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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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톨로[1]
バルトロ | Baltro
파일:UO_Character_Baltro.png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나카 히로시
파일:미국 국기.svg 프랭크 토다로
소속
제노이라 제국
클래스
네크로맨서
1. 개요
2. 행적
3. 적으로서의 성능
4. 기타



1. 개요[편집]


피와 죽음의 향연히 펼쳐질 테니.

갈레리우스를 섬기는 노마술사. 다양한 분야의 마술과 주술에 정통하다. 항상 두건을 뒤집어써서 얼굴을 감추고 있으며 교활한 수법으로 타인을 뜻대로 조종하려 한다.

작 중 핵심 스포일러와 연관되어 있으니, 열람 시 유의 바람

2.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미 작중 등장하는 모습만 봐도 뭔가 있어보이는 일에 바르톨로가 꼭 관여되어 있고 역병을 퍼뜨리거나 결계를 파괴하는 것도 모자라 제노이라 제국에 스스로 따르는 인물들을 제외한 나머지 저항군이나 핵심 인물들이 약해졌을때 마인드컨트롤로 꼭두각시처럼 만들어 이용해 먹는다. 알치나에 의하면 그의 지배술은 마인드컨트롤이 아니라 과거 제노이라 출신 영혼들을 산 사람에게 강제로 씌운 강령술이었다. 다음은 각 지방별로 행한 흑막 목록.

발모어의 반란은 바르톨로가 원인이었다. 우선, 발모어 가문이 대대로 물려 받은 갑옷은 고대 제노이라 시절의 것이었는데 하필 그 갑옷에 갈레리우스의 혼을 빙의시킨 자가 바르톨로였다. 갈레리우스의 갑옷을 입었던 발모어는 당연히 바르톨로 때문에 강령술을 당하는데 갈레리우스의 혼이 유독 강했기 때문에 이를 버티지 못하고 육체 째로 승화해 버린다. 그의 반란 궐기 때 코르니아가 쉽게 무너진 이유도 이 양반 때문인데 충성심 높으며 협력을 거부하던 영주에게 접근해 이들을 마인드 컨트롤해 왕국에 지원군을 막아버리고 통일 후 이런 이들을 전부 숙청시키기도 했다.

드라켄가르드 역시 마찬가지로 글로스터를 포함란 충성스러운 가신들을 강령술로 포섭하고 강대한 요새에는 역병을 풀어 무너뜨려버렸다. 이후 해방군에 의해 솔드래거 성이 공략당할 위기에 처하자 몰래 배랭가리아를 유인한 뒤 강령술로 포섭시켜 최후의 저항을 이어간다.

엘헤임이 직접적으로 무너진 이유는 알치나의 배신으로 미혹의 숲을 뚫렸기 때문이지만 알치나의 배신 이유는 그녀가 목격한 바르톨로의 강령술 때문이었다. 알치나는 강령술을 알려주는 대가로 제노이라에게 붙어버렸다. 이후 엘트린데는 알치나에게 강령당하고 알치나가 엘헤임을 수중에 넣는다.

강령술이 인간과 엘프에게만 통하고 수인과 천사에게는 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바스토리아스 공략을 할 때에는 광화술을 사용했다. 라이먼이 수인들을 지배하기 위해 생각해 낸 것이 광화술과 바스토리아스 블루를 이용한 수인의 정신 지배였으며 또한 광포화 실험에 성공한 쥐 수인 엘고르를 라이먼의 수하로 붙여 보내 바스터리아스 공략을 지원했다.

마지막으로 알비온은 가장 마지막에 공략당한 국가였으나 총력전를 통해 힘으로 찍어 눌렀다. 그러나 그 과정은 참혹했으며 알비온를 속국으로 만든 뒤 교황을 암살해 강령술로 되살려 단순한 속국화 뿐 아니라 사나티오를 통해 알비온을 실질적으로 뒤에서 조종한다. 또한 강령술의 촉매가 된 것이 제노이라가 팔레비아 정교회를 조종하여 모으게 한 하늘의 조각이다.

일각수의 반지와 소녀의 반지의 계약 의식을 수행하고, 전 지역의 성소를 돌며 봉인을 반지의 힘을 완전히 강화시킨 상태에서 들어가는 진엔딩 루트에서는 진 최종보스로 등장. 갈레리우스도 소모품이자 장난감으로 생각하며[2], 제노이라의 부활이 목적이 아니라 제노이라 시대에 존재하던 마물들을 부활시켜 페브리스 대륙을 파괴하고자 한다.

결국 그 악행의 끝에 주인공에게 참패하고 최후의 발악 마저도 제노이라의 영혼들이 어레인의 부름으로 저항하는 바람에 술식이 풀려서 빛과 함께 소멸하는데 성소에 봉인되어있던 6현자는 바르톨로의 제자들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그들은 스승의 악행에 실망해 그를 막을 방도를 모색하고 있었고 그것이 바로 주인공을 돕는 이유였다.

