기 입장을 생각해서라도 날 더 걱정해주면 안돼? 들어온 손님에게 접대를 하지 않는 것은 가문의 명성에 먹칠을 하느냐의 문제야. 내 입장도 꼭 생각해주면 좋겠어.

감독 : 아, 그렇구나. 그런 문제라면.....

은경 : 다행이야, 그럼 이제 나도 안심이네.

감독 : 그런건 둘째치고, 은경이네 집은 진짜 넓구나

은경 :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이 정도는 보통 아닐까?

감독 : 은경이 너의 감각이 둔한 걸지도 모르겠어.

은경 : 그래도 다른 사람들보단 집이 조금 넓은 수준이 아닐까...... 다른 사람들보다 우수하다던가 특별한 무언가를 가진건 아니야.

감독 : 오 그래, 은경이의 말이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어

은경 : 맞아, 나도 특별한건 없는 평범한 여자일 뿐이니까.

뭔가 달콤한 냄새가 난다고 감독이 말하자, 사실 집에 방문하기 전에 초콜릿 만드는 것을 연습하고 있었으며, 발렌타인데이 때 감독에게 줄 초콜릿을 만드는 중이었다고 돌직구를 던진다. 400승 달성 시 스토리를 볼 수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감독 : 아, 그렇구나. 이제야 알게됐네.

은경 : 맞아, 조금 전까지 내가 초콜릿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어.

감독 : 시기를 생각해보면, 발렌타인데이네?

은경 : 우후훗. 그렇다고 하니까 믿어주는 걸까?

감독 : 그래, 믿을만해.

은경 : 부우~ 왜 그렇게까지 무관심한거야? 감독을 위해 필사적으로 연습중이던 나를 더 신경써달라구!

감독 : 앗....미, 미안. 그래도 난 은경이를 믿고 있으니까, 너의 말을 믿는다고 말한 것 뿐이야.

은경 : 아.....그런...거였구나. 미안해....

감독 : 어, 근데 말을 들으니, 나에게 초콜릿을 줄 생각이었던 거야?

은경 : 우후훗. 원한다면, 제대로 내게 부탁하라구?

감독 : 어....음.....

은경 : 솔직하게 말한다면 애정이 듬뿍 들어간 초콜릿을 줄거라구? 자, 감독....어떻게 할래?

감독 : '으. 어쩌다보니 은경이 페이스에 말리고 말았어'

드디어 일반 이벤트에서 정상적인 러브코미디를 찍는데 무려 3년이 넘게 걸렸다 400승 이후에는 부원들의 랜덤대사가 나오는 걸로 보아서는 감독은 결국 은경이가 수제 초콜릿을 정성스레 만드는 것을 지켜보는 걸로 마무리된 모양이다. 바로 뒤 이벤트인 '초콜릿 대전쟁!? - 당일편'에서는 앞선 이벤트에 대해 감독과의 거리를 단숨에 좁일 수 있어서 기뻐♪라고 얘기한 모양. 플래그 한 명 추가요

유서깊은 명문가라서 그런지 집의 크기도 그렇고 고용인이 다수 있는 모양이며 물론 생활까지도 일반인의 범주를 초월하는 듯 하다.

화이트데이 이벤트인 '어른의 화이트데이' - 당일편, 리나 & 연재 편에 등장하였다. 당일편에서는 발렌타인데이의 답례로 감독에게 수제 마시멜로와 특제 쿠키를 받았다. 감독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걸 직접 만들어줘서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일담격인 리나 & 연재 편에서는 조금은 감독의 호의를 독점하고 싶어졌을 지도♪ 라면서 감독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준다.

인기투표 이후로 제작진이 많이 밀어주는지, 이벤트의 후일담에서 자주 등장하고 있다. 지선처럼 이벤트 주제에 대한 감상 또는 감독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대사가 나온다.

