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유희왕)

1. 유희왕 ZEXAL의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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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일가가 가지고 있는 정체불명의 힘. 트론이 자신을 구해준 건 바리안 세계의 힘이라고 말하는 걸로 보아 바리안 세계에서 얻은 능력인 듯하며, 각각 문양이 다르다.[1]

드러난 기능은 이하와 같다.

• No. 제어. 문장의 힘이 강할수록 강력한 넘버즈를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그럴수록 오리지널을 선명하게 인식할 수 있다.[2]
  III는 트론에게 힘을 받았는데도 아스트랄을 희미하게 인식한 반면, 트론은 평소 상태에서도 아스트랄을 선명히 볼 수 있었다.
  • 사실 문장은 영혼과 직결되어 있다. - 트론이 결승전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문장을 부여함으로써 강력한 힘을 얻는 대신, 그 문장은 영혼과 직접 연결되고 강력한 넘버즈를 듀얼에서 사용하는 만큼 영혼을 소모한다고 한다.
• 듀얼 앵커. 물론 예시가 사용하던 앵커처럼 실물은 아니며 포톤 모드의 그것처럼 에너지체로 이루어졌다.
• 문신형 D-게이저. 문장이 폭주하면 몸 전체에 퍼지는 모양이다.
• 공간이동
• 사람 조종. V가 텐조 하루토에게 한 번 사용했으나 정확한 효과는 알 수 없다. 아래의 기억 조작과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 기억 조작. 기억을 빼앗는 건 물론이고 없던 기억까지 불어넣을 수 있는 모양. 마음의 어둠을 비집고 그것을 극대화시키는 방식인 듯하다. 유마가 이로 인해 III에 의해 캇토빙을 잃어버리거나 트론이 료가를 조종했다. 그러나 황의 열쇠를 지니고 있을 시 방어할 수 있는 것 같다.
• 힘을 빼앗거나 강화하는 의식을 할 수 있으며 문장 자체를 타인에게 이식할 수도 있는 모양.
• 아스트랄의 넘버즈 회수와 포톤 모드의 포톤 핸드 같은 외부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다.[3]
  반면 포톤 모드에는 이러한 방어 능력이 없다.
• 이상한 갑옷을 착용할 수 있다.
• 바리안 세계의 힘으로만 해제할 수 있는 돌더미나 쇠사슬을 소환하여 사람을 구속할 수 있다.
• 아스트랄을 구속하고, 그 자리에서 없애버릴 수 있다.
• 카드 투시
•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만 보일 수 있는 환영을 만들 수 있다.
• 타인의 의식 속에 머무를 수 있다.
• No. 강탈. 포톤 핸드처럼 영혼까지 빼앗는 모양이지만 포톤 핸드와는 달리 외형상 변화는 없다.
• RUM을 통해 카오스의 힘 사용 가능. V가 개발한 RUM-아젠트 카오스 포스로 No.를 CNo.로 진화시킬 수 있다. 다만, 사용자들이 인간이라서 그런지 사용 시 몸에 상당한 부담을 준다.

정도가 있다. 시간정지가 불가능한 것 빼고는 오비탈 7에 맞먹을 정도로 굉장한 기능들만 있다.

2. 유희왕/OCG의 카드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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