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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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편집]
마녀 영화 시리즈에 등장인물이자 1세대 실험체. 닥터 백과 한패다. 배우는 박희순.
2. 작중 행적[편집]
초반에 동료들과 사냥개를 동원해 어린 구자윤을 쫓아가지만 놓치고만다.
일반인을 뛰어넘는 신체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신체가 점점 괴사하는 부작용을 겪고 있다. 그래서 괴사 진행이 뚜렷하게 보이는 오른쪽 손을 장갑으로 가리고 다닌다.
마지막엔 닥터 백에게 팽당하리라는 걸 눈치채고 부하 용병들을 이끌고 닥터 백의 아지트를 습격, 귀공자를 제압한 구자윤을 총으로 쏴서 잠깐 무력화 시킨다. 이후에 본인이 공평하게 둘 다 죽여준다고 말하며 닥터 백을 죽이려는 긴머리도 총으로 쏴서 쓰러뜨리고 닥터 백도 죽인다.
이후 칼을 들고 덤벼오는 긴머리에게 총을 쏘면서 돌진. 긴머리에게 손목을 부상당하고 손이 뚫리지만 머리를 발로 차고 머리채를 잡고 얼굴을 때린 뒤 던져버린다. 그후 구자윤이 자신을 죽이는 걸 빼먹을 뻔 했다 하자 자윤에게 바로 덤비지만 자윤에게 발로 밟힌다. 간신히 빠져나와 달려들어 목을 조르지만 완력 대결에서 아주 간단히 밀리게 되고 자윤이 다리를 차 넘어뜨려서 손으로 입을 막고 머리를 잡아 꺽어 목이 부러지면서 사망.
3. 능력[편집]
비록 2세대 최강 자윤에겐 너무도 쉽게 쓰러지지만 긴머리와 어느 정도 싸움이 되는 전투력을 지니고 있다. 귀공자와 싸웠다면 꽤나 고전시킬 수 있는 수준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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