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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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부
뉴잉글랜드
메인(ME) · 뉴햄프셔(NH) · 버몬트(VT) · 매사추세츠(MA) · 로드아일랜드(RI) · 코네티컷(CT)
중부 대서양
뉴욕(NY) · 뉴저지(NJ) · 펜실베이니아(PA)
남부
남부 대서양
델라웨어(DE) · 메릴랜드(MD) · 버지니아(VA) · 웨스트버지니아(WV) · 노스캐롤라이나(NC) · 사우스캐롤라이나(SC) · 조지아(GA) · 플로리다(FL)
동남 중앙
켄터키(KY) · 테네시(TN) · 앨라배마(AL) · 미시시피(MS)
서남 중앙
아칸소(AR) · 루이지애나(LA) · 오클라호마(OK) · 텍사스(TX)
중서부
동북 중앙
미시간(MI) · 오하이오(OH) · 인디애나(IN) · 위스콘신(WI) · 일리노이(IL)
서북 중앙
미네소타(MN) · 아이오와(IA) · 미주리(MO) · 노스다코타(ND) · 사우스다코타(SD) · 네브래스카(NE) · 캔자스(KS)
서부
산악
몬태나(MT) · 와이오밍(WY) · 아이다호(ID) · 콜로라도(CO) · 뉴멕시코(NM) · 유타(UT) · 애리조나(AZ) · 네바다(NV)
태평양
워싱턴(WA) · 오리건(OR) · 캘리포니아(CA)
본토 외부주
알래스카(AK) · 하와이(HI)
컬럼비아구
워싱턴 D.C.(DC)
해외 영토 및 준주
(GU) · 미국령 사모아(AS) · 북마리아나 제도(MP)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VI) · 푸에르토리코(PR)
군소 제도(UM)
웨이크섬 · 베이커섬 · 하울랜드섬 · 존스턴 환초 · 킹맨 암초 · 미드웨이섬 · 나배사섬 · 팔마이라 환초 · 자비스섬 · 바호누에보 환초 · 세라니야 환초

1. (State)
2. 컬럼비아구(D.C.)
3. 속령
4. 문서가 있는 도시 목록


1. (State)[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미국/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미국의 주.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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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L을 경계로 동부, 서부가 갈라진다.
파일:MIMAL.svg
주 경계를 따라가다 보면 미국 가운데에 마치 요리사 모자를 쓴 사람이 서부에 등을 대고 서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 주들이 미네소타(모자), 아이오와(얼굴), 미주리(몸통), 아칸소(다리), 루이지애나(장화)라서 이니셜을 따 MIMAL이라고 한다.[1][2][3]

미국은 연방국가이기 때문에 각 가 하나의 국가와 비슷하다. 쉽게 말해 여러 국가들을 통합해 각 나라별 자치권을 인정해주되 최상위 국가 기관인 연방 정부가 전반적인 일을 추진하는 꼴이다. 그래서 각 마다 정책들이 조금씩 다르고[4], 미국의 프로 스포츠 리그들은 사실상 국가 대항전과 비슷하게 인식된다.[5][6]

알래스카하와이는 미국 본토 안에는 있지 않지만 미국 본토와 대등하게 취급되며 해당 지역과 미국 본토 48개 주 사이 여객기는 국내선으로 취급된다.[7] 또한 이 2곳의 주에서도 본토 의회의원 및 대통령 (피)선거권이 있다. 다만 이 두 주는 인구가 적어 선거인단 숫자는 본토에 비해 매우 적다(알래스카 3명, 하와이 4명).[8]

