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기 토쿠이치 마니악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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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테르나크 동호회가 운영하는 만화가 미나기 토쿠이치의 세계관을 적는 일종의 설정용 위키.

지금은 호스팅 서비스 기간을 넘겨서 문을 닫았다.

2. 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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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라샤·라보라스가 대소환 후 2년째부터,
19년간계속 에 걸쳐서 파견한 무기 시리즈.
현재 확인되고 있는 소지자는,
「변신」카미이케다 미나호
「한 여름 밤의 꿈」보이즈 레오니도비치 파스테르나크
의 2명만 있다.

2. 끝없는 구멍에 사는 악마의 왕.
성서 「묵시록」에 의하면, 제5의 사용이 나팔을 불어 울릴 때에 나타난다고 한다.
이 때, 전갈의 독을 가지는 메뚜기가 지상에 현상 사람들을 괴롭힌다고 하는 전승으로부터 아바돈시리즈는 메뚜기와 같은 장식이 붙어 있는 것 이라 생각된다.
그리스어 읽기 에서는 「아포류온」이라 되어, 그리스 신화의 태양의 신 아폴론이 크리스트교에 받아들여지고 변화한 것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검은 태양이라 작중에서 불리는 것은 이 때문일 것이다.

3. 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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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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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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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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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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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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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부 사샤가 자신있는 게임.
결국은 UFO 캐쳐지만, 크레인 암이 사람의 손이 되어 있다.
신부 치사가 플레이 했을 때의 경품은 요괴 시리즈.

2. 유래는 중세의 마술 도구 「Hand of Glory」에서,
교수형에 처한 죄인의 손목을 잘라내
여러가지 가공이 행해진 것.
이것을 촛대로 사용하면,
가지고 있는 사람이 투명하게 되거나
그 양초의 불길을 본 사람이 금박이 되거나 든지의 효과가 있는 것 같다.
후세에는 그 자체가 양초로 사용되도록 되었다.
굉장히 수상한 도구인데 왜 「영광의 손」인가는 수수께끼.

3. 덧붙여서 경품 중에는 잘 보면 요괴인형 말고도 오르크스같은 봉제인형이···.

9. 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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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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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J[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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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의 주인공인 타무라 후쿠타로가 피고 있는 담배.
검고, 홀쪽하다. 단 향기가 난다.
타르 17mg　니코틴 1.4mg
현재 폐지되어 구입 불가능.
패키지가 독특했다…

2. 모치즈키 교쿠토 가라사대 「으~담배맛없다~」. 라는듯.

12. 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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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트(미나호VS와이야)때,
만화 배경의 나니와 천사 친위대(가칭)가 내걸고 있는듯한 간판에 쓰여진 말.
미나보가 걸치는 점퍼의 우측 어깨에도
이 명칭을 도안화한 것 같은 마크가 있어,
그녀가 기꺼이 자칭하고 있는 통칭의 1개라 생각된다.

원네타는 「기동무투전 G건담」에 대해 주인공 도몬이 계승한
「셔플 동맹」의 칭호일 것이다.
덧붙여서 여담이지만, 그 밖에 퀸 더 스페이드, 잭 인 다이어,
클럽 온 에이스, 블랙 죠커가 존재.

13. 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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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모리 센이랑 교쿠토가 대전하고 있던 격투 게임.
기술에 초기술이 있어, 뇌·염·수의 3 종류 중 어떤것을 3개 모으면 사용할 수 있는 대데미지기술이 있다.
캐릭터에 의해 3종의 어떤 것인가가 약점이 되어 있다.
캐릭터는 디오라마·하구루마·노 맨·메피라스의 4명이 알려졌다.
파차는 쿄쿠토, 메피라스는 후쿠타로의 주 캐릭터.
모든 캐릭터를 클리어 하면 3명의 추가 캐릭터가 등장한다.

14. 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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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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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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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요괴의 종류의 정보지라고 생각된다.

17. 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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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Q[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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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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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미이케다 미나호가 좋아하는 노래.
원재료는 십중팔구 「가면라이더 BLACK RX」및
동명의 주제가라고 생각된다.

2. 「가면라이더 BLACK RX」의 주인공·미나미 코타로의 변신한 모습.
덧붙여서, 별명은 블랙·선(검은 태양).

20. 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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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테르나크가 가지는 마검.
그라샤·라보라스에 받은 ABADON 시리즈의 하나.
파스테르나크는 번 돈의 대부분을 이 검에 쏟아 넣고 있는 것 같다.

21. 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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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U[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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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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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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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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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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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Z[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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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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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라는 커튼을 걸치고 있는 우동집.
주인은 호자이(무섭다)가 하고 있으며 가게 앞에는 고양이나 족제비와 유사하게 생긴 이상한 요괴가 있다.
덧붙여서 숨은 맛집인것 같으며 백토신인 모치즈키 교쿠토가 단골.
메뉴로는 너구리 우동·메밀, 여우 우동·메밀, 힘우동·메밀, 소우동·메밀 이라 오늘의 스페실·메밀, 즉사 우동·메밀이 있으며 벽보 뿐이지만, 다이너마이트 메밀·우동, 실망 메밀·우동도 있는 덧붙여서 첫손님 특별 메뉴는 고양이 호박 우동이 서비스된다(독).
전부 수타로 면을 뽑는 듯하다.

1. 마계 제 2 군단의 지휘관에 상급 악마의 어르신.
텔레파시 능력에 탁월하며, 궁정이나 회의에 관한 기밀을 폭로하는 능력을 가진다.

2. 프렌들리에 「꼬마, 땅꼬마, 대머리, 뚱뚱이, 몹쓸놈, 다시 태어나는 것이 좋은 녀석」이라고 부르고 싶어지지만, 본인 가라사대 「말하면 말하는데로 죽인다」라고 하는 레인코트 애송이

프랑스의 시인, 보들레르의 시집. 또, 메피스토의 헌터네임으로 쓰이고 있다.

이호실에 「발을 씻어∼」라 말하면서 다리만있는 괴이가 나오는 것이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고 생각되는 저택.
저택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요괴인 네코마타로 이름은 코마라 한다. 굉장히 이상한 저택이다.
효력(?)으로
1. 죽은 물건을 요괴화 시킨다(이동 범위 한정이지만)
2. 다양한 물건(창이나 마루밑)에 요괴가 정착하고 있다
3. 봉인해서 절대로 들키지 않는 이세계에의 틈이 있다
과, 평소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드문 효능이 있다.
만화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의 메인 스테이지이다.

