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바리시니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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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원래는 구 소련의 발레리노였는데, 미국으로 건너와 활동한 미국의 배우다.
2. 필모그라피[편집]
미국인 댄서 역 그레고리 하인즈 상대역인 소련 무용가로 나오는 백야가 알려져 있다.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 브래드쇼(세라 제시카 파커)의 애인 4호인 알렉산더 페트로브스키로 분하여 80년대의 클럽을 주름잡았던 카사노바이자 설치 예술가 역할을 맡았다.
3. 여담[편집]
- 키 165~168cm로 단신인데, 그래도 무용가답게 균형잡힌 체격에다 상당히 잘 생긴 얼굴이라 젊을 때는 인기가 높았었다. 백야에 나올 때에는 섹시한 미중년이었고, 지금은 미노년으로 진화.
- 배우 제시카 랭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슈라 바리시니코프(1981년생)는 무용가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엄마가 다른 딸 안나 바리시니코프도 배우이다. 아빠 닮아 미인이다.
- 2007년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와 함께 유명인 모델을 기용하여 동화 속 장면들을 재현하는 디즈니의 광고 시리즈인 '디즈니 드림 포트레이트'에서 지젤 번천과 함께 피터 팬의 피터 팬 모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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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89년에 첫째 아들을 보았을만큼 오랫동안 만나오다 2006년에 정식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