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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플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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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플로리스트. 코미디언 이휘재의 아내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와 함께 등장하여 얼굴이 알려졌다.
롯데카드 CF 및 로레알 랑콤과 여성중앙의 화보를 찍었다. 한국 P&G 다우니의 홍보대사를 했었다.
대한민국의 맘충이자 최악의 진상이다.(오해다.)-이렇게 말해주고 싶다.(문정원 아무 잘못 없어요!!!!!)
혈액형은 O형이다.
2. 플로리스트[편집]
본업은 플로리스트다. 개인 작업실을 운영 중이며 행사에 꽃장식을 맡기도 하고, 초청 특강 등 플로리스트 클래스를 열기도 한다.
3. 방송[편집]
4. 논란[편집]
4.1. 학력 위조 논란[편집]
요리사인 정창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문정원의 대학 시절 단짝 친구로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인터넷 상에서는 이에 대해 진짜냐 아니냐를 가지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정창욱의 학력에 대해서는 그동안 '일본에서 자랐고 하와이에서 대학을 다니다 중퇴했다'고만 알려져 왔기 때문에, 두 사람이 어떻게 동국대학교 동문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 때문이었다.
2015년 8월 5일, 이휘재의 소속사에서 문정원은 동국대학교/서울캠퍼스 윤리문화학과를 졸업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학력 논란은 일단락 지었으며, 그동안 청운대학교 출신이라 주장했던 일부 누리꾼들이 무색하게도 청운대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 황당하다며 선을 그었다.기사 그동안의 학력 논란에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현재는 네이버 프로필에도 최종 학력이 기재되어 있다.
4.2. PPL[편집]
- 2014년 3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문정원이 방송에서 자신이 모델로 나선 L사의 제품을 지나치게 노출하였다. 문정원이 외출 준비를 하던 화장대에는 L사 제품들만 진열되어 있었고, 화장이 완료됐는데도 아이크림을 바르는 등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 2020년 7월, 연예인 뒷광고가 한참 논란이던 때, 문정원이 SNS에 올린 원피스와 노란색 가방을 착용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이 PPL 표기 누락을 지적하자, '유료광고' 문구를 추가했다. 게시물 수정 후에도 누리꾼들이 어느 브랜드인지 밝히지 않는 등 광고라는 사실을 소극적으로 알리는 태도를 재차 지적하자 문정원은 뒤늦게 착용한 브랜드의 태그를 넣었다. 하지만 브랜드명을 적지 않은 것까지 지적하는 것은 누리꾼들이 과도했다는 의견도 있다. #
4.3. 층간소음[편집]
2021년 1월, 아래층에 사는 이웃이라고 밝힌 누리꾼이 문정원의 SNS 게시물에 댓글로 "매트라도 깔고 뛰게 해달라. 여러 번 부탁하지 않았나. 리모델링 때부터 일년 넘게 참았는데 임신 초기 상태라 더는 견딜 수 없다."라며 남긴 댓글로 해당 논란이 시작됐다.
[ 이웃 댓글 펼치기 • 접기 ] 
문정원은 다음날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며 사과의 뜻을 전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사과의 의미로 선물도 전달하고, 아이들과 함께 가서 사과했는데 마음이 풀리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하다.”면서 “남자 아이들이라 통제가 어렵다.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다. 맞춤형 매트를 주문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 문정원 1차 사과문 펼치기 • 접기 ] 
하지만 사과글을 접한 많은 이들은 '사과가 아닌 변명에 가까운 글', 오히려 피해 이웃을 속 좁은 사람으로 만드는 '가해자 중심의 4과문'이라고 비난했으며, 일이 이렇게 커지고 나서야 매트를 주문했다는 말을 하는 것은 꼼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문정원의 SNS에서 볼 수 있었던, 소파와 침대에서 아이들이 제재없이 뛰어내리고, 매트도 안 깔린 실내에서 이휘재와 아이들이 운동화를 신고 야구나 피구를 하던 모습들은 이웃을 배려하지 않은 행동이라는 비난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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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문정원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사한 집을 소개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것이 다행"이라고 했는데, 단독주택이 아닌 빌라에 거주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이번에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뒤이어 해당 빌라의 이웃과 층간소음에 대한 추가 증언들이 나오며 논란이 확산됐다.