아시아라이 저택의 뜰에 있는 우물. 요시타카가 낚시를 하거나 통이 놓여져 있는 점으로 보아 메마르지는 않다고 생각된다.
지옥으로 연결되어 있어 떨어지면 위험.
아지노 고라쿠가 센조쿠에 밟혀죽은 후, 요시타카가 사체를 버린 장소. 여기에서 지옥으로 간 것이라면 여기로부터 돌아와진다고 생각된다.
아지노는 우물로부터 나와 우물로 돌아간다.
요시타카에게 진 바로네스·오르티가, 요시타카에게 내던져진 장소.

2호실에 살고 있던, 「아시아라이 저택」에 의해 요괴화 된 원 칸사이 지방의 야쿠자 「지옥조」의 두목. 우에이케다 미나보에 의해 조직이 부수어져 얼굴에 상처까지 생기고, 망해서 「중앙」에 도망쳐 왔다.
그 후, 아시아라이 저택에 정착했지만, 노망나 있었기 때문에 거주자에게 미움받고 있었다.
3년전, 2호실에 랜덤으로 나타나는 「센조쿠」에 밟혀죽고 그 때 요시타카가 지옥으로 연결되는 우물에 버려서 요괴화. 그 때문에, 아시아라이 저택의 뜰에서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된다. 건망증이 격렬한것에 비해서는 그것을 지금도 원한을 품고 있다.

류조지 코마를 자신의 아이와 같이 귀여워하고 있어, 일이 있을 때 마다 소매로부터 사탕(아메쨩)을 꺼낸다.

장검 「카타하노아시片葉ノ葦편협의 갈대」와, 체카(권총)가 무기.
헌터 네임은, 「지상에서 도박장까지」(처칠)

1. 괴이 사건의 보고를 정리해 보고서를 작성,
참모본부 사령장관에 제출하는 것이 일
자주 장관에게 보고서의 재 제출을 당하는 모양
게다가 「대부활제」신장판에서
책수레 요괴 시오리에게 차례를 빼앗긴 비운한 사람?

2. 이름의 유래는 아마 아브라함.

요시토라의 부모역이었다
음식점 「스이렌」을 경영하고 있어
여러가지 요괴들과 아는 사이　
현재는 중앙·팔괘수의 음양장
「선독견先讀見」의 능력이 있는 것 같다

아지노가 어디선가에서 꺼내는 사탕구슬.
착한 아이에게만의 포상인것 같다.

1. 바탕이 된 인물은, 아레이스타·클로우리라는 표기가 일반적.
가라사대, 20 세기 최대의 마술사 혹은 20 세기 최악의 남자.
영국 출신의 흑마술사에, 악마 코론존의 소환등이 유명.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말하는 설정은 성 마술에의 심취에 있으며,
대소환에의 관여는 스스로를 묵시록의 「짐승」이라 구가했던 것에
유래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2. 이로하소시(하비 재팬 판의)에 게재되고 있는 「걸·마스터」주인공.
세계 최강의 호색한 마도사로 대소환을 행했다고 일컬어지는 인물.

29. 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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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타로 깜짝

메피스토의「악마의 미술관」소장. 불법침입자가 그의 방에
가면 머리카락을 흩뿌려 주는 것(강제) 같다. 머리카락이 성장하는 인형이라 생각된다.

파스테르나크의 작문이나 괴이수첩에 쓰여져 있는 학년·조.
만마전 학원 1학년4조와 같다.

사샤가 가급검으로 브란비레의 윗도리를 베어 찢었을 때에, 파스텔이 말한 대사.
원재료는, 만화 「마이칭구 마치코 선생님」.
애니메이션화 된 작품으로, 히로인(?)인 초등학교 교사 마치코는 담당하고 있는 클래스의 남자 학생에게
스커트를 넘겨졌을 때에 말하는 결정대사(?).
가슴을 만져졌을 때에도 말한 생각도 든다…

중앙이 헌터에게 보내는 괴이 토벌 의뢰서.
괴이의 소란이 있으면 필요에 따라서 각 헌터에 통지 된다.
뒤에는 중앙의 문양과 중앙의 문자가 기록되고 있다.

미나기 토쿠이치 선생님의 첫상업잡지.
이미, 절판이 되어 버려 입수는 극히 어렵다.(일본쪽 이야기)[1]
여러가지 실려 있어 재미있기 때문에 부디 손에 넣어 읽는 일을 추천합니다.
이로하소시는 모사이트에서 복간 투표가 이루어지고 있는 물건이기도 합니다만...

30. 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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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72의 악마 중의 한사람.
바다의 통치자로서, 해적 등에게 습격당하고 있는 배를 돕는다.

1. 솔로몬 72의 악마의 한사람.
재보가 있는 곳, 혹성의 위치, 큰뱀을 찾아내는 능력을 가진다.
작중에 나오는 대사, 「나의 「능력」」이라고 하는 것은 이 뱀을 찾아낸다 라는 능력.

2. 몸에 대고 있는 마크는 스페이드.

1. 라우라양의 집사이며 무기.
머리가 낫이 되어 있어 총탄도 막아낸다.

2. 모티프는 水のみ鳥일지도…

카미이케다·미나호가 월명의 탑에서 발한, 최초의”음성 변환권”
이 대사중의「야쿠자」는 지옥조.

봉제인형을 자신 대신으로 해, 자취을 감추는 비결.
아래 재료는 진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비결.
각 , 캐릭터에 의해 커맨드가 다르다.
요시토라의 경우는,
↙,↓,↘,→,↓,→,D
굉장히 러블리.

31. 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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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 보행자, 구경꾼, etc.
몇번인가 그려지고 있는 것, 나중에 이름이 붙은 것, 게임·특수 촬영·애니메이션등의 캐릭터
찾고 보면 자주 발견됩니다.

32. 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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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1권에서 메피스토가 학생에게 괴롭힘을 당해 주눅들어 낚시를 하고 있던 장소.
아무래도 그의 스틱은 낚싯대로도 되는 것 같다.

슈라도 바이야가 크라운 케테르에게 발사 요청한 병기.
실제로 탑재되고 있을까는 불명.

→대부활제 p195

전철에 매달린 괴이.
쿄토의 카모 대로에 롱달밤에 나타나는 거대한 인면을 가진 우차.

요시토라에게 쥬카이라 명명된다.
먹보의 자칭 그루메, 스이렌의 요리담당. 이마의 하트 마크가 챠밍 포인트?

요시모토 키게키가 낳은 언령과 체술을 융합시킨 권법. 이라는 듯.
그 특성상, 무기물, 말이 통하지 않는 것에는 효과가 적다. 라는 듯.
카미이케다 미나호에 의하면, 신도계의 기술 「혼진」과 관계가 있는듯 하다.
유명한 사용자는 「나니와 천사」 「나라 명왕」 「기온 여래」등.

