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밴클리프(용병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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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1:

소환 2:

성우는


용병단 수호자 특급 해적 인간 용병인 바네사 밴클리프이다.

2. 임무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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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부나 전해라.
• 사고 칠 준비됐어?
• 놈들을... 없애버려라.
• 누구도 무관의 연맹을 막을 수 없다.

3.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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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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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능력 1 - 강탈 포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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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능력 2 - 급조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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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능력 3 - 변화하는 가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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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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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장비 1 - 공포 단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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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를 3속도로 만들어주어 느리고 연계가 필수인 의존적 스킬에서 빠르고 연계의 재료가 되는 능동적인 스킬로 바꿔준다. 수호자든 투사든 대부분의 공격력 기반 직접 공격 스킬은 6속도 이하이기 때문에 이 장비가 없으면 상대방의 높은 공격력에 한 번 얻어맞고, 그 다음 바네사로 또 한 번 몸통 박치기를 하면서 공격력을 훔치기 때문에 체력 손실이 심하지만 이 장비를 사용하면 확실히 체력 손실이 덜하다.

5.2. 장비 2 - 여분의 주머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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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장비 3 - 칼날 포획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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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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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너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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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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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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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공격하는 용병들을 저격하기 위한 스킬셋을 가지고 있지만 본인 스펙과 스킬 수치가 너무 낮았었다.

1스킬을 풀강해봐야 공격력을 고작 5 가져오는데 카운터 칠만한 용병들은 대부분 한턴에 그 이상의 공격력 증가가 가능해서 의미가 없는 수준. 심지어 공격력을 먼저 가져오고 공격하는 매커니즘도 아니었으나 패치로 공격력을 먼저 가져온 뒤 공격하게 되었다. 그나마 1장비를 끼면 속도는 수호자 치고는 굉장히 빠른편이지만 이래서야 딜러로서는 스니드 하위호환이나 옆그레이드 수준.

노쿨이지만 사용에 최소 2턴이 걸리는 2번 스킬, 1스킬의 속도를 포기해야하는 2번 장비나, 자기도 쿨타임을 가지면서 고작 상대 쿨타임 1번을 늘리는데 그치는 3스킬 등 전체적으로 스킬 및 장비 설계가 짜임새가 잘 짜여있지 않고 삐그덕거리는 모양새다.

이론상으로는 힐을 받으면서 오래 생존한다면 계속 상대방의 공격력을 다 훔치면서 왕귀가 가능하지만, PvE 우두머리 전투가 아니면 바네사가 왕귀할 수 있을 정도로 긴 전투자체가 없다.

반면에 다른 수호자들과는 달리 스킬 딜러들을 상대로 오히려 쓸만하다. 도발이 핵심이 되는 타 수호자들에 비해, 바네사는 적 용병들의 공격력을 깎는데 특화되어있어, 도발을 키고있는 상대 수호자나, 공격력을 올릴일이 없는 스킬딜러들을 일방적으로 때릴수 있다. 즉, 스킬딜 위주의 상대를 공격 위주의 아군으로 격파할때에 한해 쓸만하다. 해적들이 마침 일반공격 위주의 딜링 체계를 갖고 있고 체력 회복이 쿠키 정도에 의존하기 때문에 해적덱을 굴린다면 유용하...겠으나 실상은 해적 용병들 스펙이 특출나지 않아 묻히는 용병.

10. 패치 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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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패치로 최대 능력치가 10/75에서 13/75로 상향되었고, 강탈 포화가 연계가 적의 공격력을 5 가져오는 것에서, 먼저 적의 공격력을 5 가져오는 것으로 변경되었고, 장비인 여분의 주머니가 공격력 최대 5 유지에서 최대 10 유지로 상향되었다.

24.0 패치로 최대 능력치가 13/75에서 13/86으로 상향되었으며, 급조 무기가 5레벨 기준 '속도 3. 가져온 공격력을 소모하고 그만큼 모든 적에게 피해를 줍니다.'에서 '속도 7. 모든 적에게 피해를 12 줍니다. (가져온 공격력만큼 강화됩니다.)'로 변경되었고, 장비 여분의 주머니가 4레벨 기준 '급조 무기를 사용한 후에, 이 용병은 공격력을 최대 10 유지합니다.'에서 '전투의 함성: 맞은 편에 있는 적의 공격력을 4 가져옵니다.'로 변경되었다.

11.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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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하스스톤 세계관에선 데피아즈단이 해적과 협력하는 정도였지만, 하스스톤 용병 세계관에선 데피아즈단이 해적단이 되었기 때문에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해적 종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