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2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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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획의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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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수 선발 오디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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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뭉쳐야 찬다 2/슛어게인 오디션 참가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어쩌다벤져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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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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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뭉쳐야 찬다 2/선수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전적 및 경기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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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경기 결과 및 전적에 대한 내용은 뭉쳐야 찬다 2/역대 경기 및 전적 문서 참고하십시오.

5.1. 효창 황금발 축구대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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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2에서 개최하는 이번 시즌 첫 대회이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6. 시청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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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색은 '최고 시청률', 파란색은 '최저 시청률'.

첫방송 시청률은 이전과 비슷하게 기록한 것은 물론, 동시간대 방송된 도쿄 올림픽 폐막식 시청률을 넘어섰다. JTBC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그러나 5월 15일 이후 시청률이 더이상 6% 이상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최저 시청률까지 연달아 찍으며 점점 감소세가 보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마체농 같은 상황을 맞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다른 점은 분명히 있다. 마체농은 그 당시 jtbc 상황을 감안하면 준수한 시청률이지만, 뭉찬은 jtbc 시청률 1위였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장기화 되면서 50개의 회차를 거쳐오다 보니 점점 감소된 것이다. 또한 1차 도장깨기를 실패하고, 2차를 준비하는 와중에 텀이 너무 길어지고, 국가대표 및 레전드 선수편으로 한 달여 가량 소모함에 따라 도장깨기라는 목표가 희미해진 영향도 있다.[9]

또 레전드들도 스케일이 커지고 있다. 시작은 유명한 현역 황희찬이었지만 다음은 게임에서나 나오는 굴리트, 그 다음은 뭉찬 거의 한수원 다음 최초 여자 pl, 4탄은 a 매치 평가전에서 2골 넣은 황의조, 그 다음은 벤져스에선 보기 힘든 20대 정우영, 하다하다 시청률이 안 나오니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안정환과 12년만에 재회 박지성까지 나왔다. 예고편을 통해 60회에서도 감독 등판이 밝혀졌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시청률은 큰 반등을 이루지 못하고 4~5% 를 왔다갔다 하고있다. 또한 잠시 유명 인사를 들여 시청률을 단기간 올리는데 성공하였으나 65화에서 박태환의 부상과 여러 가지 해프닝이 겹쳐 도장깨기에 실패해서인지 약 7주 만에 다시 4%대로 내려왔다.

한편 67화 카타르 전지훈련 1편에서는 어쩌다벤져스의 첫 해외진출과 첫 국제경기, 그리고 66화에 공약이었던 삭발까지 예고돼서 시청률이 더 올라갈 수도 있다. 하지만...예고됐던 삭발은 이형택만이 삭발을 하기로 하여 이동국 등 여러 명이 삭발하기로 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축소되어 공약을 이행하지 못하였다.

67화에서는 첫 포트트릭과 첫 국제경기 첫 해외진출, 최다골 등 어쩌다벤져스 내에서 기록이 쏟아져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6%를 넘지 못했다. 카타르월드컵 카타르vs에콰도르의 경기가 있어서 시청률이 내려간 걸 수도 있다.

68화에서는 예능적인 요소가 많이 부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3.9%라는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확실히 카타르 윌드컵 경기들이 뭉찬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월드컵은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큰 대회다. 하지만 뭉찬은 매주 한다. 뭉찬은 월드컵에 비하면 동네축구다. 아무리 뭉찬이 카타르를 가도 프로 축구팀이 아닌지라 인기를 덜 끌 수밖에 없다. 이 기간을 잘 넘어가야 시청률이 회복될 것 같다. 월드컵 때문에 안정적이었던 시청률이 확 내려갔다.

69화에서는 다행히 시청률이 5%대로 돌아왔다.
71화에서는 역전패를 당해서 그런지 시청률이 다시 4%대로 내려왔다.
72화에서는 이동국vs이영표 빅매치였어서 그런지 시청률이 5%로 돌아왔다.

2023년 첫 방송분 73화는 4%대로 시작을 알렸다.

76화 방송은 설 명절과 겹치면서 3.4%의 시청률로 최저 시청률을 갱신했다.

77화부터는 계속해서 4%대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선보이고 있다.

다만 86화에서 시청률이 확떨어졌는데 오디션에 지나친 장기화로 피로해지는 팬들이 늘어나고 축구협회 간부인 이동국, 조원희가 이번 사면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인 듯 하다.

88화에서는 시청률이 1% 가량 올랐다.
87화 공개 전 88화의 티저[10]가 공개 되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많이 이끈 덕에 시청률 반등에 도움된 듯 하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곧 시작하고, 서울대회를 대비하기 위한 또다른 선발 오디션이 시작되었고, 같은 플롯이 오래도록 반복되다보니 지속적으로 시청률이 하락하였다. 또한 서울대회를 마지막으로 뭉쳐야 찬다 2가 108회를 끝으로 시즌을 마감한다고 방송에서 발표하였다.

결과적으로 8%대의 높은 시청률로 시작하여 3~4%대의 낮은 시청률로 끝마친 용두사미가 되어버렸다. 특히나 전작인 뭉쳐야 찬다가 방영 후기 5~6%대의 시청률, 최고 10%대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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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긍정적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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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디, 클라이밍, 스키점프, 트라이애슬론 등 다양한 종목들의 레전드들이 참가하여 비인기 종목을 알리겠다는 취지는 상당히 호평받았다. 특히 종목명조차 생소했던 카바디 종목의 이장군 선수 같은경우 오디션 참가 영상의 조회수가 400만을 넘어갈 정도로 큰 관심을 받게 됐다. 이후에 열린 2차 오디션에서도 루지, 라크로스, 가라테, 세팍타크로, 사이클 같은 비인기 종목들이 다수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시즌 1보다 여러가지가 변했다. 가장 큰 변화는 11:11로 정식 축구경기를 한다는 점. 그래서 8:8보다 경기장도 커지고 다양한 전술시도가 가능해졌다. 또한 기량이 상당한 수준의 실력자들만 모아두면서 경기가 재밌어졌다는 의견도 나온다.[11]

규모도 엄청나게 커졌는데 11:11 축구를 위해 효창운동장을 대여해 사용하고 선수 개인 락커룸까지 지급되었다. 또한 전광판을 이용해 주요 장면 리플레이까지 나오고 있다. 다만 결정적인 장면에서 너무 리플레이를 많이 하는것 때문에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나온다.

예능적 부분이 많이 줄고 훈련을 위주로 진행되는 등 전국제패를 목표로 한만큼 프로그램 분위기가 시즌 1보다 진지해졌다.

K7리그 참가팀들이 자주 나오는등 상대팀 수준도 높아진 상태이다. 특히 25화에서 미조축구클럽에 경우 K7리그 경남지역 준우승팀이었고 30화에 피닉스 FC는 K5 전북지역 2년연속 무패 우승팀이다.

7.2. 부정적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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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평가로는 이전의 어쩌다FC나 상암불낙스는 0에서 시작해서 대기만성의 성장을 이루는 것이 목표였으나, 어쩌다벤져스는 진지하게 즉시 전력감 위주로 선발하여 전국제패를 목표로 한 나머지 지나치게 승부에만 집착하여 체육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평이 많다. 그래서인지 댓글창 분위기도 바꼈는데, 이전에는 선수들이 잘 못해도 열심히 하는 모습만 봐도 칭찬의 댓글이 많았으나, 지금은 선수 한명한명이 국가대표팀 마냥 쓴소리와 비판, 평판으로 도배된다. 예능적인 재미를 위한 장면도 재밌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등 혹평을 쏟아낸다. 이전과 달리 부진한 모습이 두드러지면 하차요구가 빗발치기까지 한다. 때문에 용병으로 나오는 선수들도 정식입단여부에 관계없이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면 가차없이 혹평이 쏟아진다. 시간이 지나면서는 고정 멤버한테도 하차하라는 악플세례를 쏟는 등 걷잡을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12] [13]

도장깨기에 대해서도 섭외되는 팀이 과연 그 지역 최강팀이 맞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KFA 홈페이지에 등록된 동호인 팀 랭킹에서 그 지역에서 그리 높은 순위가 아니거나 K7팀을 섭외하다가 갑자기 K5 팀이 섭외가 되는등 팀 섭외 기준이 어떻게 된건지 의문이 많다.

게다가 시즌 1과 마찬가지로 출연진 관리는 여전히 되지 않고 있으며 선수가 빠질 경우 그 선수가 빠지는 이유를 명확히 밝히지를 않는다. 이 역시 부상선수임에도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고 명확한 사유를 밝히는 최강야구와 비교되는 일인데 선수가 부상이나 개인 사정으로 빠지면 그다음부터 언급도 없이 사라진다. 그나마 시즌 1에서는 마지막에 그동안 출연한 모든 선수들이 나와서 시상식을 열어주어 마지막을 빛내주며 잘 마무리 되었으나 시즌 2는 그마저도 없어서 더 욕먹었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정체된 것을 넘어서 퇴화하는 선수들 실력과 감독의 괴상한 선수기용과 훈련방식의 문제, 계속해서 떨어지는 예능감, 앞뒤가 안맞는 기획등 문제가 계속 터지는 가운데 프로그램의 정체성과 방향이 실종되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예능도 축구도 둘다 잡지 못하는데다 비인기종목을 알리는 선수들의 취지도 퇴색한 문제점만 키우고 있다.

7.3. 3차 오디션/2군 제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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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로 진행한 찾아가는 오디션 진행으로 엄청난 비판을 듣고 있다. 오디션의 촬영기간이 너무 추운것도 있어서 컨디션 관리 차원이기도 한데다 초기에는 비인기종목의 숨은 축구고수를 찾는 취지도 있었던 만큼 비인기종목 내에서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는데는 의견이 좋았다. 문제는 이 오디션 시작부터 성장형 방송이란 기존 컨셉을 완전히 버리고 선출에 대해서 지나치게 집착을 하고 각 종목당 1명이라는 불문율도 깨졌으며 무엇보다 기존 뭉찬2의 백미인 11:11 축구가 아닌 5:5 풋살로 진행하는데 재미가 반감되었으며 무엇보다 이게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으로 프로그램 방향성이 실종되었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거기에 애시당초 이 오디션 진행 이유가 현역 선수나 종사자들에 이탈에 대비한 것인데 찾아간 선수들 모두 현역이고 당연히 뽑힌 사람도 현역들인데 왜 한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이 때문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꿈을 위해 도전하는 도전자의 절실함을 이용하는 것 처럼 자신의 종목을 알리기 위한 꿈을 이용해먹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게 됐다.