[ 누리꾼 증언 펼치기 • 접기 ] 
논란이 계속되자, 문정원은 한 번 더 사과글을 올려 "층간 소음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 없는 저희 부주의가 맞다. 다시 한 번 주민분을 찾아뵙고 사과의 말씀을 드렸다"면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현실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해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전했다.
[ 문정원 2차 사과문 펼치기 • 접기 ] 
일주일 후, 이휘재가 TV조선 '아내의 맛' 오프닝에서 사과의 뜻을 전하며 "여러 가지로 우리가 너무 부주의했다. 실수한 게 많다. 잘 사과드리고 항상 연락하기로 했다. 잘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기사
해당 층간소음 논란은 동료 개그맨 안상태, 이정수에게까지 줄줄이 이어졌다.
4.4. 에버랜드 장난감 먹튀[편집]
관련기사 네이버 검색 결과2021년 1월 층간소음 논란과 함께 2017년에 문정원이 에버랜드에서 아이들 버블건 장난감 2개를 구매하고 비용 32,000원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이어졌다.
해당 피해자는 “아이에게 장난감을 두 개 판매했고 32,000원이 나왔는데 지금 지갑이 없다고 조금 이따 온다더니 밤까지 계속 기다려도 안 와서 제가 채웠다” “얼굴 알려진 분이라 믿었고 놀이공원 마감시간까지 계속 기다리기만 했는데 어려서 순진하게 믿은 제가 잘못”이라며 “당시 문정원씨가 당신 아들과 직접 찍어준 사진도 있는데 그게 유료였나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건 범죄다. 사실이라면 고소, 고발 가능하다"라는 댓글에 "사실이다. 매장에서 함께 기다린 다른 직원들도 5명 정도 된다. 범죄인 건 명확하지만 그냥 제가 메꾸고 넘겼다"고 설명했다. "거짓말 하는 거 아니냐"는 다른 댓글의 지적에도 "요즘 세상에 거짓말 하면 무고죄로 고소당한다. 사실이 맞다"고 재확인했다.
문정원은 2021년 1월 15일 자필 사과문을 통해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모든 SNS와 유튜브 활동을 접고 자숙하겠다고 밝혔다.#
4.5. 기타 여러가지 이휘재 일가 악행의 폭로[편집]
주의할 점은, 이하의 폭로들은 검증되지 않은 인터넷 상의 글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문정원이 직접 인정하고 사과한 일은 위 항목의 두 사건이다.
- 한 피해자는 키즈카페에서 혼자서 놀고 있는 자신의 아들에게 이휘재와 문정원의 아들 이서언, 이서준이 갑자기 장난감으로 공격해 다치게 했는데도 이휘재, 문정원을 비롯해 가해자인 두 아들은 전혀 사과하지도 않았고 같이 온 이들 형제의 외할머니자 문정원의 친정 엄마가 대신 미안하다며 사과했다고 한다. 아이들의 잘못은 배상을 넘어서 부모가 도의적으로 직접 사과를 해야 하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다.
- 또한 유랑마켓에서 문정원은 야채 다지기를 판다고 장윤정에게 내놓았는데, 장윤정이 작동이 되는지 가동해보니 작동이 안 되었다. 이에 문정원은 아이들이 아기 때 산 거라 고장이 났는지 몰랐다고 얼버무렸지만, 작동이 안 되는 이유는 커버를 벗기지 않아서였다. 장윤정이 커버를 벗기고 작동이 잘 되자 태도를 바꿔서 안 팔면 안 되냐고 그새 말을 바꿨다. 하지만 박스는 이미 개봉된 제품이었기에 고장이 났는지 몰랐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커버를 벗기지 않고 가동해보다 작동이 안 되자 고장이 났다고 생각해서 되팔려고 한 것이다.
- 이서언, 이서준이 다니는 학원에 엄마 뻘 되는 여성이 다녔는데, 그 여성의 눈에 장난감을 집어던져 몇 주 동안이나 지속되는 멍이 나게 할 정도로 다치게 만들었다고 한다. 성인이라면 상해죄로 형사고발이 가능하다. 하지만 가해자인 이서언, 이서준이 2013년 생으로 아직 어려서(4살이라서) 처벌은 불가능하지만 민사로는 치료비 등을 배상을 해야 하며 이는 이들 형제의 부모인 이휘재, 문정원의 책임이다. 이휘재, 문정원도 자기 아이들이 다치게 한 것을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도 다친 여성을 자주 마주쳤음에도 배상이나 사과 한 마디도 없었다고 한다.
