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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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주)바른손
Barunson, Co., Ltd.
설립일
1985년 12월 27일 (주)바른손카드
창업주
박영춘
기업형태
외부감사법인, 코스닥시장상장법인
업종명
문화콘텐츠사업
무역사업
시설관리사업
외식사업

대표이사
강신범, 안은미[1]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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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연혁



1. 개요[편집]


1985년 박영춘이 설립하여 바른손 카드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시작한 대한민국의 기업.

처음에는 주로 팬시 상품을 판매하였다가 차츰 규모가 커지면서 문구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여 크리 아트라는 사업명으로도 사업을 했으며 2005년 3월, 바른손 엔터테인먼트를 출범시켰으나 2012년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MSTeam Entertainment)로 변경했다. 이후 외식업에도 뛰어들어 2009년 베니건스를 인수해 외식사업에도 진출한 바 있다.

2014~2016년도에 문구/팬시, 베니건스 등 과거 사업들은 종료하거나 분리하였으며, 따라서 회사 연혁의 근본이었 문구 사업은 현행 (주)바른손과는 관련이 없거나 적다. 문구사업부의 역사에 대해서는 바른손플러스 문서를 참고할 것.

물적분할 이후로는 2005년부터 이어온 문화콘텐츠사업을 강조하며 게임영화를 중심으로 투자/배급/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VR이나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과 융합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제작은 계열사인 바른손이앤에이가 주도하고 있으며, 기생충 외에 당시 자회사였던 넷게임즈가 개발한 HIT(게임) 시리즈를 만들었다.[2][3]

2019년 들어서는 화장품 수출업체인 Jolse의 인수를 결정하면서 헬스앤뷰티 산업으로도 진출하였다. 추구하는 방향이 문화와 기술의 융합인 만큼 이를 미디어를 넘어 현실 상품에도 이으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보인다.


2. 연혁[편집]


주요 연혁은 아래와 같다.

  • 1985년 바른손 팬시 설립
  • 2005년 바른손 영화사업부를 출범
  • 2010년 베니건스 브랜드 인수 후 외식사업을 시작
  • 2014년 문구사업부 팬시앤아트(바른손플러스), 바른컴퍼니로 물적분할
  • 2015년 바른식감, 몬테리아 등 F&B브랜드 출범
  • 2016년 영화제작스튜디오 폴룩스를 인수, 베니건스 사업철수를 결정
  • 2017년 VR사업을 확대, 부산국제영화제 VR섹션을 주관
  • 2018년 블록체인사업 진출
  • 2019년 Jolse를 인수하여 바른손 헬스앤뷰티 산업으로 진출중[4]
  • 2022년 VFX 기업 (주)투썬디지털아이디어 흡수합병 진행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11:29:06에 나무위키 바른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영화 부문의 각자 대표.[2] ENA의 관계사로는 스튜디오8, EVR, 엔투 등의 산하 스튜디오들 있으며(넷게임즈는 넥슨에 매각, 넥슨게임즈의 일부가 됨), 바른손 크리에이티브 등과는 관련이 없다.[3] 업력이 긴만큼 얽힌 것이 많아서 관계사 여부는 사업보고서 확인을 권장한다. 바른손과 ENA 둘다 상장사인만큼 대부분의 정보는 공개되어 있으며, 특히 법인 합병/분할 등 큰 변화에는 공시가 나게 되어있다.[4] https://www.e-graph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