비대해진 스쿼드와 정체 중인 어쩌다벤저스의 실력 때문인지, 3차 오디션 이후 안정환 감독이 상당히 단호하게 웃음기를 빼고 2군제를 도입하였다. 때문에 선수단 내에 긴장감이 가득하고, 3인의 2군 강등자가 발생했을 때의 각 선수들의 불편한 모습이 눈에 보였기 때문에 예능에서 너무 진지하고 가혹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게다가 2군에 강등이 되면 감독이 부를 때 까지 팀에 참여하지 않고 개인 훈련을 해야 한다는 식으로 안정환 감독이 말을 했기 때문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2군 제도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찬성][반대] 하지만 여기서도 부상자 등의 변수가 발생할수 있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를 의식한건지 16인 엔트리 제도는 유지하되 2군 제도는 폐지하여 일단 출연이 가능한 멤버들은 모두 출연하여 훈련에는 같이 참여하고, 멤버의 컨디션이나 기량을 점검한 후 경기 전에 선발 11명과 후보 5명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갑론을박도 잠잠해졌다.

7.4. 최강야구와의 비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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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뭉찬2 보다 조금 늦게 방영을 시작한 최강야구와 비교하면서 예능요소는 더더욱 평가가 떨어지고 있는데 최강야구는 경기 자체는 진지하게 할지라도 경기 외적으로는 진지함 싹 빼고 선수들끼리 재밌는 장면을 많이 연출하고 있다. 오죽하면 경기 안할때는 예능에 진지하다는 평가도 있을 정도. 애초에 축구와 야구가 종목의 특성상 분위기가 다를수는 있을지라도 양쪽 모두 전문 방송인이라고는 중계진들밖에 없는걸 감안하면 최강야구는 예능요소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14][15] 이렇듯 분위기가 과도하게 진지해진 바람에 초창기 축구 할 생각은 없어하며 웃고 떠들던 시절의 유쾌한 뭉찬을 기억하던 팬들은 이에 회의감을 느껴 유출되고있는 추세다. 현 시점에서 예능요소를 바랄수 있는 상황은 게스트로 나오는 은퇴 선수들의 감코진과 관련된 썰풀이 정도밖에 없다.

그러나 최강야구와 바할 바는 아닌게, 최강야구는 야구에서 내로라하는 레전드 선수들이 가득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프로에서, 그것도 본인 분야에서 몇 십년을 뛴 레전드 선수들이다. 이제는 무조건 개인 및 팀 성적을 내야하는 프로 때와 다르게 정말 예능 혹은 야구의 부흥이라는 좋은 프로젝트에 가담한다는 마음으로 2군 및 아마추어를 상대하는 것이니 팀내 분위기가 다를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승률 70%를 달성하지 못하면 폐지한다는 것도 있지만, 고등,대학생들을 포함한 아마추어에게 진다는 엄청난 동기부여가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야구는 플레이시간과 대기 시간이 매우 긴 스포츠로, 특히나 공격상황에선 많은 선수들이 실시간으로 덕아웃에서 맘 놓고 편하게 소통할 수가 있다. 특성도 한몫 하는 것. 그렇다고 마냥 즐겜을 하기엔 시즌 1의 기존 즐거운 조기축구의 멤버들을 다 내쳐버렸으니 시즌 2의 취지와도 맞지 않다.

8.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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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방역 관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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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찬다 시즌 2 촬영 중에 김요한,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이 잠정 중단되었다.[16]
  그 이후 이형택은 재확진 되었는데 뭉찬 촬영과는 관계가 없어서 혼자 해당 회차만 결석했다.
  [17]
  또한 확진자의 명단이 나옴으로 인해 본의아니게 출연진 일부의 스포일러가 돼버렸다. 이 소식은 첫화가 방영되기 전에 나온 소식이었기 때문이다. 해당 명단은 기존 고정멤버 6인으로 합류한 멤버들이며 나머지 한명은 김동현이었다. 김동현은 이미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기 때문에 확진되지 않았다.
  방송상의 코로나 19 안전 수칙이 안전한지에 대하여 네티즌들의 비판의 중심이 되었다. 이미 확진자가 발생했던 탓인지 오디션 기간동안은 인트로에 방역수칙을 지키며 촬영했다는 멘트를 내보내지 않았다.

8.2. 출연자 관련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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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션 참가자들 가운데 윤석민, 이대형에 대해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었다. 오디션 시작 전에는 비인기 종목을 알리겠다는 취지에서 해당 종목을 널리 알리고, 사실상 무명 선수들의 인지도도 같이 높이는데 어느정도 일조하겠다는 취지였는데, 상술한 두 선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야구 선수 출신이기 때문에 취지에 맞지 않는 지원자들이며, 그렇다고 그런 취지도 뛰어넘을 만큼의 대단한 축구 실력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1차 오디션 때까지만 해도 갑론을박이 있었던 상황[18]
  윤석민, 이대형 둘 다 연예기획사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은퇴 후 스포테이너(스포츠선수 출신 예능인)로서의 정착을 노리고 이 오디션을 지원해서 자신의 예능감을 알리려고 한 거 아니냐라는 불순한 의도의 참가자라는 의견도 있었다.
  이었다. 하지만, 2차 오디션 이후부터는 나름대로 진지한 자세로 오디션에 임했고, 생각외로 예능적 재미와 밀리지 않는 활약을 선보인 덕택에 비록 3차 오디션에서 최종 합격에는 실패했지만 오히려 아쉽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어서 해당 논란[19]
  이는 대한민국 4대 종목인 농구선수 출신자인 김태술에게도 있었으나, 농구의 인기는 4대 종목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떨어진 추세기도 한지라 상술한 두 명에 비하면 크지 않았고, 마찬가지로 오히려 2차, 3차 오디션에서 보여준 플레이가 굉장히 인상적이다라는 반응들이 나오면서, 이 논란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실제로 김태술은 3차 오디션에서 떨어졌지만, 슈퍼패스를 이용해 추가 합격시키라는 의견이 대세가 되더니, 결국 최종 멤버로 극적인 합류에 성공하기까지 했다.
  [20]
  이후 오디션 시즌 2에 출연한 4대 종목 중 하나인 전 배구선수 이선규는 애초에 1차에서 탈락해버린 탓인지 딱히 논란은 없었다.
  은 많이 수그러들게 되었다.

• 2차, 3차 오디션을 위한 친선 경기를 통해 뭉쳐야 찬다 기존 선수들의 수준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기존 선수 때는 오디션을 통해 뽑은게 아니라 각자의 종목에서 레전드였던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성장한다는 의도로 살아 남았던 선수들이니 어느 정도 참작은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기존 선수로서 나름대로 인정을 받아 남아 있는 선수라는 의미를 부여하기엔 전반적인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모습에 대한 시청자들의 비판이 꽤나 많은 상황이다.