현재는 푸에르토리코51번째 주 승격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2012년 푸에르토리코 주민투표 결과 찬성이 61%로 통과되었다. 하지만 주 승격은 미 연방 의회가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일이기에 지금으로서는 의미가 없다. 2022년 현재 연방 의회는 허가는커녕 논의조차 할 생각이 없다. 주민 대부분이 히스패닉인 데다 영어도 사용하지 않고 스페인어를 쓰며, 공식적으론 영어도 쓸 수 있지만 써봤자 잘 알아듣지도 못한다. 더불어 인구 41%가 빈곤 소득선 밑에 있는 푸에르토리코가 주가 된다면 그것대로 연방에 짐덩어리가 될 것이 우려된다. 정치적으로는 히스패닉과 빈곤함이라는 특성이 겹쳐 민주당 텃밭이 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공화당과 보수 미국인들이 달가워하지 않는다. 물론 지역 정당들이 후보를 내지 않을 때 이야기. 하지만 2021년에는 상황이 조금 반전되는데, 푸에르토리코 주 승격에 우호적인 조 바이든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고 상원과 하원, 양원 전부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이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든지 푸에르토리코 주 승격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푸에르토리코51번째 주로 승격한다면 현재 푸에르토리코가 가지고 있는 부채 전액을 미국 연방정부가 대신 갚아줘야 하는데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이 큰 경제 타격을 받았기 때문에 아직은 이르다는 의견이 주류인 상황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푸에르토리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컬럼비아구(D.C.)[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워싱턴 D.C.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수도는 워싱턴 D.C.로서, 미국 역사상 3번째 수도이다. 초대 조지 워싱턴 대통령은 뉴욕시에서 취임하였다가 곧바로 수도를 필라델피아로 옮겼고, 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이 새로운 수도 워싱턴에서 취임한 이후 현재까지 그러하다. 일부에서는 가장 유명하고 큰 도시인 뉴욕이 미국의 수도인 줄 알고 있으나, 뉴욕시는 심지어 뉴욕주의 주도[9]도 아니다. 또한 동명의 이름을 가진 워싱턴 주가 있어서, 미국인한테 그냥 '워싱턴'으로 말한다면 워싱턴 주라고 알아듣는다.


3. 속령[편집]


Unincorporated territory.

미국에서 워싱턴 D.C.를 제외하고 각 주에 속해 있지 않은 영토와 속령에는 구분이 있다.
  • incorporated organized territory: 미국 연방 정부가 정식으로 해당 지역에 대해 자치법을 제정하여, 후에 로 승격시킬 의도로 자치를 허용. 흔히 준주라 불리며 1959년 하와이를 마지막으로 모두 주가 되어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 incorporated unorganized territory: 미국 연방 정부가 정식으로 해당 지역에 대해 자치법을 제정하지는 않았으나, 후에 로 승격시킬 의도로 자치를 허용. 역시 흔히 준주라 불리며 현재는 모두 자치법이 제정되어 organized가 되는 과정을 거쳐 주가 되었다.
  • unincorporated organized territory: 미국 연방 정부가 정식으로 해당 지역에 대해 자치법을 제정하여, 후에 로 승격시킬 의도 없이 자치를 허용. 이 구분은 미국-스페인 전쟁 이후 미국이 필리핀을 영유하게 되면서 생겨났다.
  • unincorporated unorganized territory: 미국 연방 정부가 정식으로 해당 지역에 대해 자치법을 제정하지 않았으며, 후에 로 승격시킬 의도 없이 자치를 허용.

대체로 여기서 unincorporated territory에 해당하는 지역을 미국의 속령으로 본다.

이곳들은 미국령 사모아를 제외하고 미국 다른 주들처럼 출생지주의에 입각한 선천적 미국 시민권(U.S. Citizenship)이 부여된다. 따라서 미국 연방 헌법의 영토, 외교, 상무 조항의 적용을 받고 미국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가진다. 여권도 미국 여권을 사용한다.

