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식(펜트하우스)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TackyPlasticSlimyMountain, 합의사항1=시즌 3 등장인물 공개 전까지는 등장인물 기재를 시즌 2 기준으로 하고\, 시즌 3 등장인물 공개 시에는 시즌 3을 기준으로 한다.
, 토론주소2=TackyPlasticSlimyMountain, 합의사항2=공식 등장인물 이외의 특별출연과 카메오를 제외한 인물에 대해서는 형식을 통일한 별도 분류로 기재할 수 있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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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보육원의 전 원장이자 골프연습장의 주인이자 백준기의 아버지, 천명수, 주단태, 천서진 못지 않은 빌런이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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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보조금을 갈취하고 민설아를 포함한 아이들을 학대하는 사악한 인간 말종이다. 아이들의 골수를 팔아치우는 악행을 저지르다 수감되었다. 구치소에서 석방을 노리고 자신에게 비싼 변호사를 붙이라며 전화로 심수련을 협박한다. 하지만 심수련은 이이제이 전술로 주단태가 민형식을 헤라클럽 협박범으로 착각하게 만들었고, 분노한 주단태[1]는 조호영에게 민형식을 제거하라고 지시한다. 얼마 후 구치소에 있는 농구골대에 목을 매달아 자살했다고 하는데, 정황상 조호영이 교도관을 매수해서 민형식을 산채로 농구골대에 매달아 자살로 위장한 것으로 보인다.[2]

3. 인간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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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말종인 만큼 인간 관계가 당연히 최악이다.

3.1. 우호적인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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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리가 없다.

3.2. 적대하는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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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 접점 없는 인물이 반 이상이기는 하지만 주단태, 조호영을 제외하면 다 민설아를 아끼는 사람이거나 심수련과 동맹 관계로 편입되었으므로 민형식을 적대했을 가능성이 컸던 인물들이다.

3.2.1. 민설아를 포함한 소망보육원 아이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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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학대했던 아이들. 당연히 최악의 적대관계이다. 민설아는 민형식이 아이들을 계속 학대하자 "당신은 악마야!!" 라고 일갈한다.

3.2.2. 심수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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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설아와 소망보육원 아이들 다음가는 최악의 적대관계. 자신이 학대했던 민설아의 친모. 심수련을 협박하다, 이후 그 꾀에 걸려든 주단태의 명령으로 조호영에게 살해당한다.

3.2.3. 주단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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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련의 계획으로 자신을 협박했다고 오해해서 조호영에게 민형식을 제거하라고 시켰다.

3.2.4. 조호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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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단태의 비서였으며 주단태의 명령으로 자신을 죽였다.

3.2.5. 주석경, 주석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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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심수련의 친딸이자, 민설아의 쌍둥이 동생, 주단태의 친아들이자, 심수련의 의붓 아들. 만난 적은 없지만 둘 다 민설아를 린치했었지만 주석경은 친언니임을 알고 반성했고, 주석훈은 배로나를 만나고 반성했다. 민형식이 심수련을 협박했다는 사실을 알면 주석경, 주석훈과도 최악의 적대 관계가 되었을 수밖에 없다.[3] 물론 민형식이 주석경, 주석훈을 상대했더라도 주석경은 이겼겠지만[4] 주석훈한테는 패배했을 것이다.[5]

3.3. 애매한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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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조상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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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식이 과거 조상헌의 부하였으며, 조상헌과 같이 민설아의 입양과 파양 과정에 일조하는 등 사악한 짓을 많이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4. 전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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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련을 밀쳐서 넘어트린 것을 보면 기본적인 무력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6] 다만, 최상위권[7]과 상위권[8]한테는 어림도 없고, 중상위권에 달하는 인물들[9][10]보다도 약할 가능성이 높다. 아마 이규진이랑 호각이거나 조금 더 강한 것으로 추정. 그래도 주석훈을 제외한 학생들과 최상위권에서 중상위권에 달하는 인물을 제외한 성인들보다는 확실히 강하다. 쉽게 말하면 그냥 평범한 성인 남자의 무력이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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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들이 신경 쓰지 않는 사실이나, 심수련의 죄목이 유독 많은 이유도 이 악마 한 놈을 잡느라 저지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