• 기존 멤버중에서도 윤동식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데, 축구의 기본 룰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고, 뭔가 대단한 활약을 보이는게 아닌 만큼 왜 멤버로 들어온거냐? 이해할 수 없다라는 반응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22]
  대표적으로 오프 사이드룰에 대해서 알지 못해 계속 상대 오프사이드 트랩에 걸리는 모습이나, 오디션 참가자들과 하였던 경기에서 골키퍼 포지션에서 같은편 수비수의 백패스를 손으로 잡는 모습들
  이러한 기본 룰에 대한 부족한 이해도에서 나오는 모습들이 모두가 다같이 축알못에서 시작해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뭉찬 시즌 1의 컨셉으로 시즌2가 방송되었다면 예능용 장면으로 포장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시즌2는 방송시작전부터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시작된 방송이고 더욱이 오디션 참가자들은 기존멤버들 보다 뛰어난 기량과 비인종목을 알리고자 하는 간절함을 가지고 오디션에 참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호평받았는데 오디션 없이 참여한 기존 멤버임에도 기본적인 축구의 룰조차 모르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더욱 비교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23]
  스스로 축구를 잘 한다고 했음에도 오프사이드 룰을 모르는 모습을 통해서 조기축구회도 아니고, 오프사이드룰도 없는 말 그대로 진짜 동네축구 수준에서만 축구를 해본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소수지만 나왔다.
  다만 윤동식 선수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반전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의견을 남겼기 때문에[24]
  정확히는 댓글을 통해서
  비판받는 상황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8.3. 김성주, 김용만의 편파 진행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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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0월 17일 11회에서 치러진 비치사커 경기에서 안정환 팀과 이동국 팀의 대결에서 심판을 본 중계진인 김성주와 김용만의 안정환 팀에 대한 노골적인 편파판정으로 큰 비판을 받고 있다.[25]
  비슷한 사례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해설을 하고 있는 이수근은 FC 개벤져스 쪽으로 편파해설을 하다 하차하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큰 비판을 받은 적 있다.
  [26]
  사실 앞선 각주의 사례보다 문제가 더 심각한 것이 이번엔 경기의 승패를 당사자들이 좌지우지 해버렸다.
  예능은 예능이라해도 스포츠가 주제기 때문에 중립적으로 판정해야 된다는 의견이 다수이다. 상황은 진 팀이 입수가 걸린 상황에 두 중계진은 안정환 팀과 이동국 팀중 누가 이길지를 예측하였고 둘 다 안정환을 써냈는데[27]
  이것도 일각에서는 태도문제가 있었다고 봤는데 둘 다 이동국 팀에 윤동식이 있었다는게 그 이유다. 물론 윤동식이 이 시즌들어서는 구멍신세로 전락한건 사실이지만 대놓고 무시하는 점 때문에 여기서도 호불호가 갈렸다. 비록 윤동식이 구멍이라곤 해도 감코진도 훈련에서 낙오시킬 생각은 없고 끌어가주는 편이다.
  전반에서 이동국 팀이 5대3으로 이기자 이를 뒤집게 하기 위해 이동국 팀의 반칙은 모두 잡고[28]
  여기서도 과도한 판정문제가 있던게 윤동식이 이대훈의 옷을 잡아 당겨 넘어트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 상황은 당연히 반칙이 맞지만, 이 반칙이 나온 상황은 다른 선수의 반칙으로 인한 프리킥을 준비중이던 상황에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일어났으니 페널티킥이라며 안정환이 항의했고 심판인 중계진은 이것을 페널티킥을 준 것이다. 실제 경기의 반칙이라면 윤동식은 경고를 받겠지만 페널티킥은 아니다. 더군다나 페널티킥마저도 차는 위치가 패널티 에어리어의 선(약 5미터)이 아닌 그보다 더 뒤의 10미터가 규정상 맞지만 노골적으로 골을 넣게 하기위해 5미터선에서 차게하고 결국 너무 가까웠다보니 손도 못쓸 시간에 득점으로 연결되었다. 그 직전에 골키퍼를 김준호에서 안드레진으로 바꾸는 상황이 있었는데 이 마저도 골키퍼를 바꾸게 해줄테니 5미터로 하라는 협상아닌 협상을 하는 추태를 보여 울며 겨자먹는 식으로 받아들인것이다. 그런데 골키퍼를 교체하는 이때도 유니폼(조끼)을 교체하는식으로 시간을 끈다며 재촉하는 등 추태는 줄줄이 소시지를 이었다.
  , 안정환 팀의 반칙은 모두[29]
  김동현의 페널티 에어리어 이탈 2회, 이형택의 핸드볼 파울이 가장 막판에 일어나 돋보였다. 심지어 이형택은 입수가 가까워져버리자 이를 인정했다.
  그냥 지나가버렸다. 당연히 이에 이동국팀은 극대노를 했지만 뻔뻔하게 반칙이 아니라며 넘어가버린다. 심지어 이동국팀이 동점을 만들었을때[30]
  여담이지만 이 동점골은 참교육(?)에 가까웠던것이 안정환팀은 시간을 끌기위해 침대축구를 시전중이었고 중계진 재량으로 추가된 추가시간 1분에 키퍼인 김동현이 잡은 공이 김동현은 골킥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끌기위해 침대축구를 시전하는데 허민호가 잽싸게 달려와 골로 연결시켰다. 이 점은 심판중계진도 김동현을 비난한 수준의 본헤드 플레이였다.
  이동국팀이 기마전에서 이겨서 어드벤티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살하고 골든골 제도를 갑자기 도입해서 결국 이동국팀이 패배했다. 당연히 이를 심판한건 정식심판이나 제작진측이 아닌 중계진들이었다. 결국 어차피 상황은 답정너였던지라 이동국은 패배를 인정하며 안정환팀에서 빠트릴 사람을 지목하겠다 하며 안정환을 지목하려 하자 안정환이 모두 입수하겠다고 하며 정말로 모두가 입수하였다. 안정환의 단체 입수 결정으로 인해 리더인 안정환의 자질 미흡으로 인해 구설수만 더 했고, 불 난집에 기름 붓듯 시청자들의 분노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애초에 친선전이었기에 굳이 정식심판까지는 아니더라도 중립적으로 활동할수 있는 제작진에게 심판을 맡겼거나 중계진에게 입수권을 걸지 않았다면 생기지 않았을 사항을 묵과한 제작진도 비판에서 자유로울순 없는 노릇이다. 이 일로 시청자게시판에 항의가 빗발쳐서 무려 70페이지 가까이 도배되었고[31]
  참고로 뭉찬2 게시판이 방송종료 후 111페이지가 작성되었는데, 하루만에 두배 가까이가 작성되었다(...).
  김성주[32]
  김성주의 경우 뭉찬 시즌1 때 트로트팀을 불러서 원멤버들을 들러리 취급하게 한 장본인이어서 뭉찬 팬들한테 이미지가 좋지 않았다.
  [33]
  그렇지 않아도 김성주의 진행스타일은 무언가 한가지 약점을 잡으면 그걸 끝까지 물고 늘어져 프로그램 내내 소재로 써먹기도 해서 호불호는 있었다. 타 프로에서도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에도 셰프 샘 킴이 게스트 한고은의 팬이라고 했다가 새신부인 한고은과 그의 남편에 대해 질투심이 있는것 아니냐는 등 도발적인 멘트를 하면서, 요리대결에서는 한고은의 남편이 좋아할만한 아침식사 요리를 주제로 샘킴은 만두요리를 선사하고 패했는데, 그 이유가 남편이 만두를 안 좋아해서였다. 당연히 김성주는 이를 알고서 만두를 안 좋아하는 사람을 향해 만두요리를 선사한거냐며 비난했는데 방송후에는 시청자들로 부터 불륜을 조장한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 항목의 논란 다음 회차에도 어쩌다벤져스 멤버들에게 들은 불만의 말을 대놓고 방송에서 말하며 자신의 별명이 확성기라며 자신은 떠벌인다고 대놓고 말하기도 했다.
  , 김용만[34]
  도박전과가 있기 때문에 더 큰 비판을 받고 있다.
  ,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묵살한채 이동국 코치를 놀리는데 주력한 안정환 감독[35]
  경기 내내 (오심을) 이겨내 이겨내(?)를 외치더니 경기 후에 항의하는 이동국에게 또 이겨내 이겨내를 시전해서 분노한 이동국이 이형택의 핸드볼 파울 장면을 재연하며 안정환을 손으로 밀었다. 공인줄 알았어요
  과 반칙을 저지르고 뻔뻔한 태도를 보인 몇몇 선수들에 대한 하차요구가 빗발치는 등 여론이 엄청나게 악화되었다. 시청자를 기만하고 승부조작이라는 스포츠맨쉽에 어긋나는 최악의 행동을 통해 국가대표 출신 레전드들을 모욕하면서 최악의 방송이 되었다.[36]
  이 경기 여파로 뭉찬에서 벌어진 모든 경기가 짜고 치는 주작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가 얼마나 떨어졌는지 보여주는 대목
  [37]
  참고로 이 방송은 뭉찬1의 절대적 에이스였던 이대훈의 복귀하는 회차로 기대를 모았던 방송이었기 때문에 실망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 마지막 전원 입수라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짜여진 대본이라는 의견도 있는데 이동국 팀이 승리하고 팀워크를 위해 전원 입수 한다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게 사실이라면 작가진의 역량을 의심해봐야 한다. 입수라는 소재는 그동안 예능에서 많이 다뤄져 왔지만, 룰을 마음대로 어겨가면서까지 억지로 다뤄진적은 한번도 없었다.[38]
  이전 뭉찬1에서도 출연자 자체 친선경기의 경우 안정환이 앞장서서 반칙을 하는 등 어느 정도 재미를 위해 용인한 점도 있었고, 심판의 경우도 적정선을 넘지는 않아 가벼운 웃음으로 넘어가긴 했다.

• 비판이 거세지자, 18일 현재 비치싸커 부분 네이버 공식영상은 모두 내려간 상태이다.또한 네이버 TALK도 막아놨다.나 혼자 산다와 똑같다.[39]
  나 혼자 산다도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 왕따 몰래카메라 연출 논란 비판이 거세지자 네이버 TALK을 막아놨다.

• 방송내에서도 이동국과 팀원들은 상대의 반칙을 안 잡아주면 왜 반칙이 아니냐며, 자신들의 반칙을 잡으면 왜 우리만 잡냐고, 그럴때마다 안정환은 이겨내라며 조롱만 하고, 하다하다 경기 중간에 보이콧을 시도하기도 했고, 경기 종료후에는 촬영도 거부하며 벤치에 앉아만 있는 등 분노를 표출했다. 그나마 다시 안 볼사이도 아닌지라 프로정신(?)을 발휘하며 돌아와 녹화는 재개됐다.

• 시청자들의 전체적인 반응은 비치사커 전까지는 이대훈도 돌아온데다 웃음면도 시즌1 못지 않게 최고의 에피소드였지만, 비치사커에서 보여진 모습때문에 그 최고의 에피소드를 망쳐버렸다거나, 그냥 최악의 에피소드라는 반응도 있고, 망한 에피소드지만 비치사커 이전까진 좋았다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결국 출연진 끼리는 단합이 됐을듯한 단합대회였지만 정작 시청자들과의 단합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단합대회가 되고말았다.

• 다음회인 10월 24일 회차에서 사과의 말 한마디 자막 한줄이라도 있을거라고 예상했던 시청자들은 그것도 없이 그냥 지나갔다고 분통을 터뜨리거나 실망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다시는 뭉찬을 다시는 안보겠다거나 jtbc 채널 자체를 보지 않겠다는 격한 반응을 보이는 일부 반응도 있다. 특히 김성주는 이 회차에서 멤버들에게 들은 불만을 말하면서 본인의 별명이 확성기라고 떠벌이며 반성을 하지 않겠다는 태도로 일관했다.

• 일부 팬들이 쉴드로 시어머니짓으로 몰고 가고 있지만 시청자게시판에 하루만에 70페이지 넘게 작성 될 정도로 대부분 팬들이 분노하고 있기 때문에 큰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40]
  그도 그럴게 논리는 없고 하나같이 예능이니까 재미로 봐야한다는 의견만 내세우고 있다.

• 결국 이 사건의 여파가 있었는지 12회는 새 시즌 방영후 처음으로 시청률이 5%대로 추락하였다.[41]
  다만 오디션 이후로는 시청률은 거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지라 마냥 이 사건만으로 단정짓기도 애매하다.

• 이 비판을 의식했는지 26회 풋볼 청백전에서는 승부조작을 못하게 정식 심판을 투입을 했고 김성주와 김용만은 승리팀을 예측하지 않았다. 그 결과 승부조작이나 그에 준하는 결과는 일어나지 않았으며 시청자들의 반응도 호평이었다.[42]
  하지만 여기서는 심판이 이동국 팀에게 비교적 유리한 콜을 불어주는 경향은 있었고, 이동국도 오심에는 인정하지만 심판이 그렇게 불었다며 어쩔수 없다며 소소하게 복수(?)를 했다. 다만 이동국 팀은 또 졌다(...).
  위 승부조작 사건을 반면교사를 삼게된 점은 호평할수 있을듯 하다.

8.4. 종합격투기 자막 표기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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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화에서 수년째 해당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운동종목을 이종격투기로 자막을 오표기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문제는 김동현이 해당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MMA, 종합격투기라는 표현을 수없이 사용했으며 김동현 본인 자신도 스스로를 종합격투기 선수라고 표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종격투기라는 자막을 사용한 것은 김동현이 평생해온 종합격투기라는 운동에 대한 제작진의 무지 혹은 리스펙하는 자세가 없어서 발생한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다. 아니라면 출연자에 대한 사전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건데 이는 더 큰 문제이다. 또한 수많은 PD들이 편집과정에서 이런 잘못을 걸러내지 못한 것도 심각한 문제이다.

