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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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래퍼, 배우이자 보이그룹 보이프렌드의 멤버.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예능[편집]
2.4. 뮤직비디오[편집]
3. 음반[편집]
3.1. 참여 음반[편집]
4. 여담[편집]
- 팀에서 막내이지만 본인 스스로 팀에서 엄마를 맡는다고 하며 다른 멤버들이 말하기를 사람을 잘 챙긴다고 한다. 동현과 나이차가 많이 나서 불편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딱히 그런 건 없다고 밝혔다.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춤으로 수석 입학했다. 동현의 말로는 춤에 대해서 재능이 있고, 실제 연습생 시절 춤 패턴이나 리듬을 가볍게 터득했었으나, 민우 본인은 춤에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되려 연기나 그런 쪽에 더 관심있어 한다는데, 민우가 나중에 말하기를 팀 내 포지션이 래퍼고 춤에 지나치게 치우치면 안 될 것 같아 그랬다고 한다. 그래도 멤버들 말마따나 한번 무대 올라갈 때 정말 몸이 부서질만큼 춤을 열심히 추기 때문에 애정이 없는 건 아닌 것 같다. 광민과 랩 메이킹을 하고 있는데 대부분 민우가 맞춰주며 하고 있다고 정민이 말했다.
- 동갑내기 영민과 투닥거리며 싸워서 늘 선방한다. 얻은 별명이 톰과 제리에서 제리. 팬들이 제작진이 시키는 것 아니냐 의심했었지만 제작진이 정말 저러고 논다며 억울하다고 설움을 토로한 적이 있다. 거짓말 안 하고 저러면서 논다고.
- 팬 서비스가 무척이나 풍부해 팬 지분이 많다.
- 95라인 친구들 중에서 비투비 육성재와 제일 친하다고 말했다. 영민, 광민과 함께 육성재와 같이 잘 논다는 듯. 일주일에 얼마나 보냐는 질문에 거의 매일 본다고 대답했다. 일주일 내내 볼 때도 있다고 한다.
- 8주년 기념 눕방 브이앱이나 해요티비등에서 언급되는 바에 의하면 막내 라인중 가장 어른스럽고 쌍둥이와 형들을 잘 챙기는 스타일인듯. 현성과 함께 진행했던 친해지길 바래 브이앱에서도 스케줄 할때 민우가 정리해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언급을 하기도. 본인도 특히나 쌍둥이들에 대해선 자신이 쌍둥이를 챙긴다는 자부심 아닌 자부심이 있는듯 하다.
- 일본어 실력이 다들 어느정도 받쳐주는 보이프렌드 내에서도[3] 가장 일본어가 뛰어난 멤버이다. 다른 멤버들처럼 단독으로 진행하는 개인 브이앱이 없기 때문에 단체 브이앱 때마다 일본어를 가르쳐주는 컨텐츠를 해보라는 제안을 받곤 한다. 단순 회화 능력 뿐만 아니라 발음도 매우 좋다. 일본 스케줄의 경우 다른 멤버들이 한국어로 진행하는 인터뷰나 일문일답 질문지등도 일본어로 소화하곤 한다.
- 2019년에 광민, 영민과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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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우의 아버지의 사촌동생이 남보라이다. 기사[2] 민우의 아버지의 사촌동생이다. 기사 참고로 남보라의 막내동생은 2009년생이고 민우에게 당숙인데 14년 어리다.[3] 모든 멤버가 통역사 없이 웬만한 일본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 가능하고, 일본 라이브 스케줄의 대부분의 토크도 일본어로 진행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