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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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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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단위
2.1. 야드 파운드법
2.2. 도메인
3. 기타


1. 개요[편집]


미국이모저모를 정리한 문서이다.


2. 단위[편집]



2.1. 야드 파운드법[편집]


미터법을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몇 안되는 국가이다. 나머지 두 나라가 과거 군사 독재로 악명 높았던 미얀마와 미국의 사실상 속국인 라이베리아니 말할 필요가 없다.

미국도 미터화(Metrication)를 실시하려고는 했었다. 1975년에 U. S. Metric Board가 만들어지기도 했지만, 대중의 반대로 인해서 1982년에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Metric Board를 없애버려서 중단되고 말았다. 미국의 미터화를 지지하는 단체로는 U.S. Metric Association이 대표적. 때문에 전 세계에서 아직도 5%는 미터법을 쓰지 않는데 하필이면 그 원흉이... 야드파운드법의 본고장인 영국에서조차도 유럽연합조례 때문이긴 하지만, 주로 공식적인 자리에서 미터법 또한 섞어서 사용하게 된 것에 반해 미국에서는 여전히 미국 단위계를 강력히 고수하고 있다. 찬란한 돈지랄화성 기후 궤도선 폭발도 이 때문에 터졌다.

따라서 다른 나라가 미국 스포츠 미국 웨이트 트레이닝 문화 같은 걸 볼때는 무게를 kg으로 다시 계산해서 생각해 봐야 된다.

그래서 미국의 과학 교육은 야드파운드법을 미터법으로 고치는 것부터 시작한다. 단위계야 다른 국가에서도 맨 처음부터 가르치는 거긴 하지만 난이도가 차원이 다르다.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미국으로 이민을 간 학생들이 수학 교과에서 단위가 달라 혼란을 겪기도 한다.

신발 역시 남녀가 다른 단위를 사용하는데, 미국에서 8호 사이즈의 신발은 남자 260mm, 여자 250mm에 해당한다.


2.2. 도메인[편집]


미국의 국가 최상위 도메인은 .us이다. 그러나 인터넷 주소로는 거의 찾을 수 없다. 그래서 미국의 도메인이 없다고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심지어 교과서에서도 이렇게 쓰기도 한다)

주로 미국 각 주와 지방 정부가 .us 도메인을 쓰는 경우가 많다. 그 외의 유명 사례로는 미국의 북마크(즐겨찾기) 공유 사이트인 딜리셔스가 과거에 del.icio.us 도메인을 썼고 지금도 이 주소로 접속할 수 있다. 네이버 밴드 도메인이 http://band.us이다. 인터넷은 미국에서 생겼기 때문에 .gov(미국 정부), .mil(미국 국방부)가 미국 전용이다. .edu(고등 교육 기관)은 미국 전용이었다가 현재는 전 세계의 모든 고등 교육 기관이 등록할 수 있다. 또 미국령 해외 영토들은 별도의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ccTLD)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푸에르토 리코는 .pr 도메인을 쓴다. 그리고 국가 코드가 없는 지역도 최상위 도메인을 등록할 수 있는 정책이 도입됨에 따라 미국 국내에서도 뉴욕 시(.nyc) 등이 독자 도메인을 등록 준비 중이다.


3. 기타[편집]


각국의 유명인들이 가장 탐내는 국가다. 각국의 사업가들과 비지니스들이 탐내는 곳도 미국이며, 각종 음악 예술 문화계 사람들도 탐내는 곳이 미국이다. 수많은 나라에서 사람들이 오는 곳이다. 과장 좀 보태서 말하자면 '미국에서의 성공 =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성공'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학교도 세계 5대 학교 대부분을 차지하는 곳이 미국이다. 모든 사업가, 모든 해외의 기업들이 다국적 기업으로 가기 위한 발판의 1순위가 미국이다. 이유는 아주아주 간단하다. 인구가 선진국 중에서 가장 많다. 즉 구매력 있는 계층이 가장 많다는 것이다. 인구가 3억이 넘으면서 시민들의 대다수가 경제력이 되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미국밖에 없기 때문이다.

