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부르(순항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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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키스탄이 개발한 토마호크형 대지 공격용 순항 미사일이며 특히 사거리만도 500 - 700km의 사거리를 자랑하며 이때 핵탄두와 고폭탄두를 탑재가 가능한 미사일이고 특히 보유량만도 1,000발을 보유하고 있다.
1998년 탈레반을 공격할 때 사용하던 토마호크의 불발탄을 기반으로 중국에 잔해를 보내고 기술을 같이 공동 개발하여 CJ-10 크루즈미사일과 바부르 대지 공격용 순항미사일을 공동개발하여 서로의 기술을 공유하는 입장을 취하였다.
특히 이것을 바탕으로 중국이 이란에 대지 공격용 순항미사일 기술을 공동 개발하면서 얻은 바탕으로 이란은 생물탄두용 순항미사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 종류[편집]
2.1. 바부르-1 단거리 순항 미사일[편집]
지상 기반 이동식 수송 발사대에서 발사 된 바부르는 재래식 및 핵탄두로 무장하며 범위는 500km이며 발사시 고체 부스터가 추가 추진력을 제공하다 발사체에서 멀리 떨어진 미사일을 가속하고 발사 후 날개가 펼쳐져 터보팬 엔진이 난다고 밝히고 있다.
Babur의 유도 시스템은 관성항법장치와 지형대조항법 및 GPS 위성항법장치의 조합을 사용하며 유도 시스템은 미사일에 정확한 정확도를 제공하며향후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업데이트에 갈릴레오 혹은 베이더우 위성항법장치가 포함될 수 있어 2016년 12월 14일에 테스트 된 업그레이드된 변형은 이제 미사일이 GPS의 도움없이 육지와 해상 기반 표적을 정확하게 맞출 수있는 업그레이드 된 항공 전자 공학이 포함되었다.
2005년 8월 12일 파키스탄은 사거리 500km의 핵탄두용 대지 공격 순항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시험 발사했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하였으며 파키스탄은 700km의 확장 된 범위를 가진 업그레이드 버전의 Babur를 시험 발사에 성공하였다.기사
ISPR의 공식 발표는 핵탄두와 재래식 탄두를 모두 탑재할 수 있고 스텔스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또한 가장 현대적인 순항 미사일 기술인 TERCOM 및 DSMAC를 통합하여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킨다고 밝혔다.
2.2. 바부르-2 중거리 순항 미사일[편집]
ISPR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바부르 순항 미사일은 Hatf 시리즈의 일곱 번째 미사일이며 사거리는 700km라고 알려져 있고 바부르-2가 재래식 및 핵탄두를 운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늘 발사의 특별한 특징은 테스트 중에 새로운 다중 튜브 미사일 발사체의 검증이었고 3개의 튜브 MLV는 기존 및 핵 모드에서 타겟팅 및 배치 옵션을 다양하게 향상시키며 TEL에 장착되어 실험에 성공하였다.기사
대지공격용 순항 미사일이기 때문에 지형에 더 가깝고 낮게 비행하며 특정 스텔스 기능을 수행하고 또한 다양한 유형의 탄두를 운반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이 미사일에는 TERCOM과 DSMAC의 최첨단 항법 기술이 탑재되어있어 정확한 목표물을 정확하게 맞출 수있어 정확하고 정밀한 무기다.기사
2.3. 바부르-3 잠대지 순항 미사일[편집]
파키스탄은 어제 자체 설계 및 제작한 바부르-3 잠대지 크루즈 미사일의 또 다른 성공적인 테스트 발사를 수행했으며 이것은 파키스탄이 수행하는 잠대지 순항 미사일의 두 번째 테스트로써 바부르-3는 잠수함에서 압축공기로 발사된 450km 범위의 사거리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잠대지 순항 미사일은 정확한 정확도로 목표를 성공적으로 맞추어 미사일은 또한 모든 비행 매개 변수를 충족했고 바부르-3는 지대지 순항 미사일인 이전 바부르-2 대지 공격용 순항 미사일의 변형이다.기사
결정적으로 바부르-3 대지공격용 순항 미사일은 핵 탑재 하중을 전달할 수 있으며 잠수함에서 완전히 개발되고 테스트되면 파키스탄은 이론상 적어도 해상 기반의 2차 공격 능력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2012년에는 해군 전략군 사령부를 설치했으며 파키스탄의 성명은 이를 거의 모호하지 않고 언급하여 육상 공격 모드의 Babur-3 잠대지 순항 미사일은 다양한 유형의 탑재 하중을 전달할 수 있으며 파키스탄에 강력한 2차 타격 능력을 제공하여 억제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