• 31화에서 김동현의 운동종목을 격투기로 자막 표현하고 있다. 근래에 이르러 격투기라고 한다면 통상적으로 종합격투기(MMA)나 입식격투기[43]
  킥복싱, 무에타이 등
  을 의미한다.

8.5. 예고편 박지성 소속팀 표시 오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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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화 예고편에서 유명 해외파 선수들을 소개하면서 대표 소속팀에 엠블럼을 보여주던중 박지성에 대표 소속팀 엠블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 엠블럼이 나오는 오류가 발생하였다.

• 그래도 바로 문제를 인지 했는지 다음날 예고편을 다시 업로드 하면서 맨유 엠블럼으로 수정되었다.

8.6. 선수출신 제한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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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를 위해 초청된 상대팀에서 선수출신을 일부러 제한하고 그 상태에서 마치 팀의 풀전력과 붙는 것처럼 연출을 했다는 논란이 생기고 있다.
• 어쩌다벤져스에 경우 제대로된 선출이 임남규 한명 뿐이라 사실 전원 선출로 하면 분명히 불리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선출제한이 있는것은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문제가 된것은 이런 제한에 대한 공지 없이 상대팀의 풀전력과 경기하듯 보여서 시청자들을 속였다는 문제이다.

• 2023년 4월 2일 찾아가는 오디션 최종 방송분에서 안정환 감독이 유희범, 박종운, 유리안 등의 선출을 선발하지 않은 이유를 통해 이 부분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어쩌다벤저스에서 선출을 뽑게 되면, 상대방 팀에서도 그만큼의 선출을 내세울 수 있어 전력이 상쇄되는 면이 있기 때문에 해당 선수들을 선발하지 않았다는 안정환 감독의 언급에 따르면, 어쩌다벤저스의 상대팀은 어쩌다벤저스에서 선출인 임남규를 출전시킬 때, 이와 상응해 1-2명의 선출만 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유추해볼 수 있다.

8.7. 신제주 축구회 관련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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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8일 전국 도장깨기 제주도 편 재도전 경기에서 맞붙은 상대팀 신제주 축구회[44]가 역대급 비매너 플레이로 도마에 올랐다.[45] 사실 이전 맞대결에서도 여러 비매너 플레이에 당시 심판의 편파판정까지 더해[46] 나름 문제 제기는 있었지만 그렇게까지 이슈가 되지는 않았으나[47], 재대결에서도 그 문제가 여전한 것을 넘어서 더 심해져서 제대로 논란이 폭발했다. 이쯤되면 어쩌다벤져스의 11번째 공식 경기 상대였던 안양 남부축구회가 오히려 양반 혹은 천사로 비춰질 상황이다.[48]

전반전은 0대1로 신제주 축구회가 리드를 잡았다. 그리고 후반전에 들어가기 전 감독으로부터 코너킥이나 프리킥, 스로인 등 시간을 끌수 있는 상황에서는 최대한 끌어 체력을 회복할 시간을 벌라는 지시를 내렸다. 시청자들은 체력은 핑계로 시간을 끌으라는 의미로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 정도까지는 축구 등 스포츠에서 종종 벌어지는 일이라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그게 정도가 심했다는 게 문제였다. 후반전이 시작하자 지시대로 자신들의 해당 사항에서는 여유있게 플레이하고, 심지어 어쩌다벤져스의 프리킥 상황에서도 여러 번 공 앞에 서서 킥을 하는 방향을 가로막고 자기들이 진영을 다 갖출 때까지 킥을 못하게 만드는 플레이가 계속되었고, 결국 빡친 안드레가 프리킥을 찰 방향에 딱 붙어있던 선수 다리에 프리킥을 냅다 차면서 항의하는 상황까지 발생하자 결국 그 선수는 경기 진행 방해 경고까지 받았다.

반칙도 너무 과도하게 많이 하여 경고를 받은 선수도 있었고[49] 한 선수는 류은규의 옷을 집어 당겨 찢어버리는 거친 플레이를 일삼는데다 헐리우드 액션까지 대놓고 하는 추태를 보였다. 그러면서 상대방의 태클이나 몸싸움때는 시시때때로 과도하게 넘어지면서 반칙을 얻어내고는 중동 못지 않은 침대축구를 시전하는 건 덤. 급기야 이 경기가 관중을 받은 경기였던 만큼 관중석에서도 안방이냐는 비아냥을 하는 야유까지 나왔다.[50]

그렇게 0대1로 신제주 축구회가 이겨버리면서 방영분 관련 유튜브 영상 댓글창과 티빙 실시간 스트리밍 채팅창, 신제주 축구회의 인스타그램은 침대축구로 악명 높은 중동 축구를 들먹이거나 왜 리그 1위를 하는지 잘 알겠다는 비아냥의 악플로 도배되는 최악의 반응을 이루어냈고,[51] 제주도민들도 제주도 망신거리라며 신제주 축구회를 맹비난했다.[52] 급기야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돌리는 추태까지 선보였다. 또한 구글 리뷰 역시 이 팀에 대한 리뷰는 없었는데 2023년 7월 12일 기준 13개의 모든 평가들이 1점을 주면서 평점 1점을 되었다.

제작진도 보통 방송에 내보내기 그런 장면들은 편집하고 내보내는데, 경기 전 신제주팀이 뭉찬 멤버들을 조롱하는 것까지 전부 편집 없이 내보냈다는 건 아예 작정을 하고 방영한 것으로 추측된다.얼마나 더 악랄한 플레이를 하길래...

전국 도장깨기가 이길때까지 같은 팀과 계속 하겠다고 목표를 잡았기 때문에 또 다시 신제주 축구회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 신제주 축구회의 입장에서는 페어플레이로 정당하게 이기더라도 비매너팀이라는 꼬리표는 지우기 어려울듯 하다. 그 때문에 제주도 도장깨기는 취소하고 성공한셈 치거나 팀을 바꾸라는 여론까지 나왔을 정도로 악화되었다. 어떤 이는 신제주 축구회보다 신중동 축구회, 망신제주 축구회로 팀명을 바꾸라고 비꼬기까지 했다.

6월 3일 방영분 엔딩에서는 이 여론의 악화가 심해진걸 의식했는지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위해 상대팀을 향한 과도한 비방과 욕설은 자제 부탁드립니다."라는 멘트를 송출하며 회차를 종료했다.

이어서 6월 10일 방영분(96화)의 예고편에서는 다음 목표가 도장깨기에 이은 서울 대회라며 도장깨기가 끝났음을 선언했다.[53] 동시에 본방 한정으로 효창에서의 직관경기를 안내했는데 이 상대팀은 어쩌다벤져스가 꼭 다시 붙고 싶은 팀과의 리벤지 매치라고 공지하고 대결 상대가 어느팀인지는 공지하지 않았는데 일각에서는 신제주를 홈으로 불러들일거라는 예상도 있다.[54]

사족이지만 신제주 축구회는 시즌1때도 상대편으로 출연한바 있는데 이 당시 어쩌다FC는 결과는 물론 전력으로도 압살당했기 때문에 이 사항은 눈에 띄지 않았었다.

9.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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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일 방송은 '워밍업 특집'이라 하여 시즌 1의 경기를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코치 둘이서 감상하며 코멘터리하는 내용으로 편성되었다. 당시 다시 붙어보고 싶은 상대로 안정환 감독은 경인축구회를 뽑았는데 후에 진짜로 다시 붙어서 3패 18실점을 뒤로 하고 1승을 얻었다. 본격적인 방송은 8월 8일부터 시작한다.

• 기존 출연진 중에는 안정환, 김용만, 김성주, 이형택, 김동현이 뭉찬1-뭉쏜에 이어 연속 출연하며, 뭉찬에서 박태환, 모태범, 김요한, 정형돈이 다시 복귀했고, 뭉쏜 출신으로는 이동국, 윤동식이 새로 합류했다. 다만 정형돈은 6화에서 비추지 않은 것을 보면 정식은 아닌듯 하고 오디션 심사위원 한정 출연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 기존 출연진에서 선발된 멤버는 전부 구단주의 선택이었다고 한다. 안정환이 감독으로서 요청했던건 이동국의 코치영입뿐 이었다고 1회차에서 밝혔다.

• 뭉쳐야 찬다 시즌 1의 독보적인 에이스라고 할 수 있는 이대훈이 2020 도쿄 올림픽 직후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시즌 2에 공식적으로 합류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으며 네티즌들 역시 은퇴 소식에 뭉찬2에 합류했으면 한다는 반응들이 줄을 섰다. 이와 함께 뭉쳐야 찬다 제작진 또한 이대훈의 섭외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고, 9월부터 이대훈이 촬영에 직접 합류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방송분 기준으로는 11회에 합류하였다.

• 1기의 멤버들은 선수 신분 출연진의 나이가 나이이다보니 기혼자 멤버들이 많은 편이었지만, 2기는 선수 신분 출연진이 어려진 만큼 미혼자 멤버들이 훨씬 많다.[55]
  감코진과 중계진은 전원 유부남이고, 선수 한정으로 기혼자임이 밝혀진 인물은 이형택, 김동현, 강칠구, 이대훈, 김준호, 김현우, 한건규 7명이다. 이 중 김현우는 합류 후에 결혼했다. 참고로 최고령 미혼자는 윤동식이었으나 잠정 하차한 이후로는 모태범이 되었다.
  [56]
  최근 밝혀진 바로는 김태술, 이장군은 2023년 5월 결혼식 올렸고, 임남규, 이지환, 류은규도 10월쯤 결혼 한다고 한다.

• 생활체육대회에 해당 종목의 선수 출신이 뛸 수 없으므로 전직 축구인들은 선수 섭외 대상에서 제외된다.[57]
  생활체육대회에는 프로 선수들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선수 출신도 출전이 제한된다.
  특별 코치나 해설위원으로만 출연할 수는 있고, 필드 플레이는 이벤트성 자체 경기에만 출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황의조나 황희찬, 정우영 등 해외파 선수들이 게스트로 나왔을 당시는 이 선수들도 어쩌다벤져스의 선수(사실상 용병)로 출전했는데 이 경기는 비공식 경기로 역대 전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 중학교팀[58]
  전북 u15팀, 동북중
  , 고등학교팀[59]
  광양제철고, 성남u18, 울산H고
  , 다국적 유소년팀, 여자 프로팀[60]
  한수원 축구단, 2번 맞붙었다.
  , K5팀[61]
  쇼킹FC
  , K4팀[62]
  거제시민축구단
  , K3팀[63]
  청주FC
  , K리그 올스타 선수들과 경기했다.

