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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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노시
쿠시마시
코바야시시
니치난시

노베오카시

휴가시

미야코노죠시


⬛︎ : 중핵시

니시모로카타군

기타모로카타군

히가시모로카타군
타카하루초
미마타초
아야초
쿠니토미초
가와미나미초

기조초
신토미초

타카나베초

츠노초
니시우스키군
히가시우스키군

고카세초
타카치호초

히노카게초

가도가와초

미사토초



히가시우스키군
니시메라손
시바손
모로츠카손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일본현(県)


파일:미야자키현 문장.svg

미야자키현
宮崎県
Miyazaki Prefecture





현청 소재지
미야자키시 타치바나도리히가시2초메 10-1
하위 행정구역
9시 14정 3촌
지방
규슈
면적
7,735.32km²
인구
1,040,711명[1]
인구밀도
135명/km²
GDP(명목)
약 $338억(2018)[2]
1인당 GDP
$31,389(2018)
현지사

[[무소속(정치)|
무소속
]]

코노 슌지
(河野俊嗣, 4선)
현의회
(39석)


[[자유민주당(일본)|
자민
]]

24석

[[입헌민주당(2020년)|
입헌
]]

4석

[[공명당|
공명
]]

4석

[[일본공산당|
공산
]]

1석

[[무소속(정치)|
무소속
]]

6석
중의원
(465석 / 3석)


[[자유민주당(일본)|
자민
]]

2석

[[입헌민주당(2020년)|
입헌
]]

1석
참의원
(2/245석)


[[자유민주당(일본)|
자민
]]

2석
상징
현화
문주란
현목
피닉스야자, 산벚나무, 오비삼나무
현조
코시지로산새
지역번호
098
ISO 3166-2
J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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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징
3. 기후
4. 역사
5. 산업
6. 정치
7. 관광
8. 교통
9. 미야자키현 내의 행정구역 일람
9.1. 도시고용권
10. 미야자키현을 배경으로 한 작품
11. 미야자키현 출신 인물
1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미야자키현 홍보영상
미야자키현(宮崎県(みやざきけん, Miyazaki-ken)은 규슈 남동부 태평양에 면한 현으로, 현청소재지는 미야자키시(宮崎市)이다. 면적은 약 7,735㎢, 인구는 약 106만 명(2021년)이다.

옛날에는 휴가노쿠니(日向国)라는 율령국이 있었다. 그래서 미야자키 일대에는 휴가oo라는 행정구역명이 많다. 규슈 최고층 건물인 쉐라톤 그랜드 오션 리조트(43층/154m)가 미야자키현에 있다.


2. 상징[편집]



파일:미야자키현 현기.svg


파일:미야자키현 문장.svg

현기(県旗)[3]
문장(紋章)


3. 기후[편집]


가고시마현처럼 오키나와를 제외한 일본 본토에서 가장 남단에 있어서 따뜻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싸인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오키나와가 반환되기 전까지는 일본의 신혼여행지로 최고 인기를 끌던 지역이었다.[4][5] 또한 두산 베어스 등을 비롯한 프로야구 팀이 스프링캠프를 열 때 오키나와와 함께 가장 자주 가는 곳. 연평균기온은 17.0℃. 연강수량은 2,435mm로 고온다우(高溫多雨) 지역이다. 대략 3월 25일부터 11월 15일 사이까지도 반팔을 입고 다닐 정도.


4. 역사[편집]


천손강림의 땅으로서 일본 신화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곳이다. 고대에는 히무카(向)라고 불렸는데, 규슈에서 동쪽으로 태평양을 접하며 일출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좋은 땅이기에 이러한 이름과 지위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태양신 아마테라스의 손자 니니기가 지상으로 내려와 그의 손자까지 이곳에서 다스렸다. 이후 니니기의 증손자인 진무 천황이 이곳의 타카치호(高千穂)에서 출발하여 기나이의 야마토(大和, 지금의 나라현) 지역을 정복하고 그곳을 도읍으로 삼아 다스릴 때까지 일본 황실 원류 세력의 근거지였다.