33. 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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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테르나크가 소지하고 있는 수첩.
여러가지 괴이들과 그 상금액이 기록되고 있다.
의미는 확실하지 않지만 표지에, 1－4라 기록되고 있다.(1학년 4조)

1. 중국의 공자의 「논어」에 있는 「子不怪力乱神자불어 괴력란신」(본래 「란」은 어려운 글자).
「괴」 「력」 「란」 「신」이란 각각 자연을 초월 한 것.
옛날, 중국에서는 서양만큼 신을 믿지 않았다든가해서, 공자도 이런 일을 말했을 것이다 이랄까 이라인가.
그런데도 「신」이라고 하는 단어가 있었으니까, 「신」이라고 하는 개념은 있었을 것이다 이라일까 이라인가.

2. 바로네스·오르티전(제2 라운드) 에서 사용해진 말.
요시타카는 「괴력」 「란신」이라고 나누어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괴력」이라고 읽었을지도 모른다.

3. 요시타카가 소유하고 있는, 10종 신포우중의 2종(괴력:시종 일관지사, 란심:언어 도단지사)이라 생각된다.

「아시아라이 저택」의 7호실에 사는 「천정귀신」의 거유 아가씨
「만마전 학원」의 학생이었지만, 10년전, 스토커에 살해당해 천정에 숨겨졌기 때문에, 천정이라 말하는 환경에 적응해 요괴화했다.
염동력 이라, 저택내의 천정이라면 어디에라도 갈 수 있다는, 프라이버시 0의 힘을 가진다. (가장, 현재 본인은 그 힘을 후쿠타로에게만 사용한다.)
그러나, 저택의 힘 에서 요괴화했기 때문에, 저택으로부터 밖으로 나올 수 없다.

저택의 가신이기도 하며, 저택내에 둥지를 튼 요괴들을 조종하는 일도 가능하다.

좋아하는 것은, 대전게임과, 공포만화.

1. 아지노 고라쿠씨가 체카와 함께 애용하는 칼붙이. 보기드문 장도.
분실한(실제는 결계에 의해 시각을 할 수 없었다) 이것을 찾기 위해, 아지노씨는 부정기으로 「나오며」는 저택를 배회하고 있던 것 같다. 후에 쿄쿠토양의 손에서 아지노씨에게로 돌아간다.

또, 카미이케다 미나호양에게야 효과가 없기는 했지만, 아지노씨 자신의 발도술도 상당한 것인것 같고, 결계를 친 장본인에서도 있어, 자신을 피살한 아지노씨에게 복수하기 위하여 출현한 바퀴벌레 요괴나, 요시타카가 의태 한 저택의 뜰의 대목을 단칼의 아래 베어 버리는 등, 찬란한 공적을 남기고 있다.

2. 혼죠 일곱가지 불가사의의 1개.
전국의 일곱가지 불가사의에도, 그 이름이 있는 것이, 이것 또 불가사의.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숨겨진 부분에게야말로 진실이 숨어 있거나 하는 것.
안 사람만의 즐거움.

나니와 천사 카미이케다 미나호의 쌍둥이 남동생. 알비노에 접한 것의 미래가 조금 보이는 능력의 소유자.

1. 성권(음성 변환권)의 사용자로, 요시모토 키게키의 애제자.
「인간 최강」이라고 소문되는 최연소(중학생때) 헌터.
그 강함은 중학교 1학년때 야쿠자를 두드려 잡을 만큼.
통칭 「나니와 천사」.
헌터 네임은 「변신~Kafka~」
아무래도 히어로가 되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거기에 적당한 순수함과 강함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또, 남동생에 대해서 과보호인 부분이 있는 듯이도 보여진다.
그라샤·라보라스로부터 마스크·오브·네메시스를 받았지만, 물건에 의지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여담이지만,"네메시스"는 그리스 신화에 있어서의 응보와 천벌의 여신 의 이름.
「유메가미 중학교」를 졸업 후, 「만마전 학원」에 진학한 모양.
등장 작품：「대부활제」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2. 타무라 후쿠타로와 재회한 다음날, 긴 머리카락을 풀러 해친것같다.

삼국시대의 촉(지금의 중국)의 무장·관우가 사용하고 있던 칼.
사샤가 가진 "미나고로시마루(몰살환)"의 예전 모습인 듯 하다.

달의 토끼저. 성년 인간용.
그야 뭐, 화가도, 천상요괴도
관리인의 얼굴도 붉어질정도로 에로하다. 라는 듯.

무등 메밀의 벽보에 적혀있는 메밀·우동
옆에 다이너마이트 메밀·우동의 벽보도 있다.

「폐기왕」의 소체 이라 된,
Dr. 라브레이가 만든 인조인간의 이름.

이름의 유래는, 프랑스 민화에 등장하는 거인을 소재에 쓰여졌다
프랜시스·라브레이저 「가르강튀아와 판타그류엘 이야기」.

카사모리 센이 모치즈키 교쿠토에 대항해 만든 요리.
재료, 조리법, 맛은 불명.
그 맛은 요리 능숙함의 교쿠토를 「아" 아" 아" 아"~~」라고 신음소리를 내게 하는 일품.
맛있어? (危)

34. 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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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타로의 방에 있는 대전게임, 고르고타 13의
아무래도 숨겨진 캐러의 승리대사.
아무래도 카사모리 센은 이길 수 없는 모양.

캇밧바-룽밧바
의 곡이름을 따온 친숙한 일본술의 종목.
쓸데없게 요염한 카파가 CM에 나온다.
→이로하소시 p70

카미이케다 미나호의 어깨에 붙어 있는 마크.
파이터스 스트리트 에서의 바이야와의 싸움에서,
뒤에 그렇게 쓰여진 응원막도 있었다.
원재료는 「기동무투전G건담」의 도몬 캇슈.

35. 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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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다음 떡이 될태니 먹어버렷!」라는 의미.
결코, 짜증나(질투했다)로부터 나온 대사가 아니다. 라는 듯.

여관, 춘운앵의 주인, 湯ヶ島의 종자. 머리가 그대로 구두인데 담뱃대도 들이마실 수 있고, 보리차도 마실 수 있다. 어떻게 마실까 센이 확인하려고 하는 것도 실패.

요시타카의 성희롱을 받은 불우한 눈에 마주친다.
울음 소리는「바옹」, 베파르 대공의 은수.
요시토라에의해 산산조각이 남.

1. 솔로몬 72의 악마의 한사람.
거칠어진 바다를 가라앉히거나 온천을 찾아내거나 하는 능력을 가진다.
온천 정말 좋아하지만, 방향치.

2. 「솔로몬의 자그마한 열쇠」에서는 천사의 모습 에서 출현해, 신비적인 일이나 비밀에 대해 말해, 기하학과 인문과학을 전한다고 여겨진다. 천사의 모습 에서 출현한다고 전하고 있지만, 그 정체는 유프라테스강을 지배하는 드래곤.

