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대형마트 습격하기)
덤프버전 :
1. 스타크래프트 1[편집]
유닛 종류 드라군
쉽고 단순한 조합
1.1. 성능[편집]
역대 조합된 무기의 화력 중 최하위를 가진 유닛. 드라군이라서 인공지능 자체도 말을 안듣고, 폭발형이라 소형 상대로는 절반 정도의 피해를 주기 때문에 新대형마트 습격하기나 스타크래프트 2에 있는 물총의 성능과 비교해보면 거리가 굉장히 멀고 안 좋다.
2. 스타크래프트 2[편집]
유닛 종류 추적자
2.1. 성능[편집]
전작과 달리 순간 도피라는 벽 넘기 능력이 추가되면서[3] 생존률이 높아지고, 공격형식도 일반형이어서 소형 상대로도 잘 싸운다. 중장갑 무기인지라 맷집은 최하급 중에선 최상위이지만 화력은 조합된 최하급 중에서 최하위다.
2.2. 상성[편집]
일반버전에선 무기를 누르면 역할과 상성이 나오도록 추가되었다.
물총은 사거리가 괜찮은 편이라 BB탄에 비하면 강함과 약점이 명확하게 드러나 있다.
- 물총>경비원
- 물총≤사격경비원
- 물총<무장경비원
- 물총<<경비견, 특수경비원
특수경비원의 경우 물총은 중장갑이라 추가 피해를 받진 않지만, 기본 화력이 좋지 않아 특수경비원을 15대를 쳐야 잡지만, 특수경비원은 물총 상대로 체력재생 포함해도 약 10대를 쳐야 잡힌다. 공격주기를 따져보면 물총이 힘들게 1기를 잡거나, 잡히므로 매우 비효율적이고, 사거리도 서로 같으니 말이 필요없다. 무엇보다 경비원은 양으로 나오기 때문에 싸움에서 불리하다.
- 물총<<넘사벽<<경비차
2.3. 마트 내부[편집]
순간 도피로 벽을 넘어 여기저기 찌를 수 있는 공간이 많다. 게릴라 전술을 통해 물건을 찌른다던가[4] 특정 지역에 어그로를 잠깐이나마 끌어줄 수 있다.
2.4. 앞문 창고[편집]
무장경비원을 제대로 잡질 못한다. 거기다 중장갑 추가 데미지를 주는 고급감시카메라들이 널려 있어 오로지 물건 견제로만 활용이 가능하다. 다만 경비견이 등장할 경우 물건 견제가 거의 봉쇄된다.
2.5. 뒷문 창고[편집]
봉인 무기. 순간 도피를 해서 물건 사이로 들어가도 자체 화력이 가장 안 좋아서 부수기 힘들고, 중급이하의 경비들은 몸집이 작아서 물건 옆쪽 사이 사이를 파고 들어와서 물총을 노린다. 물총은 컨트롤 없이 정면으로 싸우는 것 자체가 자살행위이니 안 쓰는게 답이다.
2.6. 활용성[편집]
쌀알총과 더불어 가장 먼저 조합하는 1순위. 가장 획득율이 쉽고, 조합법이 쉬운 무기이다보니 초반엔 이 무기를 대다수가 이용한다. 위치를 옮기면서 어그로를 끌면서 게릴라를 펼치거나, 순간 도피를 이용해서 경비원 잡는데에 쓰이거나, 급한 상황이 왔을 때 다른 유저를 지원할 때 많이 쓰인다. 체력과 방어유형은 다른 최하급 유닛들 중 그나마 안전성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잠입이나 화력을 즐겼던 유저의 경우 물총을 싫어하는 사람이 간혹 있지만, 이 무기를 극대화로 활용할수록 쌀알총보다 더 효율적으로 물건을 부실 수 있다. 한마디로 중급자용 무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18:23:12에 나무위키 물총(대형마트 습격하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근성버젼에는 이동속도가 2.95다.[2] 근성버젼에는 공격주기가 1이다.[3] 물론 언덕을 올라갈 수 있는 곳도 한정되어있다.[4] 특히 가장 부수기 까다로운 엔진을 부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