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예능)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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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의 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2020년 10월 8일부터 2021년 1월 26일까지 방송되었다.

2. 기획의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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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살아있는 전설, 대한민국 대표 디바 백지영이

재능은 있지만 무대에서 보기 힘든 아이돌들의 부활을 돕기 위해 나섰다

화려한 모습으로만 기억되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들!

수년간의 활동 끝에 찾아온 원치 않는 탈퇴와 그룹 해체!

상처만 안고 무대 뒤로 사라진 걸그룹 멤버들의 숨겨진 이야기!

그녀들을 제2의 전성기로 인도하기 위해

탄탄한 내공을 가진 가요계 대선배 가수 백지영, 개그맨 송은이, 작곡가 윤일상이 뭉쳤다!

따뜻하면서도 냉정한 조언으로 인생곡을 가질 수 있게 돕는 것은 물론

인생 선배로서 상처받은 마음까지 치유한다

'미쓰-백'에서 인생곡을 얻고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게 될 걸그룹 멤버는 누가 될지?

출처 : 미쓰백 공식홈페이지 > 기획의도

3. 참가 가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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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 기준: 홈페이지 출연자 소개 순 [8]
  가나다순

4. 방영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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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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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원더걸스 등장으로 본격화된 2세대 걸그룹의 전쟁. 그 후, 약 260여 팀의 걸그룹이 탄생했고, 1,300여명의 소녀가 있었다. 걸그룹 성공 확률 1~5%.

3개월간 총 100그룹, 약 200여명과의 미팅을 통해 ‘인생곡’이 절실한 8인을 선정했다.

4.1.1.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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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참가자의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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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1. 나인뮤지스 세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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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춤을 춰야 했을 때 수도 없이 울었다고 한다.
• K-POP 아이돌 평균 수명 5~7년. 화려한 활동 뒤 남는 건 미래에 대한 고민. 활동 종료 뒤 은행 대출로 생활비를 마련하기도 했다.
• 2019년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어하고 있다. 관찰 카메라에 자다가 여러 번 깼을 때 음식[9]
  피자, 케이크
  을 먹었었는데, 약의 부작용[10]
  마음을 안정시켜주지만, 의식이 희미해지는 부작용
  으로 인한 기억력 감퇴 때문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 VCR을 보고 소연이 본인의 이야기를 꺼냈다.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으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오해를 받을까 두려워 병원 가는 것을 미뤘다고 한다. 그로부터 몇 년 후, 병원에서 불안장애와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약을 먹으면 오로지 약에만 의지해 혼자 힘으로 극복을 못 할까 두려워서 약을 먹지 않고 거의 극복했다고 한다.
• 1년에 60~70개가 넘는 걸그룹이 데뷔를 하는 데, 그 다음해까지 살아남는 그룹은 1%가 안 된다. 유튜브 활동을 통해 조금이라도 중소기획사 출신 걸그룹을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앨범 제작, 앨범 배송, 콘서트 개최까지 혼자 힘으로 해냈다. 그런데, 콘서트를 개최할 때마다 무대 대여료에 세션들 보수로 인해서 적자였다고 한다.
• 통장 잔액이 935,000원인걸 확인하고는 은행에 신용 대출 상담을 받으러 갔다.[11]
  공황장애 때문에 지하철을 타지 못해서 택시를 타고 병원에 갔다.
  월 50만원 x 12 = 연 600만원으로 약식 조회를 했는데, 해당 은행에서는 대출이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 월 급여가 50만원정도인데 월세가 88만원이라고 밝혔다 [12]
  이것에 대해 급여는 낮은데 높은 월세방을 유지한다며 크게 비난을 받았다. 다만 심한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대게 자신에게 가장 안전하고 안정감을 안겨주는 장소는 '집'뿐이다. 집을 옮긴다는 건 안정감이 일시적으로 사라진다는 걸 뜻한다. 때문에 집을 옮기는 행위에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4.1.2.2. 크레용팝 소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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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용팝으로 활동 당시 변형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한다.[13]
  소율은 주로 노래 도입부를 맡는 리드 보컬 담당이었다. 크레용팝의 노래들은 디스코를 기본으로 하는 유럽식 댄스 뮤직이었는데, 고음으로 가볍게 지르는 창법을 요구하는 곡이라 중역대와 감정 표현에 강한 소율의 음역대, 창법과는 잘 맞지 않았다. 크레용팝으로 도전 1000곡 출연 시에 트로트를 훨씬 잘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그룹이 원 히트 원더로 크게 뜨고 나서 회복을 못 했고, 계약 기간이 끝나 어차피 해체수순을 밟게 될 그룹이었지만 그나마 못 끝내고 갑작스런 임신으로 연예활동을 접게 되었고 이후 육아로 연예계와 멀어져 미련이 많이 남은 상태다. 그래도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서는 상당히 형편이 좋다. 일반인도 아니고 유명 연예인인 남편의 적극적인 지원도 있고 먹고 사는 데 지장은 없으니까. 엽기 컨셉이라 제대로 보여주지 못 하던 춤과 노래 솜씨를 보여주면서 감탄을 자아내고는 있는데 "절실함"쪽에서 밀리는 것을 얼마나 메우냐가 관건이 되겠다.