율령제 하에서는 휴가국(日向国)이 설치되었다. 가마쿠라 시대에는 시마즈 타다히사가 이곳에 봉해져 대대로 다스렸다. 센고쿠 시대에는 시마즈씨, 이토씨, 키타하라씨 등이 할거했다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1587년 모두 복속되었다.

에도 시대에는 사쓰마번에 일부가 속하였으며 그 외 군소 번으로는 노베오카번, 타카나베번, 사도와라번, 오비번이 있었다.

폐번치현 이후에는 여러 번이 그대로 현으로 전환됐다가 통합을 거쳐서 두 개 현으로 정리되었다. 그 두 개 현도 미야자키현으로 통합되었다가 가고시마현에 흡수되었다. 1883년 다시 가고시마현에서 분리되면서 미야자키현이 재설치되었고 지금에 이른다.


5. 산업[편집]


규슈에서도 산림지형이 많고 지리적 위치때문에 시골이라는 이미지가 매우 높은만큼 주 산업은 밭농사와 축산으로 양돈, 양계는 전국 2위이며, 육우 사육은 3위를 차지하고 있다.[6] 밭농사로는 토란는 전국 2~3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밖에 피망, 고구마, 감자, , 담배 농사가 성하다. 조선용 삼나무와 오이의 생산량은 전국 1위이다. 닭으로 유명한 고장이라 달걀과 닭고기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또한 치킨난반이라는 지방 음식도 유명하다.

공업은 식품, 전기, 화학, 음료, 사료, 목재, 목공제품 등 경공업이 성하고 소주알코올 공업이 유명하다. 미야자키시 주변은 니치난(日南) 해안공원에 속하는 아오시마(靑島)[7] 등의 경승지와 남국의 풍광으로 1960년대 일본 최고의 신혼여행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해외여행이 보편화 되면서는 관광지로써의 메리트는 많이 줄어들었다.

방송 관련해서는 일본에서 가장 열악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NHK를 제외하면 민영방송이 2곳밖에 없고, 그중 한 곳(TV 미야자키)은 무려 3사(후지 테레비, 닛폰 테레비, 테레비 아사히)와 네트워크를 구축한 트리플 네트워크 체제라 편성이 뒤죽박죽이다. 그나마 인접 현 방송을 볼 수 있는 경우도 제한적이라 다른 민방 2사 지역(야마나시현, 후쿠이현)보다 상황이 더 열악하다.[8] 그래서 케이블TV가 구마모토현, 가고시마현 민영방송국의 전파를 역외로 재전송해 주기도 한다.


6. 정치[편집]


파일:Japan_gov_logo.png 미야자키현의 국회의원
파일:Sangiin_logo.png 참의원
선거구
정당
의원명
미야자키현 선거구
2022년 개선


마쓰시타 신페이
2025년 개선


나가미네 마코토
파일:shuugiin_logo.png 중의원
선거구
정당
의원명
미야자키현 제1구


와타나베 소
미야자키현 제2구


에토 다쿠
미야자키현 제3구


후루카와 요시히사

제19기 미야자키현의회
(2019년 11월 20일 ~ 2023년 11월 19일)

의장 : 하마스나 마모루 (浜砂守) | 부의장 : 히다카 히로유키 (日高博之)

자유민주당 - 23석 (59.0%)

현민연합 입헌 - 4석 (10.3%)

공명당 - 4석 (10.3%)

일본 공산당 미야자키현의회 의원단 - 1석 (2.6%)

무소속 팀 히무카 - 1석 (2.6%)

친화회 - 1석 (2.6%)

신생회 - 1석 (2.6%)

시성회 - 1석 (2.6%)

녹색풍회 - 1석 (2.6%)

미야자키 미래의 모임 - 1석 (2.6%)