3. 클로우리의 친구이며 제12사녀. 사람으로서의 이름은「티타늄 짱」이지만 작중에는 등장하고 있지 않다.

크로셀의 인간으로서의 이름.

그리폰의 날개를 가진 마스티프 견의 모습을 하고 있는 악마.
과거, 미래의 것, 기술, 과학(=아바돈시리즈? )에 대해 전부 알고 있으며 사람에게 그것을 가르친다. 아시아라이 및 대부활제 세계관에서는 일반적으로 외눈안경에 검은 실크정장과 모자를 착용.

1. 키메☆라이더의 주인공.
ABADON 시리즈의 회수를 실시하고 있다.

솔로몬 72의 악마의 한사람.
과거·현재·미래에 알아, 숨겨진 것을 찾아내는 능력을 가진다.
키메☆라이더 작중의 「몰라」 「모른다」는 대사는 여기로부터 와다.

2. 몸에 대고 있는 마크는 하트.

36. 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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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은 천사의 고리(왕관)
케텔은 세피로트의 나무의 구 중 하나로 왕관을 나타내는 말.
이로하의 엔젤 크라운은 일러스트의 주인공도 化光이다.

벽을 만들거나 자신에게 유리하게 되도록 공간을 만들어 바꾸거나 하는 비결.
방패의 정령 「마사라이」가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덧붙여서,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위는 언제나 류조지 코마가 친 결계에 덧붙여 쳐서 저택의 거주자들을 지키고 있다.

유명한 로봇 만화.
애니메이션이라 하는 편이 유명한가…?
만화가：나가이 고 선생님의 작품으로 삼체의 머신이
각각 조합에 따라 다른 능력을 가지는 로보에 변형 합체 한다
변형 합체 로보의 선구.
이후 여러가지 사람이 영향을 받는다.
미나기 토쿠이치 선생님도 영향을 받은 한사람 일 것이다.
이는 작품의 여기저기에 나타나고 있으므로, 찾아 보는 것도 하나의 즐기는 방법이 되겠다.
또, 내가 등록한 헤임르담 이라 하는 가라오케가게 에서
바이야와 케테르가 주제가를 노래하고 있다.
현재에서도 애니메이션으로 계속 나오고 있으므로 봐두면 미나기 작품의 즐기는 방법이 하나 증가한다, 보증 있다.

화구점. 옥상에 전위적인 상이 설치해 있는 모양.
가게에서 나오자 파이터스 스트리트가 행해지고 있던것으로 보아
타무라 후쿠타로의 이용한 점포는 카미이케다 미나호가 텔레비젼 촬영을 한 점포와 동일 점포라 봐도 좋다고 생각된다.
혹시, 체인점일지도 모른다.

37. 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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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즈키 교쿠토가 사용하는 무기.
정식명칭은 「이심전심·청잉봉」이다.
요시타카가 가지고 있는 풍뢰봉의 조각으로부터 만든 레플리카와 같은 물건인것 같다.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형태는 「절구공이」
그러나, 풍뢰봉의 능력을 계승하고 있다고 한다면 형태는 자재로 바꿀 수 있는 것일까.
쿄쿠토 가라사대, 요력에 여유가 있으면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1. 후지에다 노리유키의 하녀.
네코미미에 메이드이라는 눈이 가는 캐릭터이면서도 등장 3 P만에 두동강이 돼버린다.

2. 그 후, 훌륭히 부활을 이루지만,
인간종으로, 였으므로 네코미미, 꼬리는,
없어졌다. …쇼크다.

1. 케테르류의 낮의 인사.
어원은 「안녕하세요」라 보인다.
ハ가 아니라 ワ이며 유행시킵시다.

2. 말할 필요도 없지만, 출전은 赤塚不二夫 원작 「天才バカボン」의 애니메이션 주제가의 가사인듯 하다.

아침에 일어 나면, 같은 이불에 어째선지 미녀가 자고 있는 일.
후쿠타로 때는, 센이 속옷에 와이셔츠, 노브라로 동침.
어설픈 러브 코메디를 좋아한다면, 이런 건 어때? 같은 것에 의한,
신의 약간의 변덕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
사실은 센과 쿄쿠토에 의한 아침의 특집, 굴복해선 안 된다.

옛날, 아지노·고라쿠의 「카타하노아시片葉ノ葦편협의 갈대」에 의해, 꼬치로 되었다.
그 후, 「카타하노아시片葉ノ葦편협의 갈대」와 함께 결계를 붙여, 힘을 기르고 있었지만, 아지노에게 단칼에 잘려버렸다.
그러나, 그림적으로 꽤 임팩트가 있는 일발 캐릭터.
요괴투성이의 「아시아라이 저택」을 큰소란 시킨 공적도 가진다.

「대부활제」124 P배경의 간판에 그 이름이 기록된,
서유기에서 석가가 손오공을 감금한 곳

베트남에 동명의 산이 실재하는 것 같지만 관련성은 불명.

모치즈키 교쿠토가 Lost nightmare보다 좋아한다고 말하는 격투 게임
대응 기종은 본체 이라 콘트롤러의 형상으로부터 새턴이라 추측
작품명에 나오는 골고다의 원재료는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걸린 골고다의 언덕으로부터.
당연히 고르고 13도 같은 명명이 유래이기도 합니다.

38. 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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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병, 질투, 의심 등, 수없이 알려지지 않는 슬픈 보고나 불행이 봉해 있던 상자. 카네야스·빈고가 아버지로부터 받은 유품.
일반적으로 말하는 「판도라의 상자」라는 녀석이다.

「모래 사장에 있는 갈매기」라는 뜻.
베파르가 스이렌의 웨이트레스를 하고 있었을 때에 사용하고 있던 이름.

육군 대장.
용감하게 싸우는 맹장이라 알려져있으며 야간보다 낮의 전투에 힘을 발휘한다.
물체 이동의 능력을 가져, 적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을 자랑으로 여긴다.

화내는 역의 조스케를 리더로
타카기브, 나카모토 코우시, 아라이 소소구, 카토 치야의 다섯 명으로 결성.
후에, 아라이 소소구가 탈퇴, 시무라 켄이 가입했다.
「8시다! 전원 집합!」의 콩트 에서의 객석으로부터
「시무라뒤! 」(은)는 유명.

후쿠타로의 방에 있는 격투 게임으로부터 메아리치고 있던 소리.
슈퍼로봇대전의 관계의 CD안에
강철 형제가 노래하는 「그룬가스트·참!」라고 하는 노래가
들어가 있어 그 중에 나오는 가사와 완전히 같아서 무엇인가 관계 있는 것일까?