4.1.2.3. 스텔라 가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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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 같은 청순한 걸그룹이 되고자 했던 스텔라. 그런데, 반응이 없자 소속사는 파격적 노출과 안무의 노래 ‘마리오네트’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역대급 19급 컨셉으로 큰 화제가 되었고, 스케줄과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그 후, 한 번 더 섹시 컨셉의 곡을 들고 나왔고, 그로 인해 섹시 이미지는 완전히 굳혀져 버렸다.
• <떨려요> 뮤비 촬영 당일, 끈으로 되어 있는 수영복으로 의상이 교체되었다고 한다. 파격을 넘어 충격적인 의상이었기 때문에 멤버 전원이 거부 의사를 강력히 밝히자 소속사 대표는 사진 한 번 찍어보고 너무 야하면 사진을 내보내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대표를 설득하기 위해 테스트 사진 5컷을 찍었는데, 대표는 그 중 하나를 티저 사진으로 내보냈다.
• 2017년, 7년의 계약 기간을 채우고 탈퇴한 가영. 탈퇴 후 3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수시로 범죄 수준의 혐오 메시지를 받고, 스폰 제의가 온다고 한다.
• 스텔라 활동 당시 노출이 많은 옷을 많이 입어서 노출이 거의 없는 상의와 긴바지 혹은 긴치마만 입는다고 한다.
• 7년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은 통틀어 천 만원 밖에 안 된다고 한다.
• 스텔라 당시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최병민 대표는 9일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가영의 여러 발언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 OSEN과도 인터뷰를 진행하며 가영의 의견을 재차 반박했다. #[14]
  최병민 대표의 경우 스텔라를 활동 시키기 위해 신혼집에서 전세, 전세에서 월세로 바꿔 스텔라에게 투자했다고 한다. 기사에서 말하는 계약 문제로 위약금을 문건 활동 당시인 2017년 경쟁사 화장품을 SNS에 올려서 법적 소송까지 갔고, 거기서 재판부의 판결로 88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었다. 이 이후로 회사의 경영이 어려워졌다는게 대표의 이야기. 하지만 이 때 화장품 건은, 단순한 화장품 광고가 아니라 스텔라 멤버들이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속사에서 강제로 진행한 노출 광고였다. 더불어 8800만원으로 소속사가 망한다는 것은 변명에 불과하다. 7년간 1000만원이면 한달에 12만원이다.
  오랜 기간동안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은 소속 그룹이 스텔라 하나였다. 또한, 앨범 제작에 드는 비용도, 펀딩을 3번이나 했다. 2017년 진행한 앨범 펀딩은 1억원이 넘는 돈을 받았다. 그러나 멤버들에게 정산은 제대로 되지 않았고 [15]
  이는 같은 스텔라의 멤버였던 민희도 말했던 내용이다. 활동 막바지에는 아예 돈을 안 줬다고. 영상
  이후 최병민 대표가 차를 BMW로 바꾸고 롤렉스 시계를 사고 중국으로 런한건 팬들은 다 아는 이야기이다. 더욱이 마리오네트 떨려요 찔려까지 수많은 행사를 돌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안났었다는건 회사 관리경영이 제대로 됐었던 것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의구심을 갖게한다. [16]
  크레용팝도 행사돌로 유명했지만 스텔라도 마리오네트로 주목받으면서 크레용팝 못지않게 무수히 많은 행사를 다녔다. 특히 위문공연행사는 전국을 다돌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크레용팝이 행사만으로도 그동안의 적자를 메꾸고 수천만원 이상을 정산받았다.
  수익금이 정확히 얼마였는지와는 별개로, 멤버의 의사와 반대되는 19금 컨셉트 강요로 받은 상처에 대해서 사과하지 않는 태도는 비판받을 법 하다.[17]
  악덕 기획사인 건 맞는데, 큰 성공 못 한 그룹의 중소기획사 치고는 양반이라 할 정도다. 아예 지상파 방송 한 번 못 나가고 지방 무대나 밤무대만 뛰다 해체되고 정산은 커녕 빚만 지고 끝나는 경우 부지기수다. 계약 기간이 안 끝났다는 이유로 돈도 제대로 안 주며 걸그룹을 술집 접대로 돌리거나 하는 막장 기획사도 많다. 소규모 기획사 출신 크레용팝도 뜨고 나서도 1년 넘게, 3년차에야 정산을 받았다고 한다. 그것도 1억 정도에 불과했다고. 5년 계약기간 동안 받은 걸 햇수로 나누면 연봉 2천만원대다.
  또한 하루전날 음방이 있다는걸 매니저 조차 몰랐다가 음방공지를 본 팬들이 알려준다던지, 스케줄 문제로 음방이 끝나서야 앨범이 나왔다던지 등등 소속사관련 괴담이 쏟아지자 더이상의 반박기사는 올라오지 않고 있다.

