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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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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적함!?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어, 어쩌죠? 저, 전투준비! …맞죠?"
"て、敵艦！？発見いたしました。…ど、どうしましょう？か、合戦用意！…ですね？"
No.251 미즈호 瑞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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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이시가미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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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아키라[1] 참고로 미즈호는 그동안 심해서함 일러만 전담해오던 아키라가 최초로 일러를 그린 칸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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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 이벤트 E-3 해역 드랍 보상으로 등장한,
수상기모함 미즈호를 의인화한 칸무스이다.
2015년 여름 이벤트의 E-3 한정 드랍 칸무스. 해당 해역의 보스인 수모서희와 꼭 닮았다. 드롭도 확정인 것을 보아 수모서희의 정화 상태라고 사실상 알려진 상태.
초기장비에 영식수상관측기를 들고오는 중요한 특징을 가지고있다.
[2] 기존에 초기장비로 영식수상관측기를 들고오는 것은 야마토와 무사시 단 둘뿐이었다.
개장 레벨은 40. 개장시 슬롯이 2->3이되며, 영식수상관측기 또 한대와 갑표적, 25mm 연장기총을 준다. 갑표적, 드럼통과 대발동정은 장착 가능. 또한 수상기모함 중에선 가장 많은, 치토스 자매보다 8기 많은 32기를 탑재한다. 연비는 치토스 자매의 35/45와 비교해 살짝 높은 40/45.
일단 기존의 수상기모함들과는 달리 충분히 실전에 투입가능한 레벨로 평가받고 있다. 화력이 45으로 27인 치토스 자매보다(갑표적 모함 기준) 18이나 높고 뇌장이 72로 같아 거의 구축함에 근접한 수준인데다 구축함과는 달리 중구경
부포를 장비할 수 있는지라 공격력의 수치만 놓고봐도 웬만한 구축함을 뛰어넘는 수준이며 야간 공격력도 비슷하게 맞출 수 있다. 수상폭격기를 장비하고서 주간전에 연격을 쏘든
[3] 단, 이 경우 부포로는 주간 연격이 나가지 않으므로 소구경 주포를 사용해야 한다.
, 갑표적을 장비하고서 선제뇌격이 가능한 구축함처럼 운용하든, 커먼 순양함 정도의 상대라면 유의미한 대미지를 줄 수 있다.
6-3해역처럼 수상기모함의 편성이 필요한 해역이라든가,
3-5해역같은 곳에서 최우선적으로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3-5의 아랫길 루트에서는 혼자서 개막 폭격, 개막 뇌격, 포격에다 도중에 등장하는 경항모를 상대로 제공권 우세(즈이운 12형 >> 기준)까지 띄울 수 있는 귀중한 인재다. 다른 수상기모함에 비해 떨어지는 면이라면 회피가 살짝 떨어지는 것 정도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아니니 큰 문제는 없다.
참고로 게임상에서는 고속으로 분류되있지만 이벤트 종료 업데이트에서 속력이 저속으로 바뀌었으며, 대신 운과 색적의 최대치가 상승했다.특히 색적(94)의 경우는 모든 항공모함,수상기모함 포함해서
쇼카쿠 改二의 색적치마저 넘어버렸다. 이는 칸코레 최초로 업데이트를 통해 속력이 바뀐 사례. 실제 미즈호의 속력은 22노트 정도에 불과했으며, 그나마도 미즈호의 고질적 디젤엔진 트러블로 인해 실제로는 거의 17~18노트 정도밖에 낼 수 없었기에 저속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다만 속도가 저속으로 변경된 탓에 5-4 레벨링으로는 키울 수 없게 되었다.
미즈호 또한 같은 컨셉으로 건조된 치토세급이나 발전형인 닛신 등의 다른 수상기모함처럼 갑표적모함 또는 항모로의 개장을 염두에 두고 건조된 배였기 때문에 비슷한 컨셉으로 건조됐던 치토세급의 사례를 따라 추후 추가 개장을 통한 별개의 함종으로의 변경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4] 사족이지만 구축함을 좁은 의미로서의 '군함'으로 분류하지 않았던 일본 해군 기준으로는 태평양전쟁에서 최초(1942년 5월)로 격침당한 '군함'이기도 하며 그 탓에 치토세급처럼 개장을 받을 기회 자체가 없었다.
