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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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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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tawarerumono.jp/character25.png
ミカヅチ
CV: 우치다 유야

1. 개요
2. 스포일러
2.1. 거짓의 가면
2.2. 모노크롬 뫼비우스 시간의 대속
2.3. 칭송받는자 로스트 플래그
3. 게임 내 성능
4. 여담


1. 개요[편집]


야마토의 좌근위대장으로 가면을 가진 자(아쿠루투루카).
전투 기량은 오슈토르와 호각으로, 그 둘을 일컬어 야마토의 쌍벽이라 칭해지지만,
상대적으로 거친 분위기와 역전의 용사같은 압도적인 위압감을 발산한다.
형은 팔주장(八柱将)중의 한 명인 라이코우.

백성들 사이에서는 오슈토르와 라이벌로 불리며, 나름대로 밀리지 않는 인덕을 쌓고 있다.
황제직속인 근위대장으로, 팔주장 등 신하들이 모인 자리에서 황제 옆을 지킨다.


2. 스포일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거짓의 가면[편집]


사실상 본작 최강의 개그캐릭터.

파일:external/cdn-ak.f.st-hatena.com/20151003225950.jpg
우근위대장 오슈토르가 우콘(右近衛大將=우콘에다이쇼=우 근위대장)으로 변장하여 활약하는 것을 재밌게 여겨, 본인도 사콘(左近衛大將=사콘에다이쇼=좌 근위대장)이라는 이름의 사탕공예점 주인으로 변장하여 민생을 살핀다. 어릴 적 힘들 때 어떤 사탕장인이 힘내라며 공짜로 사탕을 건네줬는데, 그것에 감동받아 크면 꼭 사탕 장인이 되리라 다짐했었다고...사콘으로 변장할 때는 얼굴에 주름을 그리고 대머리 가발을 쓰는데, 우콘의 변장보다 훨씬 덜 번거롭다고 한다. 사콘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가발을 뽁뽁뽁뽁 소리를 내며 벗었다 썼다 하는 장면은 꼭 봐야 할 명장면. 이 장면은 애니 12화에서도 등장하는데, 애니에서도 명장면이라고 할 만하다.

덤으로 사콘일 때 우콘을 '웃쨩(ウッちゃん)'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해냈어! 웃쨩 마찬가지로 우콘은 사콘일 때의 미카즈치를 삿짱이라고 부른다.

네코네에게는 특유의 위압감과 오빠의 라이벌이라는 점 때문에 적대시당한다. 그러나 나중에 오슈토르와 둘도 없는 친우였다는 것이 드러난다. 미카즈치 본인은 네코네를 매우 귀여워하여, 황제에게 하사받은 최고급 과자를 미끼로 사용하는 등 틈만 나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어한다.[1][2] 그럴 때마다 네코네는 동물적 본능으로 피하긴 하지만 말이다.

우콘의 소개로 하쿠와 친구가 되는데, 제법 마음이 잘 맞는 모양인지 모여서 함께 술을 마시기도 한다.

팔주장인 라이코우와는 사이가 원만한 편으로, 라이코우가 멋대로 찾아왔을때 거절하지 못하는 모습이나, 라이코우가 가끔씩은 어머니를 보러 가라고 잔소리를 했을때 찍소리도 하지 못하는걸 보면 형에게 눌려 사는듯. 형이라고? 전혀 안 닮았잖아. 누가 입양아냐?[3]

위와 같이 거짓의 가면에서는 개그 캐릭터 기믹이 크지만 역량은 다른 아쿠루투르카에 비해 밀리지 않는다. 아쿠루카(가면의 힘)을 개방한 브라이와 싸웠는데, 백성과 병사가 대피한 후에도 라이코우가 말릴 때까지 승부가 나지 않았다. 오슈토르랑 호각이라는 설정만큼 실력자임은 확실한 듯하다.

게다가 각자 꿍꿍이를 숨기고 있는 라이코우, 데코폼포, 워시스와 달리 황녀인 안쥬에게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지고 있다. 브라이가 안쥬를 두고 "그런 애송이가 어찌 야마토를 다스린단 말이냐"라고 말하자 황녀님의 진면목을 보지도 못하는 머저리[4] 취급하며 박장대소하는 장면은 폭풍간지란다. 이후 문자 그대로 불꽃과 번개가 튀기는 혈투를 벌이지만 안쥬의 행방을 캐묻는 데코폼포 때문에 냉정을 되찾은 브라이가 "결착을 내야할 상대가 있다"라며 등을 돌리고 라이코우도 우선시해야 할 다른 일들이 있다며 내버려두라 하자 검을 내리고 꺼지라 한다.

