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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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If You Want to be Understood... Listen
이해 받기를 원한다면... 귀 기울여라
북미 포스터 문구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 수상 / 작품상, 감독상, 여우조연상(아드리아나 바라자, 키쿠치 린코), 각본상, 편집상 후보작
2006년도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작.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냐리투 감독의 전작들인 <아모레스 페로스>와 <21 그램>처럼 각기 다른 인물들의 여러 이야기로 진행되는게 특징이다.
2. 마케팅[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3. 시놉시스[편집]
- 출처: 네이버 영화
네 개의 사건이 하나로 이어진다...
아이를 잃고 실의에 빠진 아내를 위로하기 위해
모로코로 여행 온 미국인 부부 리처드(브래드 피트 분)와 수잔(케이트 블란쳇 분)[1]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리처드의 두 아이들을 데리고
멕시코 국경을 넘는 유모 아멜리아(아드리아나 바라자 분).
사격 솜씨를 뽐내려 조준한 외국인 투어버스에
총알이 명중하면서 비밀을 가지게 된 모로코의 유세프와 아흐메드 형제.
엄마의 자살 이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청각장애 여고생
치에코(키쿠치 린코 분)에게 어느 날 한 형사가 찾아온다.
4. 등장인물[편집]
- 리처드 - 브래드 피트 분
- 수잔 - 케이트 블란쳇 분
- 릴리 - 해리엇 월터 분
- 산티아고 -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분
- 야스지로 - 야쿠쇼 코지 분
- 아멜리아 - 아드리아나 바라자 분
- 치에코 - 키쿠치 린코 분
- 데비 - 엘 패닝 분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In Babel, there are no villains, only victims of fate and circumstance. Director Alejandro Gonzalez Iñarritu weaves four of their woeful stories into this mature and multidimensional film.
영화 <바벨>에선 악당 같은 것은 없고, 오로지 운명과 상황의 희생자들만 존재할뿐이다.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비통한 4가지 이야기들을 엮어내어 이 성숙하고도 다차원적인 영화를 만들었다.[2]
- 로튼 토마토 총평
무너져야 열리고 열면 자유롭지. 마음의 바벨탑이여!
- 박평식 (★★★☆)
21세기 바벨의 비극은 언어가 아닌 계급의 문제
- 남다은 (★★☆)
훌륭한 나비효과 증명, 한데 웬 일본 여학생 훔쳐보기?
- 유지나 (★★★☆)
작은 이야기로 돌아가라
- 김봉석 (★★★)
인상적인 필름메이킹, 미심쩍은 스토리텔링
- 달시 파켓 (★★★)
공포와 피해의식에 찌든 미국의 자승자박을 묘파한 수작!
- 황진미 (★★★★☆)
★★★☆
- 이동진
6.1.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 제31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외국작품상 수상
- 제32회 세자르 영화제 외국어영화상 후보
- 제13회 미국 배우 조합상 앙상블상, 여우조연상 후보
- 제60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안소니 아스퀴스상 수상, 작품상, 각본상, 촬영상, 편집상, 음향상, 데이빗 린 상 후보
-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 수상, 작품상, 감독상, 여우조연상(아드리아나 바라자, 키쿠치 린코), 각본상, 편집상 후보
- 제6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드라마 수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후보
- 제4회 자그레브 영화제 사이드 프로그램-마티네 후보
- 제3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스 부문 후보
- 제19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키쿠치 린코) 수상 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아드리아나 바라자), 각본상, 유망연기상, 음악상, 촬영상 후보
- 제59회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
7. 흥행[편집]
8. 기타[편집]
9. 관련 문서[편집]
10. 외부 링크[편집]
- 씨네21 - 문석 평론가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