개장을 해도 수상기모함을 유지함에도 치토치요 갑표적모함과 동일하게 갑표적을 장비할 수 있고, 스탯부터가 실전지향형 수상기모함이라 그냥 이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캐릭터적으로는 이제 막 신혼방을 차린 새댁 같다는 평이 많다. 피부색이 뭔가 좀 건강해보이지 않는다는 소리도 종종 나오는 편(…).
깊은 바다에서 나온지 얼마 안돼서 피부가 창백한건가개수 소재로 쓸경우 특정 함급에 한해서 내구도를 상승시켜준다. 카모이도 비슷한 기능이 있는데 아가노급과 야마토급의 내구도도 올려줄수 있는것에 비해 미즈호는 카모이와 미즈호 본인 자신의 내구도만 상승시킬수 있다.. 소재 1척 투입당 25% 확률로 상승하는것으로 보이며 4척 투입시 100% 5척 투입시 25% 확률로 내구도 +2가 되는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음엔 뭘 들고있을까한정 일러스트가 있을때 손에 들고있는 장식이 깨알같이 바뀐다. 기본은 주포가 있지만,
기간에 따라 떡, 초코렛, 규동 등 들고있는 것만 바꾸면 되기에 도장으로 나온다. 이는
코망당 테스트와 미개장, 수상기모함, 개장 보급함 버전까지 전부 있는
카모이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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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가을 일러스트로 재활용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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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을 이후로 간만에 전용일러로 나왔으며 평도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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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일반 드랍,
붉은색은 보스 드랍,
녹색은 일반, 보스 드랍[5] 모든 일반해역이 아닌 특정 일반해역인 경우. 자세한 드랍 내용은 각 해역 항목을 참조
,
파란색은 전 해역 드랍이다.
2016년 2월 29일 패치로 5-3 보스방 드랍으로 풀렸지만 지옥의 5-3(...)이다.
[6] S승 한정드랍인데다 확률은 16년 12월 기준, 집계상 약 0.07%...6/8600이다.
2016년 3월 11일 패치로 추가된 6-4에서도 드랍되나 일반 마스에서 드랍되기 때문에 체감 확률이 5-3보다 더 낮을 수도 있다. 2017년 3월 17일 패치로 건조도 가능해졌지만,
대형함 건조이기 때문에 자원 소모가 큰 편이다. 게다가 대형함건조 전용 함선보다도 확률이 훨씬 낮다. 모든 통상 입수 경로가 상당히 빡빡한 편이라 되도록이면 이벤트를 노리는 편이 나은 편이다.
상황
| 원문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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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
로그인
| 提督、お疲れ様です。水上機母艦、瑞穂、推参致しました。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 제독, 수고하셨습니다. 수상기모함 미즈호, 도착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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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
| うふ、提督、どうされたのですか？何かお忘れ物でも？
| 우후, 제독, 무슨일인가요? 뭔가 잊으신 물건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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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穂をお呼びかしら？嬉しいわ。
| 미즈호를 부르셨나요?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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提督、瑞穂にお気を使っていただいてうれしいです。大丈夫、いつでも出撃できますわ。
| 제독, 미즈호를 신경써주셔서 기쁩니다. 괜찮아요, 언제든 출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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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가)
(드래그)
| 提督…瑞穂をお呼びでしょうか？ なにか大きな失敗をしてしまったかしら…ぇえ、この箱を私に？ 開けてみてもいいのでしょうか？ あ……えっ？！ あ、あの………嬉しい…
| 제독...미즈호를 부르셨나요? 뭔가 큰 실수를 한걸까...에, 이 상자를 저에게? 열어봐도 될까요? 어.....엣?! 어,그.....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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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가)
모항
(드래그)
| 提督、お疲れですか？ いけません。瑞穂、何か美味しいものでもお作りしますね？ ええと、何がいいかしら？
| 제독, 피곤하신가요? 안되겠네요. 미즈호, 뭐라도 맛있는거 만들게요? 음, 뭐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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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おかしいわ、新しい機関部のはずなのに…。あ、提督。なんでもありません。瑞穂、大丈夫です。
| 이상하네, 새 기관부일텐데…. 아, 제독. 아무것도 아닙니다. 미즈호,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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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표시
| 情報を確認されるのですね。お待ちください。整理してお持ちします。
| 정보를 확인하시는 거군요. 잠시만 기다려주시길. 정리해서 가져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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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 水上機母艦、瑞穂、参ります。…少しゆっくりで、ごめんなさい。
| 수상기모함 미즈호, 출격합니다. …좀 느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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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개수
개장
| 水上機がいいかしら…それとも甲標的？どうしましょう…。
| 수상기가 좋을까…아니면 갑표적?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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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たことのない兵装ですね。新兵器でしょう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본 적이 없는 병장이네요. 신병기인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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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上機をお出しましょうか？