두명의 백황에서는 안쥬가 봉기하자 데코폼포의 군을 물리친 직후 엔나카무이에 들어온다. 이 상황에서 미카도에게서 받은 명은 황녀와 야마토의 백성을 지키는 것이라고. 그리고 오슈토르가 황녀를 지키듯 자신은 백성을 지킬 의무가 있다하며 안쥬가 봉기할 경우 그 백성들의 피가 흐르게 될 것이라고 안쥬에게 이 땅에서 은거하는 것을 종용하지만 안쥬는 거부하고, 이에 오슈토르와 대치하게 된다.

나는 천둥일지니. 아쿠루카여, 무궁한 힘으로 내게 벼락의 갑옷을 걸쳐라!

- 아쿠루카의 힘을 개방하며

이 때 오슈토르와 첫 합만에 오슈토르가 가짜인 것을 알게 되고 분노하며 너는 누구냐고 외치는데, 직후에 오슈토르가 들고 있던 철선을 보고 하쿠라는 것을 알아채고, 거기서 단번에 오슈토르의 죽음을 깨닫고는 진짜로 폭발해 버린다. 결국 하쿠는 심한 부상을 입고, 보다 못한 네코네가 오슈토르(하쿠)를 감싸자, 약간 주저하면서도 네코네를 거칠게 밀쳐버린다.[5] 그럼에도 네코네가 다시 일어나 "오라버니는 아직 이 나라에 필요한 사람이에요. 지금 오라버니를 잃을 수는 없어요"라고 외치는 것을 보고 머뭇거린다. 이후 오슈토르(하쿠)가 "나는 오슈토르. 그 외의 누구도 아니다."는 선언과 함께 아쿠루카의 힘을 개방해 변신하자, 가면의 선택을 받았다며 놀라고 자신 또한 아쿠루카의 힘을 개방하여 공격을 교환한다. 그러나 서로 일격을 나눈 뒤 전투불능이 된 오슈토르를 보며 그의 각오와 의지를 인정, '부상입은 자를 상대로는 흥이 식는다'는 이유로 다시 전장에서 보자며 물러난다.

제도 복귀 후 야마토에 반기를 든 지역을 제압하는 진압군의 선봉장이 되어 싸우게 되는데 안쥬가 봉기하자마자 지지를 한 나코쿠를 침공, 나코쿠의 수도를 점령한다. 나코쿠 수도 점령 후 주변의 나코쿠 군 잔당을 소탕하면서 제도 근처에 이상한 무리가 발견되어 급히 돌아가려던 무렵 샷호로의 왕 소얀케쿠루의 배를 통해 오슈토르 일행이 온다는 것을 알게 되자 마로로의 의견에 따라 다음날 아침 동틀 때까지를 기한으로 두고 나코쿠 군의 비밀 요새를 야습한다. 이때 나코쿠의 왕자 이타쿠와 같이 온 오슈토르 일행과 싸우게 된다. 오슈토르와 맞대결로 싸우는 중에 오슈토르가 자신의 뺨에 상처를 내자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말하고 이때부터 오슈토르(=하쿠)를 진정한 오슈토르로 인정하고 억눌렀던 본 실력을 해방하려는 찰나, 햇빛이 비추자 하늘은 너의 편인거 같구나라는 말과 함께 제도로 후퇴한다.

옴챰코 평원 전투에서 라이코우의 통신대 역할이자 사념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두 개의 지점 중 한 개의 지점에 대기하여 다시 한번 오슈토르 일행들과 맞서 싸우는데 맞서 싸우던 도중 라이코우의 책략을 알아챈 오슈토르가 간격을 벌리기 위해 검을 힘껏 밀어쳐 검을 버린뒤 철선을 날려 사라나를 저격하려던 야마토 궁병을 맞춰 쓰러 뜨리자 미카즈치는 "형의 책략을 알아맞추다니 역시 오슈토르다. 형과의 의리도 여기까지다"라고 웃은 뒤 아쿠르투르카의 힘을 개방하여 오슈토르와 싸우는데 무아지경으로 싸우던 도중 네코네가 울면서 간절한 부탁을 하자 그를 받아들여 힘을 개방한 쿠온에게 두들겨 맞고 "사나이의 싸움에 끼어들지 말라!"라고 했다가 쿠온에게 "여자를 울리는 남자가 무슨 사나이냐"라는 일갈에 울다가 지친 네코네를 보고 변신을 풀고는 흥이 식었다면서 "우는 여자애는 이길 수 없지"라고 말하고 철수한다.