인도나 중국이 단순하게 인구만 보면 압도적이지만 그 모든 인구의 상당 부분이 경제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며,[1] 경제력이 되는 규모의 인구가 많으면서도 인구가 많지 않은 국가에 비해 보다 한 국가에서만 집중적으로 투자해도 잘먹고 잘 살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 이외의 다국적 기업들이 가장 먼저 지사를 세우는 나라가 어디인지 생각해 보면 금방 답이 나온다.

국제 문제에 관해서는, 특히 군사 문제에 관해서는 뭘 해도 욕먹는 나라다. 분쟁이 있어서 개입을 하면 패권주의라고 까이고 개입하지 않으면 이기적이라고 까인다. 블랙 호크 다운으로 유명해진 소말리아 내전 개입은 정작 미군이 딱히 얻을 것도 없이 개입한 데다 큰 잘못을 저지르지는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패권주의라고 까였고 거기서 욕 좀 먹은 데다 희생도 있어서 몸 좀 사렸던 콩고 전쟁의 경우 개입하지 않았다고 이기적이라고 까였다. 지금은 이슬람 국가가 난동을 부리는데 개입하지 않는다고 욕먹는 중이다. 물론 이라크 전쟁이라든지 여러 병크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좀 이중잣대로 까이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달리 보자면 미국이 그만큼 국제 사회에 제대로 영향을 미칠 힘이 있다는 인식이 넓게 퍼져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돈지X의 나라의 이미지답게 재무부의 시크릿 서비스(United States Secret Service)가 대통령이나 정부 고위 관료의 경호 업무를 맡고 있었다.[2] 여기에는 여러 사정이 있는데 건국 당시 미국은 대통령제를 도입하지만 토머스 제퍼슨 등은 연방 정부의 비대화를 반대하였고 대통령과 연방 정부가 주 정부나 시민들을 억압하지 못한다는 명목으로 권력을 대폭 축소시켜서 한동안 대통령 경호실이나 친위 부대 개념 자체가 없었다.

그 후 남북전쟁이 터지면서 위조 지폐가 돌기 시작하자 위조 지폐를 단절하기 위해 재무부에 시크릿 서비스라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연방 수사 기구를 만든다. 이후 대통령 암살 사건이 끊이지 않고 터지자 대통령 경호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전후 위조 지폐 문제가 수그러들어 할 일이 없어진 시크릿 서비스에 경호 업무를 준 것이다.

수백 년간의 역사에서 유럽에서도 한동안 빈발했던 쿠데타가 없다.[3] 하지만 거의 쿠데타가 일어날 뻔한 적은 있다. 독립 전쟁이 끝날 무렵 1783년에 연방 정부에서 봉급를 제대로 안 주고 종전 후 연금 받을 전망도 불투명해지자 독립군 장교단이 쿠데타를 모의한 적이 있었다. 이른바 뉴버그 음모. 이 중 루이스 니콜라 대령이 조지 워싱턴에게 쿠데타에 동조하자는 편지[4]를 보내면서 정보가 새어나가고 이후 워싱턴이 직접 군인들을 진정시키면서 흐지부지 되었다. 그런데 진짜 이후에 봉급과 연금을 안 줘서 반란이 났다.

이후 1933년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 시기에 Business Plot이라는 쿠데타 음모가 있었다고 한다. Smedley Butler라는 퇴역한 해군 소장이 주장한 것인데, 루스벨트 대통령에 반대하며 사상을 의심하던 기업가들이 1차 대전 참전 군인들에게 백악관으로 행진해서 엎어버리고 파시스트 정부를 세우자고 제의했단 것이다. 당시 언론들은 믿지 않았고 실제로 기소당한 사람도 없었지만 의회 위원회는 실제로 쿠데타 시도가 있었고, 증거까지 받았다고 보고했다. 현재까지도 진짜 이런 제의가 있었는지, 혹은 있었다고 해도 제의한 자들에게 진짜 실행할 의지가 있었는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국가적 규모가 아니라 도시 규모(!)로 보면 미국에서도 쿠데타가 성공한 적이 있다. 1898년 윌밍턴 폭동이 그것이다. 당시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가장 큰 도시였던 윌밍턴은 흑인이 주류이며 줄줄이 공화당 시장과 의원들을 배출했다. 이런 경향은 노스캐롤라이나의 주도권을 민주당이 쥔 이후에도 흑백 융합주의자가 선출되며 계속되었는데, 이에 반발한 전 남군 장교 출신인 Alfred M. Waddell이 백인 우월주의자들을 결집해 흑인 사장이 운영하던 The Daily Record 신문사를 파괴하고 흑인들과 충돌했다. 끝내 시의 정치 기관들을 장악하고 시장과 경찰청장을 해임, 자신을 새 시장으로 선포하고 새의회를 설치했다. 이 와중 도시에서 쫓겨나듯 떠난 흑인들은 당시 대통령이던 윌리엄 매킨리에게 복구하기를 청원했지만 백악관은 주지사의 요청 없이는 대응할 수 없다고 했고,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아무런 요청도 하지 않았다.[5] 이후 Waddell은 1905년 사망할 때까지 시장직을 연임했다. 참고로 이 사건의 여파로 흑인 주류 도시였던 Wilmington은 백인 주류로 바뀌었다.