| 수상기를 내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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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 提督…瑞穂、感謝いたします。
| 제독…미즈호,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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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거
| 소파 이하
| …少し、煤が付いてしまいました。申し訳ありません、しばし下がりますね。
| …약간 그을리고 말았습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잠시 물러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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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파 이상
| 申し訳ありません、このような姿で…。瑞穂、湯浴みに参ります。すみません…。
| 면목이 없습니다, 이런 꼴이…. 미즈호, 목욕을 하고 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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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완료
| 提督、新しい艦の建造が完了した模様です。
| 제독, 새로운 배의 건조가 완료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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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귀항
| 提督、艦隊戻りました。無事に港に着いてよかったです。
| 제독, 함대가 돌아왔습니다. 무사히 항에 도착해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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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 艦隊旗艦、瑞穂。進発いたします。皆さん、参りましょう。
| 함대기함, 미즈호. 출발합니다. 여러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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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
| て、敵艦！？発見いたしました。…ど、どうしましょう？か、合戦用意！…ですね？
| 저, 적함!?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어, 어쩌죠? 저, 전투준비!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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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전
컷인
| 敵艦を、捕捉しなくては…！瑞穂、しっかり！
| 적함을 포착해야…! 미즈호,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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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瑞穂、参ります。攻撃開始、撃ち方、始め！
| 미즈호, 갑니다. 공격개시, 포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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敵艦を、捕捉しなくては…！瑞穂、しっかり！
| 적함을 포착해야…! 미즈호,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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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전
개시
| よ、夜ですね？敵を追撃いたしますが、夜戦になってします…。どうしましょう…。
| 바, 밤이네요? 적을 추격했습니다만, 야간전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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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えぇ！？瑞穂の…瑞穂の戦果が一番なのですか？提督…あの…どうしましょう？
| 에에!? 미즈호의…미즈호의 전과가 최고인가요? 제독…저기…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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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소파
이하
| あぁっ!痛い、魚雷ですか…？
| 아앗! 아파, 어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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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やぁ…！だ、大丈夫…？まだ沈まないで、お願い…！
| 싫어…! 괘, 괜찮아…? 아직 침몰하지 말아줘,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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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파
이상
| あぁ～っ！こんな恰好で…。でもまだ、航行でき、ます…！
| 아아…! 이런 꼴이…. 하지만 아직, 항행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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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침
(드래그)
| 瑞穂、沈むのですね…。でも、今度はお役にたてて、良かった、です…。
| 미즈호, 가라앉는 거군요…. 하지만, 이번엔 도움이 되어서, 다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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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원문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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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가을
| 秋ですね。提督、ご飯の美味しい季節です。瑞穂、何かお作りしますね？ 何にしよう
| 가을이네요. 제독, 밥이 맛있는 계절이에요. 미즈호, 뭔가 만들까요? 뭘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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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영상
썸네일이 위험하게 보인다시간
