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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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wXw 소속의 독일 프로레슬러.
2012년에 본명으로 시작해 활동하며 빈센트 쉴드를 상대로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이후부터 일찍 데뷔한 베테랑들과 경기를 가져보나 그들까진 넘진 못했다.
CZW이 독일에서 개최되면서 빈센트외 팀을 이뤄 빅 반 월터 & 로버트 드레이스커를 상대하지만 패하고, wXw에서 활동하며 같은 독일 선수들 외에도 해외에서 방문한 유명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며 싱글 및 태그팀에서 어느정도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며 그들에게 밀리지 않는 실력을 보이고 다녓다.
엑셀 다이터 주니어와도 대립하며 서로 라이벌을 이루지만 단체에서는 최고에 해당되는 엑셀 다이터 주니어에겐 매번 패했고, 2014년 후반에 들어서 링네임을 바비 건스로 바꾸며 기존과 다르게 자비를 베풀지 않고, 강렬함에 앞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타일로 나가게 된다. 같이 다니는 형제인 빈센트도 링네임을 바꾸며 모습을 변화시키고, 계속 태그팀으로 다니다가 바비 건스는 싱글레슬러로 활동하기 위해 빈센트와 각자의 길을 간다.
wXw에서 활동하며 티모시 대처, 배드 본즈, 크리스 브룩스, 잭 세이버 주니어, 다 맥, 알렉산더 제임스, 데이비드 스타, 토니 하팅, 앱솔루트 앤디를 포함한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며 계속 치고 올라가려는 모습을 보이다가 이반 카이프를 꺾고, wXw 샷건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챔피언 경력을 만들어낸다. 챔피언에 등극한 후부터 여러레슬러들과 경기를 가지며 챔피언 자리를 방어해나갔고, 마이크 베일리,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마크 데이비스 같은 해외 유명레슬러들까지 때려잡는 위엄을 보였으나 마리우스 알 애니와의 경기에서 패해 챔피운 군림도 막을 내린다.
일야 드라구노프, 럭키 키드, 유른 시몬스, 이리에 시게히로, 트리스탄 아처와도 경기를 가져보고, wXw에서는 일부 경쟁자들이 단체에서 활동이 줄어들어 승승장구하면서 단체 탑까지 서서히 올라가며 넘볼수 없는 위치에 서게된다.
3. 기타[편집]
- 아마추어 레슬링을 배운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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