• 기본적으로 홈경기를 하지만 원정경기도 한다. 도장깨기[64]
  순서대로 전라도, 강원도, 충청도, 경기도, 경상도, 제주도와 경기했고 결과는 패-승-승-승-패-패이고 졌던 팀과 재도전 결과는 승-승-패다.
  와 전지훈련 경기[65]
  남해, 거제, 카타르
  , 초청경기[66]
  청주FC, 이기자 부대
  를 원정에서 했다. 축구대회는 홈경기로 한다.

• 어쩌다벤져스라는 이름은 구단주가 이미 정한 이름이라고 한다. 특히 1기의 어쩌다FC의 <어쩌다>를 뺄 수 없다는 의미도 담겼다고 한다.

•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뽑힌 선수는 안드레진, 김준호, 조원우, 김현우 4명이다. [67]
  뭉찬1은 용병출신이 많았다. 모태범, 박태환, 이대훈, 김병현, 김재엽, 이용대, 하태권, 최병철이 용병출신이다.
  1차 오디션에서 만점을 받은 선수(포트트릭)는 이장군, 강칠구, 임남규, 류은규, 이지환이다.[68]
  이대형, 안진휘도 있으나 결국 뽑히지 못했다.

• 8:8로 진행했던 전 시즌과는 달리, 11:11의 정식 축구를 진행한다. 다만 체력을 고려해 시간은 기존처럼 전후반 20분씩 40분만 진행하다, 제4경기부터 50분으로 변경되었고 88화부터 다시 전후반 30분씩 60분으로 변경되었다. 연장전은 일반 공식전에서는 진행하지 않고, 대회에서는 승부차기로 직행, 도장깨기 경기에는 연장 전후반 10분씩 20분간 진행하고 승부가 안 난다면 5대5의 승부차기를 진행한다. 선수교체는 횟수 제한이 없어서 엔트리에 등록된 모든 선수들이 출전할수 있다. 11:11로 진행하기 때문에, 창단 멤버만 가지고 하기에는 교체 선수가 부족해지는 문제가 있었으며 2차 오디션과 찾아가는 오디션으로 선수를 보강한 이후에는 인원이 많아져서 16인 엔트리 제도를 도입중이다. 도입 초기에는 팀내 경쟁으로 16명만 정확히 선정하는 승강제를 도입했고, 도장깨기 재도전 시리즈 부터는 일단 참석 가능한 모든 멤버들이 출연해서 프로팀과 비슷하게 선발 11명과 후보 5명을 경기 전에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후보 멤버는 파란색, 미출장 멤버는 빨간색 조끼를 입고 벤치에서 모두 대기한다. 이제까지 2군으로 강등된 적 있는 선수는 이형택, 김동현, 김태술, 이지환, 이장군, 김준현, 모태범, 김준호, 안드레진, 박준용이다.

• 이제까지 골을 못 넣은 선수는 4명의 골키퍼[69]
  김동현을 골키퍼로 선택한 것은 이광연 골키퍼다.
  를 빼고는 김태술이 유일하다.[70]
  뭉찬1의 무득점 선수는 심권호, 진종오, 김동현, 하태권이다.
  어쩌다벤저스 공식전 1호골은 박태환이 넣었다. 최다 골은 임남규[71]
  유일하게 30골 이상, 38골, 뭉찬1의 최다 골은 이대훈, 15골
  [72]
  뭉찬 시즌1,2를 합쳐서 골 순위는 임남규 38골, 이대훈 27골, 류은규 26골, 이장군 16골, 김요한 12골, 모태범 11골, 박태환 11골, 김현우 8골, 허민호 8골, 김용식 7골이다.
  , 최다 어시스트는 류은규와 이대훈(18개)이며[73]
  뭉찬1의 최다 어시스트는 김병현(9개)이다. 누적 최다는 이대훈 21개
  최다 실점은 김동현(21실점)[74]
  김요한 20실점, 이형택 15실점, 한건규 13실점
  [75]
  김동현은 뭉찬1,2를 통틀어 145실점을 했다.
  이다. 임남규는 포트트릭, 이장군은 헤트트릭, 류은규와 박태환, 김현우, 김준현, 김용식, 이준이는 멀티골을 기록했다.[76]
  뭉찬1에서는 김요한, 모태범이 헤트트릭, 이대훈, 여홍철, 김재엽이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대훈과 김현우, 류은규는 한 경기에서 3개의 어시스트를 했다. 한 경기 멀티 어시스트는 임남규, 이장군, 허민호, 김준호가 기록했다. 골보다 어시스트가 많은 선수는 이대훈, 허민호, 모태범, 김현우, 김준현, 김준호, 조원우이다.[77]
  뭉찬1에서는 김병현, 김동현, 양준혁이 골보다 어시스트가 많았다.
  데뷔전 데뷔골을 넣은 선수는 김준호, 조원우, 류은규, 김용식이다. 최단시간 득점은 이장군이 경기시작 58초만에 넣었고 경기 종료직전 극장골은 박태환, 이대훈, 임남규가 넣었다. 류은규가 팀 득점 후 1분만에 다시 득점하기도 했다. 최단 시간 실점도 경기시작 1분만에 골키퍼에게 주는 백패스 미스로 했다. 최다 출전은 허민호[78]
  출전한 경기 중 선발이 아닌 경기는 단 한경기, 뭉찬2의 모든 경기 중 출전하지 않은 경기도 단 한 경기다.
  과 김준현이고 [79]
  뭉찬1의 최다 출전은 김동현이고 최다 선발출전은 김동현과 여홍철이다.
  출전경기 전부를 선발출전 한 선수는 조원우이다.[80]
  뭉찬1에서는 이대훈이 전부 선발 출전했다.
  교체출전을 가장 많이 한 선수는 이지환이다.[81]
  그 다음 순서는 김태술, 이형택, 모태범, 박준용이다.

• 코너킥 전담 선수는 임남규, 류은규, 이대훈, 허민호, 조원우다.[82]
  뭉찬1의 코너킥 전담 선수는 양준혁, 모태범이었다.
  코너킥에서 득점한 선수는 이대훈, 안드레진과 박제언이다. 프리킥으로 직접 넣은 골은 이대훈, 임남규, 이준이였다. 크로스를 잘하는 선수는 김준호, 조원우, 류은규, 박제언, 모태범, 장정민, 이준이다. 양발잡이는 없지만 모태범이 반대발 크로스를 잘 올린다. 왼발잡이 선수는 임남규, 이장군, 조원우, 이지환이다. 약발 득점선수는 윤동식, 임남규, 이장군, 이지환, 장정민, 이준이다. 중거리 골을 넣은 선수는 이대훈, 허민호, 류은규고 발리 골은 이대훈, 이장군, 임남규, 박제언, 장정민이 넣었다. 헤더 골은 이대훈, 임남규, 안드레진, 박제언, 이장군, 류은규, 김현우, 조원우, 김용식이 넣었다.[83]
  헤딩 못 한다고 감코진에게 지적받은 사람이 안드레진, 이장군, 모태범이다.
  . 골대강타는 이대훈, 임남규, 김준호가 했고 세컨드 볼을 골로 연결시킨 선수는 윤동식, 이장군이 있다. 절묘하게 상대의 오프사이드 라인을 뚫고 득점한 사람은 류은규, 임남규[84]
  이대훈의 오프사이드를 뚫는 날카로운 패스
  , 모태범[85]
  센스있게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은 김현우의 패스를 받은 임남규의 어시스트
  이었다.

• 뭉찬2 공식 경기 첫 골은 박태환이 넣었다. 첫 오디션 자체경기에서 골을 넣은 선수는 김준현(2골)과 허민호다. 대회에서 골을 넣은 선수는 임남규 5골, 류은규 4골, 이준이 3골, 박제언 2골, 허민호와 이대훈이 1골씩이다.[86]
  뭉찬1 대회에서는 이대훈이 6골, 모태범과 이용대가 2골씩, 박태환, 김병현이 1골씩 넣었다. 뭉찬1 대회 승부차기에서는 이대훈, 모태범, 이형택, 여홍철이 성공하고 이용대가 실패했다. 김동현이 두 골을 막았다.
  전지훈련에서 골을 넣은 선수는 카타르에서 임남규 7골, 류은규 3골, 이대훈, 모태범, 김현우, 강칠구, 박제언, 이지환 1골씩이고 남해에서 박태환이 2골, 이장군, 김현우가 1골씩 넣었다. 거제에서는 임남규, 류은규, 이대훈이 1골씩 넣었다. 카타르에서는 4전 전승을 했다.

• 결승골을 넣은 선수는 이대훈, 임남규, 류은규, 이장군, 허민호, 박태환, 김준현, 이준이, 박제언이고 동점골을 넣은 선수는 이대훈, 임남규, 류은규, 모태범, 강칠구, 김준호, 김용식, 안드레진, 장정민이고 역전골을 넣은 선수는 이대훈, 임남규, 류은규, 이장군, 김현우, 박준용이다. 선취골은 이대훈, 임남규, 류은규, 이대훈, 이장군, 허민호, 박태환, 김준호, 조원우, 김현우, 모태범, 김용식, 박제언이 넣었다. 추가골은 이대훈, 임남규, 이장군, 허민호, 김현우, 이지환, 조원우, 박제언, 김용식이 넣었고 나머지 골들은 거의 승리를 확정짓는 쐐기골들이었다.

• 임남규는 선취골 13골, 쐐기골 11골, 추가골 7골, 동점골 4골, 역전골 1골, 추격골 1골, 결승골 2골을 넣었다.

• 박태환은 골을 넣고 슛차는 연습 동작의 세레머니를 안감독에게 바쳤다. 윤동식도 첫 골을 넣고 벤치로 달려가 안감독과 이코치와 포옹을 했다. 청춘fc 멤버들도 골을 넣고 안감독에게 달려가 감코 일심동체 수신호 세레머니를 했다. 이제석은 오노 세레머니를 했다. 피지컬fc는 골을 넣고 반지 세레머니를 했다.