항공편의 경우는 외교부 & 백악관 멤버들조차도 이코노미석을 고집한다.

왜인지는 몰라도 풋볼 매니저 2017~2020 버전에서는 이 나라 리그를 선택하면 해당 버전이 발매된 연도로만 플레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풋볼 매니저 2020에서 미국 리그를 선택할 경우 2019년으로만 플레이 가능하다. 다만 2021 버전에서는 미국 리그를 선택해도 버전에 적힌 연도로도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한때 미국에서는 풋볼 매니저를 '월드와이드 사커 매니저'라고 불렀다고 한다.

먼 미래에는 현재 대다수의 아프리카 빈국들 같이 극도로 가난한 나라들을 제외하면 전 세계 모든 나라가 미국과 같은 다민족 이민 국가를 지향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많다. 이들 나라는 본토 출신 국민들의 신생아 수는 앞으로 사회가 발전하면서 더 감소하면 감소했지 절대로 늘지 않을 것이므로 이렇게 되면 결국 자국민들 출산율만으로는 도저히 경제와 사회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어서 미국처럼 이민자들을 대거 수용하여 국가를 지탱할 수밖에 없게 될 거라는 소리다. 자국민들은 거의 애를 낳지 않게 되는데 국가는 젊은 층 인구의 증가를 계속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민자들의 국가라는 타이틀이 더 이상 미국만이 가지는 특수성이 아니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캐나다, 호주는 물론 기존에 이민자들 비중이 그렇게 높지 않았던 유럽마저도 이러한 추세가 강해지고 있고 이민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배타적인 한국과 일본마저도 내부에서 이민자들을 대규모로 받아들어야 한다는 소리가 점점 커지는 실정이다.

1962년에 당시 미국 대통령이던 존 F.케네디가 만든 법으로 인해 미국에는 대통령만이 핵무기를 쓸 수 있는 코드를 가지고 있는데 지난 20년간 이 핵무기의 코드비번은 어이없게도 00000000이였다. 이는 혹시라도 대통령과 연락이 끊어질시 핵무기를 쓸 수 없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간단히 만들어 놓은 것이다.

GTA5는 미국 정부와 뉴욕주 정부에 의해 후원되었다. 자주 유심히 살펴 보던 사람이라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인들의 이름을 보면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식 이름들이 많이 있다.

[1] 중국은 전체 구매력 기준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있으나 1인당 구매력을 본다면 오히려 미국이 압도적으로 높다[2] 2003년부터 시크릿 서비스는 국토안보부 산하 기관이 되었다.[3]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적지만 남북 전쟁은 내전이다. 쿠테타는 군부에 의한 정권 교체를 말하는거지만 남북 전쟁은 내전이다. 사건의 성격이 다르다.[4] 왕관 편지(Crown Letter)라고 불린다. 내용을 대강 요약하자면 '지금 대륙 의회도 손 놓고 군인들이 일 내기 직전인 걸 보니 이대로 공화정 세우긴 틀렸음. 그러니까 장군님이 우리랑 같이 뒤엎고 왕 되는 게 어떰?' 정도. 참고로 루이스 니콜라는 조지 워싱턴의 부관이었다.[5] 주지사부터가 폭동을 진압한다는 명목으로 강경 진압했다. 그 결과 영문 위키백과에 따르면 60~300명 가량의 흑인이 죽었다고 한다. 백인은 부상당한 자는 있었지만 죽은 자는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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