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우/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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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1. 시즌 1
2.1.2. 시즌 2
2.2.1. 시즌 1
2.2.2. 시즌 0


1. 개요[편집]


민정우의 어록을 정리한 문서.


2. 목록[편집]



2.1. 테러맨[편집]



2.1.1. 시즌 1[편집]


너는 인질이야. 쓸모 없으면 가차 없이 죽여버리는 그런 인질![1]


소중한 사람 대신 살아남은 사람은 고통과 후회 속에 살아야 돼. 그 사람이 나 대신에 죽었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평생 살아야 한다고. 절대 그런 일이 생겨선 안돼. 그게 진짜 불행이야!


언제나.. 그딴 식으로 사람을 죽이고 말고 판단해 온거야? ... 네가... 네까짓게 뭔데!! 그런 걸 결정해!!


할 만큼 해보고... 그래도 내가 부족해서 죽는 거라면 괜찮아요. 그치만...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이대로 도망쳐버리면 평생 죽는 것보다 더한 고통으로 살아야 돼요.


릴리아... 배고파... 집에 가면 오므라이스 먹자...


왜 죽였어!![2]


우리가 테러를 저질렀던 것도 사실이고. 여기 있던 경찰들이 저희를 잡으려다 죽은 것도 사실 입니다. 집에서 당신에게 했던 이야기들은 단지 그 상황에서 빠져나가려고 한 거짓말 이었을 뿐 아무 뜻도 없어요. 저흰 앞으로도 계속 테러를 할겁니다.


1분 주겠다. 살고 싶으면 전부 밖으로 나가.


저 사람이 기자로서 자기 역할을 하듯이, 우리도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걸 하면 돼.


좀 있으면 이 앞이 폭발할거야. 멀리 도망쳐서, 꼭 살아남으렴. 그럼 너도 분명 뭔가 바꿀 수 있을거야


살아남을거야... 살아남아서... 반드시 그 놈들을 잡을거야... 절대 네 놈들 마음대로 날뛰게 두지 않겠어. 반드시... 살아남아서...!!! 네 놈들에게 말해주겠어!!! 어떠냐!!! 이 X새끼들아!!!


앞으로도 가 어떻게 바뀌든... 그 사실만큼은 변하지 않는거야.


... 웃기지마. 진짜 불행을 부른건 너야. 사람들이 가득한 양화대교를 무너트리고! 그것도 모자라 죄없는 여자를 죽였다! 사람들 몸에 폭탄을 두른채 떠밀고 경찰들을 베어죽인 것도 모두 네 명령이었어! 그것도 태연하게 엄마의 장례식에까지 나타나서... 나는 를 막는다. 반드시!!!


대의를 위해서라면 희생은 당연한거야? 그럼 나도 여기서 널 죽여버려도 상관 없겠군. 내게도 대의가 있으니까.


상관 없어.. 그게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3]


이제 어깨에 힘 좀 빠져?[4]


쓰레기 짓은 당신이 해 놓고 누구한테 탓을 해?


난... 너희들을... 절대 그냥 보내지 않아!


괜찮아. 아무 말도 하지 마. 모두 무사해. 그거면 됐어.


그러니까. 는 지금부터 인질이다. 산사태가 일어나기 전 까지, 쓸모 없으면 가차 없이 죽여버릴 수 있는 그런 인질.[5]


그래. 번거롭지. 전부 살려 보겠다고 이러는 것도 솔직히 힘들어. 그러니까 그만 입 닥쳐라. 이 이상 내 귀에 잡음 넣지마.


내가 약하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모두를 잃지도 않았어.. 그 사실이 너무 괴롭고 미칠 것 같아. 만약 내가 이대로 포기해 버린다면.. 그간 날 도와주고 희생한 사람들은 결국 아무런 의미가 없게 돼버려. 그러니까 나는 포기하지 않아. 몇 대를 맞더라도 당신을 설득하겠어. 덤벼!


음... 빨간색은 너무 약해요. 하얀색으로 염색해주세요. X나 세보이게요.[6]


300명이 납치되었어. 이번에 놓치면 몇 명이 더 희생될 것 같아? 당신의 실수 때문에 몇 명이 더 죽어야 하지? 난 내가 해야할 일을 할 테니. 적어도 스스로의 각오에 책임을 느낀다면 당신이 싼 똥은 직접 치워.


하지만 그럼에도 간다. 상대는 무한히 재생하는.. 군대도 궤멸 시키는 괴물, 재난이니까!