39. 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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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소환 마법(?)을 취급할 수 있고, 가슴은 4차원이라 연결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격투 게임은 잘 한다고 생각되지만 「코마와리」에 지는 약함(笑)
역시 인간인가 조금 H인 곳도·····
포니테일에는 어쩐지 이상한 깊은 생각이 있는 것 같다··(일설에는 옛날을 좋아했던 사람의 머리 모양이라든가)
스미진 요시타카와는 약간의 관계가 있다.

바이야의 상대. 제자. 포니테일의 미나고로시마루의 주인. 헌터 네임은 실락원. 수목이 무성한 것을 좋아함? 실은 여고생.

무등메밀의 오늘의 스페셜. 280엔.

지옥으로 가겠죠.
난 먹어본적 없지만.　~무등메밀 주인담~

「아시아라이 저택」1호실, 메피스토·펠레스의 방에 설치된 방범 마법진.
중앙으로부터 온 시찰단의 나카모토를 삼켰다.
왠지 임프라든지 서큐버스가 나온다.

1. 아지노·고라쿠를 두목으로둔 칸사이의 야쿠자.
아지노의 외눈을 흉내낸것인지, 회원이 전원 안대를 착용하고 있다.

회원의 한사람이 카미이케다 짓보에게 참견을 했기 때문에,
카미이케다 미나호에 의해 괴멸 당했다.

2. 오사카의 야쿠자.
테트에 의해 잡아진 것 같다.
조장은 레이몬드.

1. 이름의 원재료는, 16 세기부터 17 세기경의 마녀 재판관.

2. Joan Bodin(1529-1596)
프랑스의 법률가, 마녀 재판의 판사. 저작에 「악마빙의고찰」이 있다.

막연한 개념은 이해하겠지만
막상, 자유롭다고는 무엇인가? 라 거론되면 설명하기 어려운 말.
「대부활제」작중 에서도 파스텔이 닮은 질문을 바이야에게 하고 있다. 그에 대한 대답은
바이야：「항상 결사적으로 취하는 행동」
화광：「하고 싶은 일!」
그리고 파스텔이 낸 대답은
「나를 필요로 해 주는 친구에게 아낌없는 힘을」
가지각색. 하지만, 어떤 것이 대답이라도 말하는 것은 아니겠지.
모두의 바이야의 말을 빌리자면
「그것도 또 진리」
이, 「자유」이라 말하는 개념에 대해서
스스로를 지배하는 것을 창조해
「불요의 사람들」은 스스로를 제한하는 캐릭터이라
하지만 「십삼태보」는 描かれているようにも思える。
실제로,「자유롭게 해도 좋아」
이라 말해져 곤란해져 버리는 사람이 많을 터.
누구라도, 명령된 것을 다만 하고 있는 것은 매우 편하다.
그러니까 사람은, 이렇게도 많은 신들을 만들었을 것이다.
커버뒤에 쓰여져 있는 미나기 선생님의 말을 봐도
이 작품에 대해 하나의 큰 테마로 되어 있는 것은 틀림없는 것처럼 생각된다.

「自」의 「由」(이유) 이라 써 「자유」
누구에게 강제당한 것 없는, 자신의 의지.

40. 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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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하소시」작중에서, 오이와 누이(언니)가 경영(?)하고 있는 식당.
또는, 쿄토 히가시야마 3조의 숲안에 있었지만
제1화 에서, 오하루짱을 도운 답례로
오하루짱의 주거겸교회에 있던 요시토시지단사를 점포로 사용하고 있다.
이상한 메뉴가 많아,
｢柳に道風｣｢桐に鳳凰｣｢七タン｣｢猪鹿蝶｣
｢青タン｣｢赤タン｣｢らーめん｣｢おでん｣
｢おちゃ｣｢かるぴす｣｢さいだー｣｢こーら｣
또는｢ぷよまん｣（！）
라고 하는 요리까지 있는 것 같다.
종업원(?)이 종업원인지라 가게를 갑자기 닫는 일도 일상다반사지만
인기가 높으며 단골도 많다.

덧붙여서 「水簾」이란 폭포라는 뜻.

요시타카의 정식명칭. 이로하소시에서 자칭한다.

그라샤·라보라스 가라사대,
위대한 가짜 예언자들의 커다란 거짓말을 믿었다
선인들에 의해 만들어낼 수 있었던 세계.

오컬트나 음모론 에서 자주
「성서에 쓰여져 있는 일은 모두 진실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믿고
그 예언을 실행시키려고 하는 기관이 존재한다!」
라는 등 말해지는 일이 있지만,
요한 묵시록을 연상시키는 세계관으로부터 생각해도
대소환이나 집합 도시 형성 시에
그렇게 말한 존재의 관여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혹은, 미나기 선생님의 발상 바탕으로 되었을지도 모른다＾＾；)

모유명 격투 게임 시리즈일까하고 생각된다.
캐릭터의 컬러는 큰폭으로 변하지만, 주인공 캐릭터는 옛날 그대로.
→대부활제 p126

메피스토의「악마의 미술관」소장. 말그대로 그의 방에 가면 앉게 해 주는 것(강제) 같다.
영국의 어떤 펍에 실재하는 것 같은, 누군가가 앉거나 하지 않게 천정에 매달아 놓여져 있는듯 하다.

41. 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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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변환권」의 약칭.
자세하게는 음성 변환권을 참조.

아시아라이 저택의 거주자들에게…·전편.
요시타카가 쿄쿠토에게 가져라고 하는 봉…
청잉봉(碓嘴短棍대취단혼)?
…잘못알고 있으면 수정합니다…

바이야의 통칭의 하나.
아나운서의 선수 콜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보면
파이팅·스트리트에서의 캐치 카피인지도 모른다.
그에게 적합. 이랄까, 본 그대로의 이름이기는 하다＾＾；

원재료는 「전국 마신 고쇼군」일까?

「아시아라이 저택」의 2호실에 나타나는 발모양요괴의 이름.
다리의 발가락의 끝에 또 발가락이 5개있다고 하는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다.
아지노·고라쿠나, 「중앙」의 조사원이 발가락에 밟혀죽거나 하고 있지만, 저택의 거주자는 특별히 신경쓰지 않은 기색이다(아지노의 죽음도 포함해).

요시타카와 동캐릭터인, 이로하소시의 주인공. 현재는 휴면중인것 같다.

1. 아마 파충류.
꼬리가 뱀과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
펫으로 길러진다.
울음 소리는 「무―」

2. 바이야나 사샤, 혹은 두명의 펫. 대부활제 초판의 커버뒤에 등장.
보기에 크기는 주전자나 야칸 정도로, 모습은 꼬리가 뱀인 제니가메.
모델은 사신 북쪽의 신수「현무」라고 생각된다.

42. 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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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메밀의 오늘의 스페셜. 280엔.

