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구치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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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구치 유코
(みな(ぐち(とも( | Yuko Minaguchi


파일:minaguchi-yuko2022.jpg

출생
1966년 6월 26일 (57세)
도쿄도 분쿄구
국적
파일:일본 국기.svg


신체
157cm|A형
직업
성우, 내레이터, 배우
소속사
아오니 프로덕션(1985~현재)
활동 시기
배우|1980년대 ~ 현재
성우|1985년 ~ 현재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공식 프로필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활동
3. 연기 특징
4. 인물
5. 여담
6. 출연작



1. 개요[편집]


일본의 여성 성우. 아오니 프로덕션 소속으로, 엄격한 위계질서로 유명한 아오니 프로덕션에서 동기였던 토마 유미와 더불어 양대 천사로 불렸다. 본명은 미나구치 토모코.


2. 활동[편집]


중학생 시절 그룹 코마도리[1]에 입단했고 1985년에 GREED라는 작품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그 해에 아오니 프로덕션에 스카웃되어 이적했다.

성우가 된 이유는 "연극은 좋아하지만 자신은 수줍은 성격을 가졌는데, 성우는 얼굴을 보이지 않고 연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 한다.

맑고 고운 목소리로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내레이터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엄마 역할을 자주 맡게 되었다.

대표작은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세일러 새턴, 드래곤볼 시리즈의 비델 등이 있다. 2009년 9월에 발매된 NDS용 게임 <러브 플러스>에서는 간만에 현역 여고생(아네가사키 네네)을 맡아서 열연했다. 평소에 자주 쓰는 '그렇구나(そっかそっか).'라는 말버릇은 네네에게도 적용됐다.[2]


3. 연기 특징[편집]


다양한 배역보다는 특정 배역에 특화된 연기력을 보여주는 성우로서 배역들이 그녀의 몹시도 고운 목소리에 기반한다. 발음이 썩 좋지 못하며 특히나 소리지르는 연기는 다소 맥아리가 없고, 아름다운 목소리와는 반대로 발성이 굉장히 답답하게 들린다.[3][4]

이로 인해 비슷한 연기 경력과 발연기 구사자라는 공통점으로 나미카와 다이스케와 단점이 거의 비슷해서[5] 같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은데, 나미카와는 중저음 연기에 나름 힘을 실을 수는 있지만, 미나구치는 중저음 톤의 여성 캐릭터의 목소리에 힘을 싣지 못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예를 들면 드래곤볼 GT에서의 연기는 소녀일 때는 연령대에 맞는 목소리였지만, 마지막회 에필로그 및 드래곤볼 GT 스페셜 100년 후에서 팡이 노인이 되었을 때는 소녀가 억지로 할머니 흉내를 내는 듯한 부자연스러운 연기 탓에 미스캐스팅에 해당하게 되었다.

때문에 연기하는 캐릭터가 한정되어 있는 편으로 조용하거나 청순한 역이 대다수다. 하지만 그런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미나구치 유코가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성우로서 롱런할 수 있게 해준 원천은 사기적인 음색. 그 목소리 하나만큼은 여자성우 전체를 통틀어서도 최고로 아름다운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는 편이다. 미나구치의 데뷔 후 수십년동안 수많은 후배성우들이 등장했으나 그 중에 미나구치에 견줄만한 목소리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는 평가도 있을 정도인데, 그 시절 성우들이 평균적으로 2000년대에 들어선 현재의 신인 성우들에 비해 특징 있는 목소리들이 훨씬 많았다고 평가받는 걸 생각해보면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다.

4. 인물[편집]


취미는 피아노, 독서, 드라이브 등으로 일본프로야구 관람도 좋아한다. 요리 솜씨도 프로급으로 좋고 보기보다 주당이다.

가족으로는 언니와 남동생이 있는데, 남동생은 이복동생이다. 동물 알레르기가 있지만 개를 한마리 키웠는데 이름은 '노노'라는 노견으로 2022년 4월 27일에 숨을 거두었다.#

본인의 블로그에 의하면 24살 때 결혼하고 32살 때 이혼했으며, 다시 36살 때 재혼하고 40살 때 이혼했다고 한다.

성우 마츠노 타이키와는 친구 사이로 후지타 토시코, 유카나, 카나이 미카, 이토 미키와도 사이가 좋다고 한다.[6]


5. 여담[편집]



  • 영어 유학으로 인해 2012년 가을부터 휴업에 들어갔다가 2014년 5월 귀국했다. 유학처는 뉴욕.

  • '아오니의 천사'라는 별명답게 아오니의 후배들을 비롯한 성우업계의 후배들과의 교류도 활발하다. 21년 12월에는 같은 소속사의 한참 후배인 아자카미 요헤이가 '자신도 선배들이 그랬던 것처럼 후배들에게 베풀고 싶은데 코로나로 인해 그럴 기회가 없어 슬프다'고 트윗하자, "오늘부터 후배가 되겠습니다!"라고 답변했다.#


6. 출연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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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에는 극단 코마도리로 1948년에 설립된 아동극단이다. 1980년대 그룹 코마도리로 개칭하고 성우 소속사가 되었으나, 2003년에 소속해 있던 멤버의 반이 이적하는 바람에 해산되었다.[2] 이 말버릇은 미나세상치에서 본인이 언급한 적이 있으며 이를 청취자들도 지적했다.[3] 대표적으로 닌자 가이덴과 doa의 모미지는 액션게임 장르의 캐릭터답지 않은 긴박함과 박력이 전혀 담겨있지 않은 비명과 기합소리가 답답함을 유발한다. 정확히는 고음을 잘 내지르지 못한다.[4] 미나구치와 비슷한 시기에 활약하거나 그 이상의 베테랑 성우들은 현재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녹음환경이 열악했던 환경에서 단련이 되었기 때문에, 그 시기부터 현재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최근 성우들에 비해 평균적으로 발성만큼은 좋은 편이다.[5] 사실 나미카와보다는 같은 여자성우이며 목소리가 이쁜데 발음과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탄게 사쿠라와 함께 비판받는 의견이 자주 나온다. 다만 탄게 사쿠라는 목소리의 특성상 특유의 혀짧은 발음이 잘 어울리는 캐릭터들이 주특기이며 아예 최대한 그러한 캐릭터로만 출연하다 보니 덜 까이는 편. 더불어 탄게 사쿠라는 조금씩이긴 해도 나아지는 게 보이기는 하니 2020년대 들어서는 연기 못한단 비판도 안 듣는 편이다.[6] 이토 미키는 데뷔작으로 공동 출연했을 때부터 친구가 되었고 유카나는 아즈키쨩에서 공동 출연했을 때부터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7] 그녀의 몇 안되는 소년 캐릭터이다.[8] 스태프 롤에는 단어 누님(言葉のお姉さん)이라고 나온다. 일상 애니메이션의 한 코너인 한 마디 단어 이야기(ヒトコトワドコトバ)에 고정출연했기 때문.[9] 쌍둥이자리 공략캐릭터 미즈시마 이쿠의 쌍둥이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