잠시나마 잊고 있었어. 항상 곁에 있었으니까, 당연하다 생각했지. 네게 얻은 불행을 내가 어떻게 극복해 나갔는지, 누구 덕에 극복할 수 있었는지. 릴리아와 함께 한 덕에 나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너는 모를거야. 소중한 사람과 함께 불행을 이겨나가는 기쁨을.


연하연 : 민정우!! 뭐하고 있어! 빨리 날 구하라고! 죽게 내버려둘 셈이야?! 그렇게 비살상을 고집하더니! 눈앞에서 사람이 죽을지도 모른다고! 빨리 구해줘!

민정우 : 널 죽이지 않는다 해서 구해줄 거라 생각하지마.[7]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 괜찮아질 거야 확신해!! 왜냐하면.. 내 눈에도.. 모습이.. 전혀 보라색으로 보이지 않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달라지지 않았겠지. 테러리스트가 되어 경험했던 그 동안의 모든 경험들... 봉춘 형과 릴리아가 함께 있어준 덕분에 여기서 막을 수 있는 거다!!


합리적? 그러는 당신은? 어머니가 죽어도 연락 한 번 안하고. 릴리아만 보내놓고 죽을 때까지 나몰라라 한 사람이. 합리성을 논해? 그럼 이 모든 비극이 합리적인 선택이었다는 거야? 대답해!!


다시 한 번 말한다. 30분 내 청송 교도소에 있는 사형수를 전원 석방... 그리고 현금 300억을 실은 수송차량... 요구에 불응시... 광안대교는 부산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언제부터였을까. 처음으로 친구가 생겼을 때? 더 이상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지 말자고 다짐했을 때? 그래 더 이상 도망치지 않기로 맹세했을 때 부터 나는 사상 최악의 테러리스트가 되어 있었다.[8]

물론, 지난 날 보다 불행했냐고 묻는다면,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 돌이켜 보면 이 모든 시간이 내겐 더 없이 소중한 시간이었으니까. 앞으로도 다시 한 번 그렇게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나는 테러맨이다.


2.1.2. 시즌 2[편집]


가족이니깐. 두 번 말 안합니다. 릴리아는 내 소중한 가족이고. 지켜도 제가 지킵니다. 아시겠나요.[9]


맹세했다. 어떤 불행이 나타나든, 넘어서겠다고. 네가 돌아왔을때 부끄럽지 않도록!


걱정마세요. 금방 끝날겁니다.


전부, 살고 싶으면 움직이지 마라.


힘들게 했다면 미안해. 그동안 나는 네게 아무런 힘이 되어주지 못 했지만, 이젠 아니야. 너를 도와줄 수 있을 만큼 나도 성장했어. 그러니까, 이제 힘들땐 기대도 괜찮아. 우린 가족이잖아.


정의석 : 너희들은 정체가 뭐냐?

민정우 : 테러리스트. 단, 고유명사야.[10]


굳이 능력을 쓰지 않아도 남들 이상으로 싸울 수 있도록 정신없이 단련했다. 철저히 가르쳐준 스승이 있었기 덕분이다. 이 능력은 사람을 외롭게 만든다. 어머니를 잃고, 남은 가족인 릴리아를 죽을 위기까지 만들고. 결국 이 능력을 탐내는 사람들까지 나타나 내 주변인들의 목숨까지 위협하고 있다. 인간은 함께 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나를 기억해준다는건 축복이다. 나를 이기적으로 살게 만드는 이 능력은 행복이 아닌 저주다. 그러니까, 괜찮다. 눈이 고장이 나도, 설령 그 때문에 나중에 앞을 보지 못하게 되더라도, 나는 여전히 나다.


네가 과거에 릴리아와 어떤 사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온 몸에 기계를 덕지덕지 발라서 다시 나타난 네 꼬라지를 보고 릴리아가 얼마나 크게 웃을지 나도 궁금해지는걸.


바이올렛. 나를 테러맨이라고 불러준 아이가 있었어. 모두가 내 곁을 떠나고, 괴로움에 빠졌던 나를 기억해주는 아이가 있었어. 그렇게 누군가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고 생각이 드니까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홀가분해 지더라고. 인간은 함께 있기에 완성되는거라 생각해. 네가 겪은 고통을 감히 이해할 순 없겠지만 너를 기억해줄게. 잊혀지지 않도록 오랫동안 살아서 기억해줄게.[11]


나야 말로 고마워. 너의 상냥함이 헛되지 않도록, 너의 삶을 기억할 수 있도록, 이 삶을 헛되이 쓰지 않을게. 이제 나에게 맡겨줘.


민폐 그만 끼치고, 나가자.


이 무기력감을 잊지 마라, 정의석. 미래와 희망이란 이름으로 눈을 감고 현실을 외면하지 마라. 더 이상 같은 가짜들이 필요없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정의석,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고 총을 들어라.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라.


