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세븐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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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바네사 문서 참고하십시오.
시간 목격자 바네사
3주년 업데이트로 등장한, 최초의 마법력을 쓰는 세븐나이츠.[2] 성우는 이명희 / 타무라 유카리.
가족들이 말림에도 불구하고 마법에 관심이 많았고 대마법사의 후손이었던 만큼 마법의 소양도 있었던 모양. 그 탓에 모래시계 모양을 한 마도구에 빨려 들어가서 시간 속에 갇혀 버린다. 그녀의 아버지가 어떻게 해서 구출하는 데 성공했지만 이미 십수 년이 흐른 뒤였다고 한다.
캐릭터 설명에는 육체는 성장하지 않았다고 나왔으면서 성인의 외형인데 그 이유는 각성 이후 알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바네사(세븐나이츠)/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모든 각성 캐릭터들이 그렇듯, 각성 이후에 사용하는것이 좋다.
리부트 이후 방어력 감소 수치가 감소했다.
리부트 이후 쿨타임이 늘고 2회 타격에서 1회로 바뀌었다.
리부트 이후 쿨타임이 늘고 전체기에서 4인기로 3회 타격에서 1회 타격으로 너프되었다.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대마법의 후손 바네사(4성)
대마법사의 핏줄을 타고 났지만 부모의 반대로 마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다.
부모 몰래 친구들과 마법 도구를 가지고 놀다 커다란 모래시계에 빨려 들어간다.
시간의 이방인 바네사(5성)
모래시계의 모래가 다 떨어질 때마다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시간을 헤맨다.
시간 여행 동안 마력도 정신도 성장하지만 육체만은 어린 시절 그대로 머문다.
시간 목격자 바네사(6성)
스스로 마법을 연구하여 시간을 다루는 대마법사의 경지에 오르게 된다.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돌아오지만 이미 세계는 십수 년[3] 이 지나 있었다.
문서 참고.
출시와 동시에 코스튬이 나왔다. 이 코스튬이 바네사 정식 출시 전 공식 카페에 올라온적이 있었다. 3주년 코스튬답게 모델링도 호평이다. 다만 일러스트가 모델링이나 초상화에 비해 얼굴이 동글동글하게 나왔다.
코스튬의 퀄리티는 매우좋지만 초상화 퀄리티가 그림판으로 그린듯 밋밋하고 명암표현같은게 거의 없다.
각성 팔라누스의 기본스킨과 비슷하다는 얘기가 있었다.
시간 목격자 바네사
시간은 변해도, 난 변하지 않아.
1. 개요[편집]
3주년 업데이트로 등장한, 최초의 마법력을 쓰는 세븐나이츠.[2] 성우는 이명희 / 타무라 유카리.
2. 배경설정 및 스토리[편집]
가족들이 말림에도 불구하고 마법에 관심이 많았고 대마법사의 후손이었던 만큼 마법의 소양도 있었던 모양. 그 탓에 모래시계 모양을 한 마도구에 빨려 들어가서 시간 속에 갇혀 버린다. 그녀의 아버지가 어떻게 해서 구출하는 데 성공했지만 이미 십수 년이 흐른 뒤였다고 한다.
캐릭터 설명에는 육체는 성장하지 않았다고 나왔으면서 성인의 외형인데 그 이유는 각성 이후 알 수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자세한 내용은 바네사(세븐나이츠)/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게임 내 성능[편집]
모든 각성 캐릭터들이 그렇듯, 각성 이후에 사용하는것이 좋다.
4.1. 스킬[편집]
4.1.1. 고유지속효과 - 사막의 마법사[편집]
리부트 이후 방어력 감소 수치가 감소했다.
4.1.2. 모래열풍[편집]
「사막의 뜨거운 폭풍을!」
리부트 이후 쿨타임이 늘고 2회 타격에서 1회로 바뀌었다.
4.1.3. 메마른 해일[편집]
「시간의 바다 속에서 사라져라.」
리부트 이후 쿨타임이 늘고 전체기에서 4인기로 3회 타격에서 1회 타격으로 너프되었다.
4.2. 콘텐츠 별 평가[편집]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4.3. 추천 장비[편집]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5. 진화[편집]
대마법의 후손 바네사(4성)
대마법사의 핏줄을 타고 났지만 부모의 반대로 마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다.
부모 몰래 친구들과 마법 도구를 가지고 놀다 커다란 모래시계에 빨려 들어간다.
시간의 이방인 바네사(5성)
모래시계의 모래가 다 떨어질 때마다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시간을 헤맨다.
시간 여행 동안 마력도 정신도 성장하지만 육체만은 어린 시절 그대로 머문다.
시간 목격자 바네사(6성)
스스로 마법을 연구하여 시간을 다루는 대마법사의 경지에 오르게 된다.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돌아오지만 이미 세계는 십수 년[3] 이 지나 있었다.
6. 각성[편집]
문서 참고.
7. 기타[편집]
- 3월 9일 3주년 패치 전날에 공개가 되었다. 등장 동영상에서는 겔리두스에게 아일린이 밀리자 겔리두스의 시간을 멈추고 마법의 문을 열어서 아일린이 레이첼을 데리고 도망칠 수 있도록 시간을 끌고서 겔리두스와 대치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이때 "보고 싶었다"는 대사를 한다. 패치와 더불어 공카에 바네사의 이야기를 다룬 공식 웹툰이 올라오고 있으며 바네사가 아일린, 레이첼과 만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 세븐나이츠 카테고리에 그대로 추가되었는데, 비각성 탭에는 델론즈가 남아있어 우스개 소리로 세븐나이츠가 아닌 에이트나이츠로 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 새롭게 추가되면서 기존 세븐나이츠와는 다르게 세븐나이츠가 되었다. 기존의 세븐나이츠가 파괴신의 힘을 다룰 수 있는 선택받은 자들이라면, 바네사는 즉석 스카우트인 셈.
- 처음엔 사전 정보없이 업데이트 된 신규 스페셜 영웅인 탓에, 세나 공카 등에서는 각성 델론즈 같은 일을 우려했으나 업데이트 이후 접속시 30레벨 +5 각성 증정과 각종 스페셜 영웅 선택권 포함, 3주년 보상 포함 등으로 얻기 쉬워 델론즈에 비해 파장이 적다.
- 스토리와 관련이 깊은 세븐나이츠 소속이라서 그런지, 전통의 비전문가 돌려막기를 하지 않고 제대로 된 전문 성우를 기용했는데, 이후부터 견자희와 유준호 등 비전문 성우들이 계속 맡던 캐릭터가 아닌 이상은 전문성우를 기용하기 시작했다.
- 일본판 한정으로 치명타 대사가 "시계여...(時計よ...)"이며, 사망 시 "레이첼...아일린..."이라고 한다.
8. 코스튬[편집]
8.1. 매의 기사단[편집]
출시와 동시에 코스튬이 나왔다. 이 코스튬이 바네사 정식 출시 전 공식 카페에 올라온적이 있었다. 3주년 코스튬답게 모델링도 호평이다. 다만 일러스트가 모델링이나 초상화에 비해 얼굴이 동글동글하게 나왔다.
8.2. 사랑의 메신저[편집]
8.3. 미니미니[편집]
8.4. 사막의 가넷[편집]
8.5. 남국의 정원[편집]
코스튬의 퀄리티는 매우좋지만 초상화 퀄리티가 그림판으로 그린듯 밋밋하고 명암표현같은게 거의 없다.
8.6. 길드 수호자[편집]
각성 팔라누스의 기본스킨과 비슷하다는 얘기가 있었다.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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