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세불(대마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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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세불
バアルセブル | Beelzebub


이명
마왕 바알세불
魔王バアルセブル | Demon Lord Beelzebub
마계기사 바알세불
魔界騎士バアルセブル | Hell Knight Beelzebub
출생
이계, 년도 불명
종족
또는 마족 (추정)[1]
거주지
어머니의 바다, 이계
마계, 가프왕국 (100년 전 / 임시 거주)
원화가
콰타 쿠와

1. 개요
2. 작중 행적
2.1. 강철의 마녀 안네로즈
3. 기타



1. 개요[편집]


대마인 시리즈》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2.1. 강철의 마녀 안네로즈[편집]


6대 정령 중 한 명인 마티코 플뢰레티가 과거에 섬겼던 주인으로 언급되며, 본편으로부터 수 년 전에 그녀를 떠났다고 말한다. 또한 이계의 문 없이는 인간계와 마계에 출입할 수 없으며, 자신이 지닌 힘의 대부분을 봉인해야만 가능하다는 패널티가 있다고.

마티코도 마계 출신이 아니라 이계에서 온 정령이고, 본체는 거대한 흑룡으로 뱀파이어조차 하등한 종으로 취급하는 강자임에도 불과하고, 바알세불을 섬겼다는 점에서 그녀의 위상을 알 수 있다. 다만 직접적인 등장이 없어서 그저 맥거핀으로 소모되나 싶었지만...

2.2. 대마인 RPG[편집]


테우타테스의 회상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재등장. RPGX로부터 100년 전, 염무경이라고 불리운 헬리오가발루스 가프와 계약을 맺어 그가 성공할 수 있도록 뒷배를 봐준 장본인이었으나, 테우타레스가 가프에게 가족을 잃고 본인도 고문을 당하며 공허한 절망과 원한에 가득 찬 복수귀가 되자, 관심을 가지고 그가 갇혀있는 감옥에서 세계의 거듭되는 파괴와 재생으로 인해 생성된 물체 '어둠의 잔재'를 선물해주었다. 복수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무의 그릇이 되어야한다고 말해주고, 테우타테스가 망설임없이 수락하자 만족해한다.

그리고 과거에 자신이 계약을 맺었던 마녀와 동일인물이냐고 물어보는 테우타테스의 질문에 "나는 휠씬 높은 존재란다, 아이야."라는 답변을 해주며 사라진다. 이후 감옥에서 탈출하여 가프를 죽이는 데에 성공하지만, 계약의 대가로 힘의 근원인 존재에게 영혼을 잡아먹히게 되는 모습을 바라보며 계획이 성공했다는 혼잣말을 하고 테우타테스를 따라가는 것으로 퇴장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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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의 원본이 되는 존재가 이며, 본작에서도 그녀의 정체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다.