즉사하겠죠.
난 먹어본적 없수. ~무등메밀 주인담~

성서의 등장 인물인 솔로몬왕이 사역하고 있었다한다
「솔로몬의 자그마한 열쇠」(레메게톤) 등의 마술서
에서 언급되는 악마들의 총칭.
솔로몬왕은 이 악마들 힘을 빌려 절대적인 지위를
쌓아 올리고 있던 것 같다.
최종적으로 솔로몬왕은 놋쇠제의 그릇에 악마들을 봉하고
호수의 바닥에 가라앉혔지만, 욕구에 눈이 어두워진 사람들에 의해
이 그릇은 파괴되고 다시 마신들은 이 세계에 풀어져 버린 것 같다.
미나기 선생님의 작품에 등장하는 악마들에서 해당하는 것은
그라샤·라보라스(제25주목), 로노베(제27주목),
마르코시어스(제35주목), 베파르(제42주목),
크로셀(제49주목) 등을 들 수 있다.
72이라 말하는 수는 엄밀하지 않고, 서적에 따라서는 악마의 이름도 가지각색 에서 있다.
「이로하소시」에서 베파르가 출현했을 때나,
「대부활제」에서 그라샤·라보라스가 월명의 탑을
움직였을 때에 나타난 도장은 레메게톤에 기재되어 있는 것이며, 정규(?)의 것이다.
여담이지만 레메게톤은 일본어판도 나와 있으나 서점에서 구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이라 생각되지만, 큰 도서관등에 어째선지 놓여져 있거나 하므로, 흥미가 있는 분은 찾고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H.N 「야수의 거리~엘 모어~」의 더글라스·보이드가
카미이케다 미나호＆킴·볼 그레이의 원호를 맡는 조건으로
사주려고 한 물건.
￥600이지만, 이것만 재판되지 않거나
생각보다는 팔지 않거나 하는 레어(?)한 건프라.
상당히 어려운 조건이기도 한다.

43. 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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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샤드크로(불요의 물건들)가 창조「공허한 신」

살아 있는 물건은 무언가에 의지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현실 세계에는 종교·대소환 후의 사람들에게는 「중앙」, 이 사람들에게는 있듯이.
「불요의 물건들」에게는 지금 있는 물건에는 의지할 수 없다(지금 있는 물건으로부터 불요 이라 심하게 야단맞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들의 손에서 창조.
태고의 거인의 이름을 받는 강대한 신을····

2. 일찌기 일본에 군림 하고 있던 거인.
너무 강대한 힘이기 때문에, 해체되어 일본 각지에 봉쇄되었다고 한다.

3. 다이다라의 일부를 씌우는 괴이가 복수 이름지어졌기 때문에, 「미친 다이다라」라고 하는 이름의 조직명과 같이 생각된다.
다이다라의 존재를 인간에게 믿게 해 리더(다이다라)를 낳으려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요시토라가 먼지조각으로 만든 크라켄을 재료로 한 것이므로, 엄밀하게 말하면 타코야끼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크라켄 타코야끼?)
쥬카이에 의하면, 「베리베리델리셔스」
라는 듯.
조금 먹어 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수수께끼가 많은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인공(?).
중앙 외구에 와 8년간, 유명한 불량한 집들을 9회나 이사를 반복한다고 하는 특이함.
과거의 일은 이야기하려고는 하지 않지만, 주위의 인간들과 능숙하게 해 나가는 세상살이 능숙함.
취미는 그림을 그리는 일과 대전게임(?). 거주자들의 놀이 도구가 되는 일도····(웃음)
어쩐지 심중에는 타협할 수 없는 것이 있는 것 같다.
인간의 대표적 인물상 이라의 평가도 있다

1. 사람을 원망해 요괴의 나라를 만들려는 요괴들이 있었다.
일찌기 일본을 지배한 거인의 이름을 따서, 그들을 다이다라라 부르고 있으며
현재는 그 일당은 괴멸했다고 생각되는 것으로부터,
그들을 이렇게 부르고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대부활제

2. 요시타카가 넘어뜨린 「뼈」의 십삼대보十三大保.
후쿠타로의 오른손목을 절단한 「피」의 비연마·오시치飛燕魔· 於七가 등장한 상태.

무등메밀의 벽보에 적혀있는 메밀·우동.
옆에 실망 메밀·우동의 벽보도 있다.

미나기 토쿠이치 선생님의 상업지 제 2권.
쥬라도 바이야,
신부 사샤,
카미이케다 미나호,
스미츠 요시타카,
보이즈·레오니드빗치·파스테르나크,
크라운 케테르
의 6명이, 괴이 「가샤드크로＆불요의 물건들」이랑 장렬한 배틀을 하는 뜨거운 만화!

오사카 요시모토 흥업 소속의 연예인 콤비.
작중, 단어가 나와 있지 않지만, 미나기씨가 팬인듯,
「아시아라이 저택의 애송이의 심부름.(정발명 아시아라이 저택의 심부름) 」에 패러디 캐릭터가 등장.
그러나 타이틀이라든가, 헌터 네임 「꼬마사역(구울·마스터)」라든가,
아는 인간은 즉석에서 「우째서여!」라고 츳코미를 넣고 싶어진다.

대태해체 마인의 한사람? 고기의 마인. 이마의 한자는 달(니쿠즈키：부수명, 몸에 관한 한자에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히어로가 될 수 없는 사람이, 역으로 힘차게 달려 목표로 하는 곳.
덧붙여서 돈을 지불해 수인에 감염하는 것이 바보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라는 듯.

44. 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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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이 저택의 애송이의 심부름(정발명 아시아라이의 심부름)에서 모치즈키 쿄쿠토가 입고 있던 차이나 드래스을 가리킨다

카사모리·센 가라사대 세일러복보다 성능이 높다는 듯.

45. 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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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와 천사·카미이케다 미나호의 26의 필살기 그 23. 미나호가 헤이와당 3 형제의 장남에게 먹인, 물구나무서기의 태세에서 턱에 발하는 스핀을 더한 차기. 그 모습은 오사카의 통천각을 생각하게 한다, 라는 듯.

1. 「세계의 용자」라는 프로그램에서 등장한 이름도 없는 용자.
이름대로 지팡이 하나로 움직이는 석상과 싸운 강자.
상당한 고령이라고 생각되지만, 팔은 건재한 듯 하다.
그 힘은 미지수이지만, 카미이케다 미나호가 감격한 용자이다.

2. (보충) 촬영 현장은 아무래도 아시아라이 저택의 근처인것 같다.

3. 현옹. 누라리횬의 할아버지.

