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치 휴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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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배우이자 트레이너.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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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지만 스킨스로 간혹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긴 하다. 스킨스로 2007년 데뷔함과 동시에 많은 인기를 받은 배우. 동성애자 역할인 맥시 올리버 역을 맡았으며 그 역을 아주 잘 소화해냈다. 특히 니콜라스 홀트와의 케미는 그 당시 많은 여심을 녹였다. 그러나 스킨스는 시즌2를 끝으로 하차했고 2008년 뮤직 드라마 '브리타니아 하이'에 출연했다.

2009년 12월, 밴드 Take That의 노래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Never Forget'에 출연했다. 미셸 콜린스와 함께 스트리퍼 더티 해리를 연기했다. 이 뮤지컬은 런던의 크로이돈에 있는 페어필드 홀에서 열렸다.

한국에서는 스킨스 이후의 공백을 깨고 2015년 '나이트라이트'라는 영화로 돌아왔다. 하지만 흥행은 그다지(...). 특히 한국에서는 스킨스 이후로 잊혀진 배우로 현재는 아는 사람만 아는 배우가 됐다.

그래도 간간히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고 있으나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 보다는 뮤지컬 배우에 비중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밋치 본인도 스킨스 시절이 꽤 그립나보다(...). #

3.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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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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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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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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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수염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팬들은 수염 깎으라고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