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던컴 주니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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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WCW 프로레슬러

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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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던컴 주니어는 2세 레슬러로 아버지의 명성을 이어 그 역시 프로레슬러 널리 이름을 알렸다. 일본에서 풍부한 실전 경험을 쌓은 그는 ECW에 이어 WCW에 까지 진출하며 아버지 못잖은 레슬러로 활약했다. 하지만 그는 2000년 1월경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사망해 많은 레슬링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의 나이 34세의 젊은 나이였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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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아버지 바비 던컴 시니어도 프로레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