46. 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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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스토「악마의 미술관」소장. 대량의 소귀신을 소환 할 수 있는 것 같다.
메피스토는 본궤도에 올라, 소귀신들에 재해터에 산(재료는 아마 재해 에서 발생한 돌조각)을 세우고선 소귀신들한태 횃불을 들려,「대문자산」으로「축」이란 글자를 만들게 했다.
역할을 끝낸 소귀신들이 폭도화한 것으로부터, 명령은 최초 밖에 들어 주지 않는 것 이라 생각된다.

쟌·보단의 직함의 1개.
파이팅·스트리트에서의 캐치 카피일까?
본인의 이미지를 정면으로부터 저촉하고 있지만 그것도 그답다고 말할 수 있고 분해해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스스로 붙여 대단히 기뻐하고 있다고 보인다.

원재료는 워렌·뷰티가 감독·각본·주연을 해낸 동명의 영화로부터라 생각된다.
풋내기 천사의 미스에 죽어 버린 풋볼 선수의 이야기.

미나기 선생님의 작품에 대해, 주로 「7 지주」가 마법(혹은 스스로의 능력)을 사용할 때에 말하는 「언어」
「이로하소시」61 p 및 132 p의 「Vabam」(우밤)
「대부활제」139 p의 「Schethalim」(스케타림) 같이 141 p의 「Mehod」(메호드) 등이 확인되고 있다.
이것은, 일부의 마술서등에 마력있는 말 혹은 악마의 언어라 여겨지고 있는 것에서 왔다.

귀장녀 이라 로봇 형사의 콤비. 어느 쪽이 어느 쪽인가는 수수께끼.
이로하의 일러스트에서 중앙표의 경찰 수첩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 대부활제에서는 중앙에의 보고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부터 중앙에 속하는 공무원 또는 진후시야鎮伏屋(?) 이라 생각된다.

각각, 프랑스의 근대 화가 라울·듀피과, 르네상스 후기의 베네치아파의 화가 야코포·틴트렛트로부터라 생각된다.

99 머리카락에서 케테르들을 덮친 갑옷.
죽음을 예감시키는 불길한 요정.
자신의 목을 겨드랑이에 들고 목없는 말이 끌게 하는 마차를 타고 나타난다.

요시타카의 무의식의 공격에 쓰러진 후쿠타로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 센이 취한 행동.
말없이 다가가, 세게때리고 말없이 돌아간다.
「무슨 짓이야, 이 가시나얏-!!」

47. 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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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전답에의 집착이 사후에 이 세상에 남아 괴이하게 변화한 것.
타인의 것 된 전답에 나와 「논을 돌려줘, 논을 돌려줘」라고 계속 울부짓어댄다.

48. 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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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이케다 미나호의 통칭.
칸사이에선 알지 못하는 사람이 없는 이름인것 같다.

49. 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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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야가 그린 포니테일의 미나호의 그림에 써 있던 말.
「이예~이」가 어원일까하고는 생각되지만 의미는 불명.
다만, 어딘지 모르게 어감으로부터 분위기는 전해져 온다.

녜~이.

코마에게 달려있을 지도 모르는 귀, 고양이의 귀아래 쪽을 붙어있을지도 모르다.
본래 인간의 귀가 붙어있는 장소는, 머리카락에 숨어있기 때문에 미확인.
후쿠타로가 처음 코마를 만났을 때로부터 신경쓰고 있다. 초대면의 때, 무서워서 단념했으나, 후일 코마가 툇마루에서 낮잠중일때에 시도.
결과 후쿠타로, 생각한 이상으로 고양이인 코마에게 손가락을 물린다.
고양이 얼굴일 때의 요시타카에게는 붙어있지 않다.

50. 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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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토라에 すねこすり를 보냈지만 먹혔다.
오이와누이의 파이프는 이 사람의 것.
대부활제에 한 토막 나와 있다(라 생각한다).

51. 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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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식사를 뺏어 먹어 주인에게 살해당한 고양이가 변화한 괴이.
묻은 고양이의 입으로부터 호박잎이 나 와 독이 있는 호박을 여물게 했다고 하는 이야기.

1. 무등메밀의 서비스 (웃음)
고양이 호박이 들어가있는 우동.

2. 처음 온 (아마 인간종의)손님에게
서비스된다. 먹지 않으면 「칫」이라고 말을 듣는다.

52. 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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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활제 캐릭터의 대부분은 노브라인것 같아 (웃음)

53. 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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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외구에 존재하는 장소.
「대소환」의 영향에 의해 중생대의 숲이 부활한 장소. 그 생명력의 높음으로부터 「중앙」조차 간섭하기를 포기한 위험한 숲.
익룡이나 크리마치우스(고생대의 물고기)나 넷시가 생식하고 있다.
타무라 후쿠타로가 「아시아라이 저택」에 이사 온 것은, 여기서 그림을 그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모치즈키 교쿠토가 독자로부터 받은 꽃.
잎에는 러브리한 하트 마크를 볼 수 있지만,
눈 같은 기관도 확인되며 육식인 것 같다.
과연 호의를 담아 주어진 것인가, 악의를 가지고 주어진 것인가.
덧붙여서, 화분이 아니라, 토관에서 재배되고 있는 모양.
아라이를 먹어버렸다.

류조지 코마의 친구로서 「유메미나가 주택」의 관리인을 하고 있는 소녀. 흡혈귀, 늑대인간, 인귀, 텐구의 혼혈로, 천진난만한 성격을 하고 있다. 「~멍」을 말버릇으로 하고 있다, 상당히 천연계, 그래서 다루기 까다롭다는 기분도 든다. 움직이는 것에 반응하기 쉽다.

중앙 소속의 헌터에게 주는 특별한 호칭.
유명 작가의 작품명을, 그 작가명으로 읽는 패턴이 대부분의 같다.
예：파스테르나크/「한여름밤의 꿈」(Shakespeare)

요시토라가 크라켄을 격퇴했을 때의 대사.
원재료는 대사, 포즈 모두
「기동무투전 G건담」35화에서
동방 불패가 데들리 웨이브를 발한 후의 결정 신으로부터 따온 것이다.

1. 바빌로니아의 수도. 바벨탑의 이야기를 시작해 유태·크리스트교적 관점으로부터는 적대시되는 일이 많아 (이 근처는 바빌론보수 등, 유태교의 역사에 크게 관련되어이지만) 혼돈·퇴폐의 거리로 그려진다.

2. 요한 묵시록에 대해, 용(사탄)·동물 들과 함께 종말의 세계를 지배한다고 여겨지는 「바빌론의 대음부」.
고바빌로니아의 여신 이슈탈을 가리킨다고 여겨진다.
(고대에는 생명을 기르는 성의 힘이나 대지의 소득의 힘과 동일시 하는 생각이 많았기 때문에, 풍요신인 이슈탈은 성적인 면도 가지고 있었다. 후에 크리스트교적 윤리관의 단죄를 받아 악마 아스타로트라 여겨진다. )

우즈메의 중앙에서의 기용도 그녀의 스트리퍼 적 역할때문일지도 모른다.