다만 속령 지역은 각자가 자치권을 보유한 대신 미국 본토에 대한 대통령 선거권/피선거권이 없다. 미국 선거인단은 50개 주와 워싱턴 D.C.(컬럼비아 특별구)에서만 선출되기 때문이다. 대신에 표결권이 없는 미국 하원 의원 1명이 배정된다(컬럼비아 특별구도 마찬가지). 그러나 거주지를 본토로 옮기면 선거권이 부여되고, 마찬가지로 본토 미국인이 여기로 주소를 옮기면 선거권이 없어진다. 또한 올림픽 참가 등에서 알 수 있듯이 각종 국제 기구 가입도 미국 본토가 아닌 각각의 속령으로 따로 되어 있다. 미국 본토 및 하와이에서 이곳으로 올 경우 별도의 출입경 심사가 필요하다. 물론 미국 시민권자와 외국인 레인은 구별되어 있어 미국 시민권자는 신분증용으로 여권만 있으면 프리패스이다.

이 지역들은 미국과는 비자 정책도 다르다. 예를 들면 한국대만은 미국 본토 무비자 이전부터 , 북마리아나 제도, 푸에르토리코 등에 무비자로 입국 가능했다.

명칭
수도
시간대
법적 지위
유인도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 PR)
산후안(San Juan)
UTC-4
unincorporated / organized
괌(Guam, GU)
하갓냐(Hagåtña)
UTC+10
unincorporated / organized
미국령 버진아일랜드(U.S. Virgin Islands, VI)
샬럿 아말리(Charlotte Amalie)
UTC-4
unincorporated / organized
북마리아나 제도(Nothern Mariana Islands, MP)
사이판(Capital Hill Saipan)
UTC+10
unincorporated / organized
미국령 사모아(American Samoa, AS)
팡고팡고(Pago Pago)
UTC-11
unincorporated / unorganized
무인도, 환초(미국령 군소 제도)[10]
명칭
위치
시간대
법적 지위
베이커섬(Baker Island)
태평양
UTC-12
unincorporated / unorganized
하울랜드섬(Howland Island)
태평양
UTC-12
unincorporated / unorganized
자르비스 섬(Jarvis Island)
태평양
UTC-11
unincorporated / unorganized
존스턴 환초(Johnston Atoll)
북태평양
UTC-10
unincorporated / unorganized
킹먼 환초(Kingman Atoll)
태평양
UTC-10
unincorporated / unorganized
미드웨이섬(Midway Atoll)
북태평양
UTC-11
unincorporated / unorganized
나배사섬(Navassa Island)
카리브
UTC+5
unincorporated / unorganized
팔마이라 환초(Palmyra Atoll)
태평양
UTC-11
incorporated / unorganized
웨이크 섬(Wake Island)
북태평양
UTC+12
unincorporated / unorganized


4. 문서가 있는 도시 목록[편집]




미국의 주요 도시권


[ 1~10위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25%; min-height:2em"
[ 11~30위 ]
순위
이름

도시권 인구
11
피닉스-메사-챈들러
(밸리오브더선)
애리조나주
4,845,832
12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버클리
(베이에리어)
캘리포니아주
4,749,008
13
리버사이드-샌버너디노-온타리오
(인랜드 엠파이어)
캘리포니아주
4,599,839
14
디트로이트-워렌-디어본
미시간주
4,392,041
15
시애틀-타코마-벨뷰
(퓨젯 사운드)
워싱턴주
4,018,762
16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블루밍턴
(트윈 시티)
미네소타주-위스콘신주
3,690,261
17
샌디에이고-출라비스타-칼스바드
캘리포니아주
3,298,634
18
탬파-세인트피터즈버그-클리어워터
(탬파베이)
플로리다주
3,175,275
19
덴버-오로라-레이크우드
(마일하이 시티)
콜로라도주
2,963,821
20
볼티모어-컬럼비아-타우슨
메릴랜드주
2,844,510
21
세인트루이스
미주리주-일리노이주
2,820,253
22
올랜도-키시미-샌퍼드
(그레이터 올랜도)
플로리다주
2,673,376
23
샬럿-콩코드-개스토니아
(메트로리나)
노스캐롤라이나주-사우스캐롤라이나주
2,660,329
24
샌안토니오-뉴브라운펠스
텍사스주
2,558,143
25
포틀랜드-밴쿠버-힐스버러
오리건주-워싱턴주
2,558,143
26
새크라멘토-로즈빌-폴섬
캘리포니아주
2,397,382
27
피츠버그
펜실베이니아주
2,370,930
28
오스틴-라운드락
텍사스주
2,283,371
29
라스베이거스-헨더슨-파라다이스
(라스베이거스 밸리)
네바다주
2,265,461
30
신시내티-코빙턴
(트라이 스테이트)
오하이오주-켄터키주-인디애나주
2,256,884
출처: 2020년 인구조사
Metropolitan Statistical Area (MSA) 기준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25%; min-height:2em"
[ 31~50위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25%; min-height:2em">
[ 51~70위 ]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의 주요 도시