제도 탈환전에는 라이코우의 책략으로 제도에 진입한 오슈토르 일행과 엔나카무이 병력을 포위하기 위해 오슈토르를 자리에 묶어두기 위해 시간을 벌었고 포위가 완성되자 라이코우가 대포로 오슈토르 일당을 쏜 뒤 미카즈치의 부대가 잔존병력을 소탕하려고 했으나 대포가 그 자리서 폭파되고 갑자기 제도의 문이 열리자 뭔가 이상함을 직감하여 지하에 있는 개문장치에 단독으로 가서 엔나카무이 병도 아니고 야마토 병도 아닌 다른 세력의 사람을 보고서는 싸우지 않겠다면 그대로 놔주겠다고 하니 정체불명의 세력이 물러나자 개문장치를 원래대로 복구시키고 다른 세력이 있다는건 뭔가 다른 흑막이 있다는 것을 감지할 무렵 따라온 부관인 미르쥬한테 오슈토르 하고 다시 싸우러 갈테니 형인 라이코우한테 다른 세력에 관해 전해달라고 하자마자 뒤에서 미르쥬한테 검에 찔려 부상을 입고 부상을 입은 몸으로 미르쥬를 죽이나 벌어진 상처로 인해 결국 쓰러지게 된다. 의식을 잃기 전에 "디네복시(=지옥)에서 만나자며" 중얼거리며 이대로 등장을 안 할 듯 싶었으나⋯.

미카도의 부탁으로 투스쿨에 가서 마스터키를 받으러 간 오슈토르가 워시스와의 전투를 앞두고 수적 열세를 고민할 무렵 '그런 우는 소리를 보이는건 아니다 오슈토르!' 하면서 야마토에 두고 온 일행들과 함께 다시 등장하게 된다. 미카즈치의 말에 의하면 눈에 뜰 무렵 지옥이 아니라 이상한 장소였고 그분(미카도)의 목소리가 머릿속에서 오슈토르가 위험하다며 도우러 가라는 소리를 듣고 궁에 난입해 안쥬에게 오슈토르가 위험하다고 말하여 안쥬일행과 같이 투스쿨에 오게 된다.

제도가 폐허가 된 후 라이코우가 설치했던 대포덕에 위기를 모면했다고 한다.

후일담에선 키우루, 무네치카와 함께 안쥬의 암행어사 놀이에 동행하고있다. 안쥬와 같이 도박장을 가는 등 둘이 죽이 잘 맞는 듯 하다. 분노한 무네치카 앞에서 사콘으로 변장하여 위기를 모면하지만 바로 응징당한다. 클리어 후 특전 보이스에서도 사콘의 일러스트로 등장함으로서 진지한 분위기밖에 없었던 본편의 한을 어느 정도 풀었다.


2.2. 모노크롬 뫼비우스 시간의 대속[편집]


파일:모노크롬 뫼비우스 미카즈치.png
자신의 형인 지식파인 라이코우와 계속 비교되는 모습에 화가 나서 의절을 외치면서 가문을 나가서 바로 디코토마에게 달려가서 제자로 받아달라는 생떼를 쓰다가 디코토마의 인정으로 오슈토르 일행과 같이 활동하게 된다.


2.3. 칭송받는자 로스트 플래그[편집]


여기서는 사콘으로 변하지는 않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어느 사탕이 최고냐?" 라고 하면서 질문을 먼저 한다. 자신을 완전히 숨기는 오슈토르와는 반대로 자신을 야마토의 좌근위대장이라고는 밣히기는 하지만 일단은 카라잔이라서 아쿠타 밑에서 조정자 일을 한다.[6] 야마토에서는 늘상 아쿠루카를 끼고 다니던 것과는 반대로 없는 것은 상당히 신경이 쓰이는지 가끔 주방에 가서 사탕으로 가면을 만들어서 쓰고 마음을 잡으면서 "내가 충의를 바친자는 그분뿐이다"라는 멋진 말을 하는데 문제는 이게 사탕이라서 녹는 와중에 말하기도 하며 너무 끈덕진지 벗겨지지도 않는다.[7] 또한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과거의 자신을 만나게 하면서 과거의 자신에게 자신의 깨우침을 전달할려고 하기도 한다.


3. 게임 내 성능[편집]


두명의 백황에서 엑스트라 캐릭으로 참여하는데 공격력이 높고 민첩이 최상위권에 근접 캐릭터임에도 연격의 영향 범위가 매우 넓으며 빠르게 기력을 모을수 있고 이동력 +5증가 와 턴을 당기는 연격으로 말 그대로 신속을 활용한 급습 암살형 딜러의 대표격 캐릭이다. 평시일때는 특성이 빈약하긴 하지만 필살기를 쓴 이후에는 약 2턴간 뇌장 상태가 되며 뇌장상태가 되면 특성증가와 민첩증가가 되며 공격이 3단에서 4단으로 변경되고 마지막단에 기절이 부여된다. 다만 이때는 기력을 채워도 필살기가 발동되지 않는다. 그리고 반격으로 뇌침를 소환할 수 있는데 이 뇌침으로 인해 풍계 특성이 활성화가 돼서 미카즈치와 풍계 속성이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다.
그러나 방어력이 낮고 이동력이 좋은 탓에 혼자서 돌출된 행동을 하면 금방 나가 떨어지게 된다.