자유민주당 동지회 - 1석 (2.6%)
의장 : 요시다 에이코 (吉田栄光) | 부의장 : 야기누마 준코 (柳沼純子)
정수 : 39명 | 결원 : 0명

파일:미야자키현의회 선거구.png

정치적으로는 2009년 총선 때도 자민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했을 뿐 아니라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참의원 중의원 선거 할 것 없이 4번 선거 연속으로 자민당이 싹쓸이하였다. 다른 규슈 지역이 그렇듯 자민당 강세이긴 하지만[9], 그래도 10년간 평균 자민당 득표율을 보면 의외로 텃밭 수준까진 아닌 모양이다. 10년간 평균 자민당 득표율 15위로 도호쿠 지방인 아오모리(12위), 아키타(14위), 야마가타(16위)와 비등비등한 순위이다.

현의회 선거구의 경우 두 지역이 함께 뽑는 선거구는 사이토시-니시메라손 선거구, 코바야시시-니시모로카타군 선거구가 두 지역이 하나로 묶여서 1명을 뽑고 나머지는 인구에 따라서 정수가 정해져 있다.

코미디언이 현지사를 한 적이 있는 곳이다. 그 주인공이 히가시코쿠바루 히데오(재임기간 2007년 1월 21일~2011년 1월 20일). 기타노 다케시다케시 군단 1군의 소노만마 히가시였던 게닌으로, 현지사를 하기 전에도 폭행사건을 일으키는 등 사고를 거하게 쳤었다. 때문에 당시 경쟁후보들이 이 건을 집요하게 추궁했으나 당시 일본인들의 기성정당과 정치에 대한 정치혐오증이 무지막지해서 씨알도 안 먹혔고 결국 현지사 당선에 성공했다. 직무수행을 썩 잘하진 않았으나 정치경험이 일천한 것에 비하면 그럭저럭한 수준. 다만 재임 중 개인적인 인지도로 현의 이미지와 인지도 상승에는 큰 도움을 줬다.

현지사 재선에는 불출마하고 2011년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였지만 3선의 현직 이시하라 신타로에 크게 밀려 2위로 낙선. 다음 해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일본 유신회 후보로 출마해 비례 긴키블럭 1번으로 중의원에 당선되나 1년 후 탈당하고 의원식을 사임했다. 이후 정계를 은퇴하여 방송계에 복귀하였다가 2022년 미야자키현지사 선거에 다시 출마를 선언하였지만 현직에게 5% 차이로 패배하였다. 여담으로 현직 고노 슌지 지사는 히가시코쿠바루 히데오가 지사 당시 부지사로 임명되었으며 2011년 히가시코쿠바루 지사가 불출마를 하고 후계로 지명해 당선되었다.


7. 관광[편집]


이곳 휴가시 부근[10]에는 백제마을(쿠다라노사토)이라는 곳이 있는데, 660년 나당연합군에 의해 멸망한 백제의 왕족 정가왕(禎嘉王)이 망명하여 정착한 곳이라고 한다. 그 일가가 지역민에게 불교 문화·건축술·농업 등의 문물을 전하였다. 전쟁통에 정가왕 일가는 최후를 맞았으며, 그 뒤부터 이곳에서 해마다 이들의 넋을 기리는 시와스마츠리(師走祭)가 미사토 정에서 열린다.

이 지역에 한때 워터파크의 본좌까지 취급받던 미야자키 오션돔[11]이 있었으나, 경영난으로 인해 2007년 9월 30일 휴관에 들어갔고, 지금은 완전히 철거되었다.[12] 오션돔 없이도 이 동네는 규슈 관광지 중에서도 인기 있는 동네 중 하나. 현재는 오션돔이 워터파크 폐쇄 후 피닉스 씨 가이아 리조트로 바뀌어 영업 중이며, 골프팬들 사이에서도 매년 11월 열리는 JGTO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로도 유명하다.