뭐가 어찌 되었든 우리는 모두 이어져 있어요. 어머니와, 나. 그리고 아버지도. 남겨진 우리는 더 이상 다치지 말고 오래 살아요. 저도 어머니 이야기를 좀 더 듣고 싶으니까요.


2.2. 부활남[편집]




2.2.1. 시즌 1[편집]


네가 어떤 길을 가든 우리가 친구임은 변함이 없다. 그렇기에 충고하자면... 그놈들은 괴물이다. 평범한 인간은 절대로... 놈들을 당해낼 수 없어. 이제 그만 복수 같은 건 잊어버리고... 너와 네 어머니의 행복만을 위해서 살아라.



2.2.2. 시즌 0[편집]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놔라.




2.3. 테러대부활[편집]



오랫동안 사람들을 구해왔어요. 그런데 무엇이 변했죠?


사람들은 언제나 그랬죠.

사고가 닥치기 전까진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아요.

그래서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결국엔 그것조차 부패하고 말았죠. 저는 실패했어요.

제가 해왔던 모든 것들이 틀렸었던 거예요.

이제 방법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래,

이제 너만 잡으면 이 세상은 바뀐다.


그만 상황 파악 좀 해라. 지금 네가 내 상대가 된다고 생각하냐?


조용히 처리하려 했더니 안 되겠군. 쓰레기가...!


마지막 기회다. 살고 싶으면 더 이상 움직이지 마라.


아버지 계신데?


내 사람들을... 네놈 짓이냐...!


모두를 구할 수는 없어.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선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지. 그들을 모두 구하겠다고 하는게 얼마나 무모한지 지난 10년간 절실히 깨달았지.[12]


그 끝이 오기 전까진..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 생각해보면 운명이라는 게 참 기구하지. 석환내 유일한 친구를 죽였던 사람인데, 그를 미워하고 싶어도 세상이 그러지 말라고 말리는 것 같아.


기다려라. 유창혁. 내가 곧 갈테니.


내가 그동안 이 일을 하면서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세상 모두가욕해도 믿어주는 사람이 있어서였어. 그러니까, 지금 내 분노도 어쩔 수 없는 거다.


아니, 있는 그대로 보면 돼. 그냥 테러리스트야!

진작에 이랬어야 됐어. 진작에 모조리 죽여놨어야 됐어. [13]


지금 이 세계에 필요한 건, 완전한 파괴야.


계약을 이행한다. 아트라하시스.


[1] 물론 진심은 아니고 테러를 가장해 사람들을 대피시키기 위한 연극이다[2] 오세정이 장덕만을 저격하자 바로 감지 능력으로 저격 방향을 보면서 했던 말.[3] 세상이 보기에는 그냥 테러리스트이며, 결국에는 비난 속에 처참히 죽을거라는 진수호의 말에.[4] 중학교 시절부터 자신을 계속해서 괴롭혀온 허경석을 골로 보내버리면서 한 말[5] 백화점에서 했던 말의 오마주다. 미숙했던 처음과는 다르게 매우 능숙히 또박또박 말 했다.[6] 사실 이 대사는 석환이 쁘와송 헤어샵에서 X나 세보이게 염색해달라고 요청하자 빨간색 머리를 한 장면의 오마쥬이다.[7] 친구 역시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말을 누군가에게 날려주었다.[8] 이 부분 까지가 프롤로그의 대사로, 뒤의 내용은 최종화에 추가된 대사이다.[9] 테러맨 2부에서 츠라라가 너는 더 이상 릴리아와 함께 할 수 없는데 왜 데려가려 하냐는 물음에 대한 답변.[10] 백백교 병력의 기습으로 인해 죽을 뻔한 정의석 위원이 민정우에게 도움을 받고 정체를 물어보자 한 말. 자신은 테러리스트라 불리지만 그저 테러 하는 집단 혹은 개인을 뜻하는 테러리스트가 아니라는 뜻이다.[11] 이매진 프로젝트의 시초자인 바이올렛 프란체스카 리마에게 한 말.[12] 민정우의 가치관 변화가 확연하게 보이는 대사. 그도 그럴것이 10년동안 연하연이 촉매가 되어 백백교를 추적하고 있지만 이렇다할 성과가 없다시피 하다 테대부 시점에서 주교를 생포하였다. 그마저도 알도사리에 의해 잡아먹혀 살해되었다.[13] 두 대사 모두 고유명사를 져버린, 세상에 위협이 되는 자들을 무차별적으로 척살하는 테러리스트로 움직이겠다는 민정우의 선언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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