4.2. 2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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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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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참가자의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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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1. 애프터스쿨 & 오렌지캬라멜 레이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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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 앨범의 흥행 실패 이후 게임에 중독되다시피 해서 낮밤이 바뀐 채 생활하고 있음이 공개되었다. 이에 대해 지인인 라이머가 출연해 안타까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소속사가 없어서 스케줄도 잘 안 들어오고 리지와 나나가 배우로서 성공한 것에 대해 기쁘면서도 스스로 씁쓸함을 느끼는 모습도 공개되었다. 최근 하고 있는 유튜브 방송에서 악플을 경험하고 상처입은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4.2.2.2. 디아크 유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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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을 준비한 걸그룹 활동이 몇 개월 만에 끝나버린 뒤 평범한 대학생으로서 알바를 하루에 3개씩 뛰어가며 빠듯한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바쁘게 살고 있었다. 자신의 전공인 보컬 레슨 외에도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18]
  다만 유진의 사연에 대해서는 비판이 많은 편이다. 현재 댓글 기능이 막히지 않은 네이버 TV 댓글란에도 비판하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아르바이트를 많이 한다는 것은 사실 안타까운 사연이라기 보다는 여느 일반인 대학생들의 일상과 다르지 않은데 이를 마치 다른 출연자들과 마찬가지로 비참한 현실인양 표현하고 걸그룹이 알바를 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식으로 호들갑스럽고 지나치게 감성팔이를 했기 때문이다. 하루에 알바를 3개나 해서 안타까워 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유진 본인이 '방학 중에 바짝 벌어놔야 해서 그렇다'고 한 것을 보면 방송에서 묘사된 일과가 일상적이지는 않다고 볼 수 있으므로 남들 다 하는 일과에 대해 지나친 동정을 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해가기 힘들다. 다만 유진 본인은 다른 대학생들도 다 하는 알바라고 하며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다. 너무 지나치게 감성팔이를 하려던 MC들과 제작진이 문제인 셈이다.
  [19]
  비판 측의 2-30대 시청자들은 자신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직업인 아르바이트를 연예인에 못 미치는 불쌍한 직종으로 묘사했다고 댓글을 다는 경우가 많은데, 반론을 제기하자면 여기서 출연진들은 한 직업에 정착하지 못하고 현실과 타협해 다른 직종을 전전하며 꿈에서 멀어진 유진을 동정하는 거라고 볼 수 있다. 유진은 엄연히 걸그룹 데뷔까지 마쳤고 이후로도 소속사와 계약해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 가수다. 대학 진학 역시 프로 가수를 완전히 포기하고 평범한 일반인으로 되돌아간게 아니라 현실과 타협한 산물에 가깝다. 이는 일반 학생들이 생활비를 벌기 위해 하는 노동이 아니라 어엿하게 직장까지 있는 직장인이 자기 업계에서 일거리를 못 구해서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상황으로 봐야 한다.

4.2.2.3. 스텔라 가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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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회에 이어서 계속 이야기가 언급된다. 예고편에 나온 사연 중 일부[20]
  인터넷 성인 방송에 억지로 출연시키려 했다는 내용으로 추정된다. 성인방송은 아니였고 인터넷방송인인 철구의 방송에 홍보차 출연했었다. 다만 철구의 평가는 알다시피..
  가 삭제되었다. 앞서 언급한 소속사 대표의 반박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가영이 선생님이 된 동창생을 보고 부러움을 표하면서 한때 선생님의 꿈을 꿨는데 스텔라로 데뷔하고 일이 꼬이면서 어린 시절의 장래희망이 일그러진 것 같은 심정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친동생과 만남을 가지는 장면도 나왔는데 19금 걸그룹이라는 자신의 타이틀이 프로 야구선수인 동생 김성표에게 주홍글씨가 되었을까봐 마음 아파하며 서럽게 울기도 했다.