• 승부차기는 두 번 있었다.[87]
  황금발 축구대회 4강전과 제주도 도장깨기 첫번째 경기, 두번 모두 패했다.
  성공한 선수는 이장군, 임남규, 류은규, 이대훈이고 실패한 선수는 안드레진, 조원우[88]
  유일하게 승부차기에서 두 번 실패
  , 김준호, 강칠구다. [89]
  K리그 올스타와의 승부차기에서 허민호와 김준현, 조원우, 안드레진이 성공하고 이장군과 박태환이 실패했다.
  [90]
  뭉찬1에서는 뭉쳐야찬다 축구대회 8강전 승부차기에서 승리했다. 이형택, 모태범, 이대훈이 성공했고 김동현이 2번 막았다.
  페널티킥 득점 선수는 임남규, 류은규, 김준현, 이지환, 박준용이다. 페널티킥을 얻어낸 선수는 임남규,[91]
  3번
  류은규, 김준현, 이대훈, 김현우다. 페널티킥 실패 선수는 임남규다.

• 퇴장을 당한 선수는 김동현[92]
  그로 인해 김요한이 골키퍼로 포지션을 변경하게 되었다, 2번 퇴장 당함, 페널티박스 밖에서 공을 손으로 터치 함
  과 이장군이고[93]
  둘다 다이렉트 레드
  자책골은 이형택, 김동현, 박제언(2번), 안드레진, 김태술이 넣었다.[94]
  뭉찬1의 최다 자책골은 여홍철이다.
  상대팀도 명백한 득점기회 때 핸드볼 반칙을 해서 퇴장당한 적이 있다. 상대팀 자책골도 세 번 있었다. 옐로우 카드를 받은 선수는 김동현, 윤동식, 류은규, 안드레진, 이준이다.[95]
  이동국도 조원희에게 태클을 해서 받았다.
  골키퍼의 실책으로 인한 실점은 모든 골키퍼가 저질렀다. 김동현, 이형택[96]
  우리팀 득점 1분만에 골문 앞으로 나와 있다가 상대의 하프라인 슛에 실점했다.
  , 김요한[97]
  볼을 처리하려고 골문을 비우고 앞으로 나왔다가 헛발질을 해서 실점당했다.
  , 한건규[98]
  수비수에게서 온 백패스를 빨리 처리하지 못해서 실점했다.
  . 김동현과 이형택은 골키퍼 포지션을 보다가 둘 다 눈물을 흘렸다.[99]
  허민호도 제주도 도장 깨기 재도전에 실패하자 눈물을 흘렸다. 이장군도 전라도 도장 깨기 재도전에서 헤더 미스로 공이 넘어가며 상대의 동점 골이 터지자 미안함에 고개를 들지 못하다가 이대훈이 2분 만에 역전 골을 기록하자 그대로 주저앉아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다.
  페널티킥을 상대에게 허용한 선수는 이장군과 박제언, 김준현, 허민호, 장정민이다. 이형택은 2번의 페널티킥을 모두 막지 못했고[100]
  한번은 골키퍼로 전향한지 일주일만에 브라질 선수를 상대로 왼쪽으로 방향은 읽었지만 막지 못했고, 한번은 왼쪽으로만 다이빙 훈련을 했으나 막상 닥치니 오른쪽으로 떠서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말았다.
  김동현도 1번의 페널티킥을 막지 못했으나 김요한은 1번의 페널티킥 승부에서 이겼다.[101]
  상대가 공을 위로 날려 버렸다. 뭉찬1에서는 수비를 하다가 상대에게 페널티킥을 내준 적이 있다. 그러나 승부차기에서는 큰 키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미리 움직여버려서 상대에게 승리를 내줬다.
  백패스를 하다가 끊겨서 실점한 경우는 김태술, 이장군, 김준현, 박제언이 있다. 스로인 파울은 김태술과 허민호가 범했고 오프사이드 반칙은 임남규, 이장군이 범했다.

• 경기 중 부상당해 실려나온 선수는 박태환[102]
  뭉찬1때처럼들것에 실려 나왔다.
  이고 이형택, 허민호[103]
  근육경련으로 걷지 못해 누운 채로 이동국 코치와 대기심에 의해 끌려나왔다.
  는 부상당해 교체되었고 임남규, 박제언, 김현우는 스스로 교체를 요청해서 빠졌다. 훈련 중 부상은 김동현, 김태술이었다.[104]
  뭉찬1에서도 박태환이 경기 중 부상당해 실려나왔고, 여홍철, 진종오가 경기 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형택, 김요한, 이봉주가 부상당했다.
  워밍업 부상은 이형택, 이장군이 있었다. 안면강타를 당한 선수는 이형택, 김동현, 박태환, 모태범, 김현우, 강칠구, 안드레진, 조원우, 이지환, 이장군[105]
  지소연이 찬 프리킥을 맞았다.
  이다. 부상부위를 보면 안드레와 류은규, 이준이는 햄스트링, 임남규는 허벅지, 장정민은 종아리, 허민호는 발목, 김요한은 발가락,[106]
  뭉찬1때는 아킬레스건을 부상당했다.
  김동현과 윤동식은 손가락, 김용식은 손목과 근육부상, 박제언과 모태범은 어깨, 박태환과 김동현은 십자인대, 안드레와 이형택은 무릎부상이었다.

• 안드레진이 7개월만에, 김요한은 3개월만에, 류은규가 8주, 임남규가 6주만에, 이형택이 3주만에 부상 복귀했고[107]
  부상이후 두 달만에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교체출전 30초만에 정규시간 2분을 남기고 상대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김준호가 5개월만에, 조원우가 3개월만에, 김현우가 8주만에, 안드레진과 박준용이 5주만에 본업에서 돌아왔다. 김준호는 10번 정도 본업으로 빠졌다. 이형택은 1개월만에 1군 복귀를 했고 김동현이 5개월만에, 이지환이 27주만에, 모태범이 10주만에 선발 복귀했으며 이장군은 7개월만에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으나 다시 센터백으로 돌아갔다. 모태범은 1년만에, 박태환과 허민호, 이장군이 7개월만에 다시 골을 넣었고 강칠구가 입단 295일만에 첫 골을 넣었다. 그리고 어쩌다벤져스 결성 16900시간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 주장은 선거와 돌잡이로 뽑혔다. 첫번째 선거로 뭉찬1에 이어 이형택이 연임에 성공하였고[108]
  부주장은 이장군, 총무는 허민호가 이형택에 의해 뽑혔다.
  두번째 선거로 김동현이 선출되었으나 5개월만에 교체되었다. 세번째 주장은 1주년 기념 돌잡이로 임남규가 뽑혔다.[109]
  최장기간 주장, 13개월
  [110]
  뭉찬1 주장은 이만기(부주장 허재, 총무 김동현)와 이형택(부주장 김동현, 총무 모태범)이었다.
  이제껏 경기 중 주장을 맡아본 선수는 주장 3명과 윤동식, 김태술, 김요한, 한건규, 이대훈, 이장군, 허민호, 강칠구, 안드레진, 조원우, 모태범, 이준이 총15명이다.[111]
  오디션 멤버와의 경기에서 박태환이 주장을 맡았다.

• MOM 제도가 유지되었다가 찾아가는 오디션 이후에 슬그머니 없어졌다. 모든 선수가 한번 이상 MOM을 받았다. 최다 수상은 허민호와 임남규로 총 5회씩이고 이장군과 김현우, 류은규가 총 4회씩 받았다.[112]
  공식과 비공식 경기 포함
  [113]
  박지성은 MOM으로 이대훈과 김준호를, 이영표는 류은규, 황의조는 류은규와 모태범, 황희찬은 김현우, 정우영은 이장군, 굴리트는 허민호, 여자국대는 허민호와 이형택, K리그 올스타는 이형택, 한수원은 조원우, 유소년팀은 이대훈을 뽑았다.

• 주요 등번호 중 2번[114]
  어쩌다FC에서는 있었다. 하태권
  과 13번만 선택되지 않았다. 16~18번도 없다. 어쩌다FC와 선수가 바뀐 등번호는 5번, 7번, 9번, 10번이다. [115]
  순서대로 진종오, 여홍철, 최병철, 양준혁
  이형택[116]
  뭉쏜에서는 36번, 뭉찬2에서는 4번이나 20번으로 교체하고 싶어했으나 거절당했다.
  , 김동현[117]
  뭉쏜에서는 9번
  , 이대훈, 박태환은 뭉찬1기와 같은 번호를 쓴다. 안정환 감독의 번호인 19번은 김용식이[118]
  뭉찬1과 2초반은 김용만
  , 이동국 코치의 번호인 20번[119]
  이영표의 팀과의 대결에서 이동국 코치가 교체출전 했을 때 20번을 썼다.
  은 허민호가 선택했는데 둘 다 본 번호의 주인들에게 사랑받는 선수들이다. 7번은 윤동식[120]
  뭉쏜에서는 11번
  의 번호였으나 하차 이후 이준이의 번호가 되었다.

• 포지션 변화가 있는 선수는 이장군[121]
  스트라이커에서 수비수로, 본인은 계속 공격수를 하길 원하짐 실력부족으로 안감독이 바꿈
  , 이형택[122]
  센터백에서 골키퍼로, 본인이 요청
  , 김요한[123]
  스트라이커에서 골키퍼로
  , 모태범[124]
  윙어에서 사이드백으로
  등이 있다. 강칠구와 이대훈은 포지션 변경을 원했으나[125]
  강칠구는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대훈은 반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가장 많은 포지션을 맡은 선수는 허민호로 5개 이상의 포지션을 봤다.

• 이제껏 방송에 빠지지 않은 선수는 허민호, 강칠구다. 부상으로 잠시 하차 했던 선수는 이형택, 김동현, 안드레진, 류은규, 임남규, 박태환, 김요한, 장정민, 김용식 등이 있고 본업으로 잠시 하차했던 선수는 조원우, 김준호, 김현우, 박제언, 안드레진, 모태범, 이대훈, 박준용 등이 있다. 그외 2군으로 강등되어 빠진 이장군, 김준현, 김태술, 이지환 등이 있다. 유니폼을 경기장에 놓고 간 선수는 허민호, 유니폼을 집에 놓고 온 선수는 이형택이다.