6월 이벤트인 '비밀의 웨딩 노트 - 유리아 편'에서는 신규 부원인 야마다 나미코의 웨딩 플래너 수험 준비를 위해 모의 결혼식 시뮬레이션을 짜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웨딩홀 오너에게서도 좋은 인상을 얻었는지 스태프로 일해보는게 어떻겠냐고 권유를 받았다고 한다.

여름 이벤트인 '뉴 섬머캠프' 에서는 제 3편의 주역으로 등장한다. 더위를 많이 타는 와중에 오전 내내 일을 하고 있던 상황이라 수영을 하고 싶어 했는데, 사유미가 바람과 파도가 거칠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얘기를 한다. 한편 점심시간이 끝나고 빈우와 돌아온 감독에게 바다의 상태를 물었는데, 아까보단 조금 잔잔해졌지만 서핑하는 사람밖에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한다. 바다 상태가 어찌됐든 더운 날씨에 수영을 하겠다는 집념에 사유미도 혀를 내둘렀고, 결국 감독과의 동행을 전제로 수영을 하겠다는 허락을 받아낸다. 수영에 들어가기 전에 감독이 만약 무슨 일이 생기면 내가 몸을 던져서라도 구해줄게 라는 이야기로 플래그를 꽂은 것은 덤. 그에 대한 보답으로 감독 앞에서 수영복 차림의 모습으로 눈호강을 시켜줬다 한편 바다에 들어간 은경은 잠수를 하여 바닷속 풍경과 물고기들을 보면서 눈정화를 했다. 뭔가 수면 깊은 곳에 궁전같은 모습을 본거 같은 느낌이 들어 물 위에서 숨을 고르고 잠수를 한번 더 하기 위해 올라갔다. 하지만 갑자기 파도가 거칠어져서 빠져나오긴 힘들다고 생각해 도움을 요청했는데, 바로 감독이 나타나서 은경을 위험에서 구해주었다. 감독에게 들은 바로는 은경이 바다에 들어가자마자 파도가 갑자기 거칠어졌고, 감독이 은경을 불러도 대답이 없자 위험하다고 생각한 감독이 바다로 들어가 파도에 휩쓸릴뻔한 은경을 직접 구해준 것이었다.
은경을 구해주고 난 뒤 300승에 해당하는 장면을 감상해보자.

감독 : 휴..... 어떻게든 다시 올라올 수 있었네

은경 : 감독.....

감독 : 호흡도 괜찮고, 입술색도 괜찮은거 같아.

은경 : 응, 감독이 구해줬으니까......

감독 : 그런가... 이야, 늦지 않아서 다행이다.....

은경 : 음.....미안해, 감독. 내가 깊숙한 곳까지 수영하러 가는 바람에..... 정말.....무서웠어. 하지만 감독이 와줄거라고 믿고 있었어.

감독 : 말했잖아, 내가 몸을 던져서라도 구해주겠다고.

은경 : (두근)

감독 : 역시 좀 괴로워보이네, 빨리 돌아가는게 좋겠다.

은경 : 저....저기, 조금 생각난게 있는데..... 파도에 삼켜지기 전에, 바닷속에서 뭔가 궁전 같은걸 본 거 같아.

감독 : 바다에.... 궁전이? 뭔가 동화속세계 같은 이야기네.

은경 : 그....그렇네. 스스로 말을 해놓고도 뭐하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해.

감독 : 용궁이라? 스텔라하고 이케가메가 이전에 뭔가 말한것 같기도 한데??

은경 : 아, 그렇네. 그 2명이라면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어.

은경 : (침묵의 순간이 오는게 무서워..... 이대로라면, 내 마음이 입 밖으로 나와 버릴 것 같아서.....)


스토리는 이렇게 종료되고, 부원들에게도 파도에 삼켜질뻔한걸 감독이 구해줬다는 것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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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앱판 1위는 박민정이다.[2] 감독이 들어온다는 얘기는 없었다 → 감독도 은경이 집을 찾는 것 외에는 별다른 일이 없다 → 밖은 춥다 → 감독과 친밀해질 찬스 GET♪ → ???? →PROF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