4.2.2.4. 와썹 나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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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추럴한 자연인의 일상을 보여주었다. 소속사 대표의 만행 때문에 노출에 트라우마가 생긴 가영과 달리 신체 노출에 거리낌이 없고 자존감이 높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소속사와의 분쟁과 이 과정에서 부모님까지 악플러들의 희생양이 된 것에 대해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었다고 한다. 다음 회차에서 우울증과 공황장애 치료 약물을 복용하는 세라의 고충에 공감해주며 자신도 약물치료를 했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4.3. 3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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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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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참가자의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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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1. 티아라 소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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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라의 화려했던 과거의 소개와 함께 소연의 인터뷰로 이야기 시작. 그 당시 엄청나게 많고 바쁜 스케줄 및 일부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하였다. 여기서 일부 멤버들은 티아라의 인기가 얼마나 많았는지 이야기하기도 했다.
• 팀 탈퇴 후 개인 활동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이지만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이 보여졌는데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호중의 팬미팅 MC로 활약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하지만 무대 뒷편에서 김호중의 팬미팅 무대를 보고 쉽사리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과 함께 현 시점에서 노래를 할 수 없는 자신의 속상함과 그녀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미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과거의 활동을 많이 그리워한 모습을 보이기도. 이후 집으로 돌아와서 티아라의 팬카페 홈페이지를 보고 씁쓸해 하는 모습, 그리고 패널들과 일명 텐미닛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모습이 보여졌다. 티아라는 의외로 많은 구설수에 휘말린 걸그룹중 하나로 꼽히는데 이러한 소연의 모습을 보고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팬들의 안타까운 모습들이 보이기도 했다.
• 산다라박와의 만남을 통해 과거의 시절 및 소연 본인에게 쓴 악플을 이야기 하면서[22]
  티아라가 사고를 당했을 때 작성되었던 악플로 그 정도는 선을 매우 넘었다고 볼 수 있다.
  허탈감과 씁쓸함을 이야기 하였지만 그래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응원하는 팬들이 있다는 이야기로 나름 훈훈하게 마무리.

4.3.2.2. 달샤벳 수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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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나달렌'[23]
  나인뮤지스, 달샤벳, 레인보우. 이 세 걸그룹은 인지도는 높으나 음악 방송에서 단 한번도 1위를 해본 적이 없는 공통점이 있다. 공교롭게도 나.달에 있었던 멤버 두명이 이 프로그램에 나와 있다. 한 사람은 류세라
  에 속했던 자신을 소개하면서 세라와 함께 과거에 세 걸그룹이 서로에게 느꼈던 안쓰러움. 그리고 서로를 알았으면 좀 더 위안이 될 것이었다면서 아쉬움과 나름 속 시원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 그 후 일상 생활을 보여준 내용은 기존의 소속사를 탈퇴하고 1인 기획사를 만든 수빈의 작업 모습과 그녀를 존중해주는 가족들. 그리고 수빈의 개인 가족사를 공개하여 많은 아픔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살아가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24]
  여기서 수빈은 부모님이 이혼 하고 어머니, 여동생 2명과 같이 사는 모습을 보여줬다.
• 아직까지도 달샤벳을 응원하는 팬들 4명(남 3명, 여 1명)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과거 시절의 응원 구호법이라던가 달샤벳에 있어서 최악의 사건을 이야기 하며 수빈 본인과 팬들은 과거의 씁쓸함을 달랬다.

4.3.3. 이후의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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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후 멤버들의 스토리가 끝나고 1박2일의 짧은 합숙기간 동안 잊고 싶은 과거의 시절을 촬영하는 모습이[25]있었다. 각 멤버들의 잊고 싶었던 과거의 모습 촬영과 그 이유가 나왔는데

• 유진 - 헬멧을 쓰고 있는 모습

'데뷔 후에도 음악보다 아르바이트에 치중해야 했던 과거와 현재를 잊고 싶어서.'

• 소율 - 트레이닝 복

'예쁜 콘셉트의 타 걸그룹과 달리 트레이닝복만 주야장천 입어야 했던 그 때.'