[ 1~10위 ]
순위
이름

인구
도시권 인구
1
뉴욕시
뉴욕주
8,804,190
20,140,470
2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
4,015,940
18,710,000
3
시카고
일리노이주
2,746,338
9,618,502
4
휴스턴
텍사스주
2,304,580
7,122,240
5
피닉스
애리조나주
1,608,139
4,845,832
6
필라델피아
펜실베이니아주
1,603,797
6,245,051
7
샌안토니오
텍사스주
1,434,625
2,558,143
8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주
1,386,932
3,298,634
9
댈러스
텍사스주
1,304,379
7,637,387
10
산호세
캘리포니아주
1,013,240
4,941,632
{{{-2
출처: 2020년 인구조사
틀 바로가기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25%; min-height:2em"
[ 11~30위 ]
순위
이름

인구
도시권 인구
11
오스틴
텍사스주
961,855
2,283,371
12
잭슨빌
플로리다주
949,611
1.605.848
13
포트워스
텍사스주
918,915
7,637,387
14
콜럼버스
오하이오주
905,748
2,138,926
15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애나주
887,642
2,111,040
16
샬럿
노스캐롤라이나주
874,579
2,660,329
17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주
873,965
4,749,008
18
시애틀
워싱턴주
737,015
4,018,762
19
덴버
콜로라도주
715,522
2,963,821
20
워싱턴 D.C.
689,545
6,385,162
21
내슈빌
테네시주
689,447
1,989,519
22
오클라호마 시티
오클라호마주
681,054
1,425,695
23
엘패소
텍사스주
678,815
868,859
24
보스턴
매사추세츠주
675,647
4,941,632
25
포틀랜드
오리건주
652,503
2,512,859
26
라스베이거스
네바다주
641,903
2,265,461
27
디트로이트
미시간주
639,111
4,392,041
28
멤피스
테네시주
633,104
1,337,779
29
루이빌
켄터키주
633,045
1,285,439
30
볼티모어
메릴랜드주
585,708
2,844,510
{{{-2
출처: 2020년 인구조사
틀 바로가기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25%; min-height:2em">
[ 31~50위 ]
순위
이름

인구
도시권 인구
31
밀워키
위스콘신주
577,222
1,574,731
32
앨버커키
뉴멕시코주
564,559
916,528
33
투손
애리조나주
542,629
1,043,433
34
프레즈노
캘리포니아주
542,107
1,008,654
35
새크라멘토
캘리포니아주
524,943
2,397,382
36
캔자스시티
미주리주
508,090
2,192,035
37
메사
애리조나주
504,258
4,845,832
38
애틀랜타
조지아주
498,715
6,089,815
39
오마하
네브래스카주
486,051
967,604
40
콜로라도 스프링스
콜로라도주
478,961
755,105
41
롤리
노스캐롤라이나주
467,665
1,413,982
42
롱비치
캘리포니아주
466,742
13,200,998
43
버지니아 비치
버지니아주
459,470
1,799,674
44
마이애미
플로리다주
442,241
6,138,333
45
오클랜드
캘리포니아주
440,646
4,749,008
46
미니애폴리스
미네소타주
429,954
3,690,261
47
털사
오클라호마주
413, 066
1,015,331
48
베이커즈필드
캘리포니아주
403,455
909,235
49
위치타
캔자스주
397,532
647,610
50
알링턴
텍사스주
394,266
7,637,387
{{{-2
출처: 2020년 인구조사
틀 바로가기