| 원문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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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 提督。本日は、瑞穂がお側でお時間をお伝えいたします。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 제독. 오늘은 미즈호가 곁에서 시간을 알려드릴게요. 부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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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 提督、マルヒト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夜の艦隊は、本当に静かですね
| 제독, 0100이 되었습니다. 밤의 함대는, 정말로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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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 提督、マルフタ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こんな時間まで、本当にお疲れ様です
| 제독, 0200이 되었습니다. 이런 시간까지, 정말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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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 提督、マルサン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何かお夜食でもお作りしましょうか？ 簡単な、お茶漬けでもいかがでしょうか？
| 제독, 0300이 되었습니다. 뭔가 야식이라도 만들까요? 간단한, 오차즈케라도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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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 提督、マルヨン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瑞穂特製のお茶漬け、お持ちしました。いかがでしょうか？ …そうですか？ 良かったです♪
| 제독, 0400이 되었습니다. 미즈호 특제의 오차즈케, 가져왔습니다. 어떠세요? …그래요?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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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 提督、マルゴー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少し空が白み始めましたね。もうすぐ、朝ですね
| 제독, 0500이 되었습니다. 조금 하늘이 밝아지기 시작했네요. 이제 곧, 아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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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 提督、マルロク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艦隊に総員起こしをかけますね
| 제독, 0600이 되었습니다. 함대에 총원기상을 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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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 提督、マルナナ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 朝食、お持ちしますね？ 白米と焼き魚、お浸しと豆腐のお味噌汁です。召し上がって♪
| 제독, 0700이 되었습니다♪ 아침 식사, 내올게요? 백미와 구운 생선, 무침과 두부 된장국이예요. 드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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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 提督、マルハチ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昼食用の戦闘配食のおにぎりを作っておきますね？ 少し、お待ちください
| 제독, 0800이 되었습니다. 점심용의 전투배식의 주먹밥을 만들어 올게요? 조금,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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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 提督、マルキュウ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本格的な艦隊運用を始めるのですね？ 了解いたしました。まずは編成を見なおされますか？
| 제독, 0900이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함대운용을 시작할거군요? 알겠습니다. 우선은 편성을 확인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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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 提督、ヒトマル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 海の上は気持ちいいですね。瑞穂、頑張りますね？
| 제독, 1000이 되었습니다~♪ 바다 위는 기분좋네요. 미즈호,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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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 提督、ヒトヒト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もう少し頑張ったら、お昼にいたしましょう？ 本日の戦闘配食は…瑞穂特製おにぎり、です♪
| 제독, 1100이 되었습니다. 이제 조금 더 힘내고, 점심을 먹죠? 오늘의 전투배식은…미즈호 특제 주먹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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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 提督ー！ ヒトフタマルマル、お昼です。瑞穂特製のおにぎりを召し上がって？ お味噌汁も…お持ちしました。茶碗に注いでおきますね？
| 제독-! 1200, 한 낮입니다. 미즈호 특제의 주먹밥을 드셔주세요? 된장국도…들고 왔답니다. 찻잔에 따라놓을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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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
| 提督、ヒトサン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午後も頑張ってまいりましょう。瑞穂もお側でお手伝い致します。