• 가영공식 울보 No.2 - 스텔라 활동 시절의 무대 의상

원치 않은 의상으로 받았던 상처가 커서 이번 기회에 내가 마주하고 떨쳐버리자는 뜻에서 용기를 내어 복장 착용.

• 세라공식 울보 No.1 - 데뷔 의상(가터벨트 & 코르셋)

'가터벨트가 세라 본인의 이미지에 겹쳐지는 것을 싫어했고 수치심을 느껴서 그것을 떨쳐내기 위해.'
여기서도 가영과 세라는 촬영 후 속상한 마음 때문인지 눈물을 흘렸다.미쓰백 최고 울보들의 만남

• 레이나 - 오렌지캬라멜 시절 마법소녀 의상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세상 누구보다 더 예쁘게 더 귀엽게.'
되려 잊고 싶은 과거보다는 전 멤버들이었던 나나와 리지에 비해 예쁘거나 귀엽지 않다는 자신의 그 모습에 대한 아쉬움으로 복장 착용. 오캬 시절의 복장을 본 다른 멤버들은 레이나 홀릭에 빠진 모습이 백미실은 레이나가 최고다

• 나다 - 와썹 시절 입었던 충격(?)의 타이즈

'힘들고, 억울했던 그룹 활동 삭제'
과거에는 충격적이었나 지금은 트렌드 시대라며 되려 현재에 와서는 익숙해졌다는 말과 함께 트월킹을 시전(.....)하며 전혀 과거에 개의치 않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 소연 - 티아라 Bo Peep Bo Peep 시절 컨셉의 고양이 귀와 꼬리

소연은 과거 시절은 싫거나 고통스러운 시절이 아니었다면서 '솔로 가수 소연'의 미래를 위해 티아라와는 잠시 이별을 결심하고자 과거의 복장을 착용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비즈니스와 프로의 품격

2. 사진 촬영 후 각 멤버들에게 미래의 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갖는 시간이 있었다. 본 방영분에서는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영상이 있으며https://tv.naver.com/v/16357325/list/647649 소율은 여기서 아이돌에서 엄마가 된 인생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다짐과 함께 눈물샘이 폭발했다.

3. 미쓰백의 공식 포스터 촬영과 동시에 첫번째 경연곡이 발표되었다. 제목은 '투명소녀'[26]
첫번째 트랙 발표 이후 멤버들의 반응이 재밌는 편인데 레이나는 이 곡이 막둥 씨유진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말을 했고 가영은 가사에 공감이 되었는지 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소율은 되려 이 노래가 본인의 일상 생활이 떠오른다면서결론은 내 곡열심히 해보겠다는 말과 함께 모든 패널들이 폭소. 이 후 각 멤버들의 불타오르는 각오와 출사표를 던지면서 3회 종료.

4.4. 4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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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경연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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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연부터 두 회에 걸쳐서 방송 된다. 첫번째 경연을 할 곡은 윤일상 작사,작곡의 '투명소녀'
노래 소개에 따르면 홀로 느끼는 외로움을 표현한 가사를 빠른 템포속에 상반되게 담은 뉴트로 댄스 곡.
특별 심사위원으로 배윤정배센세이 참석하였다.

1. 안무가 배윤정이 미쓰백 멤버들의 안무 연습을 점검하기 위해 참석하였다. 중간 점검 영상을 보러 온 배윤정 안무가의 총평은 '처참했다'는 것. 연습실에서 모인 멤버들중 연습을 한 멤버는 유진, 가영, 소율, 나다. 그렇지 않은 멤버는 레이나와 수빈,세라. 제각각의 안무를 연습하던중 저승사자배윤정이 도착. VCR CG를 보던 백지영도 무서워 하는(!) 표정이 깨알 포인트.

2. 배윤정이 도착하고 나서 엄청나게 놀라는 멤버들. 멤버들의 인터뷰는 하나 같이 '무서웠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27]이윽고 잔뜩 긴장과 겁을 먹은 멤버들은 중간 평가를 받게 된다.

