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로라드 마지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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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의 축구심판.

2. 심판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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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세르비아 슈퍼리가에서 심판 활동을 시작했다. A매치에서 처음 나온건 2010 월드컵 예선 핀란드vs웨일스 경기였다.

2.1. 2014 월드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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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조 1차전 독일 vs 포르투갈 경기, F조 2차전 아르헨티나 vs 이란 경기에 나왔다.

2.2. 유로 201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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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vs스웨덴, 스페인vs튀르키예, 헝가리vs벨기에 경기에서 필드에 나왔다.

2.3. 2017 컨페드컵~2018 월드컵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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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 독일의 결승전 경기에 주심으로 배정되었다. 그리고 2017-2018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레알 마드리드 vs 리버풀) 주심을 맡았다.

2.4. 2018 월드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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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조 2차전 대한민국 vs 멕시코 경기에 주심으로 나섰다. 그런데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득점장면에서 오심을 저지르고 말았다. 멕시코의 역습이 시작되었을 때 기성용이 명백히 파울을 당했는데 이를 그대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득점으로 인정한 것이었다. 이를 본 비디오 심판진은 VAR을 해보라고 했으나 묵살했다. 이후 H조 3차전 세네갈vs콜롬비아, 브라질vs벨기에와의 경기에서 필드에 나왔다.

2.5. 중국 슈퍼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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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클라텐버그와 함께 중국축구협회와 직업심판 계약을 체결했다. 판정은 좋은데 가끔 선수보다 좋은 위치선정으로 선수들의 플레이를 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