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의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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澪の民
알 토네리코 시리즈에 나오는 집단. 알 토네리코 2 세계에 울리는 소녀들의 창조시에 등장하는 집단으로, 400년 전 초대 미오의 미코 인펠을 도와 인펠 피라 및 메타팔리카의 완성에 큰 기여를 한 기술팀이다.
메타팔리카 실패 후 발발한 신과의 전쟁을 계기로 인펠 피라가 봉인됨과 함께 대종당과 신의 명령에 따라 카나카나돌제(カナカナ突堤)에 모여 살게 되었다. 그 후로는 인펠의 계획에 따라 수백 년 동안 세상의 눈에 띄지 않게 휴므노스 하이바네이션(EXEC_HIBANATION/.)의 제작을 계속했다.
게임 본편으로부터 17년 전, 하이바네이션의 존재를 눈치챈 대종당의 습격을 받아 아마리에 제라드, 체스터 루 위노아, 소니아 레 라크아(레이온 세츠 라쿠라) 3명만 남기고 전멸했다.
거의 전원이 테루족과 인간의 혼혈이다. 테루족은 제놈의 혈통이라 '행성의 의지'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능력처럼 몇몇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었고 그 힘을 가지고 인펠 피라를 제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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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알 토네리코 시리즈에 나오는 집단. 알 토네리코 2 세계에 울리는 소녀들의 창조시에 등장하는 집단으로, 400년 전 초대 미오의 미코 인펠을 도와 인펠 피라 및 메타팔리카의 완성에 큰 기여를 한 기술팀이다.
2. 상세[편집]
메타팔리카 실패 후 발발한 신과의 전쟁을 계기로 인펠 피라가 봉인됨과 함께 대종당과 신의 명령에 따라 카나카나돌제(カナカナ突堤)에 모여 살게 되었다. 그 후로는 인펠의 계획에 따라 수백 년 동안 세상의 눈에 띄지 않게 휴므노스 하이바네이션(EXEC_HIBANATION/.)의 제작을 계속했다.
게임 본편으로부터 17년 전, 하이바네이션의 존재를 눈치챈 대종당의 습격을 받아 아마리에 제라드, 체스터 루 위노아, 소니아 레 라크아(레이온 세츠 라쿠라) 3명만 남기고 전멸했다.
거의 전원이 테루족과 인간의 혼혈이다. 테루족은 제놈의 혈통이라 '행성의 의지'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능력처럼 몇몇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었고 그 힘을 가지고 인펠 피라를 제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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