• 세라 -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초반부터 박자를 놓치고 아예 도중에 안무를 중단하게 된다. 또한 안무를 기억하기 위해 눈을 감고 안무를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줬다. 배윤정은 이를 보고 별로였다고 말한다.
• 소율 - 성격이 급하다는 본인의 말과 함께 도중 집에서 연습을 하는 장면이 보여졌다. 딸인 희율의 함께 간간히 연습을 하는 모습도 보여줬고, 여유롭게 실수 없이 안무를 끝냈다. 이를 본 배윤정을 매우 흡족한 평가를 내렸다.
• 가영 - 무난하게 안무를 보여줬고 가볍게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 나다 - 섹시한(....)춤선으로 경연곡에 안 어울린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의외로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다소 안 어울릴지라도 내것으로 만들어서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당찬 모습과 함께 이를 보던 배윤정도 흐뭇.
• 유진 - 소율과 더불어 제일 열심히 연습을 했으나[28]
  연습실에서 1등으로 도착해서 계속 연습함과 동시에 안무를 숙지하지 못한 언니 멤버들에게 안무를 가르칠 정도였다.
  되려 배윤정은 급하게 연습한 것 처럼 보인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때 눈빛을 발사하는 자신의 모습과 CG를 보고 본인을 무서워하는 배윤정의 모습 또한 깨알 포인트. 이후 유진은 인터뷰에서 생일도 반납하고 연습했다고 언급. 나름 미안해하는 배윤정의 모습이 보여졌다.
• 수빈 - 스케쥴 때문에 안무를 숙지하지 못했고 게다가 대다수의 안무를 다 틀렸다. 스케쥴 때문에 안무를 숙지하지 못한 것은 변명이라는 말과 함께 좋지 않은 평가를 내린 배윤정. 하지만 수빈은 그 틀린 안무를 보여주면서도 표현력과 표정. 그리고 강심장의 모습을 보여준 것은 VCR를 보던 배윤정에게 저런 모습도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 레이나 - 이번 중간 점검에서 제일 나쁜 평가를 받은 멤버. 그도 그럴 것이 아예 연습을 안하고 왔기 때문.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만다. 살기 어린 배윤정의 모습을 보고 죄송하다고 말하는 레이나. 이 중간 평가 때 안무를 처음 배우는 줄 알았다는 언급과 함께 배윤정은 <애프터스쿨>출신이면 사람들이 기대하지 않을까[29]
  사실 레이나는 애프터스쿨보다는 오렌지캬라멜의 멤버로서 인지도가 매우 높고 비교적 7명의 멤버들중 가창력 안무력에서는 상위권의 실력 속한다. 그러나 이런 나태해진 모습에 배윤정은 본진 그룹을 생각해서 이런 이야기를 꺼낸 것이다. 물론 이 그룹에는 그녀의 친구이자 리더인 박가희가 있다.
  라는 말과 함께 좋지 않은 평가를 내렸다. 이를 듣고 반성하는 레이나.

백지영은 이러한 모습을 보고 멤버들의 공백기도 있었고 너무 절실했던 기간을 지나서 공백의 타성에 젖어있다는 멤버들을 안쓰러워 하며 배윤정의 쓴소리에 자극이 되었을거라 생각한다는 말을 했다.

3. 멤버들을 보고 안쓰러웠던지 배윤정은 멤버들에게 속마음을 털어내고 그녀들의 응원 겸 다시 한번 재점검의 기회를 준다.
멘탈이 나간 멤버들이지만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왕년의 시절을 떠오르며 연습에 매진하는 멤버들. 그리고 1시간 후 재점검을 받는 멤버들의 평가는 이러하다.

• 소율&나다 - 소율은 조급하지 말고 여유를 갖는 연습을 요한다는 평가를 받았고 나다는 (무난하게)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기분이 좋았는지 귀여움과 잔망스런 모습으로 춤을 시전.-개그 캐릭터
• 가영&수빈&세라-장신 3인방 - 키큰 멤버들이 의외로 잘어울린다는 평가와 동시에 세라에게는 눈에 힘 빼고 본인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라는 조언을 했다.
• 레이나&유진 - 유진은 무난하게 평가를 받았으나 역시 문제는 레이나. 계속 안무를 잊게 되고 계속 쓴소리를 듣게 된다. 무조건 연습만이 필요하다는 조언을 받았다. 레이나는 배윤정의 기에 눌려서 새하얗게 잊었다는 솔직한 심정을 말했고 배윤정은 나 너희에게 되게 잘해주고 있어라는 말과 한,두명 울려줬어야 했다는 장난 섞인 고백과 동시에 중간 평가는 종료 된다.

4.4.2. 경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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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 레이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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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2. 세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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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3. 소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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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5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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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경연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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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겸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TOP 3는 베네핏을 받고 다음 경연곡에서 유리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다음회에 등장할 깜짝 스페셜 멤버가 예고 되었다.

4.5.2. 경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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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1. 나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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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2. 가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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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3. 유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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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4. 수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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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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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에 소율, 수빈, 유진이 선정. 여기서 유진이 '투명소녀'의 주인공이 되었다.