제노이라 제국이 존재했을 당시 그는 제노이라 내부에서도 천재 마술사로 불릴정도로 희귀한 재능을 지닌 대마술사였다. 그러나 문제는 기본적인 상식과 윤리가 결여되어 사람을 도구 취급하는데다가 금기 마술까지 만들었고 그것이 지배술이라 불리는 강령술이었다. 일각수의 저주로 모든 제노이라 인들의 신체가 사라졌을때도 그는 그 천부적인 재능으로 실체를 만들어 그것에 빙의하였기에 800년 이상 살아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제노이라 통치 10년동안 페브리스 대륙의 거의 모든 마을이 초토화되고, 척박하게 그지없는 사막까지 아득바득 침공하는 모습에서, 이미 작중 일반 병사들까지도 "단순한 영토 확장이 아닐 것 같다." 라고 느낄 정도로 비정상적인 학살과 폭정을 자행했다. 멀쩡한 마을을 극도로 착취하며, 의도적으로 도적들을 방치하거나 자국 영토를 약탈하고 파괴하는 걸로도 모자라 역병까지 뿌리는 등 사실상 작 중 모든 불행은 바르톨로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초 페브리스의 모든 인간의 목숨은 자기 실험재료이자 장난감으로 여겨 모두 죽을 때까지 장난질 할 생각이었기 때문.

작중 모든 악역 중 가장 이기적인 이유로 가장 거대한 악을 저지른 인물로 선택지에 따라 다르지만, 수많은 적들 까지 포용하던 어레인이 유일하게 괴물이라고 비난했다. 엘헤임에서 선을 넘을 정도 악행을 저질렀으나, 그나마 참작 여지가 있는 알치나와 개리, 오히려 나쁜 길로 빠지지 않았으면 옹호받을 엘고르, 자기 어머니의 원수이며 자국민에게 조차 일말의 여지가 없는 폭군이었으나 최소한 제노이라를 위해 움직였던 갈레리우스에게조차도 하지 않았던 단어인 걸 보면 저 괴물이라는 단어야 말로 바르톨로를 가르키는 가장 적절한 단어라고 할 수 있다.

3. 적으로서의 성능[편집]


엘헤임에서 중간보스로 등장하지만 진엔딩으로 갈 경우 진 최종보스로써 등장한다. 성능은 네크로맨서를 참고

엘헤임에서는 네크로맨서 답게 전투시작 시 아군을 부활시키는 기믹이 있어, 파티원 전열이 이미 사망한 상태로 구성되어 있다. 전열 시체로는 여성 머서너리와 블랙 나이트 둘로 구성되어 있는데, 내구성이 약하다는 두 클래스의 단점을 죽어더라도 망자로 부활시켜 매꾼다는 전략을 취해 아군에게 극딜을 퍼붓는다. 이 망자는 전투가 종료하면 다시 사망하는데, 이게 오히려 네크로맨서 스킬과 시너지를 일으켜 전열 유닛들은 항상 개전할 때 최선의 컨디션으로 시작한다는 걸 의미한다. 본인 또한 놀고 있는게 아니라 바니타스로 꾸준히 상태 이상이 포함된 반격을 가하며, 전체 공격 등을 사용하는 걸로 압박을 가한다. 다만, 망자들 구성이 아무래도 탱커가 아니다보니, 커버 능력도 없고, 내구성이 약해서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이 때려 잡으면 된다. 이 시기 쯤 되면 클레스 체인지를 한 파티가 있을 테니 밸류로 찍어 누르는 것도 가능. 체력과 상태이상 회복을 충실하게 챙겨주면 무난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

특이한 점은 바르톨로가 점거하고 있는 곳이 묘지라서 원래라면 자체적으로 병력을 증원하지는 않지만, 망자는 얼마든지 있다는 말을 하며 4부대 씩 병력을 강제소환하는 기믹이 있다. 다만 병력 질이 대단치 않고[3] 노획가능한 노포까지 있는지라 오히려 경험치를 퍼다주는 트리거로 작용한다(...) 심지어 처음에는 해방군을 조롱하듯 시체를 소환하지만, 점점 시체는 얼마든지 있다면서 말이 짧아지더니, 증원된 무리를 4번 잡으면 처음에 아가리 털던 기세는 어디가고 더 이상 소환하지 않는다.

진 최종보스전에서는 극악무도했던 갈레리우스를 쓰러트리자마자 연전이 이어지므로 난이도 및 유저들의 피로감을 고려했는지 갈레리우스에 비해 그래도 자비로운 편이다. 단, 아이템 사용 횟수는 초기화 되지 않는다.