| 제독, 1300이 되었습니다. 오후도 힘내죠. 미즈호도 곁에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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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 提督、ヒトヨンマルマ…あら、千歳さん？ お疲れ様です。また瑞穂もご一緒できて、嬉しいです♪ 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 제독, 140…어머, 치토세 씨? 수고하셔요. 또 미즈호와 같이 있을 수 있어서, 기뻐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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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 提督、ヒトゴーマルマルです。千歳さんですか？ はい、第十一航空戦隊でご一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はい。大切な…素敵な方です
| 제독, 1500이예요. 치토세 씨말이요? 네, 제11항공전대에서 같이 있었습니다. 네. 소중한…멋진 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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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 提督、ヒトロク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あ、那珂さん。こんにちわ。え、サイン？ あぁ…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大事にします…
| 제독, 1600이 되었습니다. 아, 나카 씨. 안녕하세요. 에, 사인? 아아…아, 고맙습니다. 소중하게 다룰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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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
| 提督、ヒトナナ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そろそろ艦載機の作戦時間はお終いですね。母港に艦隊を戻しましょう
| 제독, 1700이 되었습니다. 슬슬 함재기의 작전 시간도 끝이네요. 모항에 함대를 되돌려 보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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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 提督。ヒトハチマルマル、お夕飯の支度に入りますね。今晩は何がいいかしら？ 炊き込みご飯と、イワシのつみれ汁はいかがでしょう？
| 제독. 1800, 저녁 식사의 준비에 들어갈게요. 오늘 밤은 뭐가 좋을까나? 영양밥하고, 정어리를 넣은 쓰미레 지루[7] 생선(주로 정어리나 전갱이)살에 마와 연근등을 섞어만든 완자로 만든 국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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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 提督、ヒトキュウ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さぁ、お夕飯が出来ました。召し上がれ♪ 炊き込みご飯、おかわり、いかがですか？
| 제독, 1900이 되었습니다. 자아, 저녁 식사가 다 되었습니다. 드셔주세요♪ 영양밥, 한 그릇 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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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
| 提督、フタマルマルマルです。炊き込みご飯、多めに作っておきましたので、おにぎりにしておきますね？提督、良かったらどうぞ
| 제독, 2000이예요. 영양밥, 잔뜩 만들었으니까, 주먹밥으로 만들어 둘게요? 제독, 괜찮으시다면 드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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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 提督、フタヒトマルマ…あら、高雄さん、摩耶さん。お疲れ様です。その節は、大変お世話になりました。瑞穂、感謝しています
| 제독, 210…어머, 타카오 씨, 마야 씨. 수고하셔요. 그 때에는 정말 신세를 졌습니다. 미즈호,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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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 提督、フタフタ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神通さん、川内さんはこの時間でも頑張っていますね。流石です…ふわぁ…
| 제독, 2200이 되었습니다. 진츠 씨, 센다이 씨는 이 시간에도 열심히 하고 있네요. 역시나예요…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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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
| 提督、フタサンマルマルです。本日も大変お疲れ様でした。おにぎり、この棚にしまってありますので、小腹がすいたら召し上がって？
| 제독, 2300이예요,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주먹밥, 이 선반위에 둘테니까, 출출하실 때에 드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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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 이벤트 갑 난이도 도전 제독들에게 다른 의미로 E-3의 수문장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E-3의 진정한 보스 미즈호를 획득할 수 있는 해역이 E-3밖에 없는데, 이 곳의 갑 난이도가 정말 어렵기 때문에 갑 난이도에서 파밍은 엄두도 못 내는 사람들 중 드랍과 갑 클리어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노리는
자원이 넉넉한 유저들은 병 난이도에서 미즈호 획득을 먼저 한 다음 갑 난이도로 올려서 클리어를 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미즈호 드랍이 안 되어서 뒷 해역으로 못 넘어가는 경우도 생기며, 실수로 병 난이도에서 마지막 게이지를 파괴하는 바람에 갑 클리어가 무산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한다.
[8] 을 난이도 이상 클리어 보상인 15m 이중거리계+21호 대공전탐 改二도 당연히 획득하지 못한다.
그리고 이후 이벤트에서 서서히 풀렸으며, 결국 5해역에 미즈호를 일반 드랍으로 풀리게 되었다.
공식 4컷에서는 존댓말 캐릭터이며, 이름 뜻이 상서로운 벼이삭이라는 말에 입맛 다시는 아카기가 압권이다.
이름의 한자인 瑞穂는 발음상
즈이호라고도 읽을 수 있다. 사실 모르는 사람에게 보여주면 즈이호라고 읽을 사람이 더 많다(…). 이를 이용해서
즈이호와 엮는 개그짤도 간혹 보인다.
#심해서함의 수모서희와 흡사한 탓에
이런 종류의 팬아트도 종종 보인다.
[9] 심지어는 mmd중에서 아예, 수모서희가 미즈호로 정화되는 모습을 묘사한 mmd도 있다... 그나저나 노래한번 참 요란하다
2017년 가을 이벤트 E-1 보스해역에서 드롭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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