[1] 튀어나와 있는 테네시와 켄터키가 마치 요리 접시와 닭다리처럼 생겨서 세트로 취급받기도 한다. 마침 켄터키의 상징도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이다.[2] 제임스 롤프가 이 드립을 소재로 영상을 만든 적이 있다. # [3] 근데 간혹 테네시주만 따로 봐서 테네시주를 MIMAL의 그곳이라고 하기도 한다.[4] 어떤 주의 범죄자가 다른 주로 넘어갔을 때 그 주의 다른 정책 때문에 처벌을 못 하는 경우마저 있다. 그렇기에 FBI가 있다. 심지어 각 별로 공휴일도 다르게 지정돼 있다. 어떤 주에서는 12월 26일이 공휴일인데 다른 주는 12월 26일이 그냥 평일이라든가 이런 것도 가능한 나라가 미국이다.[5] 프로팀들이 없는 지역은 NCAA 소속 산하 대학팀들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특히 라이벌전의 경우, 지역 행사라고 불릴 정도의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거의 공휴일과 같은 분위기가 연출된다.[6] 사법체계를 예로 들면 대한민국에는 서울을 포함해 각 지역마다 지방법원이 있으며 최고법원으로서 대법원이 있다. 그러나 미국에는 마찬가지로 각 지역마다 지방법원이 있는 건 마찬가지지만 주마다 대법원이 따로 있다. 각 주가 하나의 국가처럼 3권 분립 기관이 각자 운영되는 것이다. 물론 미국 전체의 연방법원(Supreme Court of the United States)도 따로 있지만, 이는 연방법(federal law)와 관련된 사항이나 대사나 영사, 연방정부 공무원 등 미합중국 차원의 일들을 다룬다. 한마디로 캘리포니아 대법원에서 연방 대법원으로 올라가는 것이 절대로 아니며, 연방법원이 관할하는 범위에 있지 않은 모든 케이스들에 대해서는 그 주의 대법원들이 최고 법원으로서 권위를 갖는다.[7] 그중 하와이안 항공에서 운항하는 호놀룰루 - 보스턴 간 정기편은 국내선 주제에 11시간 30분이라는 운항 시간을 자랑하며, 미국에서 가장 긴 국내선 노선이자 세계에서 4번째로 긴 국내선 노선이다. 참고로 1-3위는 전부 프랑스 본토와 프랑스의 해외 레지옹인 레위니옹을 연결하는 항공편들이다.[8] 이는 다른 인구 적은 주도 마찬가지로, 애당초 선거인단은 하원 의석(인구비례 435명) + 상원 의석(주마다 2명씩 100명) + D.C.(3명)의 538표로 구성되고 각 주에서 규정에 따라 뽑을 수 있는 상하원 의원 숫자가 곧 선거인단 숫자다.[9] 뉴욕주의 주도는 올버니이다.[10] 이 지역들은 따로 자치 정부는 없고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관리국(United States Fish and Wildlife Service)의 직원들이 관리중이나 영구 거주자는 없다. 이 지역들은 대중에 잘 공개되어 있지 않으며 쉽게 들어갈 수 없는 곳들이다.[11] 미주리 주와 캔자스 주에 걸쳐 있는 쌍둥이 도시. 미주리주 지역의 캔자스시티가 도시권역의 중추이다.[12] 이 도시의 이름을 딴 함급의 문서가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디모인급 중순양함을 참고.[13] 항목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찰스턴과 같은 페이지에 존재한다.[14] 흔히 산호세라고 알려져 있는 동네의 영어 발음에 가까운 표기이자 표준 외국 지명 표기법에 의한 표기. 실제 발음은 센허제이를 빨리읽으면서 ㅎ 발음이 약해지는 발음이다. 새너제이라고 그냥 말하면 못 알아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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