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존나 가만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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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터넷 짤방 중 하나.

자신이 좀 알 것 같은 주제다 싶어서 신이 나서 들어왔더니 다른 사람들이 외계어와 전문 용어를 혼합하고 있는 상황이라 소외감을 느낄 때 사용한다. 그 외에도 자신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던 대화에서 갑자기 화제가 바뀌어 자신이 거의 모르는 주제로 넘어갔을 때에도 쓸 수 있다.


2. 사례[편집]


가장 흔한 사례는 이과생들이 물리학이나 공학으로 관련해 대화하는데 문과생이 느끼는 감정으로 여길 수 있다. 반대로 사회과학 관련 대화를 할때 이과생들이 느낄 수도 있다. 각종 법리 해석 관련 논쟁이나 일반인이 오덕들의 대화를 들을 때도 나온다. 이미지를 첨부할 수 없는 덧글에서는 주로 "존나 가만히 있어야겠다" 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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