파일:external/blogimg.goo.ne.jp/cf4b4ada03f1ecc251f63f6201e2cf17.jpg

정말 뜬금없지만, 모아이 복제본이 이곳에 세워져 있다.(니치난 시, 선 멧세 니치난) 칠레 대지진 당시 도움, 이스터 섬에 누워 있던 모아이 석상을 다시 세워준 인연으로 복제를 허락했다고 한다. 선멧세에는 모아이가 유명하긴 하지만, 풍경 자체도 좋고 생각보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2시간은 잡고 봐야 한다. 보통 근처에 우도신궁과 묶어서 한 세트로 다녀오는 경우가 많다. 미야자키 시내에서 저곳을 가는 경우 미야자키 버스패스가 무조건 유리하다. 패스값이 1500엔인데 저곳으로 가는 버스요금이 편도로 1400엔이 넘는다. 물론 남규슈, 전규슈 산큐패스도 이용가능하다. 미야자키역에서 965번 버스[13]를 타면 갈 수 있으며, 90여분 정도 소요된다.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1958년부터 다른 구단보다 먼저 스프링캠프를 도입한 이래 일본 본토 중 가장 따뜻한 지역이라서 일본 프로야구 구단들이 오프시즌 캠프를 여는 곳이기도 하며[14], 미야자키 교육리그가 이곳에서 열린다. 이 영향으로 인해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인기가 높은 규슈의 다른 지방보다 요미우리의 인기가 압도적으로 높은 곳이 미야자키이다. 실제로도 시범 경기가 미야자키에서 펼쳐지며[15], 상점가에서 요미우리를 응원하는 세일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다이에에서 소프트뱅크로 호크스 구단이 넘어간 이후 인기 상승과 함께 미야자키 캠프 프로그램에도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어서 최근 소프트뱅크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매년 오프시즌에 미야자키에서 훈련을 하는 까닭에 매년 한국에서 팬 참관단이 왔다. 이 외에도 타 구단들도 한국에서 열리는 시범경기가 열리기 직전 스프링캠프 막판즈음에 스프링캠프로 와서 한국 구단과 일본 구단과의 친선 연습경기를 벌인다. 2016년에는 미야자키 관광협회로부터 토종닭 10kg, 돼지고기 20kg을 기증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1, 22년에는 스프링캠프를 국내에서 진행했으며, 2023년에도 호주에서 훈련을 진행하면서 당분간 두산의 미야자키 캠프는 못 볼 가능성이 크다. 무엇보다 지금의 선수들 입장에선 미야자키는 도시 크기가 너무 작아 휴일을 즐기기에도 따분하며, 미야자키 직항편도 운항 중단 상태라 이동에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미야자키현은 일본 최남단 스키장을 보유하고 있다. 아마 구마모토현가고시마현의 스키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지어진 듯하다.

현의 북서쪽 경계에 위치한 다카치호 협곡이 매우 유명하다. 특히 외국에 규슈의 대표 관광지로 소개할때 빠지지 않을만큼 신비로운 모습인데, 위에서 보는 모습도 좋지만 진가를 느끼려면 밑에서 보트를 타고 협곡을 따라 뱃놀이를 하는게 좋다.


8. 교통[편집]


오키나와를 제외하고, 육로로 도쿄를 갈 수 있는 45개 도도부현 중 유일하게 도쿄 당일치기가 불가능하다. 삿포로조차 신칸센을 이용하면 도쿄 체류 시간이 1시간 정도 나오는 반면, 미야자키는 첫차를 타고 도쿄에 도착하기 전에 도쿄에서 미야자키까지 갈 수 있는 막차 시간이 지나 버린다. 혼슈의 관문인 시모노세키까지 가는 데만 4시간이 넘게 걸리는 등 육상 교통이 총체적 난국인 상황이라 항공 교통이 우세하다. 미야자키 공항의 접근성도 우수한 편.