4.5.3.1.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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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나온 경연곡 치고는 반응이 그리 좋진 않았다. 초코라는 이름의 고양이 인형에게 힘들었던 하루를 이야기하며 의지하는 일상에 지친 한 여자의 마음을 써내려간 곡인데 "냥이초코"라는 가사가 굉장히 유치해 보인다는 이야기가 많고 전체적으로 멤버들에게 안 맞는 이미지의 노래인 것. 하지만 이와 별개로 한가지의 노래로 여러가지 컨셉을 보여준 멤버들의 무대는 대체로 무난한 호평이 많은 편이다. 멤버 중 귀여운 이미지의 유진의 곡으로 선정된 이후로는 순수하고 일상에 공감되는 가사가 대중에게 어필되어 재평가를 받았다.

4.6. 6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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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스페셜 멤버의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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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연 하차 후 스페셜 멤버로 EXID의 혜린이 투입되었다.[32]
  재미있게도 마침 본 멤버중 한 사람인 레이나의 본명도 오혜린이다.
  EXID 멤버들의 계약 만료로 그룹 활동이 중단된 후 다른 멤버들에 비해 개별 활동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혜린.[33]
  활동이 많지 않은 것 뿐이지, 혜린은 간간히 예능에도 출연했고 심지어는 유튜브 개인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 이유가 나왔는데 이는 본인이 혼자서는 뭘 잘 할수가 없고 긴장도 많이 해서 이에 따른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밝혔다. 또한 전에는 멤버들이 빈 자리를 채워줬지만 이제는 혼자서 무대를 서야하는 부담감도 있다는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 인터뷰 이후 혜린의 일상 생활이 공개 되었다. 텃밭에서 채소를 키우기도 하고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도 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아르바이트 이유는 소속사와 계약 해지후 나태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바꾸기 위해 일찍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집 근처의 모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34]
  생활비를 벌기 위함은 당연히 아니다. 혜린은 EXID에서 다른 멤버에 비해 다소 인지도가 떨어지기는 하나 주간아이돌 인터뷰에서 강남에 자가를 소유했다고 말할 정도로 부유하다. 애초에 EXID가 과거 지상파 1위도 다수 했던 만큼 개개인에게 돌아간 정산금도 막대했는데 이는 본인이 스스로 탕진하진 않는 이상 평생 먹고 살만한 금액이다. 애초에 EXID보단 인기가 다소 떨어졌던 애프터스쿨 측 레이나도 생활고를 언급하진 않았다.
• 정화[35]
  스케쥴 문제로 인해 불참한 것으로 보인다
  를 제외한 EXID의 모든 멤버들이 혜린의 집에 모여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 되었다. 홀로서기에 대한 애로사항을 멤버들과 진지하게 의논하면서도 장난기 있게 분위기를 전환시키려는 언니 멤버들의 모습속에서도 계속 걱정인 혜린에게 하니는 잘할 필요 없어 즐겁게 해라는 말과 함께 (그 자체를) 즐기라는 조언을 해준다. 솔지도 했던 만큼만 하면 된다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LE는 전에 망친 무대가 한두개냐면서 스스로 자폭을 하는 모습을 보여 모든 멤버들이 박장대소. 이후 혜린의 무대에서 실수 했던 이야기로 다시 박장대소를 하게 되고 -진지함이 무리인-언니 멤버들은 혜린을 위해 파이팅 겸 위로를 해준다.

4.6.2. 경연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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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경연곡은 듀엣 팀으로 편성된 멤버들의 작사 미션의 발라드 곡.
특별 심사위원으로 인순이가 참석하였다.
경연 전 멤버들의 멘탈 케어를 위해 오은영교수가 출연.

각 듀엣 팀 멤버는 다음과 같다.
유진&소율
세라&수빈
레이나&나다
가영&혜린

4.6.3. 경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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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1. 유진&소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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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2. 세라&수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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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7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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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경연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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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경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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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1. 레이나&나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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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2. 가영&혜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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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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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1.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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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8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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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경연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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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경연곡은 '오르락내리락'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댄스를 유발하는 세미 트로트 풍의 뽕댄스 곡.
특별 심사위원으로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화부터 송은이도 심사위원에 첫 참석하였다.

4.8.2. 경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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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1. 레이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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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2. 유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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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3. 가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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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4. 수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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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9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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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경연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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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의 특별 부캐 강의와 함께 멤버들의 경연 준비를 다뤘다.