• 훈련내용을 보면 리턴패스, 패턴훈련, 양발 슈팅 훈련, 지옥의 계단훈련[126]
  222계단, 350계단(10kg 납조끼)
  , 크로스킥 훈련, 한 몸 같은 수비를 위한 밧줄 훈련, 프리킥 전술 훈련, 콜플레이 훈련 [127]
  콜을 안 해서 서로 겹치거나 부딪히는 경우가 많아서 늘 지적받았으나 잘 고쳐지지 않았다. 각 포지션에 리더를 정해서 경기 중 콜 플레이를 하게 하거나 박제언은 따로 소리를 질러보게 했다.
  , 스로인 훈련, 슈팅 교정, 클리어링 훈련, 포지션 랜덤 슈팅 훈련, 세트피스 코너킥 훈련, 태클 훈련, 원 바운드 슈팅 훈련, 9초 카운터 어택 훈련, 400m 인터벌 레이스, 헤더 훈련, 코너킥 연기 훈련, 빌드업 전술 훈련, 양날개 공격전술 훈련, 페이크 훈련, 3초 압박 등이 있다. 지소연과 이기제의 프리킥, 황희찬의 접기, 황의조의 등지기, 중거리슛, 정우영의 가속 감속 직선 드리블, 주민규의 발리슛, 임상협의 감아차기, 이동준의 칩슛, 전북u15의 반박자 빠른 슛 훈련이 있었다. 스프린트에서 1등은 장정민,[128]
  1대 우승자는 이장군, 2대 우승자는 류은규, 3대 우승자는 장정민이었는데 셋이서 시합해서 장정민이 이겼다. 1대 우승자 이장군은 뭉찬1 우승자 모태범을 이겼다. 동계 최강 스프린트는 김준현이었다.
  낙하산 달리기에서는 조원우가 1등을 했다.[129]
  뭉찬1의 우승자 모태범과의 대결에서 이겼다.
  20m 왕복달리기에서는 허민호 40단계, 박태환 32단계, 조원우 28단계, 이대훈 27단계, 김준현 26단계까지 뛰었다.

• 뭉찬 선수 중 특별코치로 안드레진[130]
  몸싸움 훈련, 럭비팀과 출연
  과 박태환[131]
  경기후 회복훈련
  이 등장했다. 상대팀으로 출전한 건 김현우[132]
  레슬링 국가대표팀
  와 이장군[133]
  카바디 국가대표팀
  이다. 스페셜코치로 이정수, 김은중, 정조국, 백지훈, 정대세가 나왔다. 상대팀 감독으로 이영표, 박지성이 나왔다. [134]
  강철FC와 피지컬FC 감독으로 조원희 코치가 나왔다.
  안정환 감독도 자체 경기에 여러번 출전했다. 이정수 특별코치[135]
  헐리우드로 프리킥을 얻어냈다.
  와 함께 하는 5대5 풋살 물따귀 경기에 나와 드롭 볼을 슛을 때려 골 취소를 당하고 시간을 끌려고 블랑코를 하다가 이동국에게 바디체크 당했다. 정조국 코치와 함께 하는 8대8 축구에도 나왔으나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뭉찬2 첫 오디션 선발 경기에서 이동국 코치와 직접 뛰면서 선수 체크를 했다.[136]
  뭉찬1에서는 이영표가 출연했을 때 출전했고 뭉찬3에서는 네덜란드에서 히딩크 감독 아래에서 출전했으나 들어가자마자 굴렀다.

• 안정환의 팀 나누기 원픽은 수비수 이형택과 김준현이었고 이동국의 원픽은 박태환과 허민호였다. 스페셜 코치들의 조편성 1순위 픽은 백지훈은 류은규, 정대세는 임남규, 지소연은 허민호, 조소현은 이장군, 홍정호는 안드레진, 이정수는 조원우였다. 눈에 띈 선수로 박지성은 이대훈과 허민호, 박제언을, 조소현은 박제언, 울산H고는 류은규를 뽑았다. 상대팀으로 나온 이영표는 이대훈, 허민호, 강칠구, 김준호, 임남규, 류은규를 꼽았다. 스페셜 코치들에게 가장 잘했다고 칭찬받은 선수는, 굴리트는 허민호[137]
  굴리트의 남자로 뽑힘, 코리안 굴리트 선발전 사전테스트 결과는 1위 허민호, 2위 류은규, 3위 김현우였다.
  , 박지성은 이대훈[138]
  박지성의 남자로 뽑힘
  , 지소연의 프리킥은 이대훈, 조소현의 중거리슛은 김현우, 황희찬의 접기는 임남규, 황의조의 등지기는 류은규, 정우영의 드리블은 이대훈과 허민호, 이정수의 태클 훈련은 강칠구, 임상협의 감아차기는 김준호, u15전북의 반박자 빠른 슛은 이장군이었다. 선물로 가져온 유니폼을 선물로 받은 선수는 황희찬은 김현우, 황의조는 류은규, 정우영은 이장군, 지소연과 이금민은 이형택, 이영주는 허민호, 축구화 선물은 굴리트는 허민호, 박지성은 이대훈이 받았고 공을 선물로 받은 선수는 황의조에게 모태범, 조소현에게 허민호가 받았다. 박지성이 꼈던 골키퍼 장갑은 김준호가 받았다.

• 뭉찬1때[139]
  전지훈련 대비, 사이판 전지훈련에서, 그리고 첫 축구 대회 때 했다.
  와 마찬가지로 비디오 분석을 여러번 했다. 황금발 대회를 앞두고 처음 했고 도장깨기 재도전을 앞두고 세 번 했다. 서울 대회에서는 감코진과 선수들이 직접 상대팀 경기를 직관하며 분석했다.

• 안정환 감독에게 가장 많은 지적을 받는 선수는 모태범[140]
  헤딩을 못한다고 삼각대가리란 소리를 많이 듣는다, 비디오 분석에서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지적받았다.
  이지만 거의 모든 선수가 한번 이상 지적을 받았다. 자주 지적 받는 선수는 김준현[141]
  빠르고 열심히는 뛰지만 상황에 맞는 플레이를 못해서 자주 지적받는다.
  , 김동현, 이형택, 이장군, 안드레진[142]
  수비 라인을 맞추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프사이드를 만들지 못해서 늘 지적당했다.
  , 조원우, 강칠구, 류은규[143]
  빨리 패스를 안하고 질질 끄는 플레이로 지적당한다.
  등이다. 평균이상의 활약을 하는 이대훈과 허민호도 단조로운 플레이로 지적 받는다. 가장 큰 칭찬을 받은 선수는 박제언[144]
  안감독에게서 축구선수를 했으면 센터백으로 성공했을 것이란 말을 들었다.
  , 한건규이지만 최근에는 큰 실수를 여러번 해서 평가가 하락했다. 박준용은 본업 훈련 중 발목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했으나 이를 미리 이야기하지 않아 결국 경기출전을 못하고 엔트리 하나만 버리게 되자 팀을 생각하라고 지적받았다.

• 안정환 감독과 면담을 한 사람은 이장군,[145]
  안감독과 면담을 두 번 했다.
  강칠구,[146]
  안감독과 두 번 면담했다.
  이대훈, 임남규, 박제언, 안드레진이다.[147]
  뭉찬1에서는 이형택, 김병현, 모태범이 면담했다.
  이동국 코치와 면담한 사람은 허민호, 박태환, 이형택, 김동현, 이지환이고, 조원희 코치와 면담한 사람은 김요한,[148]
  뭉찬1때도 안정환 감독한테 키는 큰데 헤딩을 못한다고 지적을 들어서 상처받았다고 한 적 있는데 뭉찬2에서도 골키퍼로서 실점 이후에 감독 눈치가 보인다고 멘탈치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모태범, 김준현, 조원우, 김태술이다.

• 자체경기 팀 구성은 안정환 팀(김동현, 이형택, 김요한, 김태술, 강칠구, 김준현, 이대형, 김용만)과 이동국 팀(윤동식, 모태범, 박태환, 허민호, 이장군, 김민수, 송동환, 손종석)/안정환 팀(이형택, 김동현, 김요한, 박태환, 이대훈, 이장군, 김태술)과 이동국 팀(모태범, 윤동식, 허민호, 강칠구, 안드레진, 김준호, 김준현)/ 안정환 팀(김동현, 모태범, 김현우, 이대훈, 이장군, 안드레진, 김준현, 김태술, 조원희)과 이동국 팀(이형택, 김요한, 박태환, 허민호, 조원우, 김준호, 강칠구, 이정수)/ 안정환 팀(이형택, 김동현, 김요한, 박태환, 모태범, 이대훈, 김태술, 김준현)과 이동국 팀(허민호, 임남규, 이장군, 박제언, 강칠구, 김준호, 조원우, 이지환)/안정환 팀(이형택, 모태범, 박태환, 허민호, 이대훈, 류은규, 강칠구, 지소연, 이영주)과 이동국 팀(김요한, 임남규, 이장군, 김현우, 박제언, 김태술, 이지환, 조소현, 이금민)/안정환 팀(이형택, 이대훈, 모태범, 임남규, 허민호, 안드레진, 조원우, 장정민, 김용식, 조원희, 정대세)과 이동국 팀(김동현, 류은규, 이장군, 강칠구, 김준현, 박제언, 박준용, 김태술, 이지환, 백지훈)/이동국 팀(김요한, 박태환, 이대훈, 모태범, 이장군, 김준현, 이기제, 김보경, 설영우, 강상우)과 홍정호 팀(이형택, 김동현, 허민호, 강칠구, 안드레진, 조원우, 김준호, 조현우, 주민규, 임상협)/이동국 팀(이대훈, 모태범, 임남규, 류은규, 김현우, 허민호, 강칠구, 김준현, 김준호)과 조원희 팀(이형택, 김동현, 김요한, 이장군, 안드레진, 박제언, 조원우, 김태술, 이지환)/이동국 팀(모태범, 이대훈, 임남규, 류은규, 이장군, 김현우, 강칠구, 이지환)과 조원희 팀(이형택, 김동현, 김요한, 허민호, 안드레진, 박제언, 김준현, 조원우)/짝피구 (이동국×안정환, 윤동식x이장군, 박태환×허민호, 모태범x강칠구) vs (이형택x김태술, 안드레진x김동현, 김준현x김요한, 이대훈x김준호)/ 자체 경기 골키퍼는 윤동식[149]
  뭉찬1때 허재처럼 백패스를 손으로 잡는 반칙을 했다.
  , 강칠구, 조원우가 했다.