신칸센이 없어서 거리에 비해 훨씬 멀게 느껴진다. 가고시마츄오역이나 코쿠라역에서 특급 열차로 올 수도 있지만, 신야츠시로역에서 고속버스로 연계하는 것이 최단 루트이다. 미야자키역 매표소에도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 중이다. 물론 이렇게 해도 미야자키에서 후쿠오카까지 3시간은 잡아야 한다. 복선 구간도 없다.


9. 미야자키현 내의 행정구역 일람[편집]


파일:external/www.mapion.co.jp/admi45.gif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iyazaki-map.jpg


9.1. 도시고용권[편집]


중심도시로의 통근 비율이 10%를 넘는 시정촌을 묶어 하나의 도시권으로 나타낸 것이다. 2015년 기준이며, %는 통근 비율이다.

  • 미야자키 도시권 - 49만명 / 1,413㎢
    • 미야자키시, 구니토미정(32%), 아야정(25%), 신토미정(22%), 사이토시(16%), 다카나베정(13%)


10. 미야자키현을 배경으로 한 작품[편집]




11. 미야자키현 출신 인물[편집]


한자와 나오키리갈 하이에 출연, 최근 일본에서 급부상한 배우 사카이 마사토가 미야자키현 출신이다. 실제 출생은 고베시이지만, 유년 시절과 학창 시절을 미야자키현에서 보냈다.[17]



12. 둘러보기[편집]






[1] 추계인구, 2023년 10월 1일.[2] 2021년 8월 내각부 확정치[3] ミヤザキ의 ミ를 나타냈다.[4] 다만 해외여행을 가기 힘들던 옛날 이야기이고, 요즘 젊은 부부들은 해외를 선호한다. 일본 내부 교통비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해외여행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다.[5] 일본 역시 거품 경제 시절부터 해외 여행이 매우 증가해 1980년대 이후에는 오키나와만 신혼 여행 가는 부부들은 줄었다 한다.[6] 1위가 바로 옆에 있는 가고시마현. 일본 국내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의 상당 부분이 남부 규슈에서 생산된다.[7] 서핑 등으로 유명하며, 해변가 일대에 서핑 관련 매장들이 많다.[8] 도쿠시마현사가현처럼 민방이 한 곳뿐인 지역도 있지만, 인접 지역 전파를 수신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이 훨씬 낫다.[9] 도시가 많은 후쿠오카, 사민당세가 제법 있는 오이타현을 제외하고는 자민당 득표율에서 다들 중상위권에 위치해 있다.[10] 미사토초 난고[11] 1993년 개장 당시 세계 최대 크기의 실내 수영장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12] 비수기 시즌에는 손님 수보다 아르바이트생의 수가 많았다. 열 명도 안 되는 손님을 두고 서핑쇼를 하는 장면은 눈물 없이 보기 힘들다. 일본 거품 경제의 결과물.[13] 배차 간격이 길기 때문에 현지에서 시간표를 받는 게 좋다. 다행히도 버스패스를 사면 별도의 요청이 없어도 시간표를 주는 경우가 많으며, 한국어로 적힌 시간표도 있다.[14] 실제로 이승엽이 이 때문에 낮에는 요미우리, 밤에는 두산 캠프에서 훈련을 하기도 했다.[15] 이때 야구장 근처에서 지역 음식을 팔기도 한다. 요미우리와 소프트뱅크 모두 메뉴가 풍부한 편.[16] 아쿠아 마린으로 환생하기 전, 아마미야 고로가 나고 자란 지역이 미야자키현 다카치호 정이다. 호시노 아이가 비밀출산을 위해 찾아왔으며, 사리나가 투병 끝에 숨을 거두고 고로 본인도 인턴부터 죽는 그날까지 근무했던 병원도 해당 지역에 위치해 있다.[17] 사카이 마사토 주연의 영화 <히마와리와 나의 7일>이 배경이 그의 출신지인 미야자키현이다. 극 중에서 공중보건센터에서 일하는 그의 제대로 된 미야자키 사투리를 들을 수 있다.[18] 출생지는 미국이나, 18살까지 일본에서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