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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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본 문서명을 공식적인 약칭으로 사용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당에 대한 내용은 더불어민주당 문서, 대한민국에서 흔히 '민주당'으로 통칭되는 민주당계 정당의 계보에 대한 내용은 민주당계 정당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민주당은 공화당이나 자유당 등처럼 세계 여러 나라에서 널리 쓰이는 정당 이름이다. 자유주의 계열 이념을 채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름과는 달리 독재 정권의 여당인 경우도 가끔 있다.
2. 국가별 목록[편집]
2.1. 현존하는 정당[편집]
2.1.1. 아시아[편집]
- 몰디브: 몰디브 민주당
- 몽골: 민주당
- 미얀마: 와 민주당
- 싱가포르: 싱가포르 민주당
- 이라크: 쿠르디스탄 민주당
- 인도네시아: 민주당
- 카자흐스탄: 악졸 민주당
- 태국: 민주당
-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민주당[독재정당]
- 필리핀: 필리핀 민주당
- 홍콩: 민주당
2.1.1.1. 대한민국의 민주당[편집]
자세한 내용은 민주당계 정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과거 군부독재에 저항했던 정당과 그 후신이 되는 정당들이 주로 민주라는 당명을 주로 사용하였다.
2.1.1.2. 일본의 민주당[편집]
자세한 내용은 민주당(일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입헌민주당(2020년): 공식 약칭 '민주당'을 사용 중이다.
- 국민민주당(2020년): 이쪽도 공식 약칭으로 '민주당'을 사용 중이다.
2.1.1.3. 중국과 대만의 민주당[편집]
자세한 내용은 중국 민주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2. 유럽[편집]
- 덴마크: 덴마크 민주당
- 룩셈부르크: 민주당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민주당[1]
- 세르비아: 민주당
- 스웨덴: 스웨덴 민주당
-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 민주당
- 안도라: 안도라 민주당
- 알바니아: 알바니아 민주당
- 이탈리아: 민주당
- 키프로스: 민주당[C]
2.1.3. 아메리카[편집]
- 그린란드: 민주당
- 칠레: 민주주의를 위한 당
2.1.3.1. 미국의 민주당[편집]
자세한 내용은 민주당(미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4. 아프리카[편집]
2.2. 없어진 정당[편집]
2.2.1. 아시아[편집]
- 대한민국
- 일본
- 일본민주당(1947년)
- 일본민주당(1954년): 자유당과 합당하면서 자유민주당(자민당)의 55년 체제가 출현했다.
- 민주당(일본 1996년)
- 민주당(일본 1998년): 2000년대 당시 일본의 양대 정당이자, 前 여당이었던 정당. 이후 2016년 3월 유신당과 통합하고 당명을 민진당으로 변경하였으나,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과정에서 세 갈래로 분열되었다. 현재는 입헌민주당과 국민민주당이 공식 약칭으로 민주당을 사용하고 있으나 언론에서는 구 민주당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인지 '입헌', '입민' 등으로 부르고 민주당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민진당은 舊 희망의 당과 합당하여 舊 국민민주당을 창당하였다.
- 입헌민주당(2017년)
- 국민민주당(2018년)
- 튀르키예: 민주당(튀르키예 1946년)[독재정당]
2.2.2. 유럽[편집]
2.2.3. 아메리카[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06:57:44에 나무위키 민주당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독재정당] A B C D [약칭] A B C D E 공식 약칭이 '민주당'[1] 이름과는 달리 세르비아에서 활동하는 민주당이 아니다. 다만 지지 기반이 세르비아계 주민들이라서 완전히 잘못된 명칭은 아니다.[C] A B 북키프로스는 국제법상으론 키프로스 영토지만 실질적으로 키프로스의 지배력이 미치는 지역은 남부에 한정되며, 남부의 민주당과 북부의 민주당은 별개의 정당이다.[2] 약칭은 민주당이 아니라 한민당이었다.[3] 계보상으로는 최초의 민주당계 정당이지만, 해방 직후~제1공화국 초기의 주류 정당 중에서는 가장 우측에 있는 정당이라서 오늘날 민주당계 정당들과는 괴리가 심하다.[4] 본래 38선 이북 지역에서 창당되었으나, 당수 조만식이 연금당하고 관제야당으로 전락하자 일부 당원들이 월남하여 당 조직을 재건한 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의석을 확보했다. 북한 땅에 잔류한 조선민주당은 이후에도 계속 관제야당으로 활동하다가 1981년부터 조선사회민주당으로 당명을 변경했는데, 그때부터 민주당이 아닌 '사민당'을 약칭으로 사용하고 있다.[5] 오늘날 민주당계 정당에서는 이 정당을 자신들의 뿌리라고 주장하고, 한민당 시절까지 소급하지는 않는 경향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