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나 라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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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코소보에서 태어난 세르비아의 배구 선수다. 포지션은 미들블로커다.
티아나 보스코비치, 마야 오그네노비치와 함께 세르비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주요 선수였으나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국가대표를 은퇴했다.
2. 상세[편집]
터키 명문 구단인 바키프방크에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팀내 최다 장기계약 선수이며 명문구단에서 장기계약을 할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선수이다.
같은 세르비아선수인 보스코비치선수도 라시치처럼 팀내 최다 장기계약 선수지만 라시치는 좋은 터키 자국 선수가 있고 자금이 많아 네임드 용병을 영입한 바키프방크에 있었기에 보스코비치와 달리 클럽 성적이 좋은 편이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선수 경력[편집]
5. 여담[편집]
- 2014년도부터 2021년까지 바키프방크 팀내 최장기간 용병이었으나 2021~2022년 한 시즌은 쉬고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 김연경을 예전에 본인의 베스트 7으로 뽑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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