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암 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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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리암 슈타인은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의 여배우이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으며 사립학교와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연기를 배우기위해 스위스 취리히로 갔다. 취리히 예술 대학교[1] 에서 연기를 공부하고 2009년 졸업 후 파리음악원[2] 에서 공부하였으며 배우로 활동하고있다. 이후 독일과 스위스, 오스트리아등 독어권 국가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첫 작품은 11살의 나이에 한 스위스 드라마[3] 에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이 전후로 부터 배우를 꿈꿔왔다고 한다.
2. 기타[편집]
- 괴테와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의 주연급 역할을 함께 한 Volker Bruch와 교제하며 동거하고 있다.
-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에서 2차세계대전 중 독일군 간호사 역할을 맡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미리암 슈타인의 외할아버지는 홀로코스트의 생존자이다.
3. 수상[편집]
4. 출연[편집]
- 괴테(2010)
-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2013)
-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2018)
- The Forest Killer(2014)
- GOTTHARD(2016)
- das mädchen aus der fremde(1999)
- Liebe und Wahn(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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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Zürcher Hochschule der Künste ZHdK[2] Conservatoire de Paris[3] Das Mädchen aus der Fremde, 외국에서 온 소녀[4] Deutscher Fernsehpreis[5] Promotional Award - das mädchen aus der fremde[6] Bayerischer Fernsehpreis[7] Special Award -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 Nominee - Unterleuten - Das zerrissene Dorf[8] Schweizer Filmpreis[9] Beste Darstellerin - Moskau Einf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