- 이휘재, 문정원의 두 아들은 이전에 수지에 거주하던 때에 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괴롭히는 아이들로 유명했다고 하며, 이에 대해 부모인 이휘재, 문정원은 피해받은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어떠한 사과나 배상도 없었다고 한다.
- 이휘재, 문정원은 수지에서 현재 거주하는 지역으로 이사오면서 그 전에 이서언, 이서준이 다니던 학원에 지급해야 할 학원비 20만원을 주지 않고 그냥 이사를 갔다고 한다.
- 피해자는 스키장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점주인데, 이휘재가 술에 취해 편의점에 들어와서 담배를 피려다가 라이터가 없자 편의점에 놓여진 스티커가 붙여진 새 라이터에서 스티커만 떼고 라이터를 쓰고는 다시 스티커를 붙여놓고 나갔다고 한다. 라이터를 스티커만 떼서 사용하고 다시 붙이고 나간 것은 엄연히 매장 내의 상품을 훼손하고 배상을 하지 않고 나간 것이다. 이는 절도에 해당한다. 절도는 통상 타인 소유물을 몰래 훔쳐 가져가는 것을 말하기에 이휘재가 라이터를 스티커를 떼고 한번 쓰고 다시 붙이고 나갔기에 절도가 아니라고 하는 이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점주의 동의없이 스티커가 훼손시켜 라이터를 무단으로 사용하였고 스티커를 붙인다고 해도 새 상품이 아니므로 해당 라이터는 다시 팔 수가 없기에 상품의 가치를 훼손시켰는데도 이를 배상하지 않고 그냥 나갔기에 절도에 해당하는 것이다. 또한 이휘재가 본인이 사용한 라이터를 돈을 주고 직접 사야 하는데도 그냥 나간 것도 문제지만 편의점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장소, 소매점, 생활체육시설 등은 금연구역인데 거기서 담배에 불을 붙여서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을 한 것이다. 라이터를 돈을 지불하지 않고 스티커만 떼서 사용했다가 불만 붙이고 스티커를 붙이고 나간 것은 잘못이지만 불만 붙이고 나갔기에 흡연이 아니라고 하는 이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흡연의 정의는 담배를 피우려고 하는 일체의 행위 자체를 뜻하므로 이휘재는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을 한 것으로 금연구역 내에서의 흡연자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 이서언, 이서준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으로 방문한 월드컵공원에서 다른 아이들이 평상에 펼쳐놓고 먹고 있던 과자를 다가와서는 막무가내로 집어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광경을 이휘재는 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리지도 않았다고 한다. 또한 폭로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부모가 자녀들과 함께한다는 내용은 그냥 컨셉이고 카메라가 꺼지면 이휘재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아이들을 케어하는 여성 스태프들이 따라다녔다고 폭로하여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문제점도 꼬집었다.
- 불법 주정차에 대한 폭로도 이어졌는데, 불법 주정차를 해서 뒷차가 나가지 못해서 클락션을 울리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차에서 내려 편의점에 들러 물건을 사고 자기 볼일을 다 본 뒤에야 빠져나갔다고 한다.
- 협찬으로 제공한 옷과 장난감 등을 훼손하여 본인들이 가지는 등의 태도로 해당 업계에서도 부정적인 이미지를 남겼다고 하며, 남에게 피해끼쳐도 태연하게 여기는 성격으로 인해 언젠가는 크게 터질 것을 미리 예견했었다고 한다.
- 이휘재, 문정원은 아들들과 같이 제주도로 여행을 갔는데, 비행기에서 자녀들이 1시간 내내 떠들어서 주변인들이 불편해하는 데에도 이휘재, 문정원은 자녀들을 전혀 제지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폭로자는 눈빛으로 자녀들을 제지해달라고 문정원에게 요청을 했으나 문정원은 정작 왜 쳐다보냐며 적반하장으로 따졌다고 한다.
5. 그 외[편집]
아버지 문철수(文喆洙)[3]는 범일운수, 관악교통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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