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벨제부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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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여자 쇼트트랙 선수이다. 2022-23 시즌부터 네덜란드 대표팀 선수로 활동 중이다.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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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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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월드컵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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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월드컵에서 500m 종목에 출전했다. 1위로 먼저 스타트를 끊은 코린 스토다드의 스피드가 애매하자 인코스로 추월을 시도했지만 코너를 돌기 전 깔끔하게 빠져나가지 못해 스토다드와 충돌했고 혼자 미끄러 넘어졌다. 이후 실격 판정을 받았다.

4차 월드컵에서는 준준결승에서 미끄러져 조기 탈락한 언니 대신 결승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경기 후반까지 이소연을 추월해내지 못해 4위에 있다가 마지막에 결국 추월에 성공했고, 이소연이 넘어지면서 같이 다른 선수들과 휩쓸려 넘어지면서도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이자 자신의 첫 개인전 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펜스 부근에서 언니에게 환하게 축하를 받았다.

3. 수상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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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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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드라 벨제부르의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언니처럼 넥워머를 착용한다. 쇼트트랙 팬들 사이에서는 넥워머 시스터즈라는 호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자매이기에 외모가 닮았는데 특히 헬멧과 고글을 착용하고 나면 정말 닮았다. 물론 이쪽에 비하면 구분하기는 쉬운 편이다. 또한 둘 다 금발이지만 언니쪽이 더 밝은 금발이다.
• 언니 문서의 기타 문단에도 설명되었듯 아버지 마르크 벨제부르, 고모 모니크와 시모너 모두 쇼트트랙 선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