4.9.2. 경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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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1. 나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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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2. 세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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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3. 소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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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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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1.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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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10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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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연은 각 두 팀&개인(혹은 팀)으로 나뉘어
두번의 경연을 펼친다. 경연곡은 댄스곡 '탄타라'(작곡가는 아르마딜로.)와 재즈풍 발라드 곡(작곡가는 임지수.)의 고양이 비.
댄스 경연곡 팀은 베네핏으로 선정된 레이나와 수빈에 의해서 각 팀으로 나뉘게 되었다.
레이나&소율&나다 - 레소나[36]
세라&가영&수빈&유진 - 삼장일단[37]

4.10.1. 경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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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1.1. 레소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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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1.2. 삼장일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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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2.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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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11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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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곡 경연에 이어서 발라드 곡의 '고양이 비'로 바로 경연을 펼치게 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캐럴 송인 단체 미션곡 winter fantasy가 공개 된다.

4.11.1. 경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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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1.1. 나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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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1.2. 소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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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1.3. 레이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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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1.4. 가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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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1.5. 세라&유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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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2.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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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유진이 고양이 비의 주인공이 되었다.

4.12. 12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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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남녀 듀엣을 결성해서 경연을 펼친다.
또한 송년회 겸 미쓰백만의 미니 콘서트가 열린다.

경연 방식은 총 3곡으로 각 멤버들의 대결 형식으로 진행되며 듀엣곡을 부를 남자 가수는 총 2번(달콤 곡의 경우 무려 3번)에 걸쳐서 각 멤버들과 노래를 부르게 된다.

레이나 VS 유진(곡명 : 헤이질 수 있을까 / 정기고 )

나다 VS 소율 (곡명 : 달콤 / 버나드박 )

4.13. 13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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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 VS 세라 (곡명 : 더블판타지 / 홍대광 )

허경환이 일일 미쓰백 멤버들의 매니저(?)로 출연한다.

5. 시청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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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슨미디어코리아 전국 시청률 기준.
• 볼드는 최고 시청률.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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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연이 2020년 10월 29일 미쓰백 4회에서 하차했다. # 최연장자[39]
  류세라와 동갑이지만 데뷔년도로는 소연과 레이나가 최고참이다.
  로서 같이 출연한 동생들이 생활고 등으로 어렵게 지내고 있는 것을 보고 그들의 인생곡을 빼앗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만 하차 두달 뒤 수빈이 언론 인터뷰에서 "소연 언니가 요즘도 방송 모니터를 보고 응원의 카톡을 보내준다"고 한 것을 보면 맏언니로서 책임감은 계속 갖고 있는 듯하다.
• 프로그램 초반에는 호불호가 많이 갈렸는데, 대체적으로 눈물을 많이 흘리는 멤버들의 모습이나 특정 멤버들에 관한 공감을 할 수 없는 혹은 비판을 하는 의견들이 많이 나온 편이다. # 또한 감성팔이와 지지부진한 내용만 연출된다는# 의견들도 있었다. 그러나 회를 거듭할수록 그런 모습은 조금씩 사라지고 있으며 경연 속에서 멤버들이 그동안 하지 못했던,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대로 연출하고 싶었던 무대들이 계속되고 이러한 도전을 통해서 멤버들의 케미와 진정성이 도드라졌으며 고정 매니아 팬층이 형성되어 상당한 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으로 볼 수 있다. 경연곡 퀄리티가 계속 좋아지는 것 또한 긍정적인 점이다.
• 프로그램을 통해서 7인의 멤버들 간의 우정과 교류가 매우 좋은 편이다. 서로 SNS를 통해서 응원하고 친목을 형성하는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좋은 장점으로 보여지고 있다.
• 총 4번의 경연 중 TOP 3(혹은 2)에 제일 많이 호명된 멤버는 수빈이다. (노력파였던 가영마저 한 곡 가져갔다. 다만 그래서인지 당시 수빈의 신곡의 뮤직 비디오를 홍보해주었다- 안타까움의 선물이었을지도.)
• 미쓰백이 방송되는 날이면 글 리젠율이 많이지는 커뮤니티 사이트는 레이나 마이너 갤러리로 미쓰백 마이너 갤러리보다 더 많고 화력 쎈 게시글들을 읽을 수 있다. 사실상 제2의 미쓰백 마이너 갤러리가 아니냐는 말도 나오는 편
• 2021년 1월 7일 미쓰백 언택트 콘서트가 열렸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게릴라 콘서트였으며 당초 40명만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이후 선착순 모집으로 바뀌었다.
• 2021년 1월 9일 방송된 로또싱어에 멤버들이 출연해 축하공연으로 '오르락내리락'을 불렀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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