홍백시합에서는 모든 케릭터가 스테이터스 최고치를 찍은 시점을 가장했을 때 대체적으로 첫 턴을 주로 챙겨가는 케릭터이며, 장비 세팅이 끝났을 시점에는 공격을 시작했을 시 방어 능력이 있거나 구사일생을 보유한 캐릭터가 아닌 대부분의 캐릭터들을 황천길 보낼 수 있으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높은 기동력을 기반으로 적진 깊숙히 들어가 CPU의 주요 케릭터를 처리하여 팀 조합 붕괴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 넓은 범위형 공격으로 무심코 전열에 던졌는데 2~3킬까지 만들어내는 잭팟이 나오기도 한다.


4. 여담[편집]


이름인 미카즈치는 일본의 번개신[8] 타케미카즈치에서 따온 듯하다. 작중에서도 가면의 힘을 이용하여 번개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라이코우와 비슷하게 미르쥬라는 시중을 드는 부하를 두고 있다. 다만 미르쥬도 미카즈치를 무서워한다.(...)[9]

은근히 오슈토르랑 라이벌 의식이 있는 듯하다. 하쿠가 오슈토르에 대해 칭찬을 할 때 '정말 대단한 것은 오슈토르가 아니라 미카즈치'님'이다. 그 분이 더 멋있다.'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인다.

오슈토르와 뜻을 함께하는 만큼 후속작에서도 무네치카와 함께 아군이 될 확률이 매우 높은 캐릭터로 예상 되었고 사실이 되었다.[10]

거짓의 가면에서 사콘(미카즈치)이 건방졌던 자신에게 다채로운 엿세공을 보여주면서 여러나라를 돌아다닌 이야기를 해준 대머리 엿가게 아저씨를 동경했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하쿠보고 그 엿가게 아저씨를 닮았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명의 백황 에필로그에서 안쥬가 암행어사 놀이를 하면서 돌아다닐때 아버지도 옛날에 이렇게 하셨다고 말할때 미카즈치가 그리운 듯한 표정을 한다는 묘사가 있다.

로스트 플래그에 의하면 미카즈치 형체 중에 병약한 여동생이 있는 것 같지만 모습은 물론 이름도 나오지는 않는다. 다만 이걸 미루어 볼 때, 네코네에 대해서 상당히 신경쓰는 이유가 자신의 여동생과 겹쳐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모노크롬 뫼비우스에 드디어 이 여동생이 나오며 이름은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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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니메이션에서는 분량이 거의 통째로 짤려 아쉽게도 미카즈치와 하쿠&네코네의 면담을 볼 수 없게 됐다.[2] 사콘으로 변장하고 있을 때 네코네가 미카즈치가 싫다는소릴하자 푹 쓰러져 실망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3] 어머니가 다르다. 미카즈치가 싫어하지 않기 때문에 저 말이 가능하지만, 집안에서는 이 관계 때문에 말조심하고 있다.[4] 가까이서 봐왔던 가신단이 못 알아본다면 돼지눈알로 바꿔야 한다고까지말한다.[5] 이때도 네코네가 오슈토르를 '오라버니'라고 부르자 "너도 그런 헛소리를 하는 거냐"며 순간적으로 폭발했다. 본인이 밀쳐내고도 즉각 괜찮냐고 물어보려다, 말을 바꿔 방해하지 말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평소부터 네코네를 귀여워했다는 점과 한 순간이나마 그걸 잊을 정도로 분노했다는 점으로 보아 오슈토르의 죽음에 엄청나게 동요했다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6] 이에 대해서는 옛날 일이 생각나 다시금 훈련받는 느낌이라고 전혀 싫어하지 않는다.[7] 자기것도 만들면서 아쿠타 분도 만들었고 검은색에 대응하기 위해서 후추를 쓴 모양, 녹으면서 아쿠타가 눈이 맵다고 고통스러워한다.[8] 동시에 검술의 신이며 전투의 신이기도 하다.[9] 사실 이 둘은 워시스 밑에 있던 녀석들이다.[10] 야마토 탈환까지는 적으로 출현하며, 아군이 되는건 그 이후이다. 덧붙여 무지막지하게 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