갈레리우스전에서는 모든 거점을 점령하면 브레이브 게이지를 더 얻을 방법이 없어 성회 아이템을 들이부어야 했지만, 바르톨로 최종보스 전에서는 본거점을 지키되 잡몹들이 계속 무한 리필되기 때문에 브레이브 포인트 부족이 우려되지 않는게 큰 이점으로 적용된다.

그럼에도 싸울때는 브레이브 오더를 사용해 도핑을 하고 싸워야 하는건 매한가지이다. 그러나 바르톨로는 체력이 200인 대신 호위몹 5명 포함해서 최초의 6명 편성이라 주위 호위몹 5명을 최우선적으로 때려잡으면 갈레리우스에 비해 쉬운편이다.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스킬은 유니콜루스 이라는 위력 999의 마법공격으로 즉사 판정은 아니지만 수치를 즉사기 급으로 잡아놓은 스킬. 사실상 기믹이 없으면 잡지 말라고 만들었지만, 은근히 허술한 게 어쨋든 즉사가 아니기 때문에 치명상을 버티는 스킬이 있으면 의외로 살아남을 수 있다. 종종 소녀의 반지 진가를 모르는 유저들이 최소 체력 1 버프를 걸어두고 싸워서 이기기도 한다. 또한 AP4 기술이라 AP1만 깎이더라도 아무것도 안하는 산송장이 된다. 애초 기술 세팅이 유니콜루스 이라 단 하나 뿐이며, 패시브조차 하나 세팅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래저래 헛점이 많다.

문제는 그 호위 몹들이 다크로드를 포함한 다크 마퀴스 시리즈 전원이라 상당히 강력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 하지만 의외로 작정하고 최종보스 보정을 마구 때려 넣은 오버로드와 달리 다크 마퀴스들은 그래도 특전까지 감안해도 플레이어블 들인지라 상대할 때 훨씬 수월하다.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스킬 구성이 오직 유니콜루스 이라 단 하나 뿐이기 때문에 중간 보스 때 처럼 다크 마퀴스들이 죽었다고 부활 시키지 않는다. 전투 후 필드회복 특전이 붙어 있지만, 죽은 맴버가 부활하지 않기 때문에 오버로드와 달리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오버로드 때 전투 후 필드 회복은 오버로드의 비정상적인 체력으로 인해 문제가 된거지 바르톨로 파티의 경우 평균 체력이 200대라 그정도로 말도 안되는 수치의 회복량이 안나온다. 즉 한번에 전멸 못 시키더라도 일단 전투불능으로 만들면 어찌저찌 공략이 가능하다. 오버로드도 꺾은 마당에 다크로드 쯤이야 이 시점에서는 그냥 좀 튼튼한 놈 정도일 뿐이다.

또한 최종보스 바르톨로와 싸울 때는 일각수의 반지를 장착한 어레인과 플레이어가 선택한 소녀의 반지를 착용한 계약자를 한 부대로 구성하고 싸워야한다. 바르톨로와의 싸움에서 강력한 1열 전체 공격이 되는 일각수의 반지의 스킬 "아스트랄 블레이드"를 맞기 전까진 바르톨로는 체력이 1 미만으로 감소하지 않으며, 바르톨로의 전체 즉사 공격인 유니콜루스 이라를 소녀의 반지의 스킬 "세레스티얼 라이트"로 무력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아스트랄 블레이드가 원체 절륜하기 때문에 소녀의 반지와 한 파티라면 쉽게쉽게 밀린다. 아스트랄 블레이드가 딱히 보스 막타용이 아니라 바르톨로가 포함되어 있는 파티라면 일반 딜용 스킬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레인 육성이 후달리지 않는다면 그 강력한 다크 마퀴스들이 문자 그대로 쓸려나가는 걸 볼 수 있다.


4. 기타[편집]


주인공의 주적인 제국을 뒤에서 조종하는 흑막 암흑마법사라는 위치와 특정 아이템이 있어야 전투에서 이길 수 있다는 점은 전설의 오우거 배틀의 현자 라슈디, 혹은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네프의 오마쥬. 타락한 고대 대마술사라는 설정과 여러 차례 주인공 앞에 굳이 나타나서 도발을 하고 떠나가는 묘사는 오딘 스피어발렌타인 왕에서 가져왔다.

욕을 하는 실력이 정말 끝내준다. 대표적으로 어레인을 보고 "망국의 산송장이니 죽어서 내 밑으로나 들어와라." 라고 하는 식.

[1] 원문 가타카나 표기와 공식 알파벳 스펠링을 참조하면 올바른 이름은 '발트로'이다.[2] 갈레리우스를 따른 것은 어디까지나 목적을 위해서였으며 마지막 필요한 의식에 영혼이 조금 부족하자 바로 갈레리우스를 통수치고 갈레리우스의 영혼으로 의식을 행한다.[3] 엘프 궁수와 팬서들로 이루어져서 총 체력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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