1. Baroness Orczy(1865-1947).
영국의 소설가. 본명 엥시코·마그다리나·로우자리아·마리아·죠세파·바르바라·오르티(Emmuska Magdalena Rosalia Maria Josepha Barbara Orczy). 대표작은 「빨간 상자에」.
덧붙여서 「바로네스·오르티」란 「오르티 남작부인」의 뜻.

2. 「시간의 정령」 「커다란 잠」의 이름을 가지는 시간을 조종하는 헌터랭킹 순위 제3위 정도의 남자. 대소환시에 오른쪽 눈동자에 제2의 시력이 발현했다.

꽤 시적인 말하는 방법으로 요시타카를 일시혼동시키며 건투.

걸·마스터·클로우리 말살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중앙 상층부로부터는 요주의 인물 지정을 받고 있다.

요시타카와의 대전시는 꽤 살벌한 스타일로 싸우고 있지만, 대소환시는 아무리 잘 봐줘도 40대 후반의 ワンレン의 아저씨로 보인다···. 분노는 육체를 능가한다고 하는 것일까?

3. 연령에 대한 보충
헬라왕이 「내 슬픔을 아는 벗이여」라고 말하는 것으로부터
시간의 흐름으로부터 빗나간 존재가 아닐까 생각된다.

1. 보이즈·레오니드빗치·파스테르나크의 생략칭.
자세하게는 정식명칭을 참조.

2. 러시아의 문인, 보리스·레오니드빗치·파스테르나크(Boris Leonidovich Pasternak)
1890.2. 10-1960. 5.30

대표작에 「닥터·지바고」가 있다.
덧붙여서, 남성.

팬더원에 있는 것 같다.
스스로가 팬더인 것을 숨기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을 알려지면, 안 자를 팬더로 만들어 버리는 것 같다.

사샤와 브란비리가 서로 빼앗은 사탕.
꽤 홀쪽한 봉의 끝에 팬더의 얼굴을 본뜬 사탕이 달려있으며, 직경은
15 cm 정도라 생각된다, 꽤 큰 사탕이다.
팬더 외에도 별모양이나 미라남 등 바리에이션도 풍부.
파이터즈 스트리트에서 반씩으로 나뉘어져 쟁탈의 결판이 났다.
가격은 300엔 이라 생각된다.
덧붙여서, 달다는듯.

54. 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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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활제 작중에 미나호가 말한 대사.
미나호의 성격을 나타냄과 동시에, 마음에 남는 좋은 말이다.

만마전 학원 미술 교사 타무라 후쿠타로의 직장. 수업중 이외는 기본적으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된다.
오컬트 연구부의 문패의 바로 위에 미술 준비실의 문패가 있으므로, 근처는 오컬트 연구부의 부실이 있을것이다.

놀랐을 때에 이용하는 말.
주로 「곧 다음의 떡이 될테니까 먹어버렷」을
잘못 들었을 때에 이용한다. 보고 싶다.
다만 「」를 생략 했을 뿐이지만,
이미 「미나기어」라고 할 수 있다. 라 생각한다.

55.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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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은
「천하진저신진철여의금고봉 문답무용·풍뢰봉」
이라 하는 긴 이름이 된다.
「이로하소시」작중에 대해 「건속스사지남 생명」보다 내려 주셨다.
은하수의 사철 에서 만들 수 있고 있어 사용자의 요력을 흡수해
자재로 그 모습을 변화시킬 수가 있다.
확인되고 있는 것만으로도 칼, 소총, 그리고 낚싯대등 실로 다채롭게 변형가능하며 특히 주목할 점은 스스로의 혈액중에 그 금속을 집어넣어
강화 변신할 수가 있는 점일 것이다.
이 능력은 현재 요시타카 밖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요신봉이나 청잉봉 에서도 할 수 있는지는 불명.
「대부활제」작중에서의 사용이 유명하지만
「아시아라이 저택의 사람들」1권 121 p 에서도 강화 변신은 하지 않기는 했지만 비슷한 능력을 사용하고 있다.
이로하소시 작중에서는 말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말하는 일은 없는 것 같다.

「이로하」에서 요시타카가 사용하는 봉술의 이름.
XX에 들어가는 연산, 추수, 혜성, 종규라 하는 명칭은
구일본 군사기밀에 유래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아시아라이 저택의 나레이션의 상당수는, 후쿠타로가 가족 앞으로 보낸 편지, 라는 형태로 말해진다.
덧붙여 그 편지가, 실제로 가족에게 닿는 일은 없다.

자칭 「미나기 토쿠이치 작품의 츠쿠모가미」, 진짜인가 어떤가는 미나기씨만 안다…
팬에게 있어서는 「이로하소시」이래로 교제가 되는, 의외로 낡은 캐릭터.
해설에서의 그 하이 텐션에서 어쩐지 수상함을 뿌리는 안경아가씨.
물건의 책에 인하면 책수레 요괴 자체, 출처가 분명하지 않는 요괴인 것 같다.
「아시아라이 저택」작중에도 등장하고 있지만…
역시 이야기중, 책수레 요괴가 인간에게 섞여 생활할 때에 고서점을 영위하는 것은 「요마 야행(그룹 SNE：저·카도카와 서점：간)」이래의 약속인 것일까?

1952년 아메리카·플랫 우즈에서 목격된 우주인.
신장 4미터 가까운 크기에 둥둥 떠 있던 것 같다.
카사모리 센의 방의 선반에 그 모형이 놓여져 있다.

메피스토의「악마의 미술관」소장.
흐름대로 그의 방에 가면 보여 주는 것(강제) 같다.
원재료는 오사카의 모대학의 영연소장映?所?의 자주 제작 비디오라 생각되며, 없어야 할 사내 아이가 비쳐 있어 재생될 때마다 조금씩 되돌아 보는 것 같다. 아마 보면 죽는 호러 비디오.
최종 단계라 말하는 것이므로 제일 위험 신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무등메밀의 메뉴.
이것의 곱빼기가, 쿄쿠토의 「평소의」인듯.
함께의 녀석 2개에 616엔 에서, 곱빼기,＋28엔
라고 하는 것은, 즉사 우동이랑 같은 한 그릇 280엔에서,
역시 「2」 「8」메밀.

이름의 원재료는, 17 세기 프랑스에서 여자 독살마라 불리운 미녀.
바라는 것은 모두 손에 들어 오는 환경안에서 자란 그녀는, 불륜 상대만나기위해 친족들을 차례차례로 독살해 나갑니다.
두렵다∼~.

56. 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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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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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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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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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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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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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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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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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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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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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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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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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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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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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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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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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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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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