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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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유의어


1. 개요[편집]


뭉텅이란, ‘한데 뭉치어 이룬 큰 덩이’라는 뜻의 명사이다. '뭉텅이지다'라는 말도 있는데, 뜻은 '한데 크게 뭉치어지다'라고 한다.

의성어로는 ‘뭉텅뭉텅’으로 쓰인다. 예: 고기를 뭉텅뭉텅 썰다


2. 유의어[편집]


유의어로는 뭉퉁구리, 덩어리, 뭉치 등이 있다.

눈탱이, 밤탱이, 곰탱이, 맛탱이 등의 경우처럼 '탱이'로 끝나는 단어에 익숙하여 의외로 뭉탱이가 표준어라 알고 있는 사람이 많고, 사용 빈도도 높으나 뭉텅이가 표준어이다. 단어 특성상 지역마다 제각각 다른 경우도 많다. 뭉탱이란 말은 표준어인 뭉텅이가 ㅣ 역행 동화로 뭉텡이가 되고 'ㅐ'와 'ㅔ'의 구별이 되지 않아 나온 걸로 볼 수 있다. 비슷한 예로 에미애미로 쓰는 것이 있다.

그 외에도 '뭉테기'라고 하기도 하나, 뭉탱이에 비하면 잘 쓰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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