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미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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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미 루이스
美炭 ルイス|Misumi Louise


파일:미스미 루이스.jpg

원작 이미지 (보기)
파일:Louis_Misumi.jpg

마법
불명
스틱
리코더
문장의 위치/문양
쇄골/로마자 IX
가족 관계
미스미 키이치로(오빠)
마가누마 앨리스(언니)


1. 개요
2. 호칭
3. 성격
4. 작중 행적
5. 스틱의 능력
5.1. 불행
6. 인물관계
7. 기타



1. 개요[편집]


마법소녀 사이트의 등장인물이자 미스미 앨리스의 한 살 터울 여동생이자 미스미 키이치로의 여동생이다.


2. 호칭[편집]


오빠를 부르는 호칭이 다르다. 앨리스는 오빠(兄ちゃ)[1]인 반면에 루이스는 오라버니(おに様)로 앨리스는 전형적으로 오빠를 부르는 호칭인 반면 루이스는 좀 정중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3. 성격[편집]


등장이 많지 않아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경찰인 오빠를 위해 악인들을 스틱으로 직접 처단하고 다녔으며 오빠 키이치로가 체포하지 못해 괴로워하던 모습을 보고 그를 위해 직접 그 범죄자를 찾아내어 처단하는 것을 보아 정의감이 넘치고 어린 아이임에도 냉철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언니 앨리스는 경박한 언행이 잦지만, 루이스는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한다.

또, 강간미수에 그치고 무사히 집에 귀환한 루이스를 걱정하는 오빠에게 태연히 같이 게임하겠느냐고 묻는 것을 보아선 멘탈도 건강한 것 같다.

이후 루이스의 육체를 이용해 만들어진 관리인 주로쿠는 잔혹하지만 냉정하고 침착한데다 남다른 포스를 보여주는데 이는 루이스의 본 성격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4. 작중 행적[편집]


첫 언급은 96화로 안죠 이소코의 의해서 언급이 되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언급이 되지 않았나 싶었지만 109화에서 다시 언급이 되면서 이름은 미스미 루이스라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용하는 스틱은 리코더형 스틱으로 문장은 IX. 앨리스와 똑같이 사이트 관리인 '니'에게서 받은 것으로 보인다.[2] 마법소녀가 된 나이는 정확힌 나오지 않았지만 키이치로의 말에 의하면 초등학생 때[3] 부터 마법소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며 사람들을 무차별로 죽이는 것 같아 보이지만 키이치로의 말에 따르면 악인을 심판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악인의 기준이 어떤 기준이 있었고 경찰인 키이치로 조차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4]

루이스의 실종은 앨리스와 키이치로를 슬프게 했고 불행하게 했다. 결과적으로 앨리스는 스틱을 얻게 되었고, 미스테리한 일이지만 루이스의 실종과 분명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 독자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안죠 이소코를 통해 관리인이 되는 조건을 이야기 했지만 앨리스는 독자적으로 야츠무라 츠유노를 이용해 시험했고 후에 탈주했다.

그리고 계속 실종 상태로 행방은 이대로 묘연하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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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는 다름아닌 마법소녀 사이트사이트 관리인 주로쿠(16)였다. 엄청난 거구와 힘을 자랑하며 사리나와 아야를 몰아붙이고 사리나를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아야의 능력으로 마침내 주로쿠에서 본 루이스의 모습을 되찾았다.

이후 마지막화에선 아야가 불행을 해결해 주고, 다른 마법소녀들과 언니, 오빠랑 함께 바닷가에서 노는 것으로 끝.


5. 스틱의 능력[편집]



파일:미스미 루이스 스틱.jpg


파일:미스미 루이스 마법.jpg

스틱
마법 사용 시

  • 문양: 로마자 IX
  • 피가 나는 곳: 불명
  • 변하는 머리색: 불명
  • 문장(수명)이 떠오르는 곳: 쇄골

스틱의 능력은 묘사되지 않았지만 관리인의 능력과의 유사성을 근거로 불을 뿜는게 능력이 아니냐는 추측만 있을 뿐 정확한 능력은 알 수 없다.


5.1. 불행[편집]


자신에게 고백한 파오후 페도필리아에게 길거리에서 강간당한 것. 하지만 아야가 이후 세계 대 개편을 통해 루이스를 강간하려던 범죄자를 막아 범죄자는 강간미수에서 끝났고 마침 경찰인 루이스의 오빠 키이치로에게 체포되어 아주 큰 형벌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페도필리아와 오빠의 영향으로 루이스는 스틱으로 악인(범죄자)들을 처단하고 다녔다.


6. 인물관계[편집]


  • 미스미 키이치로: 오빠. 그녀의 죽음으로 키이치로가 크게 절망하고 개편된 세계에서 루이스가 강간미수에 그쳤음에도 크게 걱정하며 화내는 것과 같이 게임해주는 것을 미뤄보아 루이스를 아끼며 루이스에게 있어서 자상한 오빠.

  • 마가누마 앨리스: 언니. 헤어스타일과 도톰한 입술이 닮았다. 앨리스가 스틱을 받은 결정적인 원인이 루이스의 실종이었기 때문에 자매 사이는 돈독했을 듯. 같이 게임도 하는 걸 보아선 앨리스가 비록 어린아이같고 가벼운 성격을 지녔음에도 루이스를 아끼고 사랑한 것은 분명하다.

7. 기타[편집]


  • 앨리스와 한 살 터울이라고 한다.
  • 앨리스와 같이 이름이 외국식이다.
  • 앨리스는 만 14세로 중학교 2학년이다. 한 살 터울이라고는 하지만 앨리스의 생일이 2월달임을 미뤄보아 루이스는 초6~중 1학년으로 추정된다. 결정적으로 초등학생이 매고 다니는 란도셀에 경보음까지 달고 다녔다. 그리고 교복을 입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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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니인 앨리스는 특이하게도 ん자를 안 쓴다.[2] 숫자로 본다면 9. 앨리스는 4.[3] 나이로 따지면 언니인 앨리스가 중등부 입학(중학교 1학년 정도) 후로 보이며 루이스 본인은 초등학교 5~6학년으로 보인다.[4] 루이스가 생각한 악인은 이 세상에서 자신의 오빠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나 괴롭게 하는 사람이 방해될 뿐이라고 생각했기에 스틱을 이용하여 범인을 심판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