• 전지훈련 룸메이트는 이형택&김동현, 박태환&모태범, 김현우&모태범, 김현우&이대훈, 허민호&안드레진, 김요한&박제언, 이장군&박제언, 이장군&조원우, 임남규&이대훈이다. 새벽 소집에 지각한 사람은 강칠구와 박제언이었다. 이장군과 류은규는 지각해서 버스를 놓쳤고 이형택은 지각해서 혼자 기차를 타고 왔다. 안정환 감독도 두 번 지각했다.[150]
  한번은 아파서

• 물따귀를 맞은 사람은 임남규(김동현이 때림), 김현우(안드레진), 김준호(이대훈, 박제언), 모태범(이형택), 박태환(모태범)이다. 이동국은 안정환, 조원희, 정대세에게 맞았다. 조원희는 백지훈에게 맞았다. 바다에 얼굴을 담그는 벌칙을 받은 사람은 이동국, 임남규, 류은규, 김현우, 모태범, 이대훈, 이장군, 강칠구, 이지환이다.

• 바닷가를 많이 갔다. 단합대회[151]
  이대훈 합류발표
  와 강철fc와의 대결을 바다에서 했다. 거제도 전지훈련과 제주도 도장깨기에 가서도 바다에서 훈련을 했다. 카타르에서도 바다에 갔다.

• 선수들의 목과 척추 건강을 알아보기 위한 검사를 진행해서 베스트 허리 금메달에는 이준이, 은메달에는 허민호, 동메달에는 안드레 진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워스트 허리에는 박준용이 이름을 올렸다.

• 102경기로 뭉찬1, 2시즌 경기가 마감됐다고 방송에 나왔는데 비공식 경기까지 합하면 130경기를 했다.[152]
  자체 경기 제외
  연승은 최다 4연승, 연패는 최다 3연패를 했다. 한 경기 최다 득점은 7골(7-0승), 최다 실점은 5골(0-5패)이다.

• 한수원과 1년 4개월만에, 꽁병지fc와 1년 2개월만에, 아태fc와 1년만에, 잔메fc와 6개월만에 재대결했다. 새벽녘[153]
  뭉찬1 첫 경기와 1주년 기념경기, 뭉찬2 첫 경기 상대였다. 서울대회에서 또 붙었다.
  과는 총 4번, 경인축구회[154]
  JTBC배 뭉쳐야 찬다 축구대회 우승팀으로 그 대회에서 두 번 붙었고 감독이 다시 한번 맞붙고 싶은 팀으로 선정되었다.
  , 수fc[155]
  황금발 축구대회 준결승전 승부차기와 1주년 기념 리벤지 매치에서 만난 후 선수들이 투표한 다시 한번 맞붙고 싶은 팀 1위로 선정됐다.
  , 신제주축구회[156]
  3년전 뭉찬1때 처음 대결했다.
  와는 총 3번 만났고 fc썬과도 뭉찬3에서 재대결을 했다. 뭉찬2 최초의 외국인 팀과의 대결은 fc아폴로였다.[157]
  뭉찬1에서는 사이판 전지훈련에서 외국인 팀과 대결했다.

• 항상 본방송[158]
  일요일 저녁 7시 40분
  을 하기 전에 지난주 회차를 재방송한다.

• 포스터는 2번 리뉴얼 되었다. 초기의 포스터는 안정환 혼자 나왔으며, 오디션 종료 후에 1차 리뉴얼을 거치고, 김현우와 조원우가 합류한 방송분에서 2차 리뉴얼을 위해 기록전을 치렀다.

• 스핀오프작으로 2022년 1월 11일부터 전설체전을 방영한다.티저 뭉찬의 11대11과는 달리 5대5인 풋살로 경기를 치르며 팀은 농구부, 야구부 [159]
  김병현, 양준혁 출전
  , 격투부[160]
  격투부로 명명되어있지만 종합격투기뿐만 아닌 태권도나 유도 등 무도 종목 선수들도 있다.
  [161]
  김동현, 윤동식, 이대훈 출전
  , 럭비부[162]
  안드레진, 한건규 출전
  , 라켓부[163]
  방영내 명칭은 라켓부인만큼 테니스와 배드민턴 선수가 주를 이루지만 엄연히 라켓은 아니지만 채를 사용하는 골프선수도 포함되어있다. 골프채는 클럽이라고 부른다.
  [164]
  이형택, 이용대, 하태권 출전
  , 동계부[165]
  빙상 및 설상등 동계올림픽 종목 선수단.
  [166]
  김준현, 강칠구, 모태범 출전
  , 복근부[167]
  이 팀은 특정 종목을 말하는게 아닌 스포츠계의 내로라하는 이른바 식스팩을 보유한 몸짱 선수들로 이루어졌다.
  [168]
  박태환, 이장군 출전
  , 연예부[169]
  연예계에서 축구를 잘 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팀
  로 팀이 나뉜다. 어쩌다벤져스는 물론 뭉쳐야 스포츠 시리즈에 출연한 많은 선수들의 출연이 확실시 되었다. 우승은 동계부가 했다. 1화에서 안정환은 여기서 잘 하는 선수를 어쩌다벤져스로 합류시킬 수 있다고 하기에 이른바 트라이아웃 형식을 띄고 있다. 다만 이중에 새로 합류한 선수는 없었고 동계부의 이정수만이 2차 오디션을 지원했다가 탈락했다. 또한 격투부의 김상욱이 3차 오디션 파이터 편 에서 얼굴을 비추긴 했지만 여기서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탈락했다.

• 현재의 종목에 몸담기 전에 아마추어 축구 선수였던 경우가 많은데, 그중에도 비용 문제로 축구를 계속하지 못하고 다른 종목으로 전향한 선수들도 드물지 않다.[170]
  대표적으로 이장군, 임남규. 두 사람 모두 기울어진 집안 형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만두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안정환이 자기 때만해도 안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축구가 돈이 많이 드는 종목이 되었다는 발언을 했다. 당장 감독인 안정환부터가 가난해서 축구를 시작한 것을 생각하면 그럴만도 하다.[171]
  안정환은 축구부에 들어가서야 오렌지나 바나나 등 당시에는 귀한 과일들도 처음 먹어봤을 정도였다고 한다.

• 대다수 비인기 종목 선수들이라 잘 알려진것은 아니지만 시즌 1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각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인지라 대다수 국제대회 메달리스트들이고 반정도는 병역특례자들이다. 다만 비인기 종목 특성상 체육훈장 수상자는 시즌 1에 비해 굉장히 적다.

• 대부분이 개인 종목이다. 테니스, 수영, 근대5종, 요트, 펜싱, 태권도, 가라데, 레슬링, 격투기, 동계 종목이 개인종목이고 단체종목은 농구, 배구, 럭비, 카바디, 라크로스 5개 뿐이다. [172]
  오디션 선수들도 개인종목이 많다. 씨름, 유도, 복싱, 역도, 볼링, 싸이클, 클라이밍, 피겨가 개인종목이고 단체종목은 야구, 세팍타크로, 족구, 아이스하키, 컬링뿐이다.
  뭉찬1기에 비해 동계 선수가 4명이 더 늘어나 5명이 됐다. [173]
  스키점프, 노르딕복합, 스켈레톤, 루지, 스케이팅
  1기 때는 모태범이 유일한 동계 선수였다. 뭉찬1, 2 기를 통틀어 한국의 올림픽 메달 종목 중 유일하게 참여하지 않은 종목은 양궁이다. 다른 메달 종목선수들은 선발되지 못했어도 오디션 참여나 방송출연을 하였다.

• 유니폼 갯수가 지난시즌[174]
  화이트, 핑크, 빨강색, 하늘색 유니폼이 있다. 4개. 골키퍼 유니폼은 노란색, 초록색이다.
  보다 많다. 창단때 제작된 화이트 유니폼[175]
  민트색 스타킹
  , 빨강 유니폼, 화이트&블루 유니폼, 노랑 유니폼, 동복 베이지 유니폼[176]
  리버풀 21-22시즌 어웨이 유니폼과 흡사하게 생겼다. 사실상 화이트 유니폼
  , 동복 네이비 유니폼[177]
  노랑색 스타킹
  , 동복 화이트 줄무늬 유니폼, 동복 블랙 유니폼까지 8개의 유니ㅣ폼이 제작되었다.[178]
  하얀 계열의 옷이 무려 4개이고, 네이비 유니폼은 단 2번 쓰이고 쓰이지 않고 있다.
  그런데, 서울대회 출전으로 새로운 유니폼[179]
  연분홍 색깔이다. 특이 사항은 이름이 마킹이 안 되어 있다. 후에 이름은 붙였다. 어웨이 유니폼은 하늘색이고 이름이 있다. 골키퍼 유니폼이 셀틱 유니폼과 비슷하다.
  이 추가되었다. 총 10벌이다. [180]
  골키퍼 유니폼은 민트색, 빨강색, 주황색, 노란색, 녹색, 파랑색, 회색, 셀틱 스타일 총 8개가 있다.
  뭉찬2에서 처음으로 1인 1라커가 제공되었다.

• 동료들과 감코진에게 선물을 준 선수는 마늘 꿀절임을 준 이장군, 전복장을 준 강칠구, 광양 특산물들을 준 김준현이 있다.[181]
  뭉찬1에서는 김동현 가족과 이만기 가족, 여서정 선수가 모두 떡을 준비해서 떡 헤트트릭을 달성했다.
  1주년 기념 돌잡이에서 박태환은 감독과의 식사권, 박제언은 감독과 밀착 인터뷰, 김현우는 감코진과 야자타임, 허민호는 구단 버스, 김준현은 신상 유니폼, 이동국은 감독과 1대1 눈맞춤, 안정환은 야유회를 뽑았다.[182]
  이형택, 김동현, 이대훈, 모태범, 강칠구, 이장군, 김준호는 뽑기에 실패했다.
  이동국 코치의 아들 대박이가 개막전 기념 매치볼을 전달했다. 김동현이 퇴장당한 미안함에 처음으로 커피차를 쐈다. 김동현의 생일에도 가족들이 커피차를 준비했다. 김준호를 위해 같은 소속사인 하지원이 커피차를, 허민호의 캐나다 팬이 핫도그차를 보냈다. 이동국이 안감독 생일 기념으로 어묵차를, 안감독은 이동국 생일에 뷔페를 준비했다. 황희찬이 뭉찬 식구들에게 커피차를 쐈다. 골키퍼 듀오 김동현과 김요한이 훈련 꼴찌를 해서 커피차 사기에 당첨됐다.

• 제작진에 게임 팬이 있는지 삽입되는 BGM으로 게임 관련 노래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 Imagine Drangons의 Warrior부터 시작해서 최근에는 STAR WALKIN, Ticking away